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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2] 수완뉴스 2월 1차 공개편집회의(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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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사무국] 2016년 2월 1차 공개편집회의(컨퍼런스)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렸으며, 이날 편집회의를 통해 다양한 아이템들에 대한 피드백이 오갔다.  이미 완성된 기사를 가지고 피드백을 하는 것이 아닌 앞으로 수완뉴스에서 기사로 작성해볼 아이템에 대한 피드백을 진행했으며, 각자 준비해온 아이템에 대해 다른 기자들에게 설명하고, 이를 들은 다른 기자들은 이에 대해 피드백을 하며 멘토들의 추가 설명을 통해서 완성된 아이템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수완뉴스는 방학중에는 공개편집회의를, 학기중에는 비공식편집회의를 하여 기사 아이템에 대한 정밀도를 높이고, 완벽한 아이템과 완벽한 기사를 만들도록 여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비공식편집회의는 아이템 피드백이 구체적으로 필요한 기자들을 대상으로만 진행하고 있다.

    [포토]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청소년보호위원회와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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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여성가족부,서울]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이 22일(월) 청소년보호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부모교육 강화,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정책 홍보 등 청소년정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2016년도의 청소년 정책 변화 어떤것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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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전국] 2016년도가 열린지 두달이 다되어간다. 아직 2016년도의 청소년 정책의 변화에 대해 모른다면 한번 찾아보기 위해 이번 기사를 작성하게되었다. – 편집자 주-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확대
    기존 청소년(학교에 재학중인)들은 매 3년 단위로 정기 검진을 받았고, 비취학 청소년들은 보건복지부의 주재아래에 약 1천 5백여명이 건강검진을 받았으나 올해부터는 여성가족부가 학교 밖 청소년에게 건강검진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검진 지원은 올해는 최대 15,000여명까지 확대가 되며, 상담 및 진찰,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및 구강검진 등을 받을 수 있다.

    #청소년특별지원대상자 소득확인 절차 간소화
    청소년특별지원대상자는 ‘사회·경제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중 다른 제도 및 법에 의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청소년’이며, 현행 청소년특별지원 대상자료 생계비 등을 지원받기 위해 제출 했던 자료가 많았으나 2016년부터는 제출 자료가 건강보혐료 납부영수증 등으로 간소화될 예정이다. 이는 소득·재산 조사에 소요되면 시간도 단축되어 해당 청소년은 보다 신속하게 생계비·치료비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청소년 동아리 활동지원 확대
    청소년들이 자립적·종합적인 동아리 활동을 통하여 다양한 특기를 계발·체험하고 인성과 사회성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청소년 동아리들의 지원 활동이 확대된다. 기존 1,460여개의 동아리 각 100만원에서 2,100개 각 125만원으로 지원예산이 확충이 되고 지자체별 동아리활동 총예산의 10% 내외 한도에서 지역 동아리 연합회 운영이 가능하지며 우수동아리 선정, 시상 및 사례 보급될 전망이다. 또한 거짓 혹은 부정하게 운영한 동아리 1년간 지원 중단한다고 추가적으로 밝혔다.

    #가출 등 위기청소년 지원도 확대
    가출, 인터넷중독 등 위기청소년에 대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연계하는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가 200개에서 222개로 확대 운영된다. CYS-Net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학교, 경찰청, 청소년쉼터 등 지역사회 청소년 관련 기관 간 연계를 통해 위기청소년을 발견하고, 상담·보호·자립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체계이다. 또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동반자도 1,044명에서 1,066명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글=종합보도부

    여성가족부의 진정한 학교 밖 청소년 정책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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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가족부 로고

    [수완뉴스=여성가족부,서울] 올해 1월 1일, 당시 여성가족부 장관이었던 김희정 국회의원은  신년사에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원년의 해로 삼아 청소년들이 학교를 다니건 다니지 않건 사회 관심과 보호의 울타리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한바가 있으며, 현 강은희 장관 역시 취임사에서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기 위한 안전하고 다양한 체험활동 여건을 조성하고,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힌바가 있다.

    하지만 학교 밖 청소년들의 현실은 어떨까?

    참담하다 못해 매우 참담하다.

