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500자까지만 미리 보실 수 있습니다. 전체 기사를 읽으려면 멤버십 구독이 필요합니다.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시행하는 “2021년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 2개 응모과제에서 모두 적합과제로 29일 강원도가 최종 선정되었다.
강원도는 이번 2021년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으로 에너지 효율향상과 환경오염 저감을 위해 사용되는 소재부품 산업인 에너지환경세라믹 분야와 생체데이터 수집 시스템 혁신인프라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에너지환경세라믹 스마트플랫폼 구축사업은 강릉을 중심으로 하는 대표산업으로서 정체기에 진입한 세라믹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기대되는 산업이다. ▲ 세라믹 지원센터 건립 ▲ 에너지환경세라믹 장비구축 ▲ 실무역량 강화 사업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강원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하여 총 23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어서 생체데이터 수집 시스템 혁신인프라 조성사업은 원주를 중심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의료기기산업으로, ▲ 의료기기 지원장비 플랫폼 및 자문단 구성 ▲ 예비시험검사, 시제품 제작 등을 위한 장비 확충 ▲ 시제품 제작, 예비시험검사 지원, 애로기술 컨설팅 및 지도 ▲ 장비활용 교육 등을 지원하게 되며, 국비 60억 원을 포함, 총 86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가 주관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수도권을 제외한 14개 시·도를 대상으로 한 공모사업으로, 지역의 혁신자원 및 역량을 기반으로 혁신활동을 촉진하여 지역산업의 경쟁력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강원도 최정집 첨단산업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기존 세라믹 산업과 의료기기 산업의 성장 모멘텀으로 삼아 지역산업의 신성장동력 창출은 물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처음 500자까지만 미리 보실 수 있습니다. 전체 기사를 읽으려면 멤버십 구독이 필요합니다.
[수완뉴스=김민수 기자] 아시아를 대표해 96개 대도시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 C40(도시 기후 리더십 그룹)의 각 지역별 대표들과 29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코로나19 이후 경제 및 기후위기 회복 방안 등을 논의하는 ‘포스트코로나 TF(Global Mayors COVID-19 Recovery Task Force)’ 회의에 참가하였다.
이날 박원순 시장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로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선제적으로 경제대응 정책 등을 시행한 서울시의 사레를 함께 공유하며, 세계 96개 회원 도시들과 기후위기 대응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 및 각 도시별 정책을 적극 공유하기로 약속하였다.
C40(Cities-Climate Leadership Group)는 기후변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국제기구로 뉴욕, 런던 등 세계 96개 주요 대도시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C40 회원 도시는 전세계 GDP의 25%를 차지할 만큼 영향력이 있으며, 전 세계 인구 12명 중 1명이 C40 회원 도시의 시민인 셈이다.
이탈리아 밀라노 시장(주사페 살라, Giuseppe Sala)이 주재한 이번 회의는 시애틀과 몬트리올 등 각 지역을 대표한 10개국 10개 도시 시장 등이 참여했으며 이 날 23시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C40 부의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박 시장은 시장 집무실에서 1시간 반 동안 회의에 참가하였다.
기후환경 선도도시 서울시는 지난 2011년부터 C40운영위원회 위원도시로 참여해 오고 있다.
C40 의장인 에릭 가세티(Eric Garcetti) 미국 LA 시장은 지난달 27일 개최된 ‘코로나19 방역 화상회의’ 이후 서울시가 코로나 대응방안 등을 공유한데 대해 감사인사를 전하며 TF 참석을 요청한 바 있다.
이 날 회의는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경제회복, 불평등 완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향후 각 도시들은 향후 지속가능하고 공정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도시, 국가, 국제사회 간 상호 협력과 연대를 강조한 ‘비전 성명서’(Vision Statement)를 채택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이 날 회의에서 서울형 재난긴급생활비와 중소상공인 대상 융자 지원, 자영업자 생존자금 등을 신속히 지원한 사례 등을 자세히 소개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위축된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경제를 회복하기 위하여 기후위기와 불평등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둔 서울시의 노력도 강조하였다.
