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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7일 오전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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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페이지 16

    [사진] 프랑스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격려하는 신경호 강원자치도 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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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공보실 제공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 신경호가 12일 2024년 프랑스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와 업무 관계자를 초청하여 격려 간담회를 가졌다.

    격려 간담회에 참석한 춘천한샘고 한세훈 교장, 이윤정 지도교사, 박지민 학생, 태백기계공고 문명호 교장, 손용준 지도교사, 남종수 학생, 한국산업인력공단강원지사 이재호 차장, 김진례 대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신 교육감은 “강원도 직업계고 선수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세계 무대로 나가 국위선양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 제2의 김지민, 남종수 선수들이 배출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주 자

    제22회 한국 독서토론 · 논술대회 개최… 강릉에서 본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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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가 후원하는 제22회 대한민국 독서토론 · 논술대회가 14일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 오는 15일까지 양일간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ChatGPT 등 각종 인공지능이 끝없이 발달하는 시대상을 반영한 <미래 디지털 사회>를 주제로 독서토론 및 독서논술 대회가 진행된다. 특히, ‘강릉지역 청소년들’에게 전국단위의 독서토론 및 독서논술 활동에 참가하는 교육적 기회를 제공하여 경청과 소통의 역량을 강화하고 독서 교육의 정착 및 확산을 도모하고자 실시한다.

    한편, 지난 6월 예선을 마감한 결과 전국 17개 시도와 해외 한국인학교 등 모두 380개 학교에서 105,078명이 학생들이 응모하였으며, 290개 학교 546명의 학생들이 본선에 참가한다.

    아울러, 개회식은 15일(토) 오전 11시 가톨릭관동대학교 창조관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주제 관련 전시 및 홍보 등을 시작으로 단체전 고교 최종 결승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 대하여 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공신력과 전문성이 있는 제22회 대한민국 독서토론·논술대회의 본선대회를 유서깊은 전통의 교육도시인 강릉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의 지식과 지혜를 높이고 미래사회에 대응하는 능력을 함양시킬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주 기자

    창작 뮤지컬 대작, 뮤지컬 ‘벤허’, 전체 캐스팅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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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육주현 기자] 뮤지컬 ‘벤허’가 전체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뮤지컬 <벤허> 전체 캐스팅 이미지 / 제공 = EMK뮤지컬컴퍼니

    12일 뮤지컬 ‘벤허’의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이하 EMK)가 벤허와 메셀라 역에 이어 극 중 에스더, 퀸터스, 미리암, 티르자, 시모니테스, 빌라도, 티토 역의 전체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하며 장대한 여정의 서막을 열었다.

    이번 시즌은 지난 2019년 이후 약 3년 만에 재공연되는 것으로, 새로운 프로덕션은 뮤지컬 ‘마타하리’, ‘웃는 남자’, ‘엑스칼리버’ 등 업계의 판도를 바꾸는 수준 높은 대작을 빚어내며 그간 대한민국 뮤지컬 시장을 선도해 온 EMK의 작품 제작 노하우가 더해져 높은 완성도를 예고해 그 어느 때보다 뮤지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뮤지컬 ‘벤허’는 지난 7일 박은태, 신성록, 규현, 이지훈, 박민성, 서경수 등 벤허와 메셀라 역의 캐스팅을 공개, 역대급 캐스팅으로 불리며 그 어느 시즌 보다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어 극의 서사의 중심 축을 담당할 에스더를 위시한 주역들의 캐스팅 라인업에 초미의 관심이 모인다.

    에스더 역의 윤공주, 이정화, 최지혜, 퀸터스 역의 이정열, 홍경수, 미리암 역 한지연, 류수화, 티르자 역의 장혜린, 문은수 등 캐스팅 라인업을 확정한 뮤지컬 ‘벤허’는 무대 예술의 절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벤허’는 루 윌러스가 1880년 발표해 베스트 셀러로 자리매김한 소설을 원작으로, ‘유대 벤허’라는 한 남성의 삶을 통해 고난과 역경, 사랑과 헌신 등 숭고한 휴먼 스토리를 담아낸 작품이다. 섬세한 스토리라인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연출가로 꼽히는 왕용범 연출과 작품의 드라마에 맞춘 듯한 드라마틱한 선율을 탄생시킨 이성준 작곡가가 호흡을 맞춘 뮤지컬 ‘벤허’는 2017년 초연과 재연을 거치며 ‘제 2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총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데 이어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은 물론, 화제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 받았다.