    모든 학교 밖 청소년들이 그런것은 아니지만, 제대로된 정책적인 지원을 못 받는 경우가 대게 이다.

    대전청소년교육문화센터(대전유성꿈드림)에서 진행되었던 토론회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과 지역사회 과제’의 발제문을 보면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대표적인 정부의 기관인 ‘꿈드림센터’에 대한 인식도가 얼마나 낮은지 알 수 있다. 꿈드림센터를 알고 이용하고 있는 학생들의 수는 단 17%에 불과한다. 알고 있지만 이용하지 않은 비율이 31%, 꿈드림센터를 들어보긴 했지만 잘은 모른다고 응답한 비율이 31%, 들어본적이 없다는 비율이 20%이다 즉 잘 알지 못한다는 학생들의 비율이 51%, 과반수를 넘긴다는 의미이다.

    꿈드림센터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있는지 몰라서’와 ‘어떤 일을 하는 지 몰라서’ ‘나에게 필요한 일을 하지 않아서’가 주를 이뤘다. 즉 아직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정책적인 홍보가 부족하다는 의미이다. 이는 청소년 특별회의나 청소년 참여위원회 등 청소년 참여기구가 아직 많은 청소년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과 의미가 비슷한 것이다.

    그러면 여성가족부는 이런 정책적 연구조사를 통해서 제대로된 정책을 수립해야되나 실상은 학교 밖 청소년 제대로된 통계조사가 없어서 보통 [학령기 인구 – 재학생청소년 = 학교밖청소년]의 식을 이용한다. 위 식을 이용하여 추산되는 학교밖 청소년은 약 36만 명 정도로 추정된다. 하지만 이는 추정일뿐이다. 제대로된 통계조사 조차 없다는 정책 자체에 의문을 표할 수 밖에 없다.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인구 계산은 기본 베이스로 갖춰져야 되지만 없다보니 제대로된 학교 밖 청소년 정책에 대해 미흡해질 수 밖에 없다.

    주무관청인 여성가족부에서 대표적인 탁상행정을 하는 동안 학교 밖 청소년들은 범죄자로 둔갑되고 말았다. 혜욤에서 발표한 ‘학교 밖 청소년 지원대책과 현실적 보완방안’에 대한 당사자 입장 이란 공동 성명서를 보면 경기도연구원에서 조사한 내용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하고 있다.

    경기연구원은 작년 10월 ‘학교 밖 청소년 지원대책과 현실적 보완방안’이란 조사 제목으로 연구자료를 배포했는데 여기서 학업중단 청소년의 범죄율은 23.8%에 달한다. 이는 재학생의(0.7%)의 34배에 달하고 있어 범죄 환경에 쉽게 노출’되고 ‘거리를 배회하다 비행의 길로 접어드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확인’된다고 발표했다. 이는 잘못된 표본 조사이다. 경기연구원은 한해 발생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수로 계산했으나 이는 오차이다. 정식적인 조사는 36만명으로 계산하는게 맞으며 이는 4.9%로 계산되어야 한다고 혜욤측은 공동 성명서에서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실태조사는 현행법상 3년에 한번씩 실시하도록 되어있다. 작년 12월 30일 부좌현 의원(안산 단원을)은 학교 밖 청소년의 현황 및 실태파악을 수시로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법안에 따르면 ‘현행법에 따라 여성가족부장관은 학교 밖 청소년의 현황 및 실태 파악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3년마다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여야 하지만 학교 밖 청소년의 증가 등 급변하는 사회환경을 고려할 때 3년마다 이루어지는 실태조사만으로는 학교 밖 청소년의 현황을 시의적절하게 파악하기 곤란한 측면이 있어 정기 실태조사 외에 필요한 경우 임시조사를 실시하여 정기 실태조사를 보완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며 ‘이에 여성가족부장관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정책의 효율적인 수립 등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정기 실태조사 외에 임시조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관련 법인·단체 등은 실태조사의 수행에 필요한 협조 요청에 따라야 함을 법률에 명확하게 규정함으로써 학교 밖 실태조사가 보다 내실 있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려는 것이다(안 제6조제3항, 같은 조 제4항 신설)’ 고 주장했으나 현재까지 법안은 통과 되지않았다.

