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더 플라자 호텔] 김동주 기자, 2017 GGGF 착한 성장, 좋은일자리 글로벌포럼이 오늘 (2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별관에서 열렸다. 이날 이낙연 국무총리와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이 포럼 개최를 축하했다.
사진, 김동주 선임기자
[수완뉴스=더 플라자 호텔] 김동주 기자, 2017 GGGF 착한 성장, 좋은일자리 글로벌포럼이 오늘 (2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별관에서 열렸다. 이날 이낙연 국무총리와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이 포럼 개최를 축하했다.
사진, 김동주 선임기자
사진, 김동주 선임기자
-사진 2개 추가
[수완뉴스=교육] 김원석 인턴기자, 우리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나면 인문계 고등학교에 진학 할지 아니면 실업계 고등학교에 진학 할 지를 결정한다 인문계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대학을 준비하려는 학생들도 있을 것이고 실업계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여 취업을 준비하려는 학생들도 있을것이다
인문계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는 것과 실업계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것에 있어 분명한 차이는 있을 것 이라고 생각한다.
인문계 고등학교에 지원을 하여 다닌다면 좀더 좋은 대학에 진학을 하는 것에 목표를 가지고 있을 것 이고 실업계 고등학교에 다닌다면 취업을 하는것에 목표를가지고 있을 것 이다. 그래서 실업계 고등학교에서는 선 취업 후 진학이라는 제도가 있어 취업을 하기에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 실업계 고등학교에 진학을 한다면 인문계 고등학교보다 빨리취업을 하는 것이 특징이고 인문계고등학교에서는 좀더 좋은 곳을 위하여 많은 경험들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인문계 고등학교와 실업계 고등학교에는 장점만 있는 아닌 단점도 있다.
인문계고등학교같은경우 대학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취업이 어려울 수 도 있고, 인문계 고등학교에 진학을 할경우 취업보다는 대학에 치중되어 있어 취업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실업계 고등학교에는 인문계고등학교에 비해 대학을 진학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난다면 취업을 먼저 생각한다면 실업계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것을 추천하고 대학을 목표로 한다면 인문계고등학교에 진학을 한다면 좋다고 생각한다. 인문계고등학교외 실업계 고등학교에 분명한 장단점이 있을것이니 신중히 진로를 결정하기 바란다.
글, 김원석 인턴기자 [email protected]
[수완뉴스=청소년]
강원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김성민)에서 주관하고, 강원도가 주최하는 ‘제6회 강원도청소년지도자대회’가 ‘청소년과 함께하는 모든 날이 좋구나!’라는 주제로, 9월 18일~19일(1박2일)의 일정으로 정동진 썬크루즈리조트에서 개최된다.
‘제6회 강원도청소년지도자대회’는 도내의 청소년 상담·보호·활동 분야의 각 시설, 단체 청소년지도자, 시설장, 담당 공무원 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강원도의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상호 교류를 통한 화합과 결속의 시간을 갖는 의미 있는 행사이다.
본 대회에서 청소년 지도자들은 ‘2017년 강원도청소년활동실태 및 요구조사’ 세미나를 통해 도내 청소년들을 위한 앞으로의 청소년정책방향 및 개선사항에 대해서도 논의하게 된다.
또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장을 견학하고, 빙상종목을 직접 체험하며 청소년지도자들이 도내 각 지역에서 올림픽 붐 조성을 위해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도 펼칠 계획이다.
-수완뉴스는 비영리, 청소년단체, 정부기관 등의 보도자료를 송출하고 있습니다.
[수완뉴스=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이재정 경기도교육감)는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의 집단 휴업 예고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입장 전문>
사립유치원의 집단 휴업은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침해하는 명백한 불법 행위입니다.
