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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30일 오후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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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청소년정책연구소 내달 28일까지 2기 운영진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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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김무성 당 대표가 격려사를 말하고 있다. 사진 : 안현준 선임

    [수완뉴스=전국] 편집국, 사회에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높이고자 지난 2015년에 설립된 학생자치단체인 ‘한국청소년정책연구소’가 내달 28일까지 2기 운영진을 모집한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소’는 지난 1월 한국청소년학술대회를 열어 청소년들의 정책연구와 탐구 활동을 진행한 바가 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소 측은 “정책과 청소년 학술 활동에 관심이 있는 학생 누구라면 지원이 가능하다”며 “성실하고 책임감이 있는 인재들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달 16일부터 운영진 접수를 시작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소는 동월 28일까지 이메일을 통해서 모집하며, 면접일정은 다음달 13일이다. 면접은 서류 합격자들만 진행하며, 참가하지 않을 경우 자동 탈락된다.

    신청방법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소 카페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은 후 공식메일로 접수받으며, 기타 문의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소의 카페나 페이스북을 참고하면 된다.

    백년어서원의 백년어 청소년 인문학상 혹시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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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전국] 신윤식, 1층은 상상 공간 아르케, 2층은 인문학 북 카페 백년어 서원을 운영하고 있는 백년어서원이 “올해  7월 20일부터 8월 13일까지 제 5회 청소년 인문학상의 공모전을 연다”고 24일 공식적으로 밝혔다.

    백년어서원은 “백년어서원은 인문의 상상력을 갖춘 청소년을 만나고자 작문을 공모한다”며 “청소년의 꿈과 자유가 곧 인류의 미래입니다. 지식을 도구화하는 물질적 삶이 아니라, 진정한 공감의 추구에 도전해 주십시오. 독서와 사유와 글쓰기가 되는 청소년의 가치, 그 모험을 기다립니다. 문학과 인문의 삶을 꿈꾸고자 독서를 실천하는 부산,울산,경남 청소년의 많은 응모를 바란다”고 말하며 이번 공모전의 취지를 밝혔다.

    이번 제 5회 청소년 인문학상의 공모전은 두개의 주제를 모두 제출해야 되는데  첫번째 주제는 ‘나는 왜 글을 쓰고 싶은가’에 관한 자유에세이 이고, 두번째 주제는 ‘순수창작’이다.  첫번째 주제인 경우 200자 원고지 15내외여야 되며, 두번째 주제는 시 부문일 경우 10편이상을, 소설 부문일 경우 200자 원고지 70매 내와 1편을 요구한다. 또한 기존 발표작 (온라인/출판/타문학상 입상작)이 아닌 순수 창작글만 응모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을 제외한 부산, 울산, 경남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 및 청소년만 가능하며, 공모전은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13일까지이다. 응모방법은 백년어서원 홈페이지에서 응모신청을 다운 받아 작성후 응모작품과 함께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며 8월 20일 백년어서원 홈페이지에 심사 발표가 게재되고, 27일 백년어서원에서 시상한다. 시상 인원은 총 4명으로 각 30만원씩의 상금이 나갈 예정이다.

     

     

    김종인 비대위원회 대표 시도교육감협의회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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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국회(더불어민주당),서울]  24일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은 시도교육감협의회 간담회를 가져 누리과정 예산 문제에 관한 심도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24일 오전에 열린 시도교육감협의회에 참석한 김종인 대표,
    △24일 오전에 열린 시도교육감협의회에 참석한 김종인 대표, 사진촬영 : 김민우 기자

    더민주의 비상대책위원회 김종인 대표는 이날 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여러 가지로 바쁘실 텐데 저희 당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최근 중앙정부와 시도교육감 사이에 벌어지는 논쟁을 보면, 예산이 원래 목적했던 취지로 잘 배분이 되어 있느냐가 초점인 것 같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교육청에서는 교육을 담당하다보니 유치원 교육서부터 예산을 편성을 하고, 그 전 단계인 어린이집은 중앙 정부가 맡아서 예산을 준비했던 것이다”며 “이것이 교육청으로 넘어감에 따라서 교육청이 예산을 확보하라고 하니 중앙 정부와 마찰이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하면서 현재의 상황을 요약했다.

