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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윤시영 기자] 2025 KIAPS 국제 심포지엄이 ‘R2O(연구→현업)’의 현실적 장벽과 모델 물리과정 개선 등을 핵심 의제로 지난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 간 서울에서 개최됐다.
한국형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KIAPS)이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 독자 수치예보모델인 ‘KIM(Korean Integrated Model)’의 성능을 고도화하고, 전 세계적인 기상 및 기후 예측 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미국 국립대기연구센터(NCAR)의 홍송유(Song-You Hong) 박사는 ‘R2O의 기회와 도전’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수치예보(NWP)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성과가 실제 예보 현장에 적용되는 속도가 더딘 현실을 지적했다.
발표회장 모습(사진=윤시영 기자)
송 박사는 “현업 센터는 당면한 예보 정확도 향상에, 연구 커뮤니티는 장기적인 혁신에 우선순위를 두는 ‘목표의 불일치(misaligned priorities)’가 존재한다”며, 이로 인한 ‘단절(disconnect)’을 극복하기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는 KIAPS의 KIM 모델뿐만 아니라 NOAA의 GFS, NCAR의 WRF 등 세계 유수의 모델이 공통으로 안고 있는 과제다.
심포지엄에서는 R2O 문제와 더불어, KIM 모델의 예보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기술적 논의가 이어졌다.
세션 주요 발표 내용 모습(사진=윤시영 기자)
주요 세션에서는 ▲KIM 모델의 복사 및 구름 수문 과정 진단과 개선 ▲극지방 온도 변화 예측 정확도 향상 방안 ▲복잡한 지형지물로 인한 모델 계산 오류(예: ‘Total absurd’로 표현된 산악 지형 문제) 해결 노력 등 모델의 ‘물리 패키지’를 정교화하는 방안이 다뤄졌다.
구름의 응결과 증발, 강수 과정 등을 모델이 얼마나 정밀하게 계산하는지가 예보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기술로 논의되었다.
이번 2025 KIAPS 국제 심포지엄은 대한민국이 독자 개발한 수치예보모델 KIM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세계적인 석학들과의 협력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날로 심화되는 기후 위기 속에서 기상 예보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안보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논의된 ‘연구와 현업의 유기적 협력(R2O)’이 실제 예보 시스템의 고도화로 이어져, 불확실한 기상 상황 속에서도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예보 품질 향상과 대한민국 기상 주권 강화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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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김동주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강석연)는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 포상제 포상식’을 지난 29일 횡성에서 개최했다. 이 포상식은 청소년들이 자기계발, 신체단련, 봉사활동, 탐험활동 등 네 가지 영역에서 목표를 달성한 성과를 인정받고, 그들의 도전과 성장을 축하는 자리로 꾸려져 있다.
청소년포상제는 자기주도적인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실제 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만 14세 ~ 24세 대상)와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만 7~15세 대상)로 나뉘며,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도 운영사무국을 맡고 있다.
이번 포상식에는 도내 140여 명의 청소년, 지도자, 학부모가 참석하며, 청소년들에게는 인증서와 메달이 수여된다. 또한, 우수지도자와 우수활동기관에 대한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우수지도자로는 근덕청소년문화의집 진인순 지도사와 원주시청소년수련관의 이의준 지도사가 선정되었고, 우수활동기관으로는 신동다함께돌봄센터와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이 선정되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받는다.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강석연 센터장은 “포상식은 단순히 목표를 달성하여 상을 받는 자리가 아니라, 그동안의 노력과 열정이 결실을 맺은 순간이자 미래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자리”라며 “오늘의 성취가 내일의 더 큰 도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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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김동주 기자] 디지털 기술이 영화 제작의 풍경을 뒤바꾼 시대, 우리는 영화관에 갔을 때, 배우들이 물리적인 세트 대신 녹색 크로마키 앞에서 연기한 작품을 더 많이 소비한다. 이 무한한 가상의 캔버스는 놀라운 시각적 효과를 약속하지만, 동시에 카메라 앞에 선 배우들에게는 미묘하고도 근본적인 존재 이유를 증명해야만 하는 질문을 던진다.
