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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31일 오전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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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토론동아리 라뎀 4기 새로운 멤버들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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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 #전국청소년시사토론동아리 라뎀이 4기 멤버들과 운영위원회 스텝들을 신규로 맞게 된다. 라뎀은 청소년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시사적 접근법 준비, 민주화 정신에 부합하는 토론식 교육법을 통한 의견수렴 능력 함양 그리고 전국연합을 통한 다양한 의견교류를 위해 만들어진 단체로서, 시사토론, 헤드라인 뉴스제작, 신문스크랩와 논평, 영어와 한국어 스피치 그리고 단체 교육봉사를 하는 #단체이다. 라뎀은 지난 2013년 2월에 창립되었으며, 현재까지 대토론회, 3분 스피치, 논평 등의 활동을 해온바 있다.

    라뎀은 중학교 1학년 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오는 8일까지 멤버들을 모집하고, 다음달 30일까지 스텝을 모집한다. 신청시 총 세가지 분류로 나눠지는데 △FULL △PART △UNION 이며, 각각 받는 혜택이나 관리 부분이 상이하게 적용된다.

    라뎀 ‘FULL’에서 멤버로 활동할시 △연간/월간 커리큘럼 제공 △학과연계 동아리 활동 피드백, 봉사활동 코칭 △방학중 견학관람활동 우선참여권 부여 △방학중 대학생 멘토링 우선참여권 부여 △외부활동(캠프/참여/봉사) 정보 제공 △강연활동(멘토링/동기부여) 전액 지원 △연합활동(대토론회/전국총회) 전액 지원 △러닝활동(토론/스피치/논평) 전액 지원 △특별활동(영어토론/기사작성) 일부 지원 △학교대표단(스쿨유니언) 무료가입 등의 혜택을 받으며 운영위원회의 진속관리를 받게 된다. ‘PART’로 참여시에는 △연간 커리큘럼 제공 △방학중 견학관람활동 일부참여권 부여 △방학중 대학생 멘토링 일부참여권 부여 △외부활동(캠프/참여/봉사) 정보 제공 △강연활동(멘토링/동기부여) 전액 지원 △연합활동(대토론회/전국총회) 일부 지원 △러닝활동(토론/스피치/논평/기사작성) 일부 지원 등의 혜택을 받으며, ‘FULL’과는 달리 운영위원회의 부분적 관리만 받게 된다. 이와 반면에 ‘UNION’은 운영위원회의 관리를 받지 않은 대신 △외부활동(캠프/참여/봉사) 정보 제공 △강연활동(멘토링/동기부여) 참가 가능 △연합활동(대토론회/전국총회) 참가 가능 만 혜택으로 받게 된다.

    라뎀 멤버 최종합격자 발표는 이달 12일과 26일에 진행되며, 신청은 라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페이스북 메신저로 전송하거나 구글폼을 작성하여 신청하면된다. 공식 문의는 라뎀의 공식 카페, 페이스북 페이지 혹은 공식 카카오계정을 통해서 하면 된다.

    “앞으로 특허 침해했다간 큰 코 다친다” 특허권 보호 위한 특허법 개정안 국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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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국회,서울] 원혜영 대표발의, 특허권 보호 위한 특허법 개정안 국회 통과됨에 따라 앞으로 다른 사람의 특허를 함부로 침해했다가는 특허침해소송에서 큰 어려움을 겪게 될 전망이다. 대한민국 세계 특허(IP) 허브국가 추진위원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원혜영 의원이 특허침해소송에서 특허권자의 권리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발의한 특허법 개정안이 오늘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국회를 통과한 특허법 개정안의 핵심은 △특허 침해자에 대한 특허권자의 손해배상청구권 근거규정 신설 △법원의 증거제출 명령대상 범위를 서류에서 자료로 확대 △특허 침해자가 제출해야 할 자료가 영업비밀이라도 판단에 반드시 필요한 경우 제출 강제 △당사자가 정당한 이유 없이 자료제출명령에 따르지 아니한 때에는 법원은 상대방의 주장을 진실한 것으로 인정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원혜영 의원은 “특허권자의 권리보호를 강화함으로써 연간 200조원에 달하는 거대한 세계 특허소송시장을 흡수함은 물론, 연관 산업도 함께 발전시켜 대한민국이 전 세계 특허소송의 허브국가로 나아가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관광 IT콘텐츠‧서비스, 스타트업 아이디어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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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서울시,서울] 2일 서울시가 “민간 스타트업들이 가진 참신한 아이디어를 사업화‧운영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IT기반 서울관광 콘텐츠‧서비스 개발에 나선다”고 공식 보도자료를 내어 밝혔다.