밀라노 시장은 앞으로 4번의 추가 회의를 통해 오는 10월 도시 경제 부양책 보고서 발간을 제안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코로나19 이후 사회경제의 회복을 위해서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판을 짜고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며 “서울시는 앞으로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적극 보호하며 경제・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국제사회와 적극 연대하겠다.”고 말했다.
처음 500자까지만 미리 보실 수 있습니다. 전체 기사를 읽으려면 멤버십 구독이 필요합니다.
[수완뉴스=김민수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외부 대면활동이 힘든 상황 속에서도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이 온라인으로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 캠페인을 지원하고 있다고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의욱)가 밝혔다.
이들은 손 씻기 릴레이 인증,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코로나 극복을 위한 합창 응원 영상 제작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캠페인을 운영하였다. 학교에 가지 못하고 집에서 새 학기를 맞이하고 있는 대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나누고, 사회경험과 리더십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 3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봉사활동이 취소되는 상확 속에서, 대학생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나로부터 시작하는 자발적 캠페인 기획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온라인 면접을 거쳐 최종 선정된 팀에게는 활동 운영비와 활동장소, 물품, 홍보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대학생 주도 봉사활동 캠페인 공모는 각자의 일상에서 자발적으로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각 팀별 프로젝트 설명 영상과 사업계획서,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심사를 진행하였고, 최종 7개 팀이 선정되었다.
<#Hi #Bye> 팀 릴레이 손 씻기 프로젝트 (사진=서울시 제공)서울동행, 사회적 거리두기 봄·봄·봄 캠페인(사진=서울시 제공)
먼저, <#Hi #Bye 프로젝트> 팀은 SNS를 활용 릴레이 손 씻기 문화를 만드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수성 사인펜을 이용 손등에 참여 문구를 적고 글씨가 지워질 때 까지 손을 씻는다. 손을 씻기 전, 후의 사진을 인증하고, 손 씻기의 중요성을 바로 알고 주변 친구를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추천하는 방식이다. 1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여했다.
<홍익대학교 합창부 동아리>도 캠페인에 참여할 학생 20명을 모집하여, 코로나19로 위축된 사람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바람의 빛깔” 합창 영상을 제작 하고 있다. 각자 파트를 집에서 연습 한 후 영상을 찍고, 온라인으로 모여 합창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최종 영상은 5월 서울동행 홈페이지 등을 통해 모두에게 공유될 예정이다.
<보고싶다. 동기들아> 팀은 개학을 하지 못해 얼굴을 보지 못하는 친구들에게 현재 일상의 사진을 담아 안부를 묻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고 있는 사진을 SNS에 인증하면서 안부를 묻는 캠페인을 진행 했다. <코로나여도 괜찮아> 팀은 코로나 19가 바꾼 일상을 바꾸는 작은 활동을 공유하고, 일상 속에서 소소한 감사를 찾아 공유하는 캠페인을 진행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상황에서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 등 봄나들이를 지양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조심하자는 의미로 ‘우리 잠시 참아 봄, 함께 나눠 봄, 우리 만날 날을 기대해 봄! 봄·봄·봄 캠페인’을 서울동행 30개 대학 소모임 학생들과 함께 진행 중이며, 캠페인 참여자 중 일부를 선정하여 경북지역 유통피해 농산물을 선물로 증정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과거 찍었던 봄 여행 사진, 꽃 사진을 SNS에 공유하고 2020년에는 아쉽지만 서로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자는 메시지를 서로 올리며 공감했다. 캠페인 참가자 중 선정하여 경북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농산물 가공식품을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
이번 대학생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가톨릭대학교 배다은 학생은 “개인위생에 대한 관심과 손 씻기에 대한 필요성을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캠페인을 통해 구체적인 손 씻기 방법을 알리면서, 쉽고 재미있는 참여를 만들고 싶었다.”며, “3주간 진행된 캠페인에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줘 놀랐다. 캠페인에 흥미를 가지게 하는 것을 넘어 일상적인 손 씻기 자체에 관심을 가져줄지 고민하는 과정도 매우 즐거웠다. 긍정적인 문화를 확산시키는 경험을 직접 해볼 수 있도록 도와준 서울동행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김의욱 센터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학생들의 일상 피로감이 증가되고 있다. 이제는 조금 다른 시선으로 일상을 대하고,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자원봉사 움직임이 탄생하는 시기”라며, “대학(원)생 누구나 각자의 자리에서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일을 찾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동행 홈페이지(www.donghaeng.seoul.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학(원)생 자원봉사활동 문의는 서울동행 사무국(02-2136-8781~5)으로 연락하면 된다.