불법 휴업 강행 시 전국 시도교육감 공동으로 강력한 행정조치 취할 것
사립유치원 단체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는 국·공립유치원 확대 정책 반대, 사립유치원 정부지원금 확대, 사립유치원에 대한 감사 중단 등을 요구하며 9월 18일과 9월 25일 이후 2차에 걸쳐 집단 휴업을 하겠다고 예고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립유치원의 집단 휴업은 명백한 불법’이며, 어떠한 정당성도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
사립유치원은 대한민국 유아교육의 한 축을 담당하는 공교육 기관입니다. 관할청은 유아교육법과 사립학교법에 따라 사립유치원이 공교육 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지도·감독해야 합니다. 사립유치원의 자율적 운영도 중요하지만, 공교육 기관으로서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일도 매우 중요합니다.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는 ‘사립유치원 집단 휴업 예고의 즉각 철회’를 엄중히 촉구합니다. 이번 사립유치원 집단 휴업은 유아교육법 시행령에서 정하는 ‘임시휴업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불법 집단행동입니다.
아울러 사립유치원이 유아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공교육 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해주기를 강력히 요청합니다.
거듭된 철회 요구에도 불구하고 사립유치원이 휴업을 강행한다면,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차원에서, 각 시도교육청이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하도록 할 것입니다.
2017년 9월 14일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수완뉴스는 강원도교육청으로부터 보도자료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수완뉴스=갤러리아포레] 하얀토끼의 굴 ‘래빗홀’을 무사히 빠져 나온 앨리스는 거울나라에 임시착했습니다. 이곳은 위험 그자체 입니다! 자칫 잘못하면 거울과 부딧치기 때문이지요. 앨리스는 거울나라에서 무사히 빠져 나올 수 있을까요?
앨리스는 여기를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을까?
이곳은 관람객들이 많은 기념촬영은 한 곳이기도 하다. 거울나라 속의 앨리스의 모험을 본따서 반사되고 굴절되며 왜곡되는 거울의 특성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녹여낸 공간이다. 거울 조각들에 내가 비치는 모습, 뭔가 설레기도 긴장되기도 하다. 주변의 색깔을 잘 이용한다면 평소와는 다른 나를 만들 수 있을듯!
앨리스는 무사히 나갔지만 앨리스는 작아져 눈물샘의 웅덩이에 빠지고 말았다.
이 전시회는 (Alice: Into the Rabbit Hole) <이상한 나라의 애리스>와 <거울나라의 앨리스>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 재구성한 전시이다. 예브고 유쾌하며 행복한 공간에서 어른-아이 모두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이상한 나라이다. 2017년 8월 8일부터 2018년 3월 1일까지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G층(B2)에서 전시되며 관람료는 13,000원, 학생 11,000 원, 유아 9,000 원이다. 전시에 대한 문의는 1522-1796으로 하면 된다.
한편 전시 참여작가들은 YEJI YUN, 최지수, OLMU, YOANNA, 누나, 최지욱, Seoyoung, Novoduce, 변영근, 화신, 주재범, 봉현, 키미앤일이가 있다. 일부 작가들은 본명 아닌 필명으로 기재한다.
글, 사진 김동주 기자
<저작권자 ⓒ 수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완뉴스=진광고등학교] 박현우 인턴기자, 13일 오후 강원도 원주 진광고등학교 다니엘관 강당에서 제 4차 2017 희망플랜 지역사회 릴레이포럼이 열렸다.
글, 사진 박현우 인턴기자([email protected])
[수완뉴스=서울숲 갤러리아포레]
ALICE-Into the Rabbit Hole 전시회는 2017년 8월 8일 부터 2018년 3월 1일 까지 열린다.
서막: 원더랜드 속으로!
소설과 영화로 소개되어 많은 전세계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앨리스의 이상한 나라를 바탕으로 많은 크리에이터 미디어아트 작가들이 제작한 작품 전시전이 열렸다. 앨리스의 ‘이상한 나라’ 는 언더랜드를 여행하면서 겪은 이야기들이다. 하얀 토끼가 뛰어든 굴, 거울 나라, 앨리스의 눈물샘 속, 앨리스의 소품을 전시한 공간까지 마치 영화 속의 한 장면을 전시장에 그대로 옮겨놓은 착각을 일으킨다. 앨리스의 유쾌하고 즐거운 모험을 감상해볼 수 있는 뮤비룸, 원작 소설 속에 등장하는 재치 있는 말장난과 명대사들을 이루어진 타이포 인터렉티브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 거울 나라의 앨리스와 같이 실제 영화에서도 나왔던 거대한 체스판 극장을 재현했다.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앨리스의 방 까지 내가 앨리스가 된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이상한 나라에서 다시 현실 세계로 나가는 공간에서는 꿈을 꾼 것 같은 다양한 빛을 통해 사색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사진으로 보는 전시회장
뱅뱅 돌며 빠져 언더랜드의 세상으로 빠져들어가고 있다
그러면 우리 모두가 다함께 언더랜드 속으로 들어가 미쳐볼까요?
