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5일 오전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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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미디어와 함께할 동아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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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청소년들이 만들어가는 통합 언론, 수완미디어입니다. 요새 부쩍 많이 늘어난 청소년 동아리의 수를 보면서 청소년 동아리들을 위한 좋은 일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을 하다, 동아리들을 지원하는 사업하자는 의견으로 청소년 동아리 지원사업을 하려고 합니다.

     

    모집개요

     청소년 동아리(인원 제한 없음,학교동아리,비정규동아리,자발적동아리 등등 청소년 동아리면 OKAY!)


     모집인원

      누구든지 신청가능하고, 많은 수의 동아리와 함께할 예정입니다.


     혜택

      1. 동아리 대표는 팀장 PRESS카드 발급(가로형), 동아리 구성원 전원 수완뉴스 기자증 발급(학생기자에 준하는 대우)

      2. 동아리 구성원 전원  활동증명서 발급

      3. 각 동아리의 특성에 맞는 취재 지원(진로,직업동아리 – 진로 관련 행사 초청 등)

      4. 수완미디어 내규에 의거한 월별 취재지원비 지급

      5. 기타 공문이나 행정적인 부분 서포터

      6. 동아리 내부에서 작성하는 기사는, 100% 독립된 섹션에서 100% 지면 송출할 예정이며 

          모든 글은 FACEBOOK 등 SNS를 통한 활발한 홍보를 통해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예정

      7. 우수 동아리 일경우, 시상 할 예정(시상은 중복이 가능하며, 시상기준은 수완뉴스 내부 기준에 의거합니다.)

      8. 외부 취재시, 여행자보험가입을 진행함

      9. 시험기간 등 학업에 관한 문제가 발생시, 딜레이 가능

     


    활동방법

      1. 팀별 활동

           – 신청서에 적은 주제로 동아리명으로 정기적인 기고 진행

      2. 개별활동

           – 동아리 구성원 개별적으로, 관련 분야나 기타 자유로운 취재후 기사 작성 가능

             (단 어뷰징 기사, 저작권법 위반기사, 짜집기 기사는 취급안함)

       3. 외부 행사 취재

           – 동아리에서 수완뉴스에서 섭외한 외부행사에 참여하거나, 동아리 자체내적으로 인물이나 장소, 극장, 행사 축제 등을 취재함

             (이럴때에는 담당기자에게 보고바람)


     지원방법

      파일을 다운받은뒤 [email protected] 으로 전송


     지원기간

       상시


     유의사항

      궁금한점에 대해서는 수완미디어 공식홍보대사 ‘팀플’을 참조해주세요~​

      


    수완뉴스, Google과 뉴스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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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미디어] 6월 10일, 수완뉴스가 Google과 뉴스 제휴를 체결하였습니다. 구글 측은 “수완뉴스가 뉴스 게시자센터를 통해 제출한 사이트맵이 게시자 가이드라인에 준수하여, 최종적으로 제휴를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완뉴스 박순서 발행인은 구글뉴스와의 제휴소식을 전하며 “수완뉴스가 구글과의 제휴를 통해 청소년들의 기사를 구글뉴스에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더럭 분교, 폐교 위험에서 벗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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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사진 찍기 좋은 곳, 더럭 분교

    (수완뉴스=임주연)더럭 분교는 전교생이 채 40명도 안 되는 분교로, 원래는 인원수가 없어 폐교 위험에 처해진 학교였으나 갤럭시 노트 광고 중 나온 무지개 빛 학교로 명성을 알리며 폐교 위험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화려한 관광지가 된 더럭 분교는 예전과는 다르게, 너무나도  많은 관광객들이 분교를 방문하는 바램에 학교 수업에 방해까지 끼칠정도였다. 학교측은 학생들의 수업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학교 수업이 있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개방하지 않으며 토요일은 오후 1시부터,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일몰까지 개방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광고덕분에 유명세를 탄 더럭 분교는 알록달록하고 상큼한 색깔로 칠해진 덕분에 제주에서 가장 사진찍기 좋은 곳으로도 손꼽히고 있다. 이 분교를 방문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더럭분교의 화려한 색감에 기분 좋은 느낌을 받으며 분교를 나간다’고 말한다.

      그러면 사진찍고로 유명한 곳인 더럭 분교에서, 가장 유명한 장소는 무엇일까?