    김종인 대표는  “그런데 어린이집에 관련된 예산은 지난 대선 때 박근혜 대통령이 약속한 바에 의하면 중앙 정부로 책임지는 것이었는데, 이것이 변경됨에 따라 발생되는 마찰이라고 생각한다. 근본적으로 중앙정부 예산 자체가 넉넉하지 못하니 편법으로 교육청에 내려주는 교육 교부세로 어린이집 예산까지 충당하라고 하니, 교육청에서는 못 받아들이고 정부가 예상을 충당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며 “야당의 입장이다 보니 그 문제를 직접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수단을 가지고 있지는 못하다”고 말하며 아쉬움을 표색했으나 “그러나 우리 의원님들이 여러 가지로 애쓰시면서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교육감님들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을 때 당장 걸려있는 문제들을 극복하고, 앞으로 예산이 원활히 확보 될 수 있느냐에 대한 의견을 개진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하면서 이번 시도교육감협의회의 간담회의 부탁사항을 밝혔다.

    더민주당 윤재관 부대변인은 “오늘 김종인 당 대표, 이목희 정책위의장은 누리과정 예산과 관련해 시도교육감협의회와 간담회를 가졌다”며 “장휘국 회장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증가 없이 4조원에 이르는 누리과정 사업비를 부담하게 되어 누리대란뿐만 아니라 교육대란까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소상히 설명하고 누리과정 사업비 충당 때문에 학교기본운영비, 환경개선사업비, 각종 교육사업비 등을 축소해 학교 석면교체 등 시급한 현안 사업마저 차질을 빚고 있다고 밝혔다”고 밝혔다.

    안철수 대표, 청년창업 지원하는 ‘꿈꾸는 청년가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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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국회(국민의당),서울] 국민의당(공동대표 안철수·천정배) 안철수 상임공동대표는 이준서 최고위원과 함께 25일 오후 2시, 청년기업의 우수한 상품을 판매하는 ‘꿈꾸는 청년가게’ 신촌점(서울시 서대문구 명물길 2)을 방문한다고 25일 오전 국민의 당 측은 밝혔다.

    ‘꿈꾸는 청년가게’는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 운영하고 있으며,  우수한 상품을 보유하고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기업의 판매와 홍보, 마케팅을 지원하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제품 전시판매장 중 한 곳이다.
    입점업체는 서울시가 매년 청년 창업가 200팀을 선발해 지원하는 ‘챌린지 1000 프로젝트’ 를 통해 창업에 성공한 졸업(예정)기업들과 서울소재 청년창업기업들이다. “세상에 없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파는 가게”라는 슬로건 아래 간단한 생활아이디어 제품부터 전자기기, 친환경 녹색제품까지 다양한 품목의 청년기업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안 공동대표는 “국민의당은 중소기업청이 벤처업무를 총괄하는 선순환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고, 혁신공공구매제도를 확대하는 등의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정성장론을 통해 중소기업 벤처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커나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청년 기업의 지원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이날 안 공동대표와 동행하는 이준서 청년 최고위원은 국민의당이 최근 영입한 인재로, 지방대에 재학하던 시절 취업이 어려운 현실에서 대리운전 등 비정규직 일자리부터 시작해 현재 소셜 벤처 사업가로 성공했다. 청년취업 문제를 고민한 경험을 토대로 우리사회에서 바꿔야 할 정책의 변화를 위해 뛰고 있다.

    [현장] 국제엠네스티 세계에서 두번째로 유령집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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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서울] 공형주,조한나,배은빈 기자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박근혜 대통령 취임 3년을 하루 앞둔 2월 24일 오후 8시 30분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2.24 앰네스티 유령집회’를 열었다. 홀로그램 시위는 2015년 4월 스페인에서 ‘홀로그램 포 프리덤’이 세계 최초로 시도했으며, 이번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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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회 참가자들은 가로 10미터, 세로 3미터 크기의 홀로그램 스크린에 등장해 실제 집회 및 행진과 같이 대열을 이루며 “평화행진 보장하라”, “우리는 불법이 아니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행진했다. 대열 가운데는 피켓을 들고 행진하는 참가자, 침묵 시위를 하는 참가자, 마스크를 쓰거나 꽃을 든 참가자들의 모습이 구현됐다.

    ‘집회는 인권이다’라는 현수막을 펼쳐 든 무리와 함께 등장한 김희진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사무처장은 “세월호 참사 이후 우리가 서 있는 이곳부터 청와대까지 집회를 할 수 없는 금지 구역이 되어 버렸다”며 “교통불편을 이유로 집회가 금지된 이 거리에서 민주주의의 기초가 되고 헌법이 보장하는 집회∙시위가 가능한 건 우리와 같은 유령들 뿐”이라고 꼬집었다.

