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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6일 오전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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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Voice] 추석 때 기자들은 뭐하나요? – 한국청소년언론인연대 김윤수 대표와 인터뷰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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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윤수 한국청소년언론인연대 대표 제공

     

    [The Voice]  김윤수 한국청소년언론인연대 대표는 김동주 수완뉴스 前 대표가 발 벗고 섭외하려고 나선 인물이다. 그는 수완뉴스 인턴객원기자단에 합류하기 직전에 다른 청소년기자단에 합격통보를 받은 바 있으나, 합격을 취소하고 수완뉴스 인턴기자단에 합류한 인물이다.

    아래는 김윤수 대표와의 인터뷰를 일문일답으로 정리한 내용이다.

    사진: 김윤수 한국청소년언론인연대 대표 제공

    Q. 자신의 이름과 소속, 직책,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하는 일에 대해 잘 모르겠다면 앞으로 수완뉴스에서 할 활동들에 대한 포부를 적어주세요!)
    A. 한국청소년언론인연대 대표직과 수완뉴스 인턴기자를 겸하고 있는 김윤수라고 합니다.

    Q. 수완뉴스에 입사하게 된 계기에 대해
    A. 한때 논란이 되었던 모 대형 청소년기자단의 합격 통보를 받었는데, 수완뉴스의 제의를 받아 모 대형 청소년기자단의 합격 통보를 버리고 이쪽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Q. 수완뉴스 선배인 김동주 기자에게 바라는 점
    A. 협업 분위기나 태도에 놀라기도 하고 항상 깊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Q. 현재 준비 중인 기획기사가 있다면?
    A. 추석이 끝나면 제 주변 지역사회의 현안들과 평소 관심있었던 분야의 경험자를 찾아 취재하려고 합니다.

    Q. 기자단 활동을 생각하는 청소년들에게 하고자 싶은 말
    A. 단순한 스펙이나 막연한 흥미로 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무엇보다 자신이 맡은 일에 스스로 사명을 느끼고 좋아하는 일일 때 지원해보세요.

    Q. 내가 생각하는 청소년 미디어란?
    A. 청소년이 주축이 되어 주도해 나가기 때문에 기존의 다른 미디어들과는 다르게 청소년의 시각으로 독특한 컨텐츠를 제공하는 점에서 청소년들도 새로운 소식들을 어렵지 않게 접하고 이해함으로서 청소년들의 생각을 넓힐 수 있는 매체라고 생각합니다.

    Q. 끝으로 추석 연휴가 끝나면?
    A. 추석 이후의 일상이 전보다 특별할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매일을 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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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Voice] 추석 때 기자들은 뭐하나요? – 남지연 기자를 인터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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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Voice]  본지는 경기도에서 거주하면서 활동하는 인턴 기자가 몇 있다. 그 중 남지연 인턴 기자를 인터뷰했다. 남 기자는 올해 21세로 대학생이다. 우키마사호 침몰 사건, 일본 과거사 청산 문제 등에 관심을 갖고 있다.

    아래는 남지연 기자와의 인터뷰를 일문일답으로 정리한 내용이다.

    Q. 수완뉴스에 입사하게 된 계기에 대해

    A. 오래 전부터 기자가 꿈이었다. 대외활동을 알아보다 수완뉴스를 알게 됐고, 다른 기자단 활동 보다 실질적인 기자 활생활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입사하게 되었다.

    Q. 수완뉴스에 바라는 점

    A. 취재관련사항 등 자세히 꼼꼼하게 알려주시고 정보도 많이 주셔서 큰 도움을 받고 있다.

    Q. 취재 중인 사건이나 준비하는 기사는 어떤 것이 있나?
    A. 우키시마호 침몰 관련 기사를 비롯한 일본과의 역사 관련 기사, 인종차별 기사 등 제가 인상깊게 본 주제를 바탕으로 다루고, 시사하고 싶은 것이 많다.

    Q. 기자단 활동을 생각하는 청소년들에게 하고자 싶은 말

    A. 기자단 활동이 소위말하는 ‘스펙’ 쌓기의 일환일지라도, 시간을 들여서 좀 더 적극적으로 취재를 해보고, 정보를 찾아서 기사를 쓰면 깨닫고 느끼게 되는 것이 참 많은거 같다. 분명 돌이켜 생각해보면 값진 경험이 될테니 활동때문에 어쩔 수 없이 쓰는 진부한 기사보다는, 더 적극적으로 임해서 여러가지의 시사점으로 읽는이에게 큰 깨달음을 줄 수 있는 그런 기사들을 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게 좋을거 같다.