     많은 관광객들은 사진찍기 가장 유명한 장소는 바로 수돗가라고 입을 모아말한다. 이곳의 수돗가는 분교에서 가장 많은 색깔이 쓰인 곳으로, 무지개색인 빨주노초파남보를 포함한 수많은 색깔들이 수돗가의 모자이크 타일로 쓰이기 때문에 소위 말하는 ‘사진빨을 가장 잘 받는 곳’으로 유명하다. 만약 더럭분교에 여행을 왔다면 이곳에서 꼭 사진을 한 번 찍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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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몰 무렵 더럭 분교의 모습, 사진 출처 : 쟁이의 블로그)

     

     

      이렇듯 더럭 분교는 수많은 관광객이 물 흐르듯 셔터를 누르게 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더럭 분교를 방문한 서울에서 온 한 관광객은, “참 색감이 아름다운 곳이다. 이곳에 오니 동심을 느낄 수 있어 마치 동화 속 세계를 여행하는 것 같다.”라고 분교를 묘사했다.

     

      폐교될 위기에 처했던 더럭 분교. 그러나 이 분교는 누군가의 아이디어로 폐교 위기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뿐만 아니라 오히려 제주에서 사진이 잘 나오기로 손꼽히는 관광지가되어버렸다. 이는 아마 더럭 분교가 폐교되기를 원하지 않았던 재학생들의 간절한 소망이 있었기에 더럭 분교가 이렇게 되지 않았을까?

    수완뉴스 교육팀 임주연 인턴기자([email protected])​

      

    2015,서울환경영화제 기삿글 삭제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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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서울환경영화제 기삿글 삭제에 관하여,

    서울환경영화제 주최측과 수완뉴스 독자여러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남기겠습니다.

    지난 5월에 있었던 리뉴얼 업데이트 당시 일부 기사글이 삭제되었으며, 서울 환경영화제 기사 30여개가 삭제된것으로 확인 됩니다.

    삭제된 기사는 6월중에 재 업로드할예정입니다.

    다시한번 고개숙여서 사죄드립니다.

    2015.6.6

    수완컴퍼니 중앙운영위원회

     

    세계 7대 보물에 놀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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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 캐니언, 사진 촬영 : 조휘제 인턴기자)

     

    (수완뉴스=조휘제) 살아있는 교과서 라고 불리는 미국의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Grand Canyon National Park) 은 1979년에 유네스크 셰계유산으로 등록된 인류 모두의 자산이다. 미국 서부 애리조나 주 에 위치 해 있고 면적은 그에 이름에 걸맞게 제주도 섬 전체 면적의 약 3배에 해당해 미국에 있는 국립공원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며 웅장하고미대륙의 광할함을 여실히 보여주는 세계적인 명성의 관광명소이다. 그랜드 캐니언은 1600m 의 콜로라도 강을 사이에 두고 사우스림 (남쪽 가장자리) 와 노스림 (북쪽 가장자리) 두 지역으로 나뉜다. 매년 약 5백만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며 전체 관광객의 90% 이상이 사우스림 이 가장 교통이 편하며 가장 웅장한 경치를 가졌다 해서 대부분 사우스림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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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 캐니언, 출처 : 구글 무료 이미지)

     그랜드 캐니언 의 역사는 무엇보다 깊다. 20억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고 편평하던 콜로라도 고원의 일부가 융기로 솟아오르고, 콜로라도 강 의 강줄기에 깍여 지금과 같은 협곡이 만들어 졌다. 협곡을 비추는 태양광에 따라 다채롭게 바뀌는 단층과 바위산, 비바람이 만든 자연 그 자체는 아름다운 대장관 을 연출하고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 대부분이 마치 다른 세상에 와있는 느낌을 받앗다고 얘기한다. 이러한 그랜드 캐니언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층층마다 20억년의 지질학적 변화를 담고 있는 학술적으로도 중요한 가치가 있는 곳이다. 또한 곳곳에 동식물들이 서식하면 보존되고 있으며, 과거 수 천년 전부터 이곳에서 살아온 북미대륙의 주인인 인디언들이 지금은 그랜드 캐니언의 곳곳의 인디언보호지구에서 살고 있어 ‘신대륙 개척의 역사’ 도한 담겨져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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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 캐니언, 사진 출처 : 구글무료이미지)

     

    계 7대 불가사의 로 뽑힌 명성대로 자연의 위대함과 신비로움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신비로운 협곡은 빙하기에 시작해 현재에 이르는 무구한 세월 속에서 형성되, 그랜드 캐니언은 장구한 지구의 역사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제대로 감상하고 싶다면, 헬리콥터를 타고 하늘을 날아서 풍경을 감상하거나 당나귀 를 타고 절벽을 내려가는 것도 이색적인 방법이다.