    서울시의 이번 지원사업은 명동 등 일부에 집중된 관광 집중도를 해소하고 서울시민의 삶을 느낄 수 있는 골목길 투어 등 커뮤니티 관광 활성화 사업, MICE 참가 차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손쉽게 이용 가능한 예약 프로그램 개발 등의 사업에 대한 창의적인 구상을 공모를 통해 선정, 사업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시는 “이미 개발되어 교통, 언어불편 해소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는 우수 관광IT서비스도 별도 선정해 서울관광 홈페이지, 관광안내소, 국제트래블마트 등에 전면 홍보, 확산하기로 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러한 서울시의 결정은 “최근 관광 트렌드가 명소관람 중심의 ‘단체관광’에서 모바일을 활용한 체험 위주의 ‘개별 관광’으로 옮겨감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이 민간의 우수한 IT콘텐츠․서비스를 통해 서울의 도시 일상과 숨겨진 매력을 보다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드려진다.

    또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의「서울-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공모사업과「서울관광 우수 IT서비스」선정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관광객들의 수요를 만족시킬 콘텐츠‧서비스가 필요한 서울시와 우수 역량을 사업화하길 원하는 민간 스타트업의 목적이 맞아 떨어지면서 정책 사각지대를 메우고 일자리도 창출하게 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우선 시가 지원하는 ‘서울-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는 총 4억 규모다. 15개 내외의 업체를 선정하며, 심사를 통해 최소 2천만 원에서 최대 4천만 원까지 사업추진비를 차등 지원한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일자리대장정 일환으로 디캠프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스타트업이 서울관광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서울시의 후속 정책이다. 시는 스타트업들의 열의와 좋은 정책 아이디어가 실행 될 수 있도록 협력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들 15개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자치구, 관광사업자 단체 등 유관기관과 네트워킹 및 멘토링까지 지원한다는 계획이며, 공모대상은 외래 관광객이 서울의 숨은 매력을 편리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IT 기반의 콘텐츠 및 서비스를 개발‧운영하는 사업이다. 공모분야는 지정주제와 자유제안으로 나뉜다. 지정주제는 모바일을 활용해 여행정보를 찾는 자유여행객의 증가, MICE 산업 확대에 따른 관광수요 발생, 쇼핑관광을 선호하는 관광객 트렌드 등을 반영해 7개 분야로 선정됐다.

    – MICE 참가자 대상 관광예약 프로그램 개발‧운영
    – 4대문 안 관광 집중도 해소를 위한 4대문 밖 커뮤니티 관광 활성화
    – 서울의 유료 관광시설들을 할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서울 DAY PASS 개발
    – 미디어를 활용해 관광객/외국인이 서울관광을 홍보하는 프로젝트
    (가칭 MY LITTLE SEOUL TV)
    – 지하철 주변 정보 제공 콘텐츠
    – 음식점 메뉴판 보급 등

    신청자격은 창업 7년 이하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로서, 신청자는 공고문에 기재된 지정주제를 선택하거나 자유롭게 주제를 선정해 프로젝트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 및 2차 현장심사를 통해 15개 내외의 프로젝트를 선발하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단에서 사업의 필요성, 수행능력, 관광객의 편의 개선 정도 및 서울의 잠재 관광자원 활용한 정도 등을 종합 평가한다. ‘서울관광 우수 IT 서비스’는 우수한 서비스를 개발‧제공하고도 스타트업이란 이유로 홍보가 잘 안 된 케이스들을 발굴, 관광객에게 알리고 이용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추진된다.

    선정분야는 ▴체험여행상품 제공 ▴교통불편해소 ▴기타(언어불편 해소 서비스, 숙박편의제공 등) 등 관광객이 서울관광에 유용한 IT 서비스다. 최소 6개월 이상 서비스를 운영한 실적이 있는 서비스의 경우에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우수 서비스는 서울관광 대표 홈페이지인 VisitSeoul.net에 ‘우수 스타트업 서비스’ 홍보 페이지가 구축되며, 서울 관광 안내소에 홍보 공간을 운영한다. 또한 서울에서 열리는 MICE 등 국제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사전에 안내해 서울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국제트래블 마트, 교역전 등에 홍보해 관광객과 바이어를 대상으로 서울이 추천하는 우수 서비스로서 통합 홍보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서울시관광협회, 서울 마이스 얼라이언스 등 관광사업자 단체와 네트워킹 기회를 마련하는 등 인지도가 낮아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관광 스타트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홍보마케팅 지원기간은 1년이나 매년 사업 추진실적 등을 점검해 지원 연장을 결정한다. 전문가 심사단 및 외국인 심사를 통해 서비스의 우수성과 성과, 서비스 성장 가능성, 관광객 편의개선 및 서울의 잠재 관광자원 활용 정도 등을 중점 평가하여 최종 선정한다.서울관광 프로젝트 공모전?과 ?서울관광 우수 IT 서비스?에 신청 하고자 하는 기업은 ’16. 3.16(수)까지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 (http://mediahub.seoul.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 김의승 관광체육국장은 “이미 참신한 아이디어와 IT기술로 무장한 관광 스타트업이 공공분야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관광시장의 사각지대를 메우고 있어, 서울 관광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며 “스타트업의 감성과 아이디어 그리고 IT기술이 잘 결합된 서비스를 통해 관광객이 서울의 숨은 매력을 편리하게 체험할 수 있다면, 서울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만족도가 한 차원 더 높아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서울광장에서 3.1절 구국대회및 구국기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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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국회(새누리당),서울] 박주민 기자, 지난 1일 오후3시, 서울광장에서 보수우파 성향의 단체인 애국단체총협의회 에서 주최하는 3.1절 구국대회 및 구국기도회 가 열렸다.