이러한 기술적 진보의 이면을 날카롭게 포착하고, 디지털 편집 과정에서 자신의 존재 자체가 ‘디지털 쓰레기’처럼 삭제될 위기에 놓인 녹색 크로마키 배경 속 배우들을 소재로, 스스로의 실재를 증명해야 하는 책임까지 떠앉게 된 그들의 이야기를 대변하는 연극 『그린 폴터가이스트』가 연희동 연희예술극장에서 12월 15일부터 12월 21일까지 열린다.
▲ 연극『그린 폴터가이스트』의 포스터(사진=파손주의)
공연의 주된 설정
연극은 녹색 크로마키 배경을 뒤로, 무대 위에서 전신에 크로마키 수트를 입은 배우가 등장한다. 배우는 자신이 처한 상황이 무언가 못마땅한 듯 자신이 초라한 연극 무대가 아닌 화려한 슈퍼히어로 영화의 주인공으로 스크린에 등장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뒤이어 자신이 삭제되었다고 주장하는 배우, 그리고 크로마키 수트를 입은 배우 다섯 명이 함께 등장할 예정이다. 편집에서 탈락한 이들의 몸짓은 쇼 형식의 블랙코미디로 변주되며, 웃음과 씁쓸함이 뒤섞인 감정을 그려낼 계획이다.
제목 『그린 폴터가이스트』는 디지털 합성 기술에 쓰이는 크로마키의 녹색(Green)과, ‘시끄럽게 떠도는 영혼’을 뜻하는 폴터가이스트(Poltergeist)를 결합한 제목이다. 크로마키 무대 위의 배우들은 디지털 편집 과정에서 삭제되거나 투명화된 ‘잔여의 존재’로 남는다. 그들은 편집에서 탈락한 군더더기와 같은 몸으로서, 존재를 붙잡기 위한 되풀이 속에서 자신을 증명하려 한다. 이 공연은 ‘편집에서 살아남는 것’이 존재의 조건이 된 시대에, 삭제와 갱신의 리듬 속에서 연극적 현존이 어떻게 발화될 수 있는지를 탐구한다.
연극적 환영과 디지털적 환영이 서로를 교란하는 경계 속에서, 실패한 존재의 흔적과 껄끄러운 현실이 드러난다. 그 틈에서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조건이 비친다. 남겨진 ‘군더더기’는 유령처럼 잔존하며 그 자체의 가치를 드러낸다.
연극의 콘셉트 노트
군더더기의 존재론 ― 편집에서 살아남기
어느 날, 유명 슈퍼히어로 영화의 메이킹 필름을 보았다. 초록색 크로마키 슈트를 입은 배우가 허공을 향해 연기하고 있었다. 스튜디오는 사방이 크로마키 스크린으로 둘러싸여 있었고, 그는 존재하지 않는 사물과 사람들을 마치 눈앞에 있는 듯 연기했다. 편집이 끝난 영화에서 그는 근사한 영웅으로 완성되었다. 그러나 편집 전의 장면 속, 그 배우의 몸은 마치 벌거벗은 듯 애처로웠다.
크로마키 기술의 흥미로운 점은, 매끄럽고 화려한 이미지를 위해 현실의 신체와 시공간을 내어준다는 것이다. 스튜디오 안에서 땀흘리던 배우의 몸은 결과물 속에서 말끔히 지워진다. 그래도 주인공은 배경과 구분되는 옷을 입지만, 대역이나 엑스트라, 스턴트맨은 전신이 초록색으로 덮인다. 그들은 스크린 앞에서 유령처럼 존재하며, 언젠가 자신 위로 덧씌워질 환상을 기다린다.
이 시대에 ‘영웅이 된다’는 것은, 결국 편집에서 살아남는 일이다. 편집당한다는 것은 곧 투명해지는 일, 존재의 삭제를 선고받는 것이다. 이제 사람들은 디지털 이미지가되기를 욕망한다.
배우들은 극장의 유한한 무대보다, 스크린 속에서 영원히 존재하길 바란다. 과거 영웅들이 먼 여정을 떠나 젊음의 샘을 찾아갔다면, 오늘날의 배우는 카메라 앞에서, 편집 프로그램 안에서 그 불멸을 얻는다. 멀리 갈 필요도 없다. 이제는 크로마키와 컴퓨터만 있으면 된다. 지금 이 자리에서도 영웅이 될 수 있다.
