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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동이 편한 세상을 위해,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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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정우 칼럼니스트

[수완뉴스=박정우 칼럼니스트] 우연히 집 앞에 놀이터를 가본 적이 있다. 집 앞 놀이터는 내가 태어나기 전에 지어졌으니 최소 20년 이상의 연식이 있는 오래된 놀이터이다. 놀이터에 갔을 때, 자주 인사드리던 이웃에 A 할머니는, “옛날에는 아이들 노는 모습을 이 놀이터에서 자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는데··· 요즘은 아무도 없구먼”이라고 내게 말씀을 하셨다. 실제로 옛날과 비교해보면 놀이터에서 노는 아동들은 많이 줄어들었다. 왜 그런걸까? 이번 달 칼럼은 아동의 놀 권리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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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관련 단체 4곳, 대전시의 청소년시설 종사자 대량 해고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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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정책연대,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한국청소년지도사협회, 충남청소년수련시설협회 공동성명 웹포스터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대전시가 평송청소년문화센터와 대전청소년수련마을의 민간위탁을 지난 7월부터 대전시설관리공단 직영으로 대행 운영을 결정했다. 이로 인해 두 기관 근무하는 50여명의 정규직 직원을 대상으로 2020년 7월~12월까지 6개월짜리 단기고용계약서를 쓰도록 강제했다.

올해 들어서는 2021년 12월까지 1년짜리 고용계약서를 제시하였으며, 그 이후에는 신규 채용을 한다는 사실상 해고에 가까운 조치를 하였다. 이와 관련 한국청소년정책연대,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한국청소년지도사협회, 충남청소년수련시설협회는 “대전시의 무더기 해고 예정 조치는 근로기준법과 현 정부의 노동인권 보장정책에 위배되며 노동자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행위”라고 강력 규탄했다.

대전시의 행위에 대하여 한국청소년정책연대는 청소년 운영방식의 전환을 내세워 행정편의적인 사고와 태도로 노동자를 한순간에 실직자로 만드는 극명한 노동자 탄압이자 인간의 존업마저 밟아버리는 극도의 인권 말살이라고 말했다.

위 청소년 관련 단체 4곳은 오늘 성명에서 “두 기관에서 헌신 해 온 이들은 수십년간 대전 청소년들을 위해 봉사해 오고 있는 청소년지도자이자 청소년시설의 노동자들이다”면서, “민간위탁을 시 직영으로 전환한다는 이유로 정규직을 비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도 상식이하의 갑질인데 이들을 고용승계하지 않고 모두 해고하는 것은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노동자 탄압이다”고 밝혔다.

대전시의 어처구니가 없는 조치가 유례를 찾아볼 수 없으며 청소년계를 무시하는 졸렬하고 악질적인 갑질로서 대전시가 얼마나 사람의 인권과 생존권을 하찮게 여기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현실이다.

김동주 기자

제4기 강원도청소년활동 홍보서포터즈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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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김동주 기자] 강원도내 학교 방송부, 청소년수련시설 기자단 및 동아리를 대상으로 제4기 강원도청소년활동 홍보서포터즈단 16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강원도청소년활동 홍보서포터즈단은 2018년부터 청소년의 눈높이로 작성한 학교 및 지역사회의 청소년활동을 강원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홈페이지 및 SNS를 활용하여 홍보하고 있으며, 그 기사를 원고화 하여 홍보서포터즈단 소속 방송부에 송부함으로서 더 많은 청소년들이 청소년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2021년부터 홍보서포터즈단의 기사를 모아 청소년활동 마스코트인 큐콘(Curious Corn)과 프포(Friendly Potato)를 활용해 영상으로 제작하여 강원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대상에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홍보서포터즈단 소속 대상으로 홍보 및 미디어에 관한 교육, 활동에 대한 봉사시간·활동 확인서 발급, 활동물품(단원증, 매뉴얼, L파일 등), 소정의 운영 지원금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신청방법은 지원신청서 등을 강원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홈페이지(http://www.gwysc.or.kr)에서 내려 받아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원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영동지역은 강릉분소)로 문의하면 된다.