    무대 1△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발언 모습, 사진촬영 : 박주민

    이 자리에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참여해 발언을 하였다. 김무성 대표는 이자리에서 “김정은 정권은 세계평화의 무법자이자 최악의 불량정권이자 악당정권이다.” 며 김정은 정권을 강한어조로 비판했다. 또 더불어민주당이 테러방지법 처리를 막기위해 필리버스터를 한 것에 대해 “안보위기 앞에서는 여야, 보수진보, 좌우 가 따로있을 수 없다” 며 “대한민국 제 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국가안보의 방패막인 테러방지법 처리를 막고자 국회에서 8일째 조직적인 방해공작 을 일삼고있다. 야당의 무제한,무한정 발목잡기로 경제활성화법안, 노동개혁법안 등 경제를 살리는 법안을 야당의 방해로 통과되지 못하고 있다.” 라면서 의회 안에 다수파의 독주를 막기 위해 이뤄지는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행위 인 야당의 필리버스터를 ‘조직적인 방해공작’, ‘무제한, 무한정 발목잡기’ 와 같은 강한어조를 써가면서 비판하며 불법행위인 것 처럼 비판했다.

    무대 2△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발언 모습, 사진촬영 : 박주민

    또한,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을 위해서 여당이 추진하는 법안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정쟁때문에 국익과 민생에 전혀 도움이 되지않는 반민생, 반애국 행보를 하고있는 것 이다.” 며 “국가안보의 힘은 강고한 자위력과 국민의 단합된 힘에서 나오는 것이지 야당처럼 몽상가들이 얘기하는 허황된 꿈과 평화에서 나오는게 아니다.” 라며 또한번 야당의 필리버스터와 여당추진법안에 대한 반대를 비판했다.

    그는 “제1 야당이 우리의 국민을 지킬 굳건한 안보의식과 확실한 안보정체성 없이 계속 북한 김정은 정권을 두둔하는 말로 일관한다면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없는만큼 야당은 지금이라도 정신을차려서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데 적극 협력해야한다.” 며 야당이 여당 반대를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사드배치에 대해선 “방어시스템인 사드배치는 우리 대한민국의 생존권이 걸린 안보문제이자 우리의 자주권을 분명히 하는 것이다”며 “외교적 배려보다 국가안보가 더 우선되야한다는 것은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이며 다른나라가 왈가왈부 할 문제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또 “러시아와 중국의 사드배치 반대 또한 비판하며 “러시아와 중국이 사드배치를 반대한다면 먼저 북핵을 폐기시키는 일에 동참해야한다”며 “중국은 북한에 보내는 무상식량과 무상석유를 중단시켜 북한핵폐기를 시킨다면 우리도 사드를 배치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저와 새누리당도 북한정권에 단호하게 맞서서 우리국민을 지켜내고 대한민국의 미래를위해서 민생경제를 살리기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 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글,사진 박주민 기자 park@

    정부 2016년도 우주개발 사업에 7,464억 원 투자 예정, 우주산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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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미래창조과학부,서울] 이영진 학생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달 26일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우주개발 추진을 위한 자력발사능력 확보와 인공위성 독자개발, 달 탐사 추진을 들어 2016년 우주개발 시행계획, 2016년 우주위험대비 시행계획, 2016년 우주기술산업화전략 시행계획, 2016년 위성정보활용계획 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이번 우주개발 시행계획에 대해서는 “독자 우주개발 추진과 미래 우주활동영역 확보, 위성정보 활용 시스템 구축 등을 위해 이러한 사업을 추진하였다”라고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우리나라 최대 프로젝트인 달 탐사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시험용 달 궤도선에 필요한 탑재체의 설계, 계발과 안테나 구축에 착수한다”고 밝혔으며, “미국 NASA와 기술협력을 통해 달 탐사에 한층 더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미래창조과학부는 우주물체, 추락 충돌 등의 우주에서 위험을 대비하기 위해 항공우주연구원과 천문연구원 등 합동 매뉴얼을 만들고 합동 훈련을 올해부터 실시한다는 입장이다.