이 전시회는 (Alice: Into the Rabbit Hole) <이상한 나라의 애리스>와 <거울나라의 앨리스>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 재구성한 전시이다. 예브고 유쾌하며 행복한 공간에서 어른-아이 모두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이상한 나라이다. 2017년 8월 8일부터 2018년 3월 1일까지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G층(B2)에서 전시되며 관람료는 13,000원, 학생 11,000 원, 유아 9,000 원이다. 전시에 대한 문의는 1522-1796으로 하면 된다.
한편 전시 참여작가들은 YEJI YUN, 최지수, OLMU, YOANNA, 누나, 최지욱, Seoyoung, Novoduce, 변영근, 화신, 주재범, 봉현, 키미앤일이가 있다. 일부 작가들은 본명 아닌 필명으로 기재한다.
‘DoDo한 페스티벌(프린지)’은 장르와 소재 상관없이 끼를 발휘하는 프린지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올해 처음 진행되는 ‘Show me the 부천(랩배틀)’은 10대의 감성과 트렌드를 반영한 랩 배틀 공연이다.
무대공연뿐만 아니라 ‘DoDo한 공간(체험부스)’에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마련되어 부천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축제가 되었다.
[수완뉴스=대자인병원] 전라북도 전주시의 평범한 직장인인 안* 씨는 지난달 가족들과 4D 영화를 관람하기 위해 전주 객사에 위치한 C영화관을 찾았다가 봉변을 당했다.
발을 크게 다치는 사고를 당한 것이다. 어떻게 된 것일까, 사건의 경위를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인터뷰를 요청했다.
-김윤수 인턴기자-
기자: 사고가 언제 일어난 건가요?
– 2017년 08월 14일 저녁 11 시 25 분경에 객사 C XX 4D 상영관에서 일어났습니다.
기자: 사고 당시에 해당 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중이셨던 건가요 아니면 영화를 관람하지 않고 대기 중에 통로에서 사고를 당하신건가요?
-영화 관람을 위해 좌석을 찾아가던 중 사고가 났습니다.
기자: 어떻게 사고가 일어났는지 조금 구체적으로 사고의 경위를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계단 불빛을 보고 제 좌석이 있는 열로 들어가던 중 아래쪽의 발판에 발을 부딪혔습니다.
기자: 사고가 일어나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좌석 아래쪽에 불빛이 없어 뭐가 있는지 잘 보이지 않고 안내원이나 표시라든지 아무런 설명이 없어 일어난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사고 이후 무엇을 하셨고 주변의 직원들은 어떤 조치를 취했지요?
-영화가 끝나고 함께 영화를 본 가족들의 부축을 받으며 관리자를 찾아가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관리자가 일단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으라고 해서 병원 응급실에 갔습니다.
기자: 그 이후에 영화관측 대응은 어떠했습니까?
-병원에서 영화관에 연락했을 때 본사에 올려 이야기를 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기자: 그럼 영화관 측으로부터 보상은 받으셨나요?
-자비로 치료하라며 보상은 해주지 않았고, 지금까지 저희는 자비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그 이후에도 영화관에 다시 연락했으나 본사를 거듭 언급하며 과실이 전혀 없다며 아무런 보상도 사과도 하지 않았습니다.
기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 대형 영화관 업체의 서비스와 책임 넘기기에 실망했고 사과라도 해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이런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위험의 요지가 있는 부분의 안내와 설명 표시가 좀 확충되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김윤수 기자였습니다.
사진: 취재원 제공
취재= 김윤수 인턴기자
편집= 종합보도부 1팀 팀장 김동주 선임기자
병원상호, 사진캡션을 수정하였습니다.
