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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김동주 기자]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지난 11일, 소상공인 시설개선지원 사업 대상자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차 모집을 통해 20개 업체 중 5개 업체를 선정했으며,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나머지 15개 업체를 모집할 예정이다. 대상은 평창군을 주소로 사업장을 3년간 두고 있어야 하며, 연매출 8,800만원 이하의 식품접객업(일반음식점업, 휴게음식점업, 제과점업), 도·소매업, 두발미용(이용)업, 세탁업(가정용)인 소상공인이다.
지원내용은 화장실·주방 등 영업장 증·개축 및 수선, 간판 교체, 인테리어 등 시설개선이며, 신청은 9월 10일까지 평창군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접수 또는 우편 접수해야 한다.
신청자에게 시설개선 비용의 50%가 지원되며, 최대 5백만원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평창군청 홈페이지 공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업장을 방문하는 손님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즐겁게 소비 활동을 하길 바라며, 더불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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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김동주 기자]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지난 7월, 행정의 최일선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이장에게 조속한 지원과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2020년도 이장 PC 및 주변기기 보급사업’을 마쳤다.
평창군은 작년, 상‧하반기 보급을 각각 6월과 12월에 진행했으나, 올해는 1월과 7월에 보급하여 작년대비 4개월을 앞당겨 사업을 마무리하였다.
평창군은 사업종료 시까지 총 33명(상반기29, 하반기4)을 대상으로 PC 및 주변기기 48대에 대하여 약 27,045천원을 지원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PC 및 주변기기를 보급 받은 이장들에게 사기 진작과 더불어 업무를 보는데 있어서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2020년도 이장 PC 및 주변기기 보급사업’은 행정과 주민의 가교 역할을 하며 군정 발전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관내 신규 이장과 5년 이내 해당 사업을 신청하지 않은 이장을 대상으로 데스크톱 혹은 노트북과 주변기기 구매 시 50%를 보조하는 사업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행정과 주민의 가교 역할을 하며 우리 군정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관내 이장님들을 대상으로 매년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장님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대민업무를 수행하며 자긍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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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쇼온컴퍼니 제공
[수완뉴스=쇼온컴퍼니] 뮤지컬 ‘마리 퀴리’(제작 라이브㈜ 연출 김태형) 측이 30일 개막을 앞두고 시츠프로브 영상을 공개했다.
경쾌한 멜로디로 새롭게 편곡된 ‘라듐 파라다이스’로 시작한 영상은 지난 17일 공개된 시츠프로브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기존 피아노, 클라리넷, 바이올린, 첼로, 퍼커션 5인조에서 플룻, 더블베이스까지 7인조로 확대 편성된 뮤지컬 ‘마리 퀴리’의 라이브 밴드는 더욱 풍성해진 사운드와 함께 색다른 분위기를 선사했다.
뮤지컬 ‘마리 퀴리’의 출연진들은 개막 전부터 완벽한 호흡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김소향, 박영수 배우의 ‘예측할 수 없고 알려지지 않은’, 이봄소리 배우의 ‘죽음의 라인’, 김찬호, 임별 배우의 ‘어둠 속에서’, 김히어라, 김아영, 장민수, 주다온, 조훈, 이윤선, 이찬렬 배우의 ‘죽은 직공들을 위한 볼레로’가 차례로 이어졌다.
한편 배우 김소향과 김히어라가 가창한 ‘그댄 내게 별’은 보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그댄 내게 별’은 극 중 인물 마리 스클로도프스카 퀴리와 안느 코발스키가 연대하며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담은 넘버로 지난 2월 초연 당시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2018년 트라이아웃 공연부터 뮤지컬 마리 퀴리에 출연하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김소향은 더욱 완성도 높은 연기로 관객들에게 다시 한 번 감동을 선물할 것이다.