강원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도 내 청소년활동의 활성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청소년활동 홍보 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김동주 기자

평창서 코로나19 확진자 10명 발생, 9일부터 평창군 전수조사 실시 “도내에서만 2000명이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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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진부 체육공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평창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양성판정을 받으면서, 집단 감염이 확산하고 있다.

12일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평창 진부면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 8명 등 총 10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2명은 해외 입국 후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현재 1명에 대해서는 재검사를 진행중이며, 진부면의 경우 지난 9일 일가족 감염 확산 이후 이날까지 나흘간 53명의 확진자가 무더기로 속출했다. 그러나 남은 주민에 대한 전수검사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아 확진자 수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 상태이다.

평창군은 긴급브리핑에서 지난 7일 강릉시 169번 확진자와 접촉한 진부면 주민 4명이 확진 판명을 받았고, 8일 이와 관련된 추가 확진자 1명과 세종시 241번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의 환자가 진부면에서 발생했다. 9일, 강동구 977번 및 세종시 확진자와 접촉한 진부면 주민 11명이 확진되었으며, 이 중 지역 어린이집 원생 2명이 포함된 사실이 확인되었다.

현재 12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진부면 병원, 세탁소, 음식점 등 점포의 영업이 중단되었으며, 주민들에게는 거리를 다니지 말고 집에서 자가격리할 것 권고했다.

확진자와의 접촉 사실이 확인되어 상호명은 비공개화된 상태이다.

김동주 기자

한국청소년정책연대, 서울시장 후보들에게 청소년 정치교육 의무화 등 5개분야 20대 과제 수립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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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김동주 기자] 한국청소년정책연대 (공동대표 김정수, 김진석, 민건동, 이영일 / 이하 정책연대)는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관련, 각 정당 서울시장 후보들에게 행복하고 안전한 서울 청소년을 위한 5개 분야 20대 과제 도입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정책연대는 “서울 청소년은 서울시민 구성원중에 비중이 낮지 않은 집단이지만 투표권이 없다는 이유로 정책 우선 순위에서 늘 뒷전에 밀려 왔고 청소년시설은 낮은 시비 보조로 늘 가난에 허덕여 왔으며 청소년지도사들은 낮은 임금난속에서 사명감 하나로 서울 청소년들의 건강한 육성을 담보해야 하는 부담을 떠안아 왔다”고 지적했다.

또한 “서울의 청소년센터(청소년시설)에서는 청소년 건전 육성을 위해 노력해 온 스카우트 등 청소년단체 단원들의 활동을 볼 수 없는 이상한 상황에 놓여 있고 청소년기본법 제26조에 명시되어 있는 청소년육성전담공무원제도 유명무실하여 청소년정책의 안정성을 확보하기도 어렵다”며 서울 청소년정책의 대대적 재편제를 위해 서울시 어린이·청소년청 설립을 비롯한 총 20대 의제 및 그 제안사유서를 포함해 공개 제안한다고 강조했다.