    최근 들어 교통혼잡 등 시민들의 불편을 이유로 집회금지통고를 하는 비율이 급격히 늘어났다. 유대운 의원실 자료에 따르면 2015년 1월과 10월 사이 서울지방경찰청이 시민들의 불편을 이유로 집회를 금지한 비율은 81.7%다.

    역시 홀로그램으로 등장한 김샘 평화나비 대표는 “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자유로운 집회지만 경찰이 차벽과 물대포로 시민들의 권리를 막고 있다”며 “시민들의 평화로운 집회를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2015년 들어 물대포 사용량도 급격히 증가했다. 정청래 의원실에서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13년 27.5톤, 2014년 48.5톤의 물대포가 사용됐으며, 2015년에는 281.2톤으로 전년도 대비 6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세월호 추모 1주기 기간과 11월 14일 민중총궐기에서 대규모로 물대포과 동원되면서 벌어진 결과다.

    ‘2.24 앰네스티 유령집회’는 유령호소문을 읽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유령을 자처한 시민 5명은 홀로그램을 통해 “집회시위의 자유가 사라지고 있다”며 “유령집회는 이번이 마지막이어야 하며 이제는 진짜 사람들이 누리는 집회시위의 자유를 요구한다”고 호소했다.

    김희진 사무처장은 이번 유령집회를 놓고 경찰 측에서 “집회의 내용을 보고 판단하겠다”거나 “유령집회에서 구호를 외칠 경우 강경대응 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 이미 시설 사용 허가를 받은 시민단체의 행사에 대해 경찰이 감시하고, 미리 예단해 강경 대응을 예고한 것은 “그동안 집회시위라는 기본적 권리를 경찰의 재량권 아래 두고 있었다는 사실을 자인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이번 ‘2.24 앰네스티 유령집회’를 계기로 집회시위에서 경찰력 남용을 막기 위한 실질적인 장치를 마련하는 것을 올해 핵심과제로 삼고, 지난 해 11월 14일 경찰 물포로 뇌에 심각한 손상을 입고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백남기 농민에 대해 경찰의 책임을 묻고 청문감사 내용 공개를 요청하는 질의서를 경찰청에 보낼 예정이다.

    #2 획일화 된 입시제도, 경직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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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열이 둘째가라면 서러운 대한민국에서 ‘입시’는 항상 뜨거운 감자다. 어렸을 적부터 학부모들은 자녀들을 소위 ‘명문 학교’에 보내기 위해 입시전략설명회를 찾아 다니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성공적 입시를 위한 각종학원에 막대한 지출을 아끼지 않는다. 농어촌 특별 전형이 유리하다는 말을 들으면 주소 이전을 고려해보기도 하는 그들에게 있어 최근 핫이슈가 되는 전형은 바로 ‘논술 전형’이다.

    명문 강사들이 모여 있다는 대치동에 가면 대형 논술 학원을 쉽게 발견할 수 있고, 몇 년 전부터 유명 인터넷 사이트에 논술 배너가 큼지막하게 걸려있는 상황으로 미루어보아 그 열풍을 짐작할 만 하다. 상위권 대학이라 하더라도 수시, 정시 모집과는 다르게 내신 반영이 적게 되는 감이 없지 않아 있고, 심지어는 내신과 수능 성적 모두 고려하지 않는 학교도 있어 많은 학생들이 논술에 공을 들인다.

    대학에서는 각 주제를 주고 정해진 시간 안에 학생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서술하기를 요구하고 잇고, 이는 얼핏 보면 프랑스의 대학고사 ‘바칼로레아’와 유사해 보인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대학에서 학생의 가치관과 작문 실력을 보기 위해 실시한다는 ‘논술’ 전형의 실제 모습은 답을 요구하는 ‘서술형’ 문제일 뿐이다. 모 대학의 논술 최고 비율 합격생을 배출해 냈다는 유명 논술학원에서는 방법론을 정리해 둔 수십 장의 유인물을 배부하며 강의한다. 합격생의 후기도 별반 다르지 않다. “자기 생각만 쓰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대학에서 원하는 답이 있기 때문에~”로 시작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는 대한민국이 아직도 획일화된 사고방식의 탈출구를 찾지 못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과거 우리나라에서는 단 하나의 글감을 주고 선비들의 가치관과 지식을 평가할 수 있는 ‘과거제도’를 실시했다. 어떤 상황, 시대에서도 통용되는 도덕의 보편적 잣대만 존재할 뿐 정해진 답도, 평가자를 고려한 방법론도 존재하지 않았다. 지금 우리가 지식의 확장과 적용, 그리고 나라에 훌륭한 일꾼이 될 사람을 가려내는 방법이라고 확신하는 이 제도들은 사실 타도해야 한다고 부르짖는 일제강점기의 산물인 것이다.