    현재 여성가족부의 학교 밖 청소년정책의 올해들어서 변화한 가장 큰것은 ‘건강검진’을 확대한다는 것이었다. 기존의 1500에서 1만 5천명으로, 제대로된 조사 없이 1만 5천명으로 확대했다.

    모든 정책에서 가장 기본적인 ‘수’를 파악하지 않고 정책을 집행한다는 것이 잘못된 것이다. 정확한 인원과 통계가 없다보니 학교 밖 청소년 정책들을 빛을 보지 못하고, 대표적인 기관인 ‘꿈드림센터’마져 잠식되고 말았다.

    글=이행재 기자

    강은희 여가부장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고(故) 김경순 할머니 사망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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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소녀상 모습, 수완뉴스 DB

    강은희 여성가족부장관은 2월 20일(토) 낮 12시경 운명을 달리하신 ‘위안부’ 피해자 고(故) 김경순(1926년 생, 만 89세) 할머니의 사망에 “삼가 애도의 뜻을 전달하며 할머니의 명복을 빈다.”라고 밝혔다.

    할머니는 고령에 평소 당뇨, 폐렴, 심장병, 신장기능 악화, 방광염, 협심증 등 지병을 앓고 계셨으며, 지난 2월 14일 병환이 악화되어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하여 투석 등 치료를 받으시다가 금일 낮 12시경에 운명을 달리했다.  빈소는 메디힐병원 장례식장(서울 강서구 신월동)이며, 발인은 2월 22일(월) 예정으로, 장지는 천안 국립망향의동산이다.

    김경순 할머니가 세상에서 운염을 달리함에 따라 이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는 마흔 네분(44명)만 남게 됐다.

    [학교] 새로운 개념의 멘토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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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인천] 박은진 학생기자, 최근 대기업에서도 동료들간의 평가가 중요해지는 가운데, 학교 내에서도 또래 멘토제가 활성화 되고 있다. 인천포스코고등학교에서는 가배지공의 모티브를 삼아 또래간의 멘토제를 실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가배지공은 ‘가르치고 배우고 지식을 공유한다’는 의미를 담은 단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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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간의 가배지공이 이루어지는 모습, 사진 출처 : 인천포스코고등학교

    인천포스코고등학교에서의 가배지공이 다른 학교의 멘토제와 차별된 점이 있다면 바로 수강신청이다. 인천포스코고등학교는 대학교 수업 수강신청의 방식 그대로 선착순으로 학생들을 모집하는 수업방식을 운영했는데, 가배지공에서도 이 같은 운영방법을 적용했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직접 선생님이 되는 것이고, 일반 학생들이 각자의 선생님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했으며, 같은 또래의 눈높이에 맞추어 가르치는 멘토제는 멘토, 멘티 학생들에게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수학2 멘토역할을 했던 인천포스코고등학교 학생은 “항상 학생의 입장에서만 배워왔었는 데 이번에는 교사역할을 해보니까 느낌이 남다르다.”라며 “내가 가르쳐주는 역할을 하면서 친구들이 하나 더 얻어가고 배워가는 모습을 보니까 뿌듯했다.” 라고 멘토역할을 했던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학생에게 수학을 배웠던 다른 학생은 “공부를 잘하는 친구의 노하우를 직접 배울 수 있었고, 공식적인 수업으로 진행되기도 하니까 기존 선생님들의 수업보다 더 친근감이 있고 훨씬 편한 마음으로 수업에 임할 수 있었다.”며 모든 학교에 멘토제가 적용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멘토제를 실시한 인천포스코고등학교 안종진 교장은 “가르치는 건 선생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모두가 선생님이 될 수 있고, 모두가 학생이 될 수 있는 법.”이라며 성적향상에 가장 효과가 있는 방법은 바로 동료들간의 티칭이라고 전했다.

    거꾸로 수업, 하부루타에 이어 인천포스코고등학교에서 만든 새로운 멘토제, 가배지공. 성인이 되기전에 친구들과 배우며 성장하는 학교의 역할을 더욱 명실히 부각시켜주는 새로운 교육방법으로 자리잡고있다. 앞으로 가배지공을 실천한 인천포스코고등학교 학생들이 어떻게 달라질지, 그들의 발전이 기대되는 2016년이다.