    Q. 내가 생각하는 청소년 미디어란?
    A. 청소년의 관점과 시각이 들어가있기에, 언론을 비롯한 사회의 전반적인 부분에서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것 같다.

     Q. 끝으로 추석 연휴가 끝나면?
    A. 대학생이라서 중간고사 시험 준비를 하게 될거 같다. 시험이 끝나면 기획한 기사들 작성에 들어가는 동시에 다양한 시사들을 접하면서 기사로 기획하고 싶다.

    [The Voice] 추석 때 기자들은 뭐하나요? – 김아련 기자를 인터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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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Voice]  김아련 (21세, 정치사회부 인턴 / 편집부 ) 기자는 현재 사회학과를 다니고 있는 대학생으로사회의 문제나 현상을 같이 고민하고 글로 작성하여 좀더 나은 사회를 만들고 싶은 마음에 수완뉴스이 지원하게 된 기자다.

    그녀는 청소년들과 새로운 세상으로 대한민국 사회를 다시 보고 싶다고 말한다.

    아래는 김아련 기자와의 인터뷰를 일문일답으로 정리한 내용이다.

    ▲ 김아련 기자 제공

    Q. 자신의 이름과 소속, 직책,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하는 일에 대해 잘 모르겠다면 앞으로 수완뉴스에서 할 활동들에 대한 포부를 적어주세요!)
    A. 김아련, 수완뉴스 정치사회부 인턴기자입니다!

    Q. 수완뉴스에 입사하게 된 계기에 대해
    A. 기자단의 대외활동을 찾던 중에 수완뉴스가 청소년 관련 기자단을 운영하는 것에 감명을 받아서

    Q. 수완뉴스 선배인 김동주 기자에게 바라는 점
    A. 인턴기자들에게 한 명씩 소통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Q. 현재 준비 중인 기획기사가 있다면?
    A. 현재 준비 중이라기보다는 앞으로 하고 싶은 기획기사는 박근혜 국정 농단 사건의 진행과정과 결말을 작성해보고 싶습니다!

    Q. 기자단 활동을 생각하는 청소년들에게 하고자 싶은 말
    A. 기자단이라고 어렵게 생각할 것 없고 자신이 관심이 있는 분야를 조사하고 생각을 작성하면 되니깐 활동에 어려움을 가지지마세요 !

    Q. 내가 생각하는 청소년 미디어란?
    A. 청소년 미디어가 진정한 팩트뉴스 같습니다. 왜냐하면 사회에 때 묻지 않은 생각을 가지고 있고 진실함을 가진 집단이기에 청소년들이 미디어가 진정으로 진실한 미디어 같습니다.

    Q. 끝으로 추석 연휴가 끝나면?
    A. 일단 대학교 시험을 준비해서 보고 수완뉴스 기획기사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고 실천으로 옮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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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Voice] 추석 때 기자들은 뭐하나요? – 한국청소년언론인연대 박주헌 간사를 인터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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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Voice]

    아래는 한국청소년언론인연대 박주헌 간사와의 인터뷰 일문일답이다.

     

    Q1. 자신의 이름과 소속, 직책,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하는 일에 대해 잘 모르겠다면 앞으로 수완뉴스에서 할 활동들에 대한 포부를 적어주세요!)

    A1. 박주헌, 간사,홍보부 팀장

     

    Q2. 수완뉴스에 입사하게 된 계기에 대해

    A2. 김윤수님과 김동주님께서 마치 신의 손길처럼 자비롭게 기회를 주셨기 때문.

     

    Q3. 수완뉴스 선배인 김동주 기자에게 바라는 점

    A3. 따뜻하게 대해주셨으면 한다

     

    Q4. 기자단 활동을 생각하는 청소년들에게 하고자 싶은 말

    A4. 학교와 집이라는 틀에서만 살아가기에 더 넓은 세상을 보지 못하는 것이 한국 청소년들이다. 우리는 그런 틀에서 벗어나고 우물안 개구리가 되지 않으려는 사람들이다. 기자는 사람들에게 진실을 전해야 한다. 그렇기에 누구보다 깨어있어야 한다. 모두 이 활동을 통해 깨어있는 진정한 우리사회의 청소년이 되어보자.

     

    Q5. 내가 생각하는 청소년 미디어란?

    A5. 청소년들이 자기 생각을 가지게 해주는 것.

