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 ‘세월호 참사 2주기’ 를 추모하다

[수완뉴스=편집국 기자]

[수완뉴스=서울] 박주민 기자, 16일, 청소년행동’여명’, 21세기 청소년공동체’희망’, 무지개빛청개구리, 공간민들레, 안곡고등학교 역사탐방동아리 ‘한’, 오산청소년행동 등의 단체가 공동으로 오후 3시 광화문 kt 앞에서 “세월호, 우리의 두 번째 봄 : 청소년들의 소리없는 아우성” 이라는 세월호 참사 2주기 추모집회를 열었다.

△청소년들이 자유발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청소년행동 ‘여명’

이날 집회에서 21세기 청소년공동체 ‘희망’ 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모 양은 “2년동안 청문회를 통해서 조금씩 진실이 밝혀지긴했지만 제대로 책임지는 사람도 없고 안전한 법이 만들어지지도 않았다” 며 “살려내라는 것도 아니고 진실을 바로알고 바꾸고 자식의 죽음, 친구의 죽음을 바로알자는 것인데 그것이 그토록 어려운 일이냐” 고 말하며 세월호참사의 진실을 밝혀줄 것을 촉구했다.

또한 “지난 2년동안 우리는 박근혜 정부로부터 진상규명의 의지를 찾아볼수가 없었다”고 말하며 “작년 8월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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