    글 박은진 학생기자 sioejek0116@
    사진 인천포스코고등학교

    창당대회서 연기됐던 청소년뮤지컬 20일 국회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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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국회(국민의 당),서울] 국민의당(공동대표 안철수·천정배)은 창당대회 준비과정에서 일정이 부득이하게 연기된, 창작뮤지컬 <위안부 리포터> 공연을 2월 20일(토)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위안부 리포터>는 광복절 특집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위안부피해자 할머니를 취재하는 기자(리포터)가 알게 되는 과거의 가슴 아픈 사연을 다룬 창작뮤지컬이다.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는 “<위안부 리포터>는 우리 주위에서 의미 있는 일을 하는 평범한 이웃들을 지원하고 그들과 함께 사회와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창당 취지에 맞는 공연”이라며 “공연을 위해 열심히 준비한 청소년 배우들을 격려하고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우선적으로 일정을 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창당대회를 준비하면서 위안부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해 청소년들이 중심이 돼 만든 창작 뮤지컬을 알게 됐을 때 우리당이 지원해야 할 일이라는 생각을 했다“며 “이번 공연은 의원, 당원 및 일반 국민들과 국회에서 함께 관람하며 우리당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을 제작한 문아트컴퍼니 김문희 대표는 사회와 공동체를 위해 일하는 평범하지만 보석 같은 국민을 발굴하겠다는 당의 창당취지에 따라 창당준비위 발기인으로 추대되어 창당대회 사회까지 본 인재다. 김 대표는 “<위안부리포터>가 다루는 소재의 특성상 2013년 초연된 이후 다양한 외부의 압박과 소송협박 등 공연을 포기할 만큼 힘든 일들이 많았는데 국민의당의 진심어린 지원으로 국회에서 공연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웃들을 지원하고 그들과 함께 사회와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국민의당의 의지가 담겨있다. 주승용 원내대표실이 주최하고 문아트컴퍼니(주)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이 배우로 나서 어린 위안부 순이가 겪는 고통을 연기한다. 김문희 대표가 경남 김해 내동중 음악교사 시절 실제 위안부 피해자 김복득 할머니를 인터뷰해 할머니가 겪었던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시나리오를 썼다.

    공연을 기획한 국민의당 관계자는 “위안부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해 청소년들이 중심이 돼 만든 창작 뮤지컬을 의원, 당원 및 일반 국민들과 국회에서 함께 관람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자한다”고 말했다.

     

    대구 지하철 참사 13주기 추모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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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대구]김종담 기자 18일, 2.18 대구 지하철 참사 13주기를 맞아 대구도시철도공사 지하 1층 강당에서 추모식이 개최되었다.

    추모식은 9시 53분, 2.18 대구 지하철 참사시간에 맞추어 사이렌 묵념을 시작으로 추모식이 시작되었다.

    이후 지하철 참사 희생자를 기리는 종교행사와 추모식, 추도사, 추모공연, 헌화 등으로 진행되었다.

    추모식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오늘 이 자리에서 지하철 참사를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며 “그날의 아픔을 딛고 일어나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알아야 한다”고 밝혔다.

    대구 지하철 참사 유족 대표로 추모사를 한 박영로씨는 “13년이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방황하고 표류하고 있다. 10년전만 해도 마음만 먹으면 해결할 수 있다 라는 말을 했는데, 아직까지 유가족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면서”권영진 시장님께 하루빨리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추모식에서 4.16 세월호 유가족도 참가하였다.

    4·16세월호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은을 맡은 유경근 집행위원장은 “지하철 참사를 생각해 보면 안타깝다”면서”대구 지하철 참사를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추모식 행사 이후 유가족들은 대구 지하철 참사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기억의 공간과 팔공산에 조성된 대구안전테마파크 등에서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

    대구 지하철 참사는 2003년 2월 18일, 대구광역시 동성로역에서 일어난 지하철 화재로 192명이 사망하고 148명이 부상 당한 사건이다.