    학생들의 사고를 획일화 시키고 경직시키는 시도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시작된다. 필자는 초등학교 1학년 ‘바른 생활, 슬기로운 생활’ 과목을 밤새도록 달달 외웠음에도 불구하고 서술형에서 대부분의 문제를 틀려 좌절을 맛봤다. <보기>에서는 “비 오는 날 동생과 내가 학교에 가야 하는데 신발장을 보니 우산이 한 개 밖에 없었다. ‘나’라면 어떻게 행동할지 쓰시오” 라는 상황이 주어졌고, 문제에서는 ‘배려심’을 평가한다고 했다. 필자는 배려심을 가득 담아, ‘어린 동생과 사이좋게 우산을 같이 쓰고 가겠다’라고 썼지만 ‘동생에게 우산을 주겠다’는 모범 답안과 다르다는 이유로 감점도 아닌 0점을 받았다. 더 놀라웠던 사실은, 반에 있던 대부분의 아이들이 모범 답안을 제출했다는 점이었다. 도덕 과목 서술형은 대부분 비슷한 이유로 틀렸다는 평가를 받았고, 처음으로 도덕 서술형 만점을 받은 건 ‘혁신학교’에서 ‘생각의 다름’을 인정받았을 때였다.

    이렇게 어렸을 적부터 형성된 대한민국 학생들의 획일화 된 사고방식은 급변하는 세계에서 혼란을 겪을 수 밖에 없다. 외국의 기술과 자본을 받아들이는 것이 힘들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지만 더욱 염려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배워본 적이 없기 때문에 타인의 ‘다른’ 생각부터 문화, 종교, 인종 등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자연스럽지 않다는 점이다. 이민자들의 ‘한국인들이 가장 인종 차별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더라”는 말들이 빈번하게 들려오는 것은 바로 ‘다름’을 수용하고 어울리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대학 진학률이 가장 높은 나라, 문맹률이 가장 낮은 나라. 모두 명예로운 타이틀이다. 이젠 그 뿌리부터 건강한 종자로 바꿔 심고 ‘모든 국민이 포용적이고 행복한 나라’라는 타이틀을 얻어야 할 때다.

    -안신영 칼럼니스트-

    서울시 학생인권위원회 학교생활규정 제·개정 관련 사업을 하도록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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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서울시교육청,서울]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위원회(위원장 정진성)는 지난 12월 10일 인권 친화적이고 민주적인 방향으로 학교생활규정을 제·개정함을 통해 학생들에 대한 인권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에게 학교생활규정 제·개정 관련 사업을 하도록 권고했다고 밝혔다. 학생인권위원회의 권고는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조례」’제33조 제2항 제2호 및 4호에 근거한 것으로, 학생인권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주문했다.

    인권과 자치가 구현되는 학교생활규정 제·개정 사업을 서울시교육청 2016년 주요 업무계획에 포함시키고, 학생인권조례에 근거한 학교생활규정 제·개정 사업이 학교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지도·감독 할 것

    학교생활규정 외에 학교에서 학생의 생활을 규정하는 모든 규정(상벌점제, 독서실 이용수칙, 학급규칙, 기숙사이용수칙 등)에 대해서도 학생인권조례에 근거한 변경 안내와 대책을 마련할 것

    인권 친화적이고 민주적인 과정으로 학교생활규정을 제·개정하기 위한 로드맵을 마련하고, 이를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인권종합계획에 반영할 것

    학생인권위원회는 서울시교육청이 △학생 및 학교 구성원 모두의 기본적 권리를 보장 할 수 있도록 ‘학생생활규정’이 아닌 ‘학교생활규정’으로 변화해야 하며, △2016년 신학기에 맞춰 학생인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학생인권조례에 근거한 학교생활규정 제·개정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지도·감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권고는 서울시교육청이 △조례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학교규칙 제․개정 이행률을 높이도록 하고, △학칙 제·개정을 위한 안내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인권 친화적이고 민주적인 학교생활규정이 학교에 정착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학생인권위원회는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조례’에 근거하여, 학생인권 증진 및 인권 친화적 교육문화 형성에 관한 정책 및 인권침해구제 등을 위해 설치된 인권정책 심의기구이다.