과거엔 크로마키가 전문 기술이었다면, 이제는 누구나 손에 쥔 도구다. 1인 미디어 시대, 우리는 모두 콘텐츠의 편집자가 되었다. 자신의 일상, 심지어 사적인 감정까지 콘텐츠로 만들어내며, 삶을 카메라와 편집툴의 눈으로 바라본다. 이제 삶 자체가 기획과 편집의 대상이 되었다.
편집에 맞지 않는 군더더기들은 삭제된다. 우리는 실제 삶마저도 편집이 쉽도록 ‘최적화’한다.
그렇다면, 삭제된 군더더기들은 어디로 가는가? 무엇이 우리 시대의 ‘군더더기’로 간주되는가? <그린 폴터가이스트>는 바로 그 군더더기들, 삭제되고 덮어씌워지는 존재들에 주목한다.
디지털 이미지가 되지 못한 몸들, 임시 저장본처럼 떠돌다 버려지는 실수, 실패, 상처, 추함, 낯섦… 이 모든 부정성은 이제는 편집의 대상이 되어 사라진다. 그러나 그것이 지워질 때, 삶의 아우라도 함께 사라질 것이다. 편집에서 살아남지 못한 모든 군더더기들이 시쓰럽게 소리치며, 매끄럽게 빛나는 이미지의 세계를 떠돈다. 우리는 이 유령을 무대 위에 어떻게 불러낼 수 있을까?
창작자 및 참여진 소개
본 연극은 최치원과 김서영으로 구성된 공연예술 그룹 『파손주의』가 기획했다. 이들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감각을 탐색하며, 인터페이스의 표면을 거니는 디지털 플라뇌르(Digital flâneur)의 시선으로 연극을 창작한다. 19세기의 플라뇌르, 즉 도시 산책자들에게 ‘걷기’가 관찰과 사유의 행위였다면, 이 시대에는 ‘스크롤’과 ‘검색’이 사유의 도구가 되고 있다. 우리는 디지털 플랫폼이라는 거대한 쇼윈도 주변을 배회하고 관찰하며 이미지가 끝없이 생산 및 소비되는 광경에 주목한다. 특히 이미지 유통 방식이 변화하는 과정에서 재구성되는 바람들의 인식 구조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러한 관심사를 바탕로 『파손주의』의 공연은 디지털과 연극이 충돌하고 공존하는 경계를 탐색하며, 수행적 접근 방식을 통해 연극을 첨단의 사유를 작동시켜볼 수 있는 실험적 장치로 다루고 있다. 연극을 통해 관객이 느끼는 일상적인 디지털 감각을 낯설게 만드는 경험을 제시하는 한편, 디지털 시대에 냉소에 빠지지 않고 타인을 환대하는 삶의 방식을 고민한다.
이 연극은 최치원, 김서영이 창안·연출을 맡고, 시노그라피 및 비디오아트는 이재빈, 퍼포먼스는 심민섭, 김희주, 이은창, 안지현, 김연수, 성욱제, 박서영이 맡았다.
조연출은 여다혜가, 프로듀서는 안지현, 영상기술은 박한규, 음향감독은 이민성, 조명감독은 엄예솔, 무대감독은 최현욱, 그래픽 디자인은 김연수, 이재빈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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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김동주 기자] 클라우드플레어에서 전세계적인 접속 오류 사태가 2025년 11월 18일, 발생했다. 이러한 사태로 인해, 전 세계의 사용자들은 ChatGPT를 비롯한 AI 시스템, LOL, 발로란트 등 클라우드플레어의 DNS, 보안 제품을 사용하는 모든 웹사이트에 접속할 수 없었다.