    글=김종담 기자

    답답한 청년들, 정치판에 뛰어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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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국회,서울] 최명석(학생), 박주민 기자, 지난 14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멘토와 함께하는 청년당당 창립총회가 열렸다. ‘청년당당’은 SNS에 기반한 청년 정치 단체로 작년 12월에 설립한 청년 정치집단으로 무당파 청년들을 정치의 영역으로 이끌고, 정당소속의(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녹색당, 노동당 등) 소속 청년, 그 외 청년단체들과 연대해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단체이다.

    이 날 행사는 총 2부로 나눠져서, 1부에서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장하성 교수와 정의당 미래정치센터 조성주 소장이 “20대총선 청년의 선택” 이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고, 2부에서는 출마자연대 및 창립총회가 진행됐다.

    사진1▲조성주 소장의 강연 모습, 사진촬영 : 박주민

    강연에서 정의당 미래정치센터 조성주 소장은 “평범한 사람들에게 정치는 무기가 될수있다”며 “그 힘은 공동체에서 어쩔 수 없이 강제해야하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라”고 말했다. 또 “정치는 굉장히 위험한 힘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동시에 그 힘을 누가 통제하느냐에 따라 정치를 우리 것으로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2▲장하성 교수의 강연 모습 사진촬영 : 박주민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장하성 교수는 강연에서 “임금불평등과 고용불평등이 갈수록 심해지는 지금의 사회는 기성세대들이 만든 것이지만 그들은 본인들이 만든 이러한 현실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며 “세대가 교체되지 않는한 현실은 바뀌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미래세대인 청년들이 지금의 현실에 분노하고 정치권에 직접 요구하고 청년문제를 정치이슈로 만들고 투표로 심판을 해야한다”며 청년들의 정치참여를 촉구했다.

    사진3▲협약서를 들은 각 당의 청년예비후보들 사진촬영 : 박주민

    조성주 소장과 장하성 교수의 강연으로 채워진 1부가 끝나고, 2부에서 청년들은 ‘2016년 청년후보정책 협약서’를 발표했다. ‘2016년 청년후보정책 협약서’는 청년당당과 청년후보들이 사회발전 과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 할 수 있도록 상호 노력 할 것을 다짐하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협약서의 주요 내용에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최저임금 및 주휴수당 현실화’,’청년 주거지원 현실화’,’청년 예술가 창작 지원금 확대’ 등 청년들의 여러 정책이 담겨있었다.

    4.13 총선에 각 정당에서 비례대표 및 지역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이동학,최유진,오창석,고재일,김인아,강동기)예비후보 와 정의당(배준호, 장지웅, 오정빈, 신하정) 예비후보는 이자리에서 협약서에 싸인을 하며 협약을 지키겠다고 다짐하였다. 끝으로 새로운 청년당당 대표인 조대진변호사가 자기소개를 하며 행사는 마무리 되었다.

    글 최명석 학생기자
    사진 박주민 기자

    더민주 이동학 예비후보, 이준석에게 도전장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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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노원] 최명석 기자

    더불어민주당 노원병 예비후보 ‘이동학’….이준석 예비후보에게 토론제안

    더불어민주당 노원병 예비후보인 이동학후보가 같은 지역구 라이벌인 이준석 예비후보에게 공개토론을 15일 본인의 SNS를 통해 제안했다.

    이동학 후보는 “박근혜정부가 한반도 사드 배치를 서두르며 북한의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중국을 자극하고 있다”며 “안보전문 정당이란 구호를 걸고 집권한 박근혜정부의 대북정책을 보고 실망하였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휴전선을 지키는 청년들과 그들의 부모님의 심정이 어떨지 생각할수록 답답하다고 하였다”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적극적인 자세가 보기좋다’거나 ‘좋은 제안인것 같다’며 이동학 후보를 격려했다.