‘또 다른 이름’을 가창한 옥주현은 순식간에 마리 스클로도프스카 퀴리로 몰입해 라듐의 위해성을 목도한 후의 고뇌를 오롯이 재현해냈다. 옥주현은 파워풀한 가창력과 몰입감 넘치는 연기력으로 오늘 뮤지컬 ‘마리 퀴리’의 화려한 막을 올릴 것으로 예고돼 초미의 관심이 집중된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꼽히는 ‘마리 퀴리’의 일대기에 상상력을 더한 팩션(Faction) 뮤지컬 장르로, 여성, 이민자라는 사회적 편견 속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 ‘마리 퀴리’의 삶을 조명함으로써 두려움에 맞서고 세상과 당당히 마주한 여성 과학자의 성장과 극복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초연 당시 ‘여성 서사극에 대한 신기원을 제시했다’라는 극찬을 받은 뮤지컬 ‘마리 퀴리’는 1차 티켓 오픈과 2차 티켓 오픈에서 연이어 공연 전체 부문 예매율 1위를 석권해 화제작의 귀환을 예고했다.
한편, 뮤지컬 ‘마리 퀴리’는 오늘(30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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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오만과 편견>에 출연할 배우들 (시계 방향으로 홍우진, 김지현, 이동하, 백은혜, 이형훈, 신성민, 정운선) (사진=달 컴퍼니 제공)
[수완뉴스=달 컴퍼니] 지난해 평단과 관객들의 큰 호평 속 막을 내렸던 연극 <오만과 편견(Pride and Prejudice)>이 올해 9월 반가운 얼굴들과 새로운 얼굴들로 다시 돌아온다.
연극 <오만과 편견>은 영국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제인 오스틴의 동명의 장편 연애소설을 유쾌한 2인극으로 각색한 것으로 원작 소설뿐만 아니라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국내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지난해 국내 초연 당시 평단과 관객들의 큰 호평을 받으며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오는 9월, ㈜엠피앤컴퍼니가 주최하고 달 컴퍼니와 ㈜파크컴퍼니가 공동제작하는 연극 <오만과 편견>의 재연 확정에 앞서 티저 포스터를 공개한다.
티저 포스터에는 밝고 화사한 공간 속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엘리자베스와 다아시의 모습이 그려져 두 사람의 시선과 감정이 서로를 향해 담겨있음을 보여주며, 따스하고 달콤한 감성으로 다시 돌아오는 연극<오만과 편견>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연극 <오만과 편견>은 원작 속 주인공인 베넷가의 둘째 딸 ‘엘리자베스 베넷’을 비롯한 베넷가의 다섯 딸들부터 남자 주인공인 ‘다아시’와 그의 친구 ‘빙리’ 등 각기 다른 21개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단 두 명의 배우가 소화하여 큰 주목을 받았다. 배우의 퇴장과 무대의 이동 없이도 장면 전환과 캐릭터들의 구분은 각 캐릭터를 특징하는 소품과 의상의 섬세한 사용을 통해 자연스럽게 넘나들었고 이러한 재치는 관객들에게 즐거운 관람 포인트가 되기도 했다.
21개의 캐릭터와 퇴장이 없는 동선은 관객들에게는 재치있고 흥미로운 무대였지만 배우들에게는 큰 도전이 되기도 했다. 지난 초연에서 열연을 통해 큰 호평을 받았던 김지현, 이동하, 정운선, 이형훈은 초연의 마지막 무대에서 소감으로 “독특한 형식인 만큼 대사가 많아서 힘들었지만 관객분들이 연극<오만과 편견>을 사랑해주셔서 공연을 하는 내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작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 네 명의 배우들은 재연 무대에도 다시 오를 예정으로 지난 초연에 받았던 관객들의 사랑을 이어받을 예정이다.
또한 새로운 얼굴들로는 뮤지컬 <레드북>,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연극<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등에서 특유의 따뜻함과 자연스러운 연기로 관객들을 무장해제 시키는 홍우진과 뮤지컬 <미드나잇 액터뮤지션>, 연극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킬 미 나우> 등에서 다양한 역할을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온 신성민,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 연극 <취미의 방>,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녹두꽃> 등에서 사랑스러운 매력과 섬세한 감정연기로 호평을 받은 백은혜가 합류하여 관객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당당하지만 편견에 사로잡힌 엘리자베스(리지)와 그녀의 철부지 여동생 리디아 등을 연기하는 ‘A1’역에는 김지현과 정운선, 백은혜가, 상류층 신사이지만 무례한 다아시, 엘리자베스의 사촌 콜린스 등을 연기하는 ‘A2’역에는 홍우진, 이동하, 신성민, 이형훈이 맡는다.