처음 500자까지만 미리 보실 수 있습니다. 전체 기사를 읽으려면 멤버십 구독이 필요합니다.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29일 강원도교육청이 당초 2021년 3월에 개교예정이였던 9가칭)동해특수학교의 개교를 2022년 3월 1년 더 연기한다고 밝혔다.
2019년 상반기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지만 지난해 7월 지역 주민들과 특수학교 설립에 대하여 극적인 합의를 이뤄내고서야 신설 공사를 추진하게 된 (가칭)동해특수학교는 특수학교 예정부지인 구)남호초 인근 도로 사이의 경계 옹벽 일부에 균열이 있는 등 구조 안정성에 대해 진단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지난 12월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실시한 결과, 안전에 지장이 없다고 판단되어 현재 운동장 스텐드 철거 및 운동장 터파기 등의 공사가 진행중이다.
강원도교육청은 “(가칭)동해특수학교는 당초 2021년 3월 개교 예정이었으나, 지역 주민들과의 합의와 옹벽 안전 진단 등에 10여개월이 소요되어 불가피하게 개교를 연기하게 되었다”며, “개교가 연기되었지만 동해·삼척 지역의 장애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처음 500자까지만 미리 보실 수 있습니다. 전체 기사를 읽으려면 멤버십 구독이 필요합니다.
[수완뉴스=김민수 기자] 29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성매매에 유입된 아동˙청소년을 피해자로 규정하고“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통과시켰다.개정 법률안은 성매매 대상 피해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보호처분을 폐지하는 대신 ‘피해아동˙청소년 지원센터’를 설치, 운영 근거를 마련하여 법적인 보호를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29일 국회는 본회를 열어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법률안을 통과시켰다. (사진=수완뉴스 DB)
이중 성매매에 유입된 아동˙청소년에 대해 처벌과 교정이 필요하다는 그간의 시각에서 벗어나, 의료, 법률, 심리, 자활, 교육 등을 총괄하는 피해자 보호체계를 구축하여 성매매로의 재유입을 방지하고 건강한 사회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
성매매에 유입된 아동·청소년에 대해 처벌과 교정이 필요하다는 그간의 시각에서 벗어나, 의료・법률, 심리, 자활, 교육 등을 총괄하는 피해자 보호체계를 구축하여 성매매로의 재유입을 방지하고 건강한 사회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
현행법은 성매매에 유입된 아동·청소년을 ‘대상아동·청소년’으로 규정하고 이들에 대해 보호처분 등 선고가 가능함에 따라, 성매매에 유입된 아동·청소년은 보호처분에 대한 두려움으로 성매매에 연루된 사실을 신고하지 못하고, 성 매수자 및 포주 등으로부터 지속적으로 성착취를 당하는 구조에서 벗어나기 어려워 아동·청소년에 대한 보호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개정 법률안은 또한, 신상 등록정보의 공개·고지 대상을 기존 아동·청소년대상 ‘성폭력범죄를 저지른 자’에서 ‘성범죄를 저지른 자’로 확대하였다.