    ‘전국청소년연합’ ‘교육개혁을 위한 청소년단체협의회’ 교육변화를 위해 두번째 함성을 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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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서울] 오는 25일 ‘전국청소년연합’과 ‘교육개혁을 위한 청소년단체협의회’는 “교육변화를 위한 청소년 함성 2번째”를 진행한다.

    전국청소년연합의 이진영 대표는 “지금까지 청소년들은 교육을 받는 당사자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에 대한 실질적인 참여가 불가능하였다”며 “참여가 가능하다고 해도, 그 선택의 장과 그 기회의 장이 적었으며, 더욱이 실질적인 반영이 어려웠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 어디를 돌아다녀 보아도 교육 방면에서 수요자를 이토록 배제하는 국가는 없다”고 덧붙이며, “그리하여 우리 전국청소년연합은 실질적인 참여의 첫 걸음이 되고자 이렇게 목소리를 내게 되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그는  “이번 기자회견은 아이러니하게도 우리가 하는 교육개혁에 제일 큰 방해가 되시는 집단인 전국교직원노동조합에 대한 요구”라며 “전교조 조합원이신 선생님께서는 국가에 큰 논란이 있을 때마다, 학교를 떠나 정부를 상대로 투쟁을 하고, 법에 도전하여 국가의 질서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이뿐만 아니라 교내에서도 학교를 정부를 상대로 투쟁하는 전초기지로 세우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며 “수업 중에는 학생들에게 반정부사상을 가르치고, 역사를 왜곡하여 학생들의 국가관과 역사관을 뒤흔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진영 대표는 “전교조는 전국에 충분히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만한 숫자와 조직을 가지고 있다”며 “이러한 전교조의 적폐를 우리 학생들은 두고볼 수 없다”고 주장하며 행동하는 것을 주장했다. 그는 “우리는 움직여야 합니다. 움직여야 바꿀 수 있다”며 본 행사에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것을 권유하고 다독였다.

    전교조는 법외노조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아직 전임자들이 절반이상 복귀하지 않은 상태이다. 또한 지난 1월29일 정부 초청으로 공식 방한한 ‘유엔 평화적 집회 및 결사의 자유’ 마이나 키아이 특별보고관은 방한 결과 보고서에서 “저는 9명의 해직교사를 포함하고 있다는 이유로 전교조에 내려진 법외노조 판결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며 “국제인권법은 노조의 해산은 최후의 수단으로 극단적으로 심각한 경우에 한해서만 이루어짐을 분명히 정하고 있다. 전교조 해산의 경우 이러한 엄격한 기준을 충족했다고 보지 않는다”고 밝힌바 있다.

     

    <정정보도>

    ‘전국청소년연합’ ‘교육개혁을 위한 청소년단체협의회’가 주최하는 본행사는 25일 오후 2시 서대문역 1번출구로 장소가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경찰 27일 4차민총 강력하게 제제예고 24일 유령집회도 단속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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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서울] 지난 22일 서울지방경찰청은 기자간담회를 열어 4차 민중총궐기 대응방침에 관해 이야기를 꺼냈다. 이상원 청장은 “준법 보호, 불법시위 예방이란 원칙 아래, 이전과 달리 차벽뒤에서 숨어서 집회를 관리하는 것이 아닌 불법 예방차원으로 앞으로 나가서 엄중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백골단(검거 전담반)의 비난여론에 대해서는 무조건 시위 참가자를 잡는다기보다는 집회에 적극 대응한다는 의미라고 덧붙여서 말했다.