재치있는 스토리와 탄탄한 구성으로 다시 돌아오는 연극 <오만과 편견>은 돌아오는 9월 19일부터 11월 29일까지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진행된다. 티켓은 8월12일(수)에 해븐마니아 회원들을 대상으로 달 컴퍼니 홈페이지에서 선예매가 진행되며, 8월13일(목)부터 인터파크, 예스24, 달 컴퍼니 홈페이지에서 일반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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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이동규] 세종문화회관이 8세~25세 청소년의 공연 관람을 위한 ‘2020 대극장 올패스’를 오는 8월 3일 진행한다.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2개의 공연을 최대 80% 할인된 18,000원에 즐길 수 있다. 오는 8월 3일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500매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
8세 이상 25세 이하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2층이나 3층 B석에서 이용할 수 있는 할인권을 구매할 수 있다. 올해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 제작한 작품 중 대극장에서 공연하는 작품들 중 초연 10주년 기념 공연 뮤지컬 <모차르트!>와 서울시합창단 <신나는 콘서트>로, 2개 공연을 관람 가능하다.
세종문화회관은 “청소년들의 공연 관람 기회 확대를 위해 2016년 처음 도입한 “대극장 올패스”가 그동안 큰 호응을 받아 지금까지 5년째 이어오고 있다”며 “코로나 19로 인해 공연 관라마을 제대로 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잠시나마 즐겁고 유익핝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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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CTA의 로고 (사진=CES)
[수완뉴스=이동규]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 CES가 내년 오프라인 행사장을 열지 않기로 했다. 코로나 19 세계적 대유행의 영향이다. 다만 행사는 온라인으로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
CES는 1967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대규모로 개최되었지만, 53년 만에 처음으로 오프라인 행사장을 열지 않는다. 박람회는 미국 소비자 가전협회(CTA)에서 주최한다. CTA는 올해 초 코로나 19가 대황산 되기 전만 하더라도 `내년 행사를 강행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지만, 현 상황을 고려해 최근 수주 간 업계 관계자와 참가 업체들과 이견을 조율하여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CTA 회장 개리 샤피로는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 19의 세계적인 확산 영향으로 내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수많은 사람의 안전과 비즈니스를 직접 만나서 할 수 없을 정도의 안전적인 우려가 커졌다”고 했다. 이어, “기술의 도움을 받아 혁신적으로 새롭게 재창조한 CES 2021을 완전한 디지털 플랫폼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1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리기로 했던 오프라인 박람회는 최소 되었지만, 같은 기간 동안 행사는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아직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 등 여러 기술을 활용하여 새로운 경험을 전달하고 관람객과 전시자들을 잇겠다는 방침이다.
세계 개발자 회의(WWDC) 티저 이미지 (사진=애플)
온라인으로 개최된 박람회는 CES 2021 뿐만이 아니다. 상당수 정보통신 기업 행사와 박람회들이 온라인 플랫폼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애플은 WWDC(세계 개발자 회의)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회의 시작을 알리는 키노트 역시 녹화 중계했다. 내용 중심적으로 구성된 행사가 완성도를 높여서 오히려 더 좋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애플은 이번 행사를 통해 iOS, iPad OS, macOS 등 소프트웨어를 공개했다.
삼성도 오는 8월 있을 `삼성 언팩(Unpacked)` 행사를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갤럭시 노트20, 갤럭시 Z 폴드2 등 주력 제품들을 생중계로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7월 29일 현재 전국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 수는 14,251명,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1,680만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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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육주현 기자] 지난 14일 서울시 종로구 유니플렉스 2관에서 뮤지컬 <더 모먼트>의 프레스콜이 진행되었다.
<더 모먼트>는 산속 깊은 곳의 산장을 배경으로 한다. 사내, 남자, 소년은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산장 을 찾는다. 산장에서 우연히 마주친 이들은 서로 예약을 했다고 우기다가, 더블 예약이 된 것 을 알게 된다. 수상쩍고 불편한 느낌이 드는 이 산장을 빠져나가려 하지만 이들은 ‘한 공간’에 갇히고 만다. 7시 37분에 멈춰 흐르지 않는 시간, 빠져나갈 수 없는 공간, 같은 시대를 살고 있기에는 너무 다른 세 사람의 물건, 그리고 이들에게 얽힌 ‘한 여자’. 이 모든 것에 얽히고설 킨 비밀이 한 권의 노트를 실마리로 풀어진다. 각각의 타임라인에 사는 세 남자와 사랑하는 한 사람을 위한 그들의 선택을 천체물리학과 양자역학의 논리적 구조를 갖추고, 동화적이고 낭만적인 순간의 이야기로 완성한다.