    작품은 역동적인 액션, 홀로그램을 활용한 무대 영상, 그리고 작품의 백미로 꼽히는 박진감 넘치는 전차 경주 장면 등을 무대 위에 오롯이 재현해 내며 한국 뮤지컬 기술의 정수를 담아냈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완벽한 전체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한 뮤지컬 ‘벤허’는 오는 9월 2일부터 LG아트센터 서울, LG 시그니처 홀에서 공연한다.

    육주현 기자

    K-pop 걸그룹의 선조를 뮤지컬로 선보이다, 쇼 뮤지컬 ‘시스터즈 (SheStars!)’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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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육주현 기자] 포킥스 엔터테인먼트와 신시컴퍼니는 오는 9월 3일부터 11월 12일까지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쇼 뮤지컬 <시스터즈 (SheStars!)>를 공연한다.

    쇼 뮤지컬 <시스터즈> 포스터 / 제공 = 신시컴퍼니

    세계적 열풍인 K-pop의 반을 차지하는 걸그룹들. 그들은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았으며 지금도 최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혹독하게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대단한 근성의 여성들이다. 이런 한국 걸그룹 파워가 과연 하루아침에 이뤄진 것일까? 혹은 특별한 한국 여성의 유전자가 존재하는 것은 아닐까?

    연출 박칼린은 이렇게 한국 걸그룹 파워의 시작점에 주목했고, 그 ‘걸그룹 선조- 시스터즈’들의 이야기를 뮤지컬로 담아보기로 결심했다. 

    이 의문의 답을 찾기 위해 연출 박칼린과 전수양 작가는 8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갔다. 현대와마찬가지로 성하고 스러진 수많은 그룹들 가운데 특히 한국 가요사에 족적을 남긴 시스터즈의 이야기를 극에 담아내기로 결심했다. 거기엔 조선악극단의 여성 단원으로 구성된 <저고리 시스터>를 시작으로 60년대 슈퍼 걸그룹 <이 시스터즈>, 대중음악의 전설 <윤복희와 코리아 키튼즈>, 그리고 20세기 후반 한국 대중음악계를 휩쓴 <바니걸즈>와 걸출한 예인 인순이를 배출한 <희자매> 등 거인들이 있었다. 

    일제 강점, 전쟁, 가난, 연예인에 대한 폄하, 여자 가수에 대한 멸시 등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기어코 살아남아 이름을 떨쳤던 그녀들. 특히 라디오가 막 가정에 보급되고 흑백 TV가 전부인 시절에도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유명해지고, 실력을 뽐냈던 그녀들의 화려하고 당당한 무대를 오늘날 뮤지컬 무대 위에서 화려하게 부활시켜 보려고 한다.

    연출 박칼린은 “쇼 뮤지컬 <시스터즈 (SheStars!)>가 세 가지 여운을 관객에게 남기는 공연이 되길 바란다. 그 첫 번째는 우리 음악 역사에 운명을 개척했던 대단한 여성들이 있었구나. 둘째는 역사물인데도 너무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구성이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무대를 채우는 우리 배우들이 정말 시대의 히로인을 표현하기에 손색이 없이 대단하다는 것이다. 100분간의 컴팩트한 시간이 그야말로 쏜살같이 흐르는 즐거운 경험을 할 것”이라고 공연에 대한 기대를 드높였다.

    쇼 뮤지컬 <시스터즈> 출연진 이미지 / 제공 = 신시컴퍼니

    흑백사진 속 인물들을 현실로 불러내 올 <시스터즈 (SheStars!)>의 배우들은 한국 뮤지컬의 전성기를 이어갈 재능 넘치는 신성들로 구성되었다.