본지 역시도 약 3년 전부터 클라우드플레어 DNS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어저께 자정 전후로 사이트 접속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
이번 접속 장애 사태를 경험하게 되면서, 만약 소프트웨어나 여러 라이브러리를 외부에 의존하게 되었을 때, 여러 서비스 중 한 가지라도 취약점이 노출되어 문제가 발생하면 전체 시스템이 연쇄적으로 취약점에 노출이 되는 문제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클라우드플레어처럼 시스템에서 간편하게 내가 소유한 도메인을 등록하여, 네임서버를 인증하면, DNS 레코드 설정부터 접속자 분석 및 로그, AI, SSL/TLS, 각종 보안 설정 등을 종합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서비스는,
유례가 없을 정도로 드물고, 클라우드플레어를 대체할 수 있거나 대체 가능한 ‘대안 서비스’를 찾기가 쉽지가 않다. 특히, 전 세계 웹사이트 중 클라우드플레어를 사용하는 웹사이트가 약 20%가 사용한다고 하는 만큼, 이번 사태가 주는 피해와 파장은 그들이 생각했던 것만큼 보다도 더 클지도 모르겠다. 무엇보다 이번 사태는 클라우드플레어에 대한 불신과 독점의 위험성에 대한 경고의 신호탄일지도 모른다.
이번 사고는 클라우드플레어에 따르면, 글로벌 네트워크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DDOS나 그 밖의 해킹 공격은 확인되지 않았다. 19일 현재, 복구가 완료되었으며 네트워크 전반에 있어서 추가적인 문제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문제의 재발을 막기 위해 팀이 실시간 모니터링 중이라고 밝혔다.
우리의 삶에서 인터넷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다. 왜냐하면, 스마트폰, 태블릿부터 스마트 TV, 자율주행과 로봇 등 여러 첨단 IT 시스템이 소수를 위한 서비스가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한 서비스로 패러다임이 전환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서비스들은 더 이상 우리를 과도한 노동으로부터 탈피하여 더 나은 생활과 안정을 가져주는 계기가 되어 주고 있다. 그러나 앞선 이야기는 우리가 그만큼 특정한 시스템에 의존하게 된다는 사실을 역설적으로 증명하는 꼴이 될지도 모른다.
AI가 갈수록 진화하는 가운데, 더 많은 서버 자원(예: 그래픽 카드)을 요구하게 되고, 이렇게 되면 전력이나 수도 등 우리의 생활에 필요한 인프라의 확충도 요구되며, 우리가 부담해야 하는 사회적인 비용 역시 올라간다.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기술의 속도에 맞춰, 인류가 갖고 있는 기존의 인프라도 그 속도에 맞춰 성장하고 있는지 점검해 볼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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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언론 ‘청라온’ 제4기 청소년 기자 모집 포스터(사진=청소년 언론 ‘청라온’ 제공)
[수완뉴스=디지털뉴스팀] 청소년 단체 “유니엄” 산하 청소년 언론 ‘청라온”이 제 4기 청소년 기자를 10월 31일부터 12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청라온 안창민 단장은 청소년의 목소리를 사회에 알리기 위해 기사 작성, 청소년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성장할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요 활동으로는 연 6회 이상 청소년의 시각으로 바라본 기사 작성, 연 1~2회 기사 작성 특강, 취재 활동, 기자단 관련 대회 참가 등이 있다.
청라온 청소년 기자는 청소년 언론에 관심이 있는 만 24세 이하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든 지원이 가능하다.
한편, 청소년 언론 “청라온”은 청소년이 ‘청소년은 왜 사회에서 소외되고, 많은 곳에서 참여할 수 없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하여 청소년의 사회 참여, 위상 강화 등을 위하여 2020년 10월에 창단된 청소년 언론이다.
아울러, 청라온을 지원하고 있는 수완뉴스는 청소년과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독립 언론으로써, 2015년 3월에 창간되었다.
아래는 청라온 제 4기 청소년 기자 모집 요강이다.
■ 모집개요 – 청소년 언론 ‘청라온’은 청소년이 만들었고, 청소년들이 한 곳에 어우러져 함께 만들어 나가고 있는 청소년 언론으로, 청소년의 목소리를 사회에 알리기 위해 기사 작성, 청소년 단체와 협력을 통해 청소년 미디어 생태계 형성에 기여해 나아가고 있는 언론입니다.
– 청라온은 2021년 창간된 매체로써 청소년 사무국원, 청소년 기자를 매 기수 모집하고 있으며, 각종 취재 현장에서 우리 사회의 이슈를 청소년의 시각에서 보도하고 있습니다.
– 이번에도 청소년 언론의 비전에 공감하고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사회의 이슈를 기사로 작성할 청소년 기자를 모집합니다.