사진=육주현 사진기자사진=육주현 사진기자
의문의 비밀이 풀려나가는 과정에서의 긴장감,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세 남자의 좌충우돌, 한 여자를 향한 깊은 그리움 등 다양한 감정이 오가는 작품을 다이내믹한 음악으로 풀어냈다. 특히, 무대 위 피아노, 바이올린 연주자의 라이브와 함께 진행되는 공연은 관객에게 현장감과 몰입감을 더욱 전한다.
사진=육주현 사진기자사진=육주현 사진기자
이 날 프레스콜에는 ‘사내’ 역할에 배우 박시원, 원종환, 유성재. ‘남자’ 역할에 배우 강정우, 주민진, 유제윤. ‘소년’ 역할에 배우 김지온, 홍승안, 정대현이 장면 시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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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이동규 기자] 오는 8월 5일 공개될 삼성전자의 주력 태블릿PC `갤럭시 탭 S7` 시리즈의 렌더링이 독일의 IT매체 윈퓨처에 의하여 유출되었다.
갤럭시 탭 S 시리즈는 삼성전자의 주력 태블릿PC로서, 최근 기기부터 S펜을 번들로 제공하며 태블릿PC의 본질인 노트, 필기 등의 장점을 되살리고 있다. WiFi, 4G, 5G 총 세 가지 버전의 통신 방식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는데, 상황에 따라 국내에는 WiFi와 5G 버전만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
▲윈퓨처가 공개한 삼성 갤럭시 탭 S7의 렌더링. 전면부에는 8MP의 카메라와 두 개의 조도 센서의 위치를 보아, 가로로 사용을 권장하는 것 같다. 후면부에는 13MP의 메인 카메라와 5MP의 울트라 와이드 앵클 카메라가 있다. S펜을 부착하는 후면 카메라 하단부가 다른 색으로 도색되어 있어 새로운 느낌을 주고 있다.
▲탭 S7에 이어 공개한 S7+의 렌더링. 전면 8MP의 카메라로 기본 모델과 같은 카메라이고, 후면부에는 13MP의 메인 카메라와 5MP의 울트라 와이드 앵글 카메라로 기본 모델과 같은 구성을 보여준다.
IT 매체 윈퓨처와 샘모바일 등에 따르면, 갤럭시 탭 S7 시리즈는 화면 크기에서 큰 변화가 생길 전망이라고 밝혔다. 전작 10.5인치에서 더 커진 11인치와 12.4인치 두 종류로 출시되며 둥근 모서리가 특징이다. 애플의 아이패드, 아이패드 프로를 겨냥한 제품으로 보인다.
퀄컴이 최근 발표한 `스냅드래곤 865+` 칩셋이 두 태블릿에 들어갔다.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AKG의 쿼드 스피커, 카메라 구성 등이 두 제품에 같이 탑재된다. 메모리는 6GB, 저장 용량은 128GB로, 더욱 쾌적한 성능을 기대하고 있다. 갤럭시 탭 S7은 7,040mAh, 갤럭시 탭 S7 +는 10090mAh 배터리를 탑재하여, 더욱 긴 배터리 사용 시간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본 모델은 15W, 플러스 모델은 45W 충전 속도를 지원한다.