    민중총궐기투쟁본부(투쟁본부)는 2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집회를 연 뒤 광화문광장으로 이동해 국민문화제를 연다는 계획이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경찰은  “구호를 외치는 행위 등이 있으면 문화제가 아닌 신고되지 않은 집회로 보고 제재”한다는 방침을 내세우고 있다. 한선범 한국진보연대 정책국장은 “4차 총궐기에서도 평화시위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며 “경찰이 차벽 앞 경찰 배치 같은 무리한 진압 방침을 밝혀 오히려 시위대를 자극하는 건 평화로운 집회를 방해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한편, 경찰은 24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엠네스티 유령집회’(홀로그램 집회)에 대해서도 실제 집회·시위에 준해 관리하겠다는 방침을 이날 같이 밝혔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가 정부의 과도한 집회·시위의 자유 침해를 비판하기 위해 기획한 이 집회는 3차원 홀로그램 영상으로 참가자들의 의견을 전하는 방식이라 실제 사람이 참가하지 않는다. 이 청장은 “홀로그램 시위도 구호를 제창하는 등 집단 의사를 표현하면 집회·시위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구경 나온 시민 등이 홀로그램 시위에 동참해 구호를 외치는 등의 행위를 하면 미신고 집회로 보고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내세웠다.

    변정필 앰네스티한국지부 전략캠페인팀장은 “우리가 구호를 유도할 생각은 없다”며 “구경하던 시민들의 자연스런 구호나 표현을 막는다면 집회 자유의 후퇴 상황을 자인하는 셈”이라고 말했다.

    #3 창경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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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벌써 3번째 칼럼이네요.

    저번엔 경복궁과 덕수궁을 가봤는데 재밌게 보셨나요?

     

    이번에 다녀온 곳은 창경궁입니다.

    미흡하지만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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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경궁은 서울대학교 암병원 맞은편에 위치해있습니다.

    저번에 다녀온 경복궁, 덕수궁은 각각 역 앞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았던 거에비해 창경궁은 주변에 버스정류장밖에 없어서 가는데 조금 불편했던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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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켓을 끊고 들어가봅시다!

    입장료는 경복궁, 덕수궁과 동일하고 입장시간은 계절마다 다르니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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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문인 홍화문을 지나면 눈 앞에 옥천교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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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교를 지나 뒤돌아서 본 홍화문 모습입니다.

    창경궁 지도를 보면 옥천교에 물이 흐르는 것처럼 돼 있던데 실제로는 흐르지 않더라고요.

    아마 겨울이라서 그런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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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문을 지나면 명정전 일원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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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내책자에서도 설명이 없는 것을보니 별로 중요하지않는 문인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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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한복을 입은 친구들 앞에 있는 저 건물이 바로 명정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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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가 작아서인지 근엄하고 웅장하기보단 아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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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정전을 더 가까이서 보기위해 올라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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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정전 내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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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겉으로 본 모습처럼 내부도 좁은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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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정을 마주본채로 왼쪽 방향으로 쭉 가시면 이런 길이 보이는데,

    이 길을 따라 가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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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전 일원이 나옵니다.

    창경궁의 편전으로 동향인 명정전과 달리 남향건물이라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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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전은 임금이 신하들과 회의를 열고 의견을 나누던 곳이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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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론 명정전보다 좀 더 넓은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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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전 일원은 일제 감정기 때 훼손되고 60년대에 다시 건물을 세웠지만 서쪽에 있던 담장과 화계 정원은 아직 재건하지 않았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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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명정전으로 돌아가는 길 중간에 보시면 또 이런 길이 나와있는데 이 쪽으로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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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 다른 것없이 그냥 쭉 가다보면 이런 또 다른 문이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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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를 보니 숭문당으로 가는 길인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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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을 지나 뒤돌아서 찍은 모습이에요.

    안에선 되게 어두웠는데 나와서 보니 밝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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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까 명정전 문정전 일원이 있던 곳과는 다르게 탁 트인 곳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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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길은 그냥 화장실 가는 길인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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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건물이 보이네요.

    앞 건물은 함인정, 뒤에 있는 건물은 숭문당인 것같아요.

    숭문당과 함인정은 명정전의 후전에 해당하는 건물이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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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인정 앞에서 본 숭문당입니다.

    숭문당 앞에서 한복입은 친구들이 사진을 찍고있네요.

    함인정은 문무 과거에 급제한 신하들이 접견했던 곳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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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숭문당이에요.

    숭문당은 임금이 신하들과 경연을 열어 정사와 학문을 토론하던 곳이라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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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숭문당 안에는 아직도 영조 임금의 친필 현판이 남아있다고 하는데 출입불가다보니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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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숭문당 바로 뒤에 위치한 통명전과 양화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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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명전은 왕과 왕비의 침실로 썼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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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비의 침전이었던 양화당입니다.