정책연대가 제안하는 20대 과제는 ▲서울시 어린이·청소년청 설립 ▲서울시 및 자치구 청소년전담공무원제 확대 ▲서울시 어린이청소년인권위원회 기능 강화 ▲서울시 예산의 1%를 청소년활동 예산으로 확보 ▲서울시 청소년의 날 지정 운영 ▲서울시청소년단체협의회 설립 지원 ▲청소년단체의 시립 청소년시설 이용 우선권 부여 및 이용료 할인 ▲시립 청소년시설 위탁운영 보조금 확대 ▲시립 청소년시설에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적용 ▲자치구 청소년문화의집 설립 확대 ▲서울 청소년지도사, 청소년상담사 처우 개선 조례 개정 ▲25개 자치구 청소년참여기구 운영 확대 및 내실화 ▲주민자치회에 청소년 참여 확대 ▲청소년 정치(선거) 교육 의무화 ▲학교밖 청소년 및 특성화고 청소년 노동인권 강화 ▲청소년안전망 강화 및 연계협력 강화 ▲청소년 성소수자 인권보호 대책 수립 ▲학생증 폐지 및 모든 청소년에게 청소년증 발급 ▲청소년증 발급 신청, 시립 청소년센터로 확대 ▲서울시 청소년 교통비 지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책연대 이영일 공동대표는 “20대 청소년 의제와 그 의제를 제안하는 사유서를 각 정당 서울시장 후보들에게 모두 전달할 것이며 대부분 후보측에 대부분 전달했고 남은 후보자들도 이번주중에 모두 전달할 것”이라고 설명하고 이 제안을 수락하는 후보자들의 직접 서명이 담긴 수락서를 받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정책연대가 제안하는 20대 과제가 오랜기간동안 청소년계가 요구한 사항과 청소년들이 요구하는 사항, 정책연대가 연구해 개발한 사항이 적절하게 포함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청소년의 권리 증진과 인권 보장 부분에 주안점을 두었고 청소년단체와 청소년시설, 청소년지도자에 대한 지원책에 대해 서울시의 관심 촉구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청소년 종합정책을 서울시 어린이·청소년청을 신설해 기능과 권한을 확대할 것을 제안한 것과 서울시는 물론, 자치구의 청소년전담공무원을 늘려 청소년정책에 대한 전문성 강화를 요구한 것이 눈에 띈다. 또한 서울시 어린이청소년인권위원회의 기능을 강화하고 청소년 노동인권과 청소년 성소수자 인권보호 대책 수립, 청소년 정치(선거) 교육 의무화는 청소년 인권강화에 서울시가 앞장서라는 의미로 파악된다.

그밖에도 학교밖 청소년과 학생들간 차별을 야기한다는 지적을 받았던 학생증을 폐지하고 모두 청소년증으로 통일하자는 제안을 서울시장 후보들이 수락할지는 미지수다.

정책연대가 제안한 이번 20대 청소년 의제는 범청소년계를 대변하는 제안은 아니지만 청소년단체와 청소년시설, 청소년지도자, 청소년 인권등이 두루 강조되어 사실상의 청소년계 목소리를 담았다는 것이 정책연대의 평이다.

김동주 기자

박찬대 의원, 학교폭력 중 사이버폭력이 2번째로 많아, 전체 학교폭력 중 17%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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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김동주 기자] 작년 2020년 발생한 학교폭력 중 사이버폭력이 두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면수업이 이루어지던 ▲18학년도 9.7% ▲19학년도 8%에 비해 급격히 증가해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교육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질의하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연수갑 의원 (사진=박찬대의원실 제공)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연수갑)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시·도교육청별 학교폭력 신고 및 조치사항’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8월까지 발생한 전체 학교폭력 7,181건 중 사이버폭력은 1,220건으로 전체의 1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발생한 학교폭력의 유형별 현황으로는 ▲신체폭력 2,536건(35.3%) ▲사이버폭력 1,220건(17%) ▲기타 1,198건(16.7%) ▲언어폭력 1,124건(15.7%) ▲금품갈취 554건(7.7%) ▲강요 384건(5.3%) ▲따돌림 165건(2.3%)으로 사이버폭력이 신체폭력 다음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

지역별로는 ▲서울 135건(18.2%) ▲경기 253건(20.9%) ▲인천 61건(17.5%) ▲강원 43건(12.5%) ▲충북 26건(10.3%) ▲충남 42건(12.4%) ▲세종 13건(26.5%) ▲대전 45건(22.6%) ▲전북 16건(12.7%) ▲전남 151건(15.7%) ▲광주 69건(18.8%) ▲경북 47건(13.8%) ▲경남 113건(13.9%) ▲대구 36건(18.7%) ▲울산 24건(11.1%) ▲부산 136건(22.1%) ▲제주 10건(16.9%) 이다.