    이 외에도 우주개발산업의 세계시장 진입을 위해 공동 해외 마케팅 등을 통해 수출을 활성화 시킬 예정이며 산업체 주관으로 위성사업 추진 체계를 개편하고 국가 우주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위성정보 활용을 더욱더 고도화 하여 민간의 산업 창출을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빅데이터, GPS보정시스템 등을 토해 위성정보 신산업 창출을 촉진해 나간다고 밝혔다.

    이런 사업은 현재까지 최대 규모인 7,464억으로 우주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이며, NASA화 아시아 최초로 우주협력체제를 구축하는 등 앞으로의 한국 우주 개발 사업의 위상의 진가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흥남기 미래부 제1차관은 “오늘날 우주기술개발은 단순히 국력과 기술수준을 과시하기 위함이 아니며, 머지않은 미래에 실제 먹거리가 될 것”이라며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정부가 우주개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계획과 점검 하에 관련 정책과 사업들을 추진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글 이영진 학생기자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그 날의 함성을 떠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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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서울]이지원(학생),공형주(사진)기자, 제 97주년 3‧1절을 기념하여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무료 개방하여 “서대문, 1919 그날의 함성!”이라는 이름으로 행사를 개최했다. 매서운 칼바람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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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본 행사는 △창작집단 탈무드의 3‧1 독립만세운동 퍼포먼스, △서대문 역사어린이합창단의 공연, △민족대표(애국지사 후손 3명, 서대문구청장, 서대문구의회 의장, 서대문 역사어린이합창단 대표)의 독립선언서 낭독, △3·1 독립만세운동 거리행진 재현 퍼포먼스, △극단 살판의 평화와 화합의 대동놀이 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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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출반한 거리행진은 민족대표들과 수많은 시민들이 흔드는 태극기, 그리고 만세소리와 함께 독립문까지 이어졌다. 서대문구청장은 “기미년 정오에 외쳤던 우리 민족의 독립을 우리가 다시 한 번 새기는 날”이라며 “100주년인 2019년이 되면 진정한 대한민국의 평화통일도 함께 이루어져서 남과 북이 함께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커다란 태극기를 흔들며 거리행진에 참여한 한 시민은 “광복 때 나이가 열 몇 살이었다”며 “행사마다 와서 참여한다”고 이야기했다.

    오후 2시부터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의 ‘위대한 태권도’ 공연, △독립만세 크게 외치기 대회, △독립운동사 퀴즈 왕 선발대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퀴즈 왕으로 선발된 박신덕씨는 “평소에 관심을 갖고 관련 TV 프로그램을 많이 보는 편”이라며 “청소년들도 학교에서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이렇게 형무소나 역사와 관련된 곳을 찾아다니면서 지식을 많이 쌓았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그것이 나라를 사랑하는 힘이 될 것이고, 또 그렇게 해야 우리나라를 지켜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전 9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는 독립운동 체험 프로그램과 시민체험 프로그램이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내에 설치된 부스에서 진행되었다. 시민들은 △삼일절 손수건 만들기, △여운형 선생 인형 만들기, △독립운동가 코스튬 플레이, △태극연 날리기, △각시탈 만들기, △나라사랑 페이스페인팅 등을 체험할 수 있었다. 한 초등학생은 “조상님들이 이곳에서 사형이 많이 되었다고 하는데, 삼일절 기념행사를 해서 가족과 함께 방문했다”며 “여러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어서 재밌었다”고 말했다.

    글=이지원 학생기자 wldnjs990424@
    사지-공형주 기자 kong514514@

    더민주, 사상 최초로 공개 공천면접심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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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국회(더불어민주당),서울] 원준,박주민 기자, 1일 백범기념관에서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 사상 최초로 제20대 국회의원선거 더민주 공천관리위원회가 주관한 서울권 공개 공천 면접 심사인 ‘국민께 열린 공천심사’가 열렸다. 이날 심사위원으로는 홍창선 공천관리위원장 등이 참여했다. 공천심사는 3분 이내의 모두발언과 번호표를 뽑아 하는 질문, 공천관리위원회의 위원 질문 등의 추가 질문으로 이뤄졌다.