    양화당은 병자호란 땐 남한산성으로 피난했던 인조 임금이 환궁하면서 거처한 일도 있었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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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명전과 양화당 바로 오른쪽에 위치한 건물입니다.

    영춘헌과 집복헌이라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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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복헌입니다.

    바로 앞에 경사가 가파른 바위가 있는데 지나가다 우연히 본 가이드분 말로는 무슨 전설이 있었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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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서보면 매우 울퉁불퉁해서 넘어지기가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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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집복헌은 바로 옆 영춘헌과 서쪽으로 딱 붙어있지만

    원래는 두 집으로 분리되어있었다고하네요.

    사도세자와 순조가 탄생한 곳이라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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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소나무들이 보이네요.

    창경궁 앞쪽관 다르게 가면 갈수록 넓은 것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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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춘헌입니다.

    위에 있는 집복헌과 영춘헌은 후궁의 거처였다고하네요.

    정조가 영춘헌에서 독서를 많이 즐겼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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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춘헌과 집복헌과 통명전과 양화당이 정말 가까워요.

    한복입은 친구들이 앞에 있는 계단에서 사진을 찍던데 사진찍으러 가실 분들은 저기서 찍는것도 좋을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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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이 쪽은 다 둘러봤으니 앞으로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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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판을 보니 대온실로 가는 길이라고 적혀있는 걸보니 이제 거의 끝쪽으로 가는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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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나 가을에오면 정말 산책하기 좋을 것같았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게 걷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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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창경궁의 거의 끝 쪽으로 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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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전터입니다.

    앞에 보이는 숲 일대는 궁궐 여성들의 처소로 가득했던 생활구역이라고하네요.

    옆에는 자판기와 의자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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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 크고 기둥이 매우 굵은 느티나무입니다.

    근엄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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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전터를 다 봤으면 춘당지 일원을 보러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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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이라서 모든 곳이 칙칙하지만 연못이 유독 칙칙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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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이렇게 보니까 해변같기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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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춥다보니 앞쪽이 꽝꽝 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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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못 다 보셨으면 이제 앞으로 또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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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는 길에 사람이 정말 아무도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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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쭉 가다 옆을보면 춘당지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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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당지 뒷 편은 녹아있어서 연못에 나무들이 비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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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쭉 가다보니 길이 두갈래로 나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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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앞으로 쭉가면 아무것도 없는 것같으니 오른쪽으로 꺾어서 앞으로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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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편에 대온실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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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편엔 춘당지가 보이는데 밑으로 내려가서 더 자세히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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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 쪽이 물이 녹아있어서 그런지 오리 떼들이 보이네요.

    이쪽으론 오지 않아서 잘 보이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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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나와서 대온실로 가는 길 앞 연못입니다.

    여긴 또 얼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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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으로 삥 돌아서 대온실로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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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생식물학습장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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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겨울이라서 볼 게없지만 봄~가을에 오시면 재밌을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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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대온실이 눈앞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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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온실은 1909년에 건축된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온실이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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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시대 때 일제가 순종이 창덕궁으로 옮겨온 것과 때를 맞추어 창경궁의 전각들을 헐어내고 그 자리에 동물원과 식물원을 만들어 1909년에 일반인들에게 개방했다고 하네요.

    순종을 위로하려는 명목이라고는 했지만, 궁궐의 권위를 격하시키고 조롱하려는 목적이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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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에도 식물들이 있네요.

    저희 어머니 말씀을 빌려보자면 창경궁이 창경원에서 이름을 바꾼지 얼마되지않았다고하네요.

    어머니가 학생때만해도 창경궁이라하지않고 창경원이라고 부르며 견학도 가고 그랬다고하네요.

    최근에는 동물원은 없지만 식물원인 대온실은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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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이라 색깔없이 어둡고 칙칙했던 실외와 달리 알록달록 색감이 넘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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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온실 내부만 봄이 온 것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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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색이 예쁜 금붕어는 살면서 처음 본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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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들이 워낙 많아서 다는 촬영 못하고 제 눈에 띄는 것만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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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당히 둘러보고 대온실을 나왔습니다.

    대온실은 일제의 불순한 의도 아래 훼손된 창경궁의 일면을 보여주는 건축물이지만,

    건축된지 이미 100년지 지난 오늘날에는 그 자체가 역사적 가치와 건축적 의미를 지닌 근대적 문화윳나으로 새롭게 자리매김되고 있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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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온실 뒤쪽은 출입금지라고 써있는걸보니 아마 대온실이 창경궁의 끝인 것같네요.