– 청소년의 목소리가 사회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청라온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아울러, 이번 4기 기자단도 ‘청소년 미디어 관련 대회’에 출전, 지원할 예정입니다(예: 아시아 대회 및 교류전 대회).
■ 모집 기간 및 활동 일정 – 2025년 10월 31일 ~ 2025년 12월 10일 : 기자 모집 및 선발 기간 – 2025년 12월 15일 : 선발 결과 발표(문자 또는 이메일을 통해 통보) – 2026년 1월 10일: 4기 기자단 활동 시작
– 2026년 3월 달: 수완뉴스 담당자 미팅 (희망자만), 청라온 기자단 전반기 카드뉴스 대회
– 2026년 4월~5월: 기자단원 글 분석 및 다른 청소년 기자단 또는 청소년 언론사와 교류전 대회 예정
– 2026년 6월~7월: 청소년 기자단 대회 참가 (아시아 대회 관련)
– 2026년 8월 달: 청라온 기자단 후반기 카드뉴스 대회
– 2026년 9월~10월: 다른 청소년 기자단 또는 청소년 언론사와 교류전 대회 예정
– 2026년 11월: 기자단 단체 온라인 미팅(희망자만)
– 2026년 12월: 단체 온라인 미팅 (희망자만)
– 2027년 1월: 우수 활동자 시상
– 2027년 2월 20일: 4기 기자단 활동 종료 (*별도 선발 과정 없이 임기 연장 가능)
– 상시 기사 작성 및 취재 활동
■ 지원자격 – 청소년 언론에 관심이 많고, 대한민국에 거주 중인 만 14세 ~ 만 24세 이하 청소년 누구나
– 학교밖 청소년 가능
■ 모집인원
– 00명
■ 활동내용 – 연 6회 사회 이슈를 청소년의 시각으로 바라본 기사 작성
– 정치, 사회, 경제, 청소년, 문화, 과학, 연예, 스포츠, 사진, 칼럼 등 자신의 부서에 맞는 기사 또는 자유롭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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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멤버들 단체 사진(사진출처: 공식 인스타그램 ‘nwjns.official’, 이 사진의 저작권은 어도어에 있습니다.)
[수완뉴스=김동주 뉴스 총괄본부장] 걸그룹 ‘뉴진스’의 멤버들(민지, 다니엘, 하니, 해린, 혜인) 전원이 어도어에 복귀한다고 12일 입장을 밝혔다.
멤버들 중 가장 먼저 해린, 혜인, 2명이 어도어 복귀 의사를 밝혔다.
하이브 레이블 ‘어도어’는 공식 X계정을 통해서, 해린과 혜인이 가족들과 심사숙고하고 회사와 충분한 논의 끝에,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전속계약을 준수하여, 어도어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민지, 다니엘, 하니도 어도어 복귀 의사를 밝혔으나 민지는 남극에 있어 입장 전달이 지연되었고 나머지 멤버들은 언론을 통해 자신들의 복귀 의사를 밝힌바 있다.
소속사 어도어의 신청에 의해 법원에서 진행된 전속계약 유효 확인을 다투는 소송의 항소심에서 멤버들의 주장이 전부 기각된 가운데, 어도어와 뉴진스 멤버들 간의 전속계약 분쟁은,
멤버들의 전원 어도어 복귀라는 결정으로 일단락되었다.