    예비후보들은 모두발언을 통해 자신의 과거행적과 현재 선거운동을 어떻게 하고 있는 지 등을 알리며 자신을 어필했다. 후보들은 한 목소리로 ‘총선승리’를 주장했다. 그러나 공개 면접에서 많은 예비후보들이 모두발언에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할애하자 공천관리위원회 이강일 위원은 “모두발언을 오랫동안 한다고 좋은 점수를 받는 것이 아니다”며 “정책 질문이 이뤄져야 검증이 이뤄질 수 있다”고 수시로 조언했다. 또한 발표를 준비하지 못한 후보들에 대해 “예비후보들이라는 사람들이 발표도 준비 못한 것에 대해 실망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반면, 모두발언을 준비한 예비후보들에겐 “시간 안에 발표해줘서 고맙다”나 “준비를 잘해오셔서 너무 기쁘다”라는 등의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공개 면접에선 청년 예비후보들이 나와 눈길을 끌기도 했다. 노원구 병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와 함께 출마해 화제가 된 이동학 후보 (노원 병 예비후보) 는 공개 면접에서 “이준석, 안철수 후보 등은 청년을 대표하는 후보를 표방한다며 엘리트의 삶을 살아왔다”며 “청년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청년 후보가 노원구 병 후보가 되야 한다”고 말했다.

    글 원준 기자

    사진 박주민 기자

    더민주 청년 후보들, 한국 사회의 변혁을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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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국회(더불어민주당), 서울] 원준,박주민 기자,  1일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의 서울권 공개 공천 면접이 백범기념관에서 열렸다. 이 날 유병훈(성북구 갑 예비후보), 이동학(노원 병 예비후보) 등 청년예비후보들도 참석하여 공개 공천면접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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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병훈 예비후보자 모습, 사진촬영 : 박주민 기자

    유병훈 예비후보는 더민주의 최연소 예비 후보이다.  그는 당내 최연소 후보자로서 3분 모두발언에서 “대기업 정규직이 되기 위해 대학을 다니는 나라, 대기업 정규직이 잘되는 대학과 학과를 가기 위해 사교육비로 가계가 휘청이는 나라, 대기업 정규직이 꿈이고 희망인 나라를 제 후배들과 자식들에게까지 물려주고 싶지는 않다”는 발언을 한 바 있다.

    이날 유병훈 예비후보는 공천관리위원회 김가연 의원의 “청년 낮은 투표율의 원인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대해  “청년들의 정치적 무기력감, 정치적 무관심이다”며 “10만명 가까이 되는 청년들이 지원했는데 청년들에게 지원해주는게 뭐가 있나”며 더불어민주당에게 다시 한번 반문하기도 했다. 그는 “이러한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청년들이 자신의 권리를 찾을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을 때 청년들의 정치 참여가 활발해질 것이다”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 삼성 회장의 후원을 부탁하는 글을 본인의 공식의 블로그에 올려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더민주의 다른 청년후보인 이동학 후보는 모두발언을 시작하며 “새누리당은 이준석이라는 튼튼한 후보를 가지고 있다”며  “노원구를 교육 개혁의 중심으로 변화시키는 젊은 후보가 되고싶다”고 발언했다. 또한  이동학 후보는 “창업을 했었지만 일자리 창출보다는 현대판 노예가 된 느낌이었다”며 “현 박근혜 정부의 청년 실업에 대한 대안인 ‘청년 창업 창출’은 청년들에게 빚만 전가하는 정책이다”고 말하기도 했다.

    모두발언 후 번호표 질문에서 이강일 후보는 이동학 후보에게 “우리나라가 지역주의에 따른 갈등이 심하다는 지탄을 받고 있는데 극복 방안이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대해 이동학 후보는 “지역갈등이 충분히 있을 수 있지만 감정 싸움으로 번지게 되면 안된다”며 “지역감정에 대항하여 싸우며 해야할 일을 미루지 않고 사회에 당의 진정성을 지속적으로 표출해 지역감정을 좋게 만든다면 이것이 지역갈등을 극복하는 방안이 될 것 같다”고 답변했다.

    한편, 이동학 후보가 출마하는 노원구 병은 안철수 의원, 이준석 의원이 출마의사를 밝힌 지역으로 화제가 됐다.

    글 원준 기자

    사진 박주민 기자

    미래창조과학부 “위성 서비스 장애 주의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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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미래창조과학부] 이영진 학생기자, 미래창조과학부 소속의 국립전파연구원은 3월 14일 사이에 하루 최대 30분간 정지궤도위성과 지상 간 통신에 장애가 생길 것이라고 밝혔다.

    통신장애는 태양전파가 위성 안테나에 들어오면서 위성신호에 수신을 방해함에 따라 발생하는 현상이다. 태양전파간섭에 의한 방송통신 장애는 정지궤도위성과 지구관측 위성의 데이터 수신 및 위성을 이용한 통신 등을 사용하는 기관들이 피해를 받을 것으로 예측된다.

    미래창조과학부 소속 국립전파연구원의 예상에 따르면 올레 1호와 무궁화 5호는 2월 26일에 시작될 예정이고 천리안 위성은 29일 등으로 예상되며 각각 장애예측시간은 평균 25분~30분 정도로 예상된다고 밝혔으며 전파발생이 종료되는 시간은 10~14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디지털 위성방송 가입자들의 경우 화면 모자이크 현상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화면이 정지되거나 신호약함이 지속되는 현상이 발생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국제 통신이 몇분간 두절되는 현상이 발생하거나 데이터 수신이 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 할 수 있어 통신을 활용하는 기관에서는 태양전파간섭 시간대에 다른 위치의 위성을 이요하거나 해저 케이블로 우회 소통하는 등의 대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통신장애현상은 2008년 무궁화 5호 위성에 장애가 발생하여 10여개의 방송통신 서비스가 약 14시간동안 두절되는 피해가 발생하였던 사례가 있었다.