     

    박주헌(16세, 한국청소년언론인연대  간사 / 홍보부 팀장) 홍보부 팀장은 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은 신입이다. 그러나 생각하는 기자로서의 자세, 가치관등은 누구보다도 확실하다 생각한다.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나와 함께해온 모 법정 게임은 나를 존경하는 김윤수 대표님과 이어주었고 이어서 전설적인 기자 김동주님의 신의 손길은 내가 이러한 일을 해볼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그와의 연장선에서 이는 분명 운명일 것이라 생각한다. 그동안 여러 토론활동이나 말들을 들어오며 계속되던 의문이 있었다. 그것은 우선 학생의 인생 판단 기준이 단순 성적으로 결정된다는것이며 그러한 사회를 모두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우리 학생들이 추구해야 하는 것은 자신의 의견을 가질수 있는 힘을 가지는것이고 사회의 문제점에 저항할 수 있는 포부를 가지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청소년들은 이를 그저 묵인하고 꿈을 위한 공부가 아닌 성적내기 무한경쟁만을 반복한다.

    이런 사회에서 청소년 기자단이라는건 일종의 기회라고 할 수 있다. 학교와 집이라는 틀에서만 살아가기에 더 넓은 세상을 보지 못하는 것이 한국 청소년들이다. 그러나 기자로서의 경험은 우리를 깨어있게 해준다. 기자단 활동에 관심을 가지는 청소년들에게 말하고싶다. 각자가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제각각일 것이다. 다만 그것이 무엇이든 그 기본으로는 현대 사회에서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않으려는 생각이 전제되어 있을것이라 본다. 기자는 사람들에게 진실을 전해야 하기에 누구보다 세상을 보는 눈을 가져야 한다. 모두 이 활동을 통해 깨어있는 진정한 우리사회의 청소년이 될수 있었으면 한다. 따뜻한 김동주 기자님을 주축으로 모여있는 우리 연대에서 함께 꿈을 키워보자.

     

    [email protected]

     

    [The Voice] 추석 때 기자들은 뭐하나요? – 이건우 기자를 인터뷰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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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Voice] 수완뉴스 사진부 이건우 기자를 인터뷰했습니다.

    다음은 이건우 기자와의 일문일답입니다.

     Q1. 자신의 이름과 소속, 직책,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하는 일에 대해 잘 모르겠다면 앞으로 수완뉴스에서 할 활동들에 대한 포부를 적어주세요!)

    A1. 이름은 이건우이고 현재 취재1팀에 사진부로 주로 취재현장에 가서 사진을 찍거나 영상을 촬영하여 기사로 담고 있습니다.

     

    Q2. 수완뉴스에 입사하게 된 계기에 대해

    A2. 평소에 기사 쓰는 것을 좋아하고 관심이 많아서 찾던 도중에 발견하게 되어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 이건우 기자 제공

    Q3. 수완뉴스 선배인 김동주 기자에게 바라는 점

    A3. 수완뉴스 기자들이 더욱더 하나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Q4. 현재 준비 중인 기획기사가 있다면?

    A4. 아직까지는 준비 중인 단계이기는 하지만 가능하다면 간단하게 갈 수 있는 여행이나 전시회를 시리즈로 발간해보고 싶습니다.

     

    Q5. 기자단 활동을 생각하는 청소년들에게 하고자 싶은 말

    A5. 정말 여러 가지 경험을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 경험을 하면서 비전을 가지고 있었던 청소년들은 더욱더 마음을 다지고 비전이 없는 친구들에게는 좀더 자신이 무엇이 맞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6. 내가 생각하는 청소년 미디어란?

    A6. 대중의 미디어보다는 더 창의적이고 활발하고 적극적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7. 끝으로 추석 연휴가 끝나면?

    A7. 추석 연휴가 끝나면 대학생이어서 시험기간이라 열심히 공부도 하고 여러 가지 일들을 해야해서 바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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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뉴스통신 자문위원단 빙상도시 강릉 알린다! 6일 편집.자문위원단 10여명 카자흐스탄 동계올림픽 홍보차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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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수호랑과 반다비 패럴림픽 홍보 배너 (아시아뉴스통신 제공)

    [수완뉴스=아시아뉴스통신]  아시아뉴스통신 편집.자문위원회(위원장 이민수)는 고문 최재규 전 도의장을 비롯해 박영균 강원취재본부장 등 10여명은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 및 빙상의 도시 강릉을 알리기 위해 카자흐스탄으로 출국한다.

    최재규 전 도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아시아뉴스통신 편집.자문위원단들은 오는 6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주정부, 관광청 등을 방분해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과 빙상도시 강릉을 홍보할 계획이다.