이를 통해 성폭력범죄 외에도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 제작, 유포, 소지 등의 범죄 및 아동·청소년의 성(性)을 사는 행위 등의 범죄를 저지른 사람에 대해서도 신상정보 공개·고지의 명령 선고가 가능해지게 되었다.
여성가족부 이정옥 장관은 “보호처분에 대한 아동·청소년의 두려움을 협박의 빌미로 삼은 성매수자의 반복적 성착취 요구를 근절하고, 성매매에 내몰릴 수밖에 없었던 성착취 아동·청소년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히며,
“이번 개정안은 디지털 성범죄 근절 대책의 핵심과제로서 의미가 크며, 앞으로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 법적 용어에 성착취 개념 도입과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 법정형 강화 등 남아있는 입법과제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형법」제305조에 따른 13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간음·추행의 죄에 대하여 공소시효를 배제하도록 하였다.
이로써 △13세 미만 및 신체·정신적 장애 아동·청소년대상 강간 및 강제추행 등 △아동․청소년 강간 등 살인․치사 등 범죄 외에도 △13세 미만에 대한 간음·추행이 공소시효가 배제되는 범죄로 추가되었다.
처음 500자까지만 미리 보실 수 있습니다. 전체 기사를 읽으려면 멤버십 구독이 필요합니다.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청와대는 지난 4월, 숨어 있는 영웅1번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원을 선정했다.
공단은 코로나19 치료비용 중 국가가 20%, 공단이 80% 부담하여 병에 걸려도 병원비 걱정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고,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 등에서 제한된 의료 자원으로 의료체계가 무너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의료기관에 건강보험 급여비를 조기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별재난지역과 건강보험료 납부액 기준 하위 가입자에게는 30%~50% 감면헤택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행동지침, 상황별 대응시나리오를 제작, 영세사업장과 공공기관 등에 공유하고 장기요양기관 수급자와 환자 안전을 위해 요양병원과 장기요양기관 실태 조사를 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건강보험공단 평창영월지사는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건강보험은 국민들을 크게 안심시켰다.”며, “가입자들의 신뢰가 더욱 깊어질 수 있게 가입자의 부담은 보다 공정하게, 보장은 두텁게 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하였다.
한편, 공단 인재개발원을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하고 일산병원에서 파견한 의료진이 환자를 케어하는 등 보험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처음 500자까지만 미리 보실 수 있습니다. 전체 기사를 읽으려면 멤버십 구독이 필요합니다.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은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공백으로 인해 오는 5월 실시 예정인 검정고시 준비와 온라인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습을 돕기 위해 온라인 학습 및 스마트기기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전국 216개 꿈드림센터에서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밖 청소년에게 원격 강의와 학습멘토링을 제공하거나, 인터넷 유료 강의 수강권과 교재를 지원한다. 4월 10일 기준 ▲ 고교과정 및 검정고시 원격 강의, 인터넷 유료 강의 수강권은 13,946건, ▲ 검정고시 및 수능 교재, 자격증 도서지원은 5,871건, ▲ 온라인 진로상담 및 정보제공은 10,910건 제공되었다.
그리고 꿈드림센터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맞춤형 생활지원을 하고 있다. 2020년 처음 실시하는 급식 지원은 꿈드림센터 휴관기간 동안 청소년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식품교환권, 배달음식, 즉석식품 택배 발송 등 지원 방식을 다양화하였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고립감을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을 격려하기 위해 마스크, 손소독제, 온라인쿠폰(학습, 전자책 등), 꿈드림 꾸러미(키트) 등 제공했다.
특히, 대면서비스 재개 시 꿈드림센터 내 코로나19 확산 및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보건용 마스크 2만 장을 일괄 구매하여 학교 밖 청소년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 심리건강 확인하기 웹포스터 (자료제공=여성가족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스트레스와 우울감 증가 등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비대면상담과 온라인 심리검사도 제공한다.