    국립전파연구원은 “태양전파 간섭 현상애 매년 춘.추분기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며 비교적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면서 “대체 통신수단을 활용하여 피해발생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글 이영진 학생기자

    국회 사무처 “방청석에서 박수치니 퇴장? 아니다” 언론 보도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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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국회,서울]김민우 기자, 본지를 비롯 많은 언론들에서 질타했던 박수를 쳤다고 본회의장 방청석에서 퇴장당한 사건에 대해 국회 사무처는 “일부 언론 보도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 반박했다.

    국회 사무처는 “국회 본회의장 방청과 관련한 규정인 「국회방청규칙」에는 방청인이 회의장의 언론에 대하여 가부의 의견을 표시하거나 박수를 치지 못하며, 소리를 내거나 떠들지 말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이러한 준수 사항에 대하여 본회의장에 출입하는 모든 방청인에 대하여 사전 안내를 드리고 있으며, 방청권에도 해당 내용이 명시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사무처는 “28일 본회의장에서 필리버스터를 방청하던 방청인 2인이 이를 위반하여 2차례에 걸쳐 큰 소리를 내었고, 이에 국회 경호담당 근무자(경위)는 해당 방청인에 「국회방청규칙」의 내용을 재차 안내드리고 협조를 요청하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해당 방청인 2인은 재차 고성을 질러 본회의장의 질서를 혼란시킨 바, 불가피하게 해당 방청인에 대한 퇴장 조치가 이루어지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또 “일부 언론에서 보도하는 바와 같이 박수를 쳤다는 이유로 퇴장조치가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회의장 언론에 대하여 가부의 의견을 표시하면 안된다 는 등의 「국회방청규칙」을 준수하지 아니하여 불가피하게 퇴장조치가 이루어졌음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는 국회법 제 154조 방청인에 대한 퇴장명령 중 2항 ‘방청석이 소란할 때에는 의장은 모든 방청인을 퇴장시킬 수 있다’에 해당되는 내용이며, 국회방청규칙 제 14조 방천인의 준수사항에서 역시 ‘회의장의 언론에 대하여 가부의 의견을 표시하거나 박수를 하지 못한다’와 ‘소리를 내거나 떠들지 말아야 한다’가 명시되고 있다.

    [기획] 100년의 공백, 그 위대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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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여주]박윤찬 학생기자, 지난 12일, 아인슈타인의 중력파 이론을 실제로 탐지하는데 성공하였다는 소식이 전해져 큰 화제가 되었다.

    이번 중력파 탐지에 큰 공헌을 한 라이고(LaserInterferometerGravitational-WaveObservatory,약칭 LIGO)는 미국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 ‘레이저 간섭중력파 관측기 연구소’의 중력파 검출장치이다. 이 중력파 검출장치를 통해서 탐지된 중력파 이론이 어떤 것이기에, 이렇게 큰 화제가 되었을까?

    사진 1▲미국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 라이고 연구소(LIGO LAB), 사진출처: LIGO

    우선, 중력파란 무엇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중력파란 무엇일까? 위키백과에 의하면, “중력파(重力波, graivitational wave)는 물리학 용어로, 움직이는 물체(질량)에 의하여 시공간(중력장)의 곡률(뒤틀림)에 발생한 요동이 광속으로 진행하는 파동을 말한다. 중력복사(重力輻射)는 이러한 중력파에 의해 전달되는 에너지를 말한다. 중력파를 방출하는 계의 대표적인 예는 백색 왜성, 또는 중성자별이나 블랙홀을 포함한 이중성계이다. 중력파는 1916년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에 의한 일반 상대성 이론에서 그 존재가 예언된 이래로 간접적으로만 그 존재가 확인되었으나 2016년 2월 레이저 간섭계 중력파 관측소(LIGO)에서 직접적으로 관측하는데 성공하였다.”고 설명하고 있다.

    용어가 많이 낯설고 어려울 수 있기에 풀어서 설명하자면, 중력파는 블랙홀과 빅뱅처럼 같이 거대한 물체끼리의 충돌할 때 발생하는 파동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 파동이 발생할 때, 시간과 공간이 흔들리게 된다. 이 때, 일시적으로 시간의 흐름이나 물체의 위치가 변하는데, 이것은 100년 전(1916년)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일반상대성이론에서 예측했던 현상이었다. 그러나, 중력이라는 힘은 우주상에 존재하는 4가지 힘(강력, 약력, 전자기력, 중력) 중에서 가장 약하다. 그 때문에 발표 당시의 과학기술의 한계로 발견하지 못한 채, 추측만 할 뿐이었다. 하지만 이번 라이고(LIGO)의 중력파 발견을 통해서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증명해내는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이다.

