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6일 오전 11시 서울 민주노총 15층 교육장에서 '직선 5기 임원 선거 입후보자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직접선거에 나선 임원 후보자들을 조직 안팎에 공식 발표했다고 밝혔다.
- 2후보자들은 공동결의문에서 "민주노총 직접선거는 110만 조합원이 참여하는 가장 큰 총회"라며 "조직력을 강화하고 더 큰 단결을 이루는 것까지가 직선의 책무"라고 밝혔다.
- 3결의문에는 ▲직접선거가 전 조합원의 총회가 되도록 힘을 모은다 ▲선거 규정을 지키고 비방 없는 공정한 선거운동을 한다 ▲노선의 차이를 드러내고 민주노총의 과제를 토론한다 ▲조합원의 선택을 존중하고 선거 이후 함께 활동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6일 오전 11시 서울 민주노총 15층 교육장에서 ‘직선 5기 임원 선거 입후보자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직접선거에 나선 임원 후보자들을 조직 안팎에 공식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한 표의 힘! 노동의 미래!’를 구호로 내걸었다. 위원회에 따르면 후보자들은 선거 기간 공정한 선거운동을 펼치고 조합원 간 토론을 독려하기로 공동 결의했다.
행사는 정민정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의 취지 발언, 후보자별 소견 발표(각 4분), 참석 기자 공통질의에 대한 선본별 답변, 공동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되도록 짜였다. 발언 순서는 회견 30분 전 현장 추첨으로 정했고, 회견은 민주노총 유튜브 채널로 중계됐다.
후보자들은 공동결의문에서 “민주노총 직접선거는 110만 조합원이 참여하는 가장 큰 총회”라며 “조직력을 강화하고 더 큰 단결을 이루는 것까지가 직선의 책무”라고 밝혔다.
결의문에는 ▲직접선거가 전 조합원의 총회가 되도록 힘을 모은다 ▲선거 규정을 지키고 비방 없는 공정한 선거운동을 한다 ▲노선의 차이를 드러내고 민주노총의 과제를 토론한다 ▲조합원의 선택을 존중하고 선거 이후 함께 활동한다는 내용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