심리·정서, 학습, 진로, 자립 등에 어려움을 겪고 가까운 꿈드림센터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학교 밖 청소년은 언제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에서 웹심리검사 또는 워크넷의 직업심리검사 등을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청소년 상담전화 1388로 문의하거나 꿈드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처음 500자까지만 미리 보실 수 있습니다. 전체 기사를 읽으려면 멤버십 구독이 필요합니다.
[수완뉴스=신소율 기자] 여성가족부 이정옥 장관이 27일 저녁, 유엔여성기구가 주최한 화상회의에 참석해 코로나19가 여성에게 미치는 영향과 이에 지속가능한 해법에 관하여 논의했다. 이 장관은 “한국의 개방성과 투명성, 경계를 뛰어넘는 협력적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코로나19 위기를 효율적으로 극복해나가고 있다”고 설명하며, “여성의 특수성을 반영한 각 국의 코로나19 극복 우수사례 및 정보를 공유해나갈 것”이라고 제안했다.
처음 500자까지만 미리 보실 수 있습니다. 전체 기사를 읽으려면 멤버십 구독이 필요합니다.
▲ 수학이 연상되는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수완뉴스=곽동주 기자] 두 변수 x, y에 대하여 x가 정해지면 그에 따라 y의 값이 오직 하나로 결정될 때 y를 x의 함수라고 한다. 중학교 과정에서는 일차함수와 이차함수라는 함수가 등장한다. 그러나 이러한 함수가 도대체 어디에 쓰이는 것인가? 교과서 속에서만 보던 함수가 과연 생활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일까?
본 기사에서는 일차함수와 이차함수의 다양한 실생활에서의 활용 사례들을 탐색해보도록 하겠다.
▲ 일차함수 : 마트의 포인트 제도 (사진=픽사베이)
마트에 회원 등록을 하면 물건을 살 때마다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물건 만 원어치를 살 때 포인트가 100원씩, 즉 구매한 물건의 가격의 1/100 만큼의 포인트가 적립된다고 할 때, 삼천 원짜리 노트를 포인트만으로 구매하려면 물건 몇 원어치를 사야 할까?
만 원짜리 물건을 30번, 삼십 만원 정도 구매하면 노트를 살 수 있다. 구매한 물건과 포인트의 관계도 일차함수이다. 이를 식으로 나타내 보자. y를 포인트의 액수, x를 물건의 가격으로 놓는다.
포인트는 구매하는 물건의 가격의 만큼 붙으므로, 포인트와 물건의 가격의 관계를 일차함수로 나타내면 y = (1/100)*x 이다. 단, 물건의 가격이 음수일 수는 없으므로 x가 0보다 큰 경우에만 적용할 수 있는 함수이다.
▲ 일차함수 : 택배의 배송비 (사진=픽사베이)
택배를 시킬 때의 배송비 또한 일차함수로 나타낼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배송비를 줄이기 위해 한 사이트에서 택배를 시키는 경우가 일반적이나, 택배를 모두 다른 사이트에서 시키고 배송비는 2,500원으로 같다고 한다면 물건 한 개를 살 때마다 배송비가 2,500원씩 붙게 된다.
만약 각각 다른 곳에서 물건 4개를 산다면 배송비만 10,000원을 내야 하는 것이다. 배송비를 y, 물건의 개수를 x라고 놓으면 y = 2500x 라는 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 역시 x가 양수일 때에만 적용되는 일차함수임을 알 수 있다.
▲ 이차함수 : 과자의 가격 (사진=픽사베이)
이번에는 정사각형 모양의 과자를 만들어 팔아보자. 과자의 크기가 모두 똑같지 않고 조금씩 다를 때에는 어떻게 가격을 매기는 게 좋을까? 위에서 보았을 때 과자의 넓이에 따라 가격을 정하는 것이 좋은 방법일 것이다.