    이준석후보는 최근 JTBC밤샘토론이후 행동으로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있는 가운데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이동학 예비후보 SNS에 올라온 글-

    <이준석 새누리당 예비후보께 안보•평화문제에 관한 공개토론을 제안합니다>

    박근혜 정부는 개성공단 폐쇄조치를 통해 북한의 미사일 개발을 저지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한반도 사드 배치를 서두르며 북한에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중국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박근혜 정부가 생각하는 안보는 무엇입니까? 북한과 중국, 러시아의 북방 3각동맹과 한국과 미국, 일본의 남방 3각 동맹이 대립하는 냉전 시대의 남북관계로 돌아가자는 것입니까?

     

    저는 이번 선거는 전쟁을 막기 위한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다는 절박한 심정을 갖고 있습니다. 개성공단은 안전과 평화에 대한 국민들의 마지막 심리전선입니다. 폐쇄는 북한도발에 대한 답도 아니며, 한반도를 전쟁 위기로 몰고, 국민불안을 가중시키는 자충수 입니다.

     

    안보전문 정당이란 구호를 걸고 집권한 박근혜정부입니다. 그러나 그런 정부의 대북정책을 바라보며, 휴전선을 지키는 청년들과 그들을 군에 보내놓고 마음 졸일 부모마음은 어떨지.

     

    오로지 강성으로만 일관하는 것은 너무 쉬운 방법입니다.

     

    그간 햇볕정책과 한반도신뢰프로세스라는 정책의 차이점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따라서 향후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 나아가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을 놓고 이준석 후보님과 허심탄회한 토론을 하고 싶습니다.

     

    TV토론도 좋고, 기자들 앞에서의 공동 간담회 형식도 좋고, SNS를 통한 편지 토론도 좋습니다. 긍정적인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노원병 예비후보 이동학 드림.

     

    더민주 이동학 예비후보, 이준석에게 도전장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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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노원] 최명석 기자

    더불어민주당 노원병 예비후보 ‘이동학’….이준석 예비후보에게 토론제안

    더불어민주당 노원병 예비후보인 이동학후보가 같은 지역구 라이벌인 이준석 예비후보에게 공개토론을 15일 본인의 SNS를 통해 제안했다.

    이동학 후보는 “박근혜정부가 한반도 사드 배치를 서두르며 북한의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중국을 자극하고 있다”며 “안보전문 정당이란 구호를 걸고 집권한 박근혜정부의 대북정책을 보고 실망하였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휴전선을 지키는 청년들과 그들의 부모님의 심정이 어떨지 생각할수록 답답하다고 하였다”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적극적인 자세가 보기좋다’거나 ‘좋은 제안인것 같다’며 이동학 후보를 격려했다.

    이준석후보는 최근 JTBC밤샘토론이후 행동으로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있는 가운데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이동학 예비후보 SNS에 올라온 글-

    <이준석 새누리당 예비후보께 안보•평화문제에 관한 공개토론을 제안합니다>

    박근혜 정부는 개성공단 폐쇄조치를 통해 북한의 미사일 개발을 저지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한반도 사드 배치를 서두르며 북한에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중국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박근혜 정부가 생각하는 안보는 무엇입니까? 북한과 중국, 러시아의 북방 3각동맹과 한국과 미국, 일본의 남방 3각 동맹이 대립하는 냉전 시대의 남북관계로 돌아가자는 것입니까?

     

    저는 이번 선거는 전쟁을 막기 위한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다는 절박한 심정을 갖고 있습니다. 개성공단은 안전과 평화에 대한 국민들의 마지막 심리전선입니다. 폐쇄는 북한도발에 대한 답도 아니며, 한반도를 전쟁 위기로 몰고, 국민불안을 가중시키는 자충수 입니다.

     

    안보전문 정당이란 구호를 걸고 집권한 박근혜정부입니다. 그러나 그런 정부의 대북정책을 바라보며, 휴전선을 지키는 청년들과 그들을 군에 보내놓고 마음 졸일 부모마음은 어떨지.

     

    오로지 강성으로만 일관하는 것은 너무 쉬운 방법입니다.

     

    그간 햇볕정책과 한반도신뢰프로세스라는 정책의 차이점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따라서 향후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 나아가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을 놓고 이준석 후보님과 허심탄회한 토론을 하고 싶습니다.

     

    TV토론도 좋고, 기자들 앞에서의 공동 간담회 형식도 좋고, SNS를 통한 편지 토론도 좋습니다. 긍정적인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노원병 예비후보 이동학 드림.