박찬대 의원은 “코로나19 상황을 겪으며 비대면수업이 활성화된 만큼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한 사이버 학교폭력의 비율 또한 급격히 증가했다”며, “인터넷과 SNS를 접하는 나이가 갈수록 어려지기 때문에 온라인에서도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교육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 의원은 교육부와 함께 최근 급증한 사이버 학교폭력에 대응하기 위해 사이버폭력 개념 명확화 및 가해행위의 매개체 범위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관련 법개정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교육부는 유관부처-유관기관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사이버폭력 예방 및 대응 논의를 위한 부처‧민간 협력을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김동주 기자

[사진] 농어촌공사, 평창군에 장학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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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김동주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원주지사가 9일, 평창군에 인재육성을 위한 평창장학회 장학기금 2,000,000원을 기탁하였다.

사진은 평창군청 제공.

김동주 기자

[사진] 평창군,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 긴급 브리핑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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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김동주 기자] 평창군은 오늘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에 따른 긴급 브리핑을 가졌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신속하고 정확한 역학 조사를 통해 철저한 자가격리 등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동주 기자

청년마케터, 그로스해킹 월간모임 성료… 정성영 HKG컨설팅 대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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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영 HKG 대표가 청중들에게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청년마케터]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직장인 커뮤니티 청년마케터가 지난 27일, 마이워크스페이스 강남 4호점에서 스타트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월간모임을 개최하였다.

청년마케터는 3,000여 명의 마케터 사회초년생이 함께하고 있는 직장인 커뮤니티이다. 지난해 6월부터 마케팅 세미나 ’청년마케터 월간모임‘을 개최하여 팬데믹의 영향으로 변화하고 있는 사회적 트렌드를 분석한 후 스타트업 마케터에게 필요한 현안을 제시해오고 있다.

이날 ’스타트업이 근거 기반의 성장을 만들어가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강단에 오른 정성영 HKG컨설팅 대표는 그간 삼성전자 C랩과 카카오벤처스에서 스타트업을 컨설팅하며 배운 경험을 나누었다.

△정성영 HKG 대표가 청중들에게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청년마케터]

정성영 대표는 “성공하는 스타트업들은 일관된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며 “근거 기반의 성장을 만들어가는 조직이 꾸준하고 건강한 발전을 이뤄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와 같은 성장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두 가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조직 내 누구나 고객에 대한 인사이트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정성적‧정량적 데이터가 흐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실무자들이 직접 근거 기반의 가설을 빠르고 자주 그리고 저렴하게 실험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정성영 HKG컨설팅 대표는 마케터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대표 이사만큼 회사의 성장을 고민하는 사람이 진짜 그로스해커”라며 “마케팅 분야 외에도 데이터 분석과 행동 심리, 그리고 개발 분야에도 꾸준한 관심을 투자하며 커리어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며 조언했다.

또한 이날 강연회에서 박윤찬 청년마케터 헤드디렉터와 양성욱 조간마케팅 운영자는 마케터의 시각으로 업계의 주요 소식을 정리하는 ‘트렌드 큐레이션‘을 발표하였다.

양성욱 운영자와 박윤찬 디렉터는 “지난 1월 말부터 MZ세대 사이에서 ’클럽하우스‘가 흥행하기 시작하면서 이를 브랜드의 소통 채널로 채택한 기업사례가 많아지고 있다”며 “MZ세대의 관심사와 그들의 커뮤니티를 진심으로 이해하려는 마케터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이면서 미디어 활용 방안을 제시하였다.

한편, 이번 월간모임은 △마이워크스페이스 △벤처스퀘어 △호스트랩이 협력사로 참여하였으며 △중앙일보 폴인 △밀리의 서재 △AB180 △Tableau Korea △픗픗아카데미 △아이보스 △스타트업테드님 △월간디자인 △투게더그룹 △UXdot △크라캔 △별다섯커피공장 이 공식 후원사로 함께하였다.

다음번 세미나는 다가오는 3월 27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문제의식으로 시작하는 스타트업 PR‘이라는 주제와 함께 황조은 강남언니 커뮤니케이션 리드가 단상에 오른다.