어도어는 멤버들이 원활한 연예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멤버들에 대한 억측은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민희진 전 대표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멤버들이 어도어로 복귀하기로 한 결정에 대하여 멤버들의 선택을 존중하고 지지한다고 밝히면서 자신과 하이브간의 소송은 뉴진스와 별개의 소송으로 개인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을 임하고 있고 진실이 규명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하이브의 주가는 뉴진스 멤버들이 복귀 의사를 밝힌, 12일 기준 종가 291,000원으로 상승 마감했으며, 13일 307,500원으로 이틀 연속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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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년어업인 정착지원 사업 모집 공고문(자료=강릉시청)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기존 어촌 사회의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수산업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강릉시가 젊은 피 수혈에 나섰다. 어촌으로 돌아온 청년들이 초기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기반을 잡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창업 초기 경제적 부담 완화 목표
강릉시는 오는 11월 10일부터 12월 1일까지 “2026년 청년어업인 정착지원 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수득이 불안정한 청년 수산업 경영인들에게 정착 지원금을 지급하여 가계 안정을 돕고, 장기적으로는 지역 수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만 40세 미만, 경력 3년 이하 대상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만 40세 미만(1986년 1월 1일~2008년 12월 31일 출생자)이며, 수산업 경영 경력이 3년 이하인 청년어업인이다. 모집 인원은 총 9명으로, 시는 서류 심사와 면접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경력별 차등 지원…최대 월 110만 원
최종 선정된 청년어업인은 수산업 경영 경력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급받게 된다. 1년 차에게는 월 110만 원, 2년 차는 월 100만 원, 3년 차는 월 90만 원으로 각각 지원받는다. 신청인을 원하는 이는 강릉시청 해양수산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서혜진 강릉시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정착지원 사업이 청년층의 안정적인 어업 정착은 물론, 지역 수산업의 활력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해양수산과 수산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릉시가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6 청년어업인 정착 지원사업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보도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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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원문:
제목: 강릉시, 2026년 청년어업인 정착지원 지원사업 접수받는다
내용: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창업 초기 청년 수산업 경영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돕기 위한 '2026년 청년어업인 정착지원 사업'을 11월 10일부터 오는 12월 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만 18세 이상 만 40세 미만(1986. 1. 1. ~ 2008. 12. 31. 출생자) 수산업 경영 3년 이하의 청년어업인이 신청대상으로, 모집 규모는 9명이다.
대상자는 시청 해양수산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며, 지원조건과 구비서류 등 세부사항은 시청 누리집 일반 공고.고시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원 대상자는 서류심사 및 면접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수산업 경영 경력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급하여 1년차 월 110만 원, 2년차 월 100만 원, 3년차 월 90만 원씩 지원받는다.
서혜진 해양수산과장은 '청년어업인 정착지원 사업이 청년층의 안정적인 어업 정착과 지역 수산업 활력 회복에 기여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 해양수산과 수산정책팀(033-640-5375)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건 사항
1. 기관 보도자료 특유의 공문서 식 표현(결론 먼저 그 다음 설명이 붙는 글쓰기 방식)은 지양하고, 기승전결에 맞춰 서술할 것
2. 해당 지원사업이 청년에게 필요한 배경을 간략히 설명함
3. 원문 내용 외의 추측성 내용 기재 금지
4. 통글로 작성하되, 소제목 및 단락을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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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김동주 뉴스 총괄본부장] 강원특별자치도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문관현)는 11일 강원도립대학교와 기획조정실을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강원도도립대학교의 지역 인재육성 및 대학 교육혁신 정책 추진의 실질적 성과를 확인, 종합 점검하고, 기획조정실의 정책 연계성과 예산 집행 적정성을 중점으로 정책추진 성과와 재정 운용 효율성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감사에서 도립대만의 특성화 방향과 강원대학교와의 통합 대비 전략이 부재함이 도마에 오르며, 강원대와의 협의 내용, 입장 공유 등 구체적인 추진 계획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교수진의 연구 활동이 소극적이라는 점이 지적됐다. 도립대는 2022년 지적 이후에도, 교수들의 논문 발표 실적이 개선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점이 질타 대상으로 떠올랐다. 따라서 이날 감사에서는 논문 실적이 재임명 과정에 적절히 반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책임 있는 연구 활동과 성과 관리 체계 마련과 연구 활동 활성화를 위해서 마련과 우수 연구진 확보와 연구 역량 제고 노력이 강조됐다.
이뿐만 아니라, 재학생의 자퇴, 미등록 등 중도 이탈이 빈번하고, 도립대 취업률이 전국 전문대 중 낮은 수준이라는 현실이 드러났다. 이러한 점을 반면교사로 삼아, 입학생 수 확보에 머물지 말고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을 통해 우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체계적인 관리와 점검의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대학의 인재 양성 노력과 취업률을 제고하려면 학과 구조개편이 시급함이 드러났다.
아울러 RISE 사업과 연계하여 HIVE, LINC3.0 등 기존 재정지원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단순한 정주여건 개선을 넘어 청년 유입이라는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활성화 방안까지 면밀히 검토할 필요성도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