     

    청년당당 창립식 성공적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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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국회,서울]최명석, 박주민 기자 지난 14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멘토와 함께하는 청년당당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이 날 행사 1부는 고려대학교 장하성 교수와 정의당 조성주 소장의 ’20대총선 청년의 선택”이란 주제로 강연이 진행되었고, 2부는 “출마자 연대 및 창립총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청년당당 창립위원장인 장지영씨는 “역사와 정치를 바로 세우기위한 기준으로 청년당당을 창설했다”고 밝혔다 또 “청년들의 정치의 무관심을 넘어 정치혐오까지 간 현재상황을 해결하기위해 재밌는 정치참여 행사를 기획중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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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미래정치센터 조성주 소장이 강연을 하고있다. 사진:박주민기자]
    -어떻게 정치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는가-
    정의장 미래정치센터 조성주 소장은 “평범한사람들에게 정치는 굉장히 사랑하는 것이고 무기가 될수있다”며 자신의 정치적 마인드를 청중들에게 소개하였다. 그는 “정치란 폭력이다, 강제력이다”며 “그 폭력은 공동체에서 어쩔 수 없이 강제 해야하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라”고 말했다. 또 “정치는 굉장히 위험한 힘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그 힘을 누가 컨트롤하느냐에 따라 정치를 사랑하고 우리것으로 만들수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민주주의는 피부의 색깔 출신지역, 재산에 상관없이 숫자만 조직할 수 있다면 그사람이 모두가 인정하는 정치권력에 그사람을 가깝게 가게 만들어준다”고 말하며 “본인이 보수라고 느끼는 청년들에게 새누리당으로 입당하여 새누리당은 타협할수있는 정당으로 만들어달라”고 제안하기도 했다.  조성주 소장은 현재 새누리당의 문제점을 야당이 비판해야 하나, 비판할시 과거사로서만 비판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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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학교 장하성교수가 강연을 하고있다. 사진:박주민기자]
    -청년이 분노하고 행동해야 세상이 바뀝니다.-
    정의당 조성주 소장의 강연을 뒤이어 연단에 선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장하성 교수는 “현재 시장경제의 역사는 불과 20년 밖에 되지않았다”며 “현재 한국경제의 현실을 국민들의 삶의 기준 즉 소득의 문제로 접근해보면 근로소득이 90%넘게 차지하고있으며 현재 상위10%와 하위 10%를 비교하면 소득격차가 9배이상 차이가 난다”고 말해 “빈익빈부익부현상이 심해지며 OECD국가중 임금평등에 관해서는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고 날선 비판을 가했다. 또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격차가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임금격차가 있는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기성세대들에게 이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닌 잘못된 현상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그는  지금의 불평등한 한국사회를 산업화, 민주화 세대인 기성세대가 만든 것이며 이들을 자신의 과거에 머물러 있는 ‘피터 팬’ 이라 표현하며 현 정치권이 기득권화 되어있어 세대가 교체되지 않는 한 이 현실이 바뀌지 않을 것 이라 강조했다.  또한  기성세대와 미래세대는 공존할 수 없으며 세대별 박근헤 대통령 직무수행 지지율을 예로 들며 기성세대와 미래세대는 공존할 수 없기때문에 미래세대가 분노하고 이 사회를 바꾸려해야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청년들은 정치권에 요구하고 청년문제를 정치이슈로 만들고 투표로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도 했는데, 그는 “기성세대가 만든 이세상을 왜 청년세대에게 바꾸라 하냐는 비판에는 청년세대가 미래의 주인인 미래세대이기 때문이라고 답하였다”고 답하기도 했다.
    2부순서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뉴파티위원회 최유진위원이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정당으로 들어와서 자신들의 목소리를 외치고 자신들의 문제를 정치로 풀어나기를 바란다고 하였고 뒤이어 정의당과 더불어민주당 청년 예비후보들이 자신들의 정치적마인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끝으로 청년당당의 서지완대표가 본인 소개를 하며 이날 행사는 마무리 되었다.
    글 최명석 학생기자
    사진 박주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