갤럭시 탭 S7은 측면 전원 버튼에, 갤럭시 탭 S7+는 화면에 지문 인식 센서가 내장되고, 이는 S펜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삼성은 애플이 공개한 iPad 프로와 iPad Air을 겨냥하고 이번 모델을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120hz의 디스플레이와 9ms 반응 속도의 S펜이 더불어 iPad 프로의 디스플레이를 대항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는 5일 삼성 언팩 2020에서 갤럭시 탭 S7 시리즈와 함께 공개될 갤럭시 노트20 시리즈는 기본 모델과 플러스 모델의 성능 격차로 많은 네티즌에게 비판을 받고 있다.갤럭시 워치 기어와 액티브 시리즈를 통해서 더욱 발전한 갤럭시 워치 3, 새로운 모양의 갤럭시 버즈 라이브(가칭, 갤럭시 버즈 X로도 알려져 있다)도 공개될 예정이라 많은 IT 전문가와 네티즌들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위) 갤럭시 버즈 라이브(혹은 X)의 유출된 렌더링. 오픈형임에도 불구하고 노이즈 캔슬링(ANC)를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윈퓨처)
(아래) 갤럭시 워치 3의 유출된 렌더링. 타이탄 실버, 브론즈와 최고급 모델 ‘티타늄’ 모델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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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시컴퍼니]
[수완뉴스=육주현 기자] 영화 ‘사랑과 영혼’을 원작으로 한 대작(大作) 뮤지컬 <고스트>가 오는 10월 6일부터 2021년 3월 14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고스트>는지난 2013년 국내 초연되어 7개월간 23만 관객을 동원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 작품은 죽음을 초월한 두 남녀의 가슴 절절한 사랑 이야기를 최첨단 무대로 형상화하여, 영화를 방불케 하는 스펙터클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뮤지컬 <고스트> 재공연은 쉽게 진행되지 못했다. 무대 셋업 기간만 약 2개월, 최신 극장 시스템 없이는 설치가 불가능한 대형 메커니즘, 1,200석 이상의 극장에서 5개월 이상 공연되어야 하는 작품의 매머드급 규모로 손쉽게 추진할 수 없었다. 2020년 신시컴퍼니는 디큐브아트센터를 3년 대관하며 신시컴퍼니 자체 공연들의 일정을 조정하여, 드디어 7년 만에 뮤지컬 <고스트>를 다시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뮤지컬 <고스트> 한국 초연 시 열연을 펼쳤던 원년 멤버 주원, 김우형 (샘 역), 아이비, 박지연, (몰리 역) 최정원 (오다 메 역)이 함께 돌아온다. 초연 당시 7개월간 250회가 넘는 공연을 통해 무대와 혼연일체가 되며 관객에게 큰 감동을 전해준 이들은 7년 만에 다시 돌아온 <고스트> 무대에 서기 위해 협력 연출 폴 워윅 그리핀을 만났다. 최상의 컨디션과 세월의 흐름을 거스른 아름다운 모습으로 연출을 흡족하게 한 그들은 <고스트>를 함께 최고의 무대로 완성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한 배역에 대한 재연이 거듭될수록 작품에 대한 이해도와 해석이 깊어지기 마련인 만큼, 다시 돌아오는 이 배우들은 대체 불가능한 감성으로 2020년 최고의 공연을 선사할 것이다.
한편 지난 2019년 9월 진행된 오디션을 통해 기존 배우들과 같이할 주, 조연, 앙상블 배우들이 선택되었다. 그 치열한 과정을 거쳐 선발된 배우들은 오다 메 역에 박준면, 칼 역에 김승대, 백형훈 등 이다. 이들은 그동안 쌓아온 수많은 필모그래피에서 보여지듯 더할 나위 없는 연기와 노래실력과 더불어 <고스트>에 딱 맞는 캐릭터로 작품에 신뢰를 더 할 것이다. 또한, 주목받아야 하는 것은 이 오디션을 통해 신예 배우 김진욱이 남자 주인공 샘 위트를 소화할 세 번째 배우로 선발된 것. 앙상블로 지원했던 김진욱의 감미로운 노래와 아름다운 외모는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흔들었고, 원래 심사위원들의 예정에 없었던 주인공 샘 위트를 공연할 세 번째 배우를 뽑는 오디션으로 변경되었다. 많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오디션을 함께 한 선배들에 전혀 주눅 들지 않고 5차에 걸친 오디션을 통해 계속 성장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인 그는, 차세대 한국 뮤지컬을 이끌 반짝반짝 빛나는 스타를 예고하며 주인공 샘 역에 낙점되었다.