    라이고(LIGO)가 포착한 중력파는 무엇일까?

    라이고(LIGO)는 지구 남반구의 마젤란 성운 방향으로 13억광년 떨어진 우주공간에서 블랙홀 두개가 하나로 합쳐지는 모습을 주목했다. 해당 블랙홀의 질량은 각각 태양의 질량의 36배, 29배였다. 만약, 두 블랙홀이 합쳐진다면 총 질량은 36+29. 즉 태양 질량의 65배인 블랙홀이 되어야 했지만, 실제 관측된 블랙홀의 질량은 62배였다.​ 이것은 처음 질량에서 사라진 3배에 해당하는 질량이 에너지로 변형된 것이다. 그리고 그 에너지는 13억년광년이라는 긴 시간을 우주공간에 떠돌아녔다. 또한, 그 에너지가 0.2초간 지구를 스쳐지나갔는데, 라이고(LIGO)에서는 이 에너지를 포착해 낸 것이다. 그 에너지가 바로 중력파였다.

     

    사진 2▲중력파의 작용, 사진출처: NASA

    그렇다면, 왜 중력파의 발견에 세계가 열광하는 것일까?

    첫번째, 중력파의 고유특성 때문이다. 중력파는 다른 물질과 반응하지 않는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즉, 특정 천체에서 나오는 중력파를 통해서 그 천체의 온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과학기술 전문 뉴스페이지인 ‘우리집 과학자’는 이것을 “우주를 연구하는 새로운 도구를 갖게 된 것이다. 그동안의 우주 관측은 가시광선을 이용한 광학 망원경과 전자기파를 이용한 전파 망원경에만 의존하고 있었지만, 가시광선을 포함한 전자기파는 다른 물질들과의 상호작용이 활발하기 때문에 이를 뚫고 나오기가 어려웠다.”라고 표현하고 있다. 이어 “반면 중력파는 주변 물질과 상호작용을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전자기파보다 훨씬 먼 거리까지 파동의 형태로 도달할 수 있다. 즉, 우리에겐 우주를 볼 수 있는 새로운 눈이 생긴 것이다. 또한 이 눈은 기존의 눈보다 훨씬 더 잘 보이는 눈이기에 앞으로의 연구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체 내부를 볼 수 있는 새로운 눈이었던 X-Ray의 발견이 인류 의학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끼쳤는지를 곱씹어본다면 앞으로의 우주 과학 지평을 확장하는 데 중력파가 미칠 영향력을 기대할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두번째, 중력파를 이용해 증명과 분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라이고(LIGO)는 ‘인류가 얻을 수 있는 다섯가지’를 공식적으로 밝힌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 째. 일반 상대성 이론이 정말 맞는지 검증할 수 있을 것이다.
    둘 째. 굉장히 밀도가 높고 압력이 센 곳에서 물질(원자 등)들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셋 째. 일반 블랙홀이 얼마나 많이 존재하는지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넷 째. 은하 중심에서 감마 레이 벌스트(Gamma Ray Burst)가 왜 발생하는 지 그 원인을 알 수 있으리라 본다.
    다섯째. 거대한 별이 중력을 이기지 못하고 수축했을 때 어떤 일이 발생할 것인지 확인할 길이 열렸다.

    – 출처. ‘ 우리집 과학자 ‘ 페이스북 페이지

    ‘우리집 과학자’ 운영진은 “이 뿐만이 아니다”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서는 시간의 팽창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는데, 강한 중력과 속도로 인해 시간이 상대적으로 흐르게 된다는 내용이 바로 그것이다”고 말했다. 운영진은 “이번 발견을 통한 아인슈타인 가설의 검증으로 중력에 대한 연구도 더 많은 가능성을 갖게 되었다”며 “이를 통해 시간의 상대성에 대한 연구 역시 진 일보할 것임을 믿어 봐도 무관하다고 생각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사진 3▲중력파의 작용, 사진출처: LIGO

    현재, 라이고(LIGO)처럼 우주의 비밀을 풀어나가고 있는 한국의 공식적인 연구참여의 현주소는 어디일까?