    유연, 신의정, 김려원, 선민, 하유진, 이예은, 정유지, 정연, 이서영, 홍서영, 황성현 등 크고 작은 무대에서 빼어난 재능을 뽐냈던 배우들은 모두 까마득한 예인 선배들의 무대를 재현하는 배우로 선택된 것에 기뻐하며 전설들의 완벽한 무대 매너, 가창력, 카리스마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 저마다 혼신의 노력을 다할 각오를 비추고 있다.

    특히 이 배우들의 무대가 더욱 빛날 것은 참여하는 모든 배우가 멀티 배역으로 여러 역할을 소화한다는 점이다.

    공연에 참여하는 배우는 여배우 10명에 남배우 1명 합쳐 총 11명, 그러나 한 공연의 무대 위 출연배우는 단 7명이다. 이를 위해 각 배우들은 주역 1-3인과 단역 3-4인을 소화하며 고군분투하고 오늘과 내일 소화하는 주요 배역도 달라진다. 단일 서사의 북 뮤지컬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주연 배우가 주, 조, 단역을 모두 소화하는 배역 배정은 배우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정신을 불러일으키고, 관객들에게는 흥미로움과 다 회 관람의 가치를 높인다.

    육주현 기자

    [사진] 호주 뉴캐슬 챔버 콰이어 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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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강릉 세계합창대회가 11일 강릉 아트센터에서 축하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날 콘서트엣는 뉴캐슬 챔버 콰이어 합창단이 미지의 숲속을 걷는 듯한 느낌의 합창을 선보였다.

    김동주 기자

    [사진] 벨기에 아마란스 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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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강릉 세계합창대회가 11일 강릉 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축하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벨기에 아마란스 합창단이 특유의 분위기를 뽐내면서 열창했다.

    김동주 기자

    [사진] 미국 뉴욕 청소년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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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세계합창대회 축하콘서트가 11일 강릉 아트센터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미국 뉴욕 남녀 청소년 합창단이 신나는 멜로디의 노래를 관객 앞에서 열창했다.

    김동주 기자

    강릉 일대가 세계합창대회 합창단으로 가득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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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강릉 세계합창대회의 개·폐막식과 축하콘서트는 전석 매진을, 경연과 우정콘서트는 만석을 기록하면서 합창단은 물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대회 8일 차에 접어들면서 세계에서 모인 합창단들은 음악을 즐기는 것은 물론 강릉시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참여자들은 대회의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지역 명소를 즐기고 음식문화를 경험하고 있다.

    한글이름 캘리그라피에 도전하는 세계 합창단원 (사진=세계합창대회 조직위원회, 강릉시 공보실 제공)

    캘리그라피로 한글을 체험하고, 오죽헌 등의 관광명소뿐만 아니라 화장품 가게 등을 찾아 쇼핑을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아프리카의 보츠와나에서 참가한‘칼레망 투니네소 모체데’합창단은“강릉에서 먹어본 국수가 무척 맛있었다. 이번에 좋은 성적을 내서 다음번 대회에도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인터쿨투르 월드랭킹 9위인 네덜란드 합창단‘데쿠르 클로즈 하모니도(Dekoor Close Harmony)’BTS의‘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우정콘서트에서 한국어 가사로 직접 불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자아내기도 했다.

    ‘강릉’의 첫인상에 대해서는“평지인 네덜란드에 비해 산과 나무가 많아 도시 전체가 푸르르고 무엇보다도 푸른 바다는 잊지 못할 것”이라고 답변하면서 “멤버들이 채식주의자가 많아 음식 걱정을 많이 했는데 순두부, 막국수 등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강릉 음식에 더 많이 도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데쿠르 클로즈 하모니 합창단은 7월 12일(수) 오후 12시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재즈 부문과 오후 3시에 가스펠 부문 챔피언 경연에 도전하는 등 2개 카테고리의 경연에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 경연은 총 28개 카테고리로 나누어 진행하는데, 챔피언 부문은 국제 경연 경험이 있거나 이에 준하는 자격을 갖춘 합창단 대상이며 오픈 경연은 모든 아마추어 합창단을 대상으로 열린다.