김동주 기자

[사진] 쌓인 눈을 밣아 걷는 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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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김동주 기자] 기상청은 1일 오후 4시를 기해 정선군평지·평창군평지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송정리의 석미·성원아파트 대로변과 주택가 골목길에 행인이 쌓인 눈을 밣아 길을 지나고 있다.

전날 오후 9시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도내에 내린 눈의 양은 홍천 내면 9.9㎝, 구룡령 10.5㎝, 평창 대화 6.1㎝, 영월 5.5㎝, 태백·양구 해안면 5.1㎝, 정선 북평 4.4㎝, 춘천 3.1㎝, 대관령 1.7㎝ 등이다

김동주 기자

[사진] 강원 평창 송정리 도로 제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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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김동주 기자] 기상청은 1일 오전 각각 8시 30분과 10시 30분 두 차례에 기해 양양군평지, 고성군평지, 속초시평지와 강원중부산지 및 강원북부산지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하였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cm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 될 때 발효된다.

사진은 강원 평창군 송정리 인근 도로에 눈이 오고 난 뒤 주민들이 굴삭기와 트렉터 등을 이용해 제설을 하고 있는 현장이다.

김동주 기자

3·1절을 기념한 ‘독립운동가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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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연구소와 우리은행이 진행하는 독립운동가 테스트 기억하길 (사진=방구석연구소 홈페이지 캡쳐, 임소현 기자)

[수완뉴스=임소현 기자] 3·1절 102주년을 기념해 연애, 심리 등의 테스트를 제작하는 ‘방구석 연구소’가 ‘우리 은행’ 기업과 협력해 ‘독립 운동가 테스트’를 제작했다.

 삼일절은 1919년 3월 1일에 한만족이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해 한국의 독립 의사를 세계 만방에 알린 날을 기념하는 국경일이다(네이버 두산 백과). 이에 1899년 대한민국 최초로 민족 자본으로 설립한 ‘우리은행’이 독립운동가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독립 운동가 테스트’와 함께 #기억하_길 캠페인을 제작했다.

 ‘독립운동가 테스트’는 우리들이 1919년으로 돌아가 독립 운동 상황을 직접 겪는다고 가정하여 매 순간 선택지를 고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어떤 선택지를 고르느냐에 따라 다양한 독립운동가 유형이 나타난다. 요즘 유행하는 각종 테스트와 비슷한 형식에 많은 사람들을 저격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결과로는 ‘독립운동 단체를 이끈 리더’형, ‘독립군의 머리로 활약한 전략가’형 등 총 16가지의 결과가 나온다.

 또한 당시 활동하던 독립운동가들의 이름과 사진을 보여주며 사람들이 많은 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실제로 방구석 연구소는 우리가 잘 아는 김구, 안중근 등의 독립운동가 이외의 다양한 위인들을 소개하고 있다. ‘독립운동 단체를 이끈 리더’형에는 독립운동 단체를 조직하고 이끌었던 ‘이신애’가, ‘독립군의 머리로 활약한 전략가’에는 신흥무관학교를 졸업해 만주 독립군에서 활동한 ‘박영희’가 있다. 이는 3·1절을 기념하는 동시에 시민들의 역사 상식을 높여주는 뜻깊은 테스트라는 것을 보여주며 현재 약 60만 명이 참여했다.

 ‘독립 운동가 테스트’가 더 의미있는 까닭은 #기억하_길 캠페인에 있다.

 3월 한 달 간 테스트 결과 이미지를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공유할 시, 독립운동가의 후손에게 1,000원씩 후원이 된다. 좋은 취지의 이벤트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결과, 최대 기부 금액인 30,000,000원 중 약 22,000,000원이 모였다.

 방구석 연구소는 테스트 외에도 삼일절 이벤트로 ‘독립운동가분들께 감사 편지 쓰기’를 진행한다. 다양한 경품을 준비해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3·1절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임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