    우선, 2009년부터 라이고(LIGO)의 데이터 분석을 맡아온 한국중력파연구협력단(KGWG : Korean Gravitational Wave Group)이 대표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다. 또한, 한국과 미국, 호주, 브라질, 칠레가 함께하는 국제 공동사업인 ‘거대 마젤란 망원경(GMT : Giant Magellan Telescope) 건설’을 언급할 수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이 참여하며 스미소니언 천문대, 카네기 천문대, 하버드대학교, 텍사스 A&M 대학교, 아리조나대학교, 텍사스 주립대학교, 호주 국립대학교가 함께하는 본 건설사업은 2018년부터 본격적인 연구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거대 마젤란 망원경(GMT)의 완공 시, 1년 중 30일간의 운영권을 얻는 한국의 눈부신 과학적 발전과, 앞으로 찾게 될 위대한 발견에 대해 기대를 해봐도 좋다.

    지금까지 ‘중력파가 무엇인지’와 ‘중력파가 왜 중요한지’에 대해 설명하는 기사를 작성했다. 비록 아직은 걸음마 단계의 발견이라고 말하지만, 중력파의 발견은 과학사에서 한 획을 긋게 되는 사건이라는 점과 앞으로의 과학기술의 발전에 분명한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만큼은 변함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이번 중력파 발견을 통해 과학계에 지대한 공헌을 한 라이고(LIGO)를 비롯한 많은 과학자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사진 4▲중력파의 작용, 사진출처: LIGO

    글.사진=박윤찬 학생기자 parkyunchan@

    [정치TalkTalk]민주주의 산 교과서가 된 ‘필리버스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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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국회,서울]종합보도부, 필리버스터가 시행된지 엿새가 지났고 주말이었던 27일과 28일에는 1600여명의 방청객들이 모여 방방청석을 계속 매우기도 했다. 또한 필리버스터는 아직도 진행하고 있는 현재 진행형이다.

    필리버스터의 시작은 지난 23일 김광진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문병호,은수미,박원석,유승희,최민희,김제남,신경민,강기정,김경협,서기호,김현,김용익,배재정,전순옥,추미애,정청래,진선미,최규성,오제세,박혜자,권은희,이학영,홍종학,서영교 의원 등이 참여했다. 현재 세계 신기록의 수준을 넘어섰으며, 은수미 의원이 10시간 18분을 기록하면서 헌정 사상 최고 오래된 필리버스터의 기록을 갈아치웠고, 다시 정청래의원이 11시간 40분을 기록하면서 기록을 재경신했다. 또한 필리버스터가 진행됨에 따라 국민들은 필리버스터를 살아있는 민주주의 학교라고 부를 만큼 국민들의 열기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하지만 그 필리버스터에 대해 잘 모르는 국민들이 많고, 생소한 개념일 수 밖에 없었다.

    필리버스터는 테러방지법을 막기 위해 시행된 국회법 제 106조 2항에 의해 시행되는 의회 민주주의의 산물이자 대표적인 토론정치이다. 다수당의 독재를 막기 위해 군소정당이나, 다른 정당이 합법적으로 의사진행을 지연시키는 수단인 셈이다.

    과거 국회법에는 필리버스터가 명시적으로 규정되지 않았어도, 나 제헌 국회 때부터 ‘의원의 질의, 토론, 기타 발언에 대하여는 국회의 결의가 있는 때 외에는 시간을 제한할 수 없다’고 돼 있어, 필리버스터로 활용될 수 있었다. 하지만 박정희 정권 때인 1973년 ‘시간 제한’ 조항이 만들어져 필리버스터는 불가능해졌다. 이후 몇십년이 지나서 2012년 국회선진화법이 제정됨에 따라 다시 부활되었다. 지난 2012년 ‘국회선진화법’을 제정 당시 ‘재적의원 3분의 1 이상이 요구하면 본회의에 부의된 안건에 대해 시간 제한을 받지 않는 토론을 실시한다’는 조항(제106조의 2 ‘무제한 토론의 실시 등’)으로 39년 만에 필리버스터가 부활했다.

    대한민국 국회법에 기록된 필리버스터는 “의원 1인당 1회씩 토론할 수 있고, 의원 스스로 토론을 멈추거나 재적의원 5분의 3 이상의 찬성으로 종결을 가결하지 않는 한 회기 동안 계속 진행할 수 있다. 무제한 토론이 끝나면 해당 안건을 지체 없이 표결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헌정역사에서 필리버스터는 두차례 있는 것으로 기록되는데 1964년 당시 김대중 의원이 동료인 김준연 의원의 구속동의안 통과를 막기 위해 5시간19분 동안 본회의장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해 안건 처리를 무산시킨 바 있으며, 1969년에는 박한상 신민당 의원이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에서 3선 개헌안을 저지하려고 10시간15분 동안 반대토론을 했으나 개헌을 막지는 못했다. 그리고 23일 더불어민주당의 필리버스터 실행은 박한상 의원 뒤 47년 만에 부활 시킨 셈이다.

    필리버스터를 방청하려는 사람들이 수가 많아짐에 따라 방청표를 묻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방청표는 본인이 소속한 지역구 국회의원들에게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