-교열,교정 2번
-사진2개 추가
[수완뉴스=강원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강원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김성민)에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강원도가 주최하는 2017 강원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 참가자 접수가 시작되었다.
2017 강원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청소년활동의 교육적 효과를 알리고, 청소년자원봉사활동 활성화의 기여는 물론 모범적인 청소년활동의 발굴 및 격려하는 자리이며, 여성가족부장관상, 강원도지사상, 강원도교육감상 등 총 10개 훈격 44개의 상이 준비되어있다.
참가분야는 청소년활동(자원봉사, 문화, 모험, 수련활동, 자치, 리더십, 직업체험, 국제교류, 기타)의 모든 부문의 접수가 가능하다.
참가연령은 ‘청소년 기본법’상 청소년(만9세~24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서류 제출기간은 2017년 9월 1일(금) ~ 10월 13(금) 18:00까지이며 이메일 접수만 받고 있다.
시상식은 11월 17일 11시부터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진행되며, 강원도지사, 강원도교육감, 천주교원주교구장 등이 직접 참석하여 시상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강원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홈페이지(http://www.gwysc.or.kr/new)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글, 수완뉴스
[수완뉴스=서울, 삼성동(코엑스)] 김동주 선임기자, 자유한국당 국민보고대회가 금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앞에서 열렸다. 이날 코엑스 앞에서는 문재인 정부가 MBC 김장겸 사장을 체포한 것에 대해 사법부를 장악한데 이어 방송장악을 시도하고 있다고 거세게 규탄했다.
‘정권의 언론탄압 국민과 함께 규탄한다!’, ‘5천만 북핵인질! 절대 NO!!’, ‘문 정권-쇼통정치 STOP’, ‘북한김정은의 핵개발을 강력규탄한다.’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나온 자유한국당 각 시도당 당원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구속에서 구출하자와 함께 촛불집회를 비판하며 우리 국민들이 더민주에 이용당하고 있는 것이라고 잘 생각해 봐야 한다며 시위했다.
공영방송 장악 · 언론 탄압은 이명박-박근혜 보수 정권에서 많이 자행되지 않았나?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사법부와 공영방송을 장악하고 언론을 탄압한다고 하지만 사실 이명박-박근혜 보수 정권에서 많이 자행된 사실이 아닐까?
MB 집권 시절… 대통령과 친분을 가지고 있는 이를 MBC의 사장으로 내세워 여러 사회와 공익성 프로그램을 폐지하고 각종 왜곡 보도를 잇따르며 정치 편향적인 뉴스를 제작하게 하는 등, 뉴스로서 질을 급락하게 만들었다. 권력과 자본에 의해 탄압당해 언론이 보도의 자유를 보장받지 못한 때는 참여정부나 문재인 정부가 아니고 이명박-박근혜 집권 시절이 아니였나 생각해 본다.
사람은 강점과 약점에 대해서 과도하게 확대하거나 축소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싫은 상대에게서 약점(헛점)을 발견하였을 때 보기 추할 정도로 그 경향을 보인다. 자유한국당의 이번 국민보고대회는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 물어 뜯어내기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경찰 저지선에서 깃발 들고 활주하는 당원들, 지켜지지 않는 질서
금일 자유한국당 국민보고대회에서 질서는 무방비 상태였다. 경찰 저지선에서 까지 깃발을 들고 활주하는 당원들이 있는가 한편, 깃발 때문에 앞이 보이지 않는다는 집회 참여객들의 불만에도 여전히 깃발을 들고 있는 이들이 있었다.
집회를 촬영하려는 기자들을 가로 막는 한편, 집회를 취재하려는 기자들을 위한 공간이 전혀 마련되어 있지 않은 채, 당내 홍보요원들이 촬영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촛불집회가 진실을 숨기고 거짓을 말하고 있다고… 진실을 숨기기 위해서 밤에 열리는 것이었다고 주장할 자격이 있을까? 누가 진실이 아닌 거짓으로 주장하고 있을까? 후대가 이들을 평가할 것이라 생각한다.
글, 사진 종합보도부 1팀(팀장) 김동주 선임기자
-최초 보도 #2017-09-09
-사진 8장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