1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대형 뮤지컬의 신예라는 타이틀을 차지하게 된 김진욱은 “처음에 앙상블로 지원을 해서 오디션을 봤는데, 어찌 된 일인지 계속 콜백 연락이 왔고, 그렇게 총 다섯 번의 오디션을 봤어요. 온종일 연습실에서 연습하면서 갈 때마다 조금씩이라도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을 했죠. 사실 지금도 제가 ‘샘 위트’라는 큰 역할을 맡게 된 게 실감이 잘 안나요. 여러 방면으로 부족함 없이 준비해야겠다는 생각뿐이에요. 최선을 다해 저만의 ‘샘’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공연을 앞둔 설렘을 그대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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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광주 트레일러 영상 (사진=쇼온컴퍼니 제공)
[수완뉴스=디지털뉴스팀] 지난 26일,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 담아낸 뮤지컬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돼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뮤지컬 ‘광주’의 트레일러 영상의 내용은 속도감 있는 전개로 극 중 등장인물 간의 관계를 직관적이면서도 함축적으로 담아낸데 이어 그때 그 시절을 오롯이 담아낸 영상미로 한 편의 영화를 연상시킨다.
민주화운동이 한참인 광주 현장 당시 시민들을 연행해 고문을 자행했던 505 보안부대터를 비롯해 그날의 향기와 기억을 간직한 광주와 인근 지역에서 진행됐다.
민주주의 시대로의 희망을 외치는 오활사제 역(서현철)의 목소리로 작품의 메시지를 또렷하게 전달하는 도입부에는 극 중 윤이건 역(김찬호), 문수경 역(이봄소리), 정화인 역(정인지)을 비롯한 광주 시민들의 평화롭고 아름다운 한때가 펼쳐진다.
이어 5∙18민주화운동을 폭동으로 둔갑시키고자 시민들 사이에 잠입해 선무 활동을 펼치는 편의대원들이 사복으로 환복하는 모습은 광주 시민들의 평화로운 일상과 대비되며 극적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잠입에 성공한 박한수 역의 테이가 윤이건 역의 김찬호와 악수를 나누는 장면에 이어 계엄군에게 무차별로 폭행당하는 시민의 장면은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를 사실적으로 담아내 그날의 참상을 가늠케 한다.
극 중 이기백(김대곤), 거리천사(김국희), 장삼년(문성일), 오용수(이봉준)의 표정이 드라마틱하게 교차되며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가운데, 총을 겨눈 계엄군과 마주하는 시민들의 모습이 마지막 장면으로 담겨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뮤지컬 ‘광주’의 트레일러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사건 발생 시간에 따라 총 두 편으로 제작됐다. 각 트레일러는 극 중 1막과 2막의 내용을 서사 전개에 따라 나누어 담았으며, 후속편은 차후 공개될 예정이다.
뮤지컬 ‘광주’가 기념비적인 5∙18민주화운동 40주년과 <2019 님을 위한 행진곡 대중화∙세계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창작 뮤지컬인 만큼, 트레일러 영상은 광주광역시와 광주문화재단의 전폭적인 협조로 촬영됐다.
뮤지컬 ‘광주’에 대해 “역사적인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5∙18민주화운동의 진실과 숭고한 민주주의 정신을 담아 제작된 뮤지컬 ‘광주’를 통해 5∙18민주화운동 정신의 대중화는 물론 세계화까지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뮤지컬 ‘광주’를 보러 오시는 관객에게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한 시민들의 마음과 정신이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제작 의도를 전했다.
뮤지컬 ‘광주’는 광주 시민들이 군부 정권에 대항, 민주화를 요구하며 발생한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인 민주, 인권, 평화 등 보편타당한 가치를 전할 예정으로, 201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자랑스러운 우리 역사를 담은 창작 뮤지컬이다.
5·18민주화운동을 다룬 연극 ‘푸르른 날에’를 비롯해 해외에서 극찬 받은 연극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 등을 탄생시킨 연출가 고선웅과 가우데아무스 국제 작곡 콩쿠르 등을 통해 국내외로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인정받은 최우정 작곡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벤허’ 등에서 음악감독으로 활약한 이성준 음악감독은 관객에게 가슴 묵직한 감동을 전달할 전망이다.
또한, 민우혁, 테이, 서은광, 민영기, 김찬호, 장은아, 정인지, 정유지, 이봄소리, 최지혜, 이정열, 박시원, 서현철, 이동준, 김대곤, 주민진, 김아영, 김국희, 김태문, 문성일, 이봉준 등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은 뮤지컬 ‘광주’를 통해 인간의 본질적인 가치와 숭고한 민주주의 정신을 오롯이 담아낼 예정이다.
한편, 뮤지컬 ‘광주’는 오는 10월 9일부터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역사적 초연의 막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