    다시 돌아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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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까 대온실을 가는길 반대편 길로 돌아갔는데 오리떼들이 매우 잘보였어요.

    진짜 오리들이 오리인형같이 생기지않았나요?

    색깔이 알록달록한게 너무 예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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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여튼 다시 돌아가봅시다!

    왼쪽에 있는 하얀나무 춘원당에서 보았을땐 되게 신기했는데 바로 앞에서보니 별 거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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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다보니 출구가 코 앞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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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이제 나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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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으로 들어왔던 홍화문이 보이네요.

    이제 집으로 갑시다.

    사진으로 본 창경궁은 어떠셨나요?

    비록 사진이지만 창경궁의 분위기를 함께 느꼈길 바래요

    앞서 다녀왔던 덕수궁이나 경복궁보다는 적막하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너무 좋았던 것같아요!

     

    개인적으론 사람이 붐비는 곳은 별로 안 좋아하는지라 덕수궁,경복궁,창경궁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곳을 고르라고하면 창경궁을 고를 것같네요.

    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

    아무튼 제 칼럼은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은 4대 고궁 나들이 [고궁여행] 테마의 마지막 창덕궁을 가보도록할게요!

     

    -백지우  칼럼니스트

     

    서울시립대 첫 반값등록금 수혜자들의 졸업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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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서울]  22일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는 22일(월) 10시 30분 대강당에서 2015학년도 졸업식을 가졌다. 이날 ‘201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통해 학사 1,428명, 석사 450명, 박사 55명 등 총 1,933명이 학위를 받았으며, 학사 1,428명 중에는 서울시립대학교가 반값 등록금을 첫 시행했던 ’12년에 입학해 4년간의 학업을 마친 학생 141명도 포함돼 있다.

    서울시립대학교의 반값 등록금은 등록금(입학금, 수업료, 기성회비) 고지서상의 액수를 50%로 줄여 학생들의 실질적인 학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시행한 정책으로 ’12년 1학기부터 시행됐다.

    졸업생들과 대화를 나누는 박원순 서울시장-5

    학위수여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원윤희 총장과 교수진, 정대제 동창회장 등 내·외빈과 졸업생, 가족 친지 등 2천 여 명이 참석해 졸업생들을 축하하고 앞날을 응원했으며, 학위수여식 후 12시에는 학생회관 식당 ‘아느칸’에서 자원봉사 참여 우수 재학생, 졸업생 등 학생 9명과 박원순 시장, 원윤희 총장 등이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학교생활과 진로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편 서울시립대학교가 매년 실시하는 ‘대학생활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반값 등록금 시행 이후 학비 부담이 줄었다는 학생들의 응답이 시행 원년인 ’12년 이후부터 해마다 90% 정도를 유지했다.

    ‘대학생활 만족도 조사’는 서울시립대학교가 전체 학생의 20%를 무작위로 선발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반값등록금 시행으로 학비 부담이 얼마나 줄었습니까?’라는 항목에 학생들이 ‘매우 크게 줄었다’, ‘조금 줄었다’라는 응답을 90% 정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설문유형 : ①매우 크게 줄었다 ②조금 줄었다 ③그저 그렇다 ④별로 줄지 않았다 ⑤전혀 줄지 않았다 5지선다로 조사)

    학부생들의 학자금 대출 규모도 반값 등록금 시행 전인 ’11년 1,489명 31.7억 원에서 ’15년 369명 4.1억 원으로 대폭 감소했다.(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신청자 기준) 또 신입생과 재학생의 대학생활만족도도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반값 등록금 시행으로 인한 학업 몰입도와 여가시간 증가가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서울시립대학교는 밝혔다.

    [포토] 서울시립대학교 졸업식, 서울시 박원순 시장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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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업생들과 대화를 나누는 박원순 서울시장-1 졸업생들과 대화를 나누는 박원순 서울시장-5 졸업생들과 대화를 나누는 박원순 서울시장-9 졸업생에게 표창하는 박원순 서울시장-1 졸업식을 마치고 졸업생들과 포즈를 취한 박원순 서울시장-2

    [수완뉴스=서울] 22일 서울시립대의 첫 반값 등록금 수혜자들의 졸업식이 열렸다. 이날 졸업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여하여 축사를 썼으며, 졸업생들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등의 행보를 이어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