1cm^2당 가격을 20원으로 할 때, 한 변의 길이가 5cm인 과자의 가격을 정해보자. 과자의 넓이는 25cm^2이므로, 500원이 될 것이다. 이를 이차함수의 식으로 세우면 다음과 같다. y를 과자의 가격으로, x를 과자의 한 변의 길이로 하여 y = 20x^2 이라는 식을 얻을 수 있다. 이때 x는 길이이므로, 음수가 되어서는 안 된다.
▲ 기사를 읽는 독자들의 모습 (사진=픽사베이)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의 하승열 교수는 수학콘서트 중 “함수는 우주를 담는 본질, 항상 우리 주위에 있어요”라며 언급한 바 있다.
함수는 일상 생활 곳곳에 존재한다는 것과 수학에서도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믿지 못하겠는가? 함수는 숫자로만 이루어져 있다는 생각을 바꿔보라. 꼭 숫자를 대입하는 것 외에도 엘리베이터 버튼과 층수의 관계, 휴대폰 버튼과 기능의 관계 등도 함수라고 할 수 있다. x(엘리베이터 버튼, 휴대폰 버튼)가 정해지면 y(층수, 기능)가 정해지기 때문이다. 함수는 넘어야 할 높은 산이 아니라, 이미 주변에 항상 있던 대상일 뿐인 것이다.
처음 500자까지만 미리 보실 수 있습니다. 전체 기사를 읽으려면 멤버십 구독이 필요합니다.
[수완뉴스=춘천] (재)강원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문순)이 27일,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민선3기 공약사항으로 2015년부터 지급해 온 ‘도내 대학생 장학금’ 의 수혜 범위를 확대하여 코로나19 등으로 생활고를 겪고 있을 도내 고교 출신 도내 대학 재학생 285명에게 지원된다. 이들은 주거비 지원 명목으로 총 1억원이 지급하였다.
지난 3월 16일부터 25일까지 (재)강원인재육성재단 및 강원도, 도내 대학 및 지자체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고하고 이메일로 신청 받은 결과 378명이 지원하여 도 외 대학에 재학하거나 도 외 고등학교 출신, 주소지 내 대학 재학 등 자격미달을 제외하고 285명을 심사하여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한 지원을 위해 성적은 최저 지원기준으로 하였고 경제상황 만으로 부·모의 건강보험 납부 금액이 적은 순으로 총 100명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인당 1백만 원씩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이번에 도내 17개 대학 모두가 온라인 개강을 발표하여 대면 수업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나 기존 개강 예정일인 3월 2일 이전 대학 인근에 부동산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대학생들은 월세를 납부해야 하는 상황이고, 가계의 수입은 줄어 생활비 부담이 배가 되고 있는 형편을 고려한 결과이다.
≪대학별 선발결과≫ – 총 100명
계
가톨릭관동대
강릉영동대
강릉원주대
강원대
경동대
상지대
연세대
한림대
한림성심대
100
25
3
13
20
9
3
1
24
2
2020년 기준 연간 2억원 규모로 추진하는 주거비 지원 사업은 학기당 100명에게 연 2회 총 20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1인당 연 2백만원까지 수혜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재)강원인재육성재단은 앞으로 매학기 주거비 지원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추후 범위를 확대하여 지원 규모를 점차 늘려나갈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접수 시스템도 도입하여 신청자의 편의성을 도모할 예정이다.
본 장학금은 기존 강원도 장학금(등록금 지원 장학금)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국·공립 대학생들도 지원 가능하도록 수혜 범위를 폭넓게 확대하여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아울러 도내 대학생들의 생활에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생활비를 지원함으로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인재 육성과 도내 대학의 경쟁력 제고를 통한 지역 발전의 기회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15년부터 대학을 통해서 지원했던 강원도 장학금(도내 고교출신 도내 대학생 등록금 지원 장학금)은 예년과 동일하게 한국장학재단의 국가 장학금 지급이 완료된 후 지급할 예정이다.(2019년 기준 7월, 12월 지급)
등록금 지원 장학금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도내 대학에서 수혜 대상자 명단을 재단으로 제출하면 재단에서 대학으로 지급 후 학생들에게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