    7월 13일까지 이어지는 강릉 세계합창대회의 폐막식은 전석 매진되었으며, 경연, 시상식, 우정콘서트는 현장에서 선착순 무료관람할 수 있다. 본 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동주 기

    강원자치도교육청, 특별교부금 54억 3,600만 원 교육부로부터 추가 예산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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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10일, 2023년 상반기 지역교육 현안 수요 특별교부금 54억 3,600만원을 교육부로부터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금은 △체육관 신축 3교 34억 5,300만원 △체육관 전면보수 1교 12억 2,600만원 △급식소 리모델링 및 외부환경개선 2교 7억 5,700만원이다.

    위와 관련하여, 교육부는 강당, 체육관 등 기준재정수요액의 산정방법으로 포착할 수 없는 특별한 지역교육현안 수요가 발생할 때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중 특별교부금을 지원한다.

    한편, 김범중 예산과장은 “이번 특별교부금 추가 확보로 지난 4월에 확보한 특별교부금(217억 5,500만원)을 포함하여 2023년 상반기에 총 271억 9,100만원을 확보하게 되어, 이를 통해 지역의 주요 교육 현안사업이 상당 부분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확보된 예산으로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신속히 사업을 추진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교육 현안 수요 해결을 위해 특별교부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동주 기자

    연극열전 20주년 기념 ‘연극열전10’, 온라인 투표로 관객과 함께 라인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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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육주현 기자] 매 시즌 명확한 콘셉트와 도전정신으로 독보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온 연극열전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두 해에 걸쳐 열 번째 시즌, <연극열전10>을 선보인다.

    2024년은 연극 대중화를 목표로, 1980년부터 2000년까지 상연된 연극 중 화제작 15편을 릴레이로 선보였던 ‘연극열전’ 프로젝트가 시작된 지 20년이 되는 해이다.

    20주년을 기념하는 <연극열전10> 역시, 지난 발자취와 새로운 시작의 의미를 담아 <연극열전2>부터 <연극열전9>까지의 작품 중 대표작 10편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 레퍼토리 <웃음의 대학>, <엠.버터플라이>, <프라이드>, <킬 미 나우>, <톡톡>이 라인업으로 확정된 가운데, 나머지 5편은 오는 7월31일까지 진행되는 관객 투표로 결정된다.

    ▲ 이미지 = 연극열전10 라인업 <웃음의 대학>, <엠.버터플라이>, <프라이드>, <킬 미 나우>, <톡톡> 포스터 / 제공 = ㈜연극열전

    <연극열전10> 라인업은 관객들의 선택으로 완성된다. 상기 확정된 다섯 작품을 제외하고 <연극열전2>부터 <연극열전9>까지의 상연작 중 관객 투표를 통해 다섯 작품이 선정될 예정이다.

    관객 투표는 7월 6일(목)부터 31일(화)까지 연극열전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1인당 3작품까지 투표할 수 있고, 최다 득표순으로 다섯 작품이 선정될 예정이다. 투표 결과는 2023년 8월 중 발표 예정이다. 단, 라이선스 및 공연장 대관 등의 제작 여건에 따라 후순위 작품이 선정될 수 있다.

    연극열전 대표 레퍼토리와 관객이 직접 선택한 작품들로 완성될 <연극열전10>은 2024년 3월 시작될 예정이다.

    육주현 기자

    [사진] 축하 공연하는 가수 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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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3일 강릉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합창대회 개막식에서 초청된 가수 규현이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김동주 기자

    [사진] 세계합창대회 개막 공연 “당신이 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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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3일 강릉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합창대회 개막식에서 강릉시민과 외국인으로 구성하여 ‘Your Music(당신이 음악입니다)’를 주제로 기념 공연을 진행하였다.

    김동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