    자문위원단은 카자흐스탄 알티마 주정부 장관, 관광청장 등을 상대로 평창 동계올림픽을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자문위원단은 또한 지난 1월 동계유니버시아드 경기가 열린 알마티의 주요 경기장을 둘러보고 관광객들에게도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최재규 단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의 열기를 살리는 홍보활동을 하고 빙상경기가 열리는 강릉에 대해서도 널리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토뉴스] 더불어민주당 젠더폭력대책TF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는 우원식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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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발언하고 있는 정우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사진: 발언하고 있는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수완뉴스=국회/정당(더불어민주당)] 김동주 선임, 오늘 4시 부터는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젠더폭력대책TF 출범식을 가졌다. 사진은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는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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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뉴스] 더불어민주당 젠더폭력대책TF 구성…원내대표실에서 출범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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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동주 선임기자

    사진: (왼쪽부터) 남인순 위원장, 정우택 원내대표

    사진: 발언하고 있는 남인순 위원장

     

    [수완뉴스=국회/정당(더불어민주당)] 김동주 선임, 오늘(27일) 오후 4시부터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는 젠더폭력대책TF 출범식을 가졌다. 사진은 (왼쪽부터) 남인순 위원장, 정우택 원내대표 순이다.

    [email protected]

    [포토뉴스] 집회 참가자를 탄압하는 제185조 일반교통방해죄 개정 발의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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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발언하고 있는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수완뉴스=국회 정론관(기자회견장)] 김동주 선임, 오늘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장에서는 오후 2시부터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가운데)과 공권력감시대응팀 관계자들과 집회 참가자를 범죄자로 만들어버리는 형법 제 182조 일반교통방해죄 개정 발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올 한가위는 강원 햅쌀과 함께 하세요 – 강원도․강원농협 남춘천역에서 나눔행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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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 강원도와 강원농협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오는 9월 29일(금) 14시부터 남춘천역사 2층 출입구에서 강원햅쌀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일 강원도의회 의장, 진기엽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장, 계재철 강원도 농정국장, 김건영 강원농협본부장, 도내 농협RPC조합장 등 20여명이 참가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경)객과 춘천시민들에게 올해 수확한 햅쌀 1,300포(2kg)를 증정한다.

    이번 햅쌀 나눔행사는 최근 5년여간 계속된 풍년과 쌀 소비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벼 재배농가의 어려움을 다소나마 덜어주고 강원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처음 개최하는 행사이다.

    계재철 강원도 농정국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경)객 모두 청정 강원도에서 생산된 맛있는 햅쌀로 가족의 정을 나누고 함께하는 풍성한 한가위가 되기를 기원드리며 강원쌀을 많이 애용해줄 것을 당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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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청 공무원노사 추석 앞두고 애민보육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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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 강원도청 공무원노사가 추석을 앞두고 춘천시 우두동에 있는 ‘애민보육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는 등 이웃과 함께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

    9월 26일(화) 노조위원장 및 총무행정관실 직원 등 강원도청 공무원노사 10명은 아동복지시설인 ‘애민보육원’을 찾아 시설물 청소 등 봉사활동을 하고, 생필품(휴지, 세제, 샴푸, 컵라면)을 전달하였다.

    이 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백승만 강원도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작은 정성을 나눴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보다 확산되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도청 공무원노사는 그간 지역사회 복지시설을 찾아 시설물 청소 및 생필품 지원을 하는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이 번 봉사활동과 관련 도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노동조합과 함께 적극적으로 전개해 공무원노사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따뜻하고 더불어 사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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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수요미식회, 알쓸신잡 고정패널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강원도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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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  강원도는 강원도 명예도민이자 맛 칼럼니스트이며 「동트는 강원」의 고정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인 황교익 작가를 원도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황교익 작가는 최근 케이블 방송 tvN 수요미식회, 알쓸신잡 등을 통해 우리나라 최고의 맛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수의 저서 및 방송을 통해‘강원도 음식의 유래와 특징’등을 널리 소개하고 있어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었다.

    ○ 주요 방송경력은,

    – SBS 러브FM 황교익, 강헌의 맛있는 라디오(2015∼2016)

    – TV조선 황교익의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음식 101 (2015∼2016)

    – tvN 수요미식회(2015~현재) 등 다수의 공중파 및 케이블 방송에 출연

    ○ 주요 저서는

    –  한국음식문화 박물지 (2011)

    – 황교익의 맛있는 여행 (2012)

    –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의 행복한 맛여행 (2015) 등

    황교익 작가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강원도 홍보대사를 흔쾌히 수락하고 강원도 홍보에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하였고 또한 도청직원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강원도 맛 이야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원도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하여 미디어, 블로그 등을 통한 강원도 음식소개 및 도정홍보 등으로 국‧내외에 평창 동계올림픽과 강원도의 맛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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