     

                                        수완뉴스 국제팀 조휘제 인턴기자 ([email protected]) 

    세계 7대 보물에 놀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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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 캐니언, 사진 촬영 : 조휘제 인턴기자)

     

    (수완뉴스=조휘제) 살아있는 교과서 라고 불리는 미국의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Grand Canyon National Park) 은 1979년에 유네스크 셰계유산으로 등록된 인류 모두의 자산이다. 미국 서부 애리조나 주 에 위치 해 있고 면적은 그에 이름에 걸맞게 제주도 섬 전체 면적의 약 3배에 해당해 미국에 있는 국립공원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며 웅장하고미대륙의 광할함을 여실히 보여주는 세계적인 명성의 관광명소이다. 그랜드 캐니언은 1600m 의 콜로라도 강을 사이에 두고 사우스림 (남쪽 가장자리) 와 노스림 (북쪽 가장자리) 두 지역으로 나뉜다. 매년 약 5백만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며 전체 관광객의 90% 이상이 사우스림 이 가장 교통이 편하며 가장 웅장한 경치를 가졌다 해서 대부분 사우스림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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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 캐니언, 출처 : 구글 무료 이미지)

     그랜드 캐니언 의 역사는 무엇보다 깊다. 20억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고 편평하던 콜로라도 고원의 일부가 융기로 솟아오르고, 콜로라도 강 의 강줄기에 깍여 지금과 같은 협곡이 만들어 졌다. 협곡을 비추는 태양광에 따라 다채롭게 바뀌는 단층과 바위산, 비바람이 만든 자연 그 자체는 아름다운 대장관 을 연출하고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 대부분이 마치 다른 세상에 와있는 느낌을 받앗다고 얘기한다. 이러한 그랜드 캐니언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층층마다 20억년의 지질학적 변화를 담고 있는 학술적으로도 중요한 가치가 있는 곳이다. 또한 곳곳에 동식물들이 서식하면 보존되고 있으며, 과거 수 천년 전부터 이곳에서 살아온 북미대륙의 주인인 인디언들이 지금은 그랜드 캐니언의 곳곳의 인디언보호지구에서 살고 있어 ‘신대륙 개척의 역사’ 도한 담겨져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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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 캐니언, 사진 출처 : 구글무료이미지)

     

    계 7대 불가사의 로 뽑힌 명성대로 자연의 위대함과 신비로움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신비로운 협곡은 빙하기에 시작해 현재에 이르는 무구한 세월 속에서 형성되, 그랜드 캐니언은 장구한 지구의 역사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제대로 감상하고 싶다면, 헬리콥터를 타고 하늘을 날아서 풍경을 감상하거나 당나귀 를 타고 절벽을 내려가는 것도 이색적인 방법이다.

     

                                        수완뉴스 국제팀 조휘제 인턴기자 ([email protected]) 

    서울여자대학교, 학보 1면의 백지는 언론의 자유를 위한 몸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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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보 1면에 관한 서울여대학보사 기자들의 입장문 

     

    (수완뉴스=박정훈) 지난 28일, 서울여자대학교 학보지 606호의 1면에는 백지가 실렸다. 당초 1면에는  ‘서울여대 졸업생 143인의 성명서’를 실을 예정이었지만 22일 주간교수의 방해로 인해 성명서를 실는 것이 거부되자 학보지 1면을 백지로 내보냈다.

    이날 실으려는 성명서는 서울여대 총학생회가 용역업체 소속 청소 노동자들이 걸어둔 현수막을 철거한 것과 관련해 일부 졸업생들의 비판내용이었다. 하지만 발행을 앞둔 22일 금요일 주간교수는 성명서에 담긴 143명이 졸업생 전부를 대표하는 것이 아닌것과 함께 중립적인 입장을 띄어야한 언론이 한쪽으로 치우쳐서는 안된다는 이유로 거부하였고, 이에 대해 서울여자대학교의 학보사는 성명서를 통해 “학보사는 중립을 떠나 학내 대표 언론기관으로서 자성의 목소리를 낼 필요성을 느꼈다”며 “졸업생 143인이 졸업생을 대표할 수 있어서가 아니라 성명서 내용이 옳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싣고자 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1면이 백지로 발행함에 따라 학보사측은  “학보의 편집권은 전적으로 편집국에 있는 것으로 그 누구도 침해할 수 없는 권리”라며 “학보사는 이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편집권 보장을 요구하는 바이다”라고 밝히었다.

    즉 학보사는 성명서를 실지 못한것이 언론의 자유성을 침해하였다고 판단하여, 학보 1면을 백지로 발행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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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여자대학교 졸업생들의 성명서

    수완뉴스 박정훈 인턴기자([email protected])​


     

     

    수완뉴스 주민등록번호 수집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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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는 학생기자, 인턴기자들을 선발 혹은 인트라넷 등의 가입을 위해서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여행자보험가입을 위함입니다.

    -수완뉴스는 외부 취재시 모든 기자들에게 여행자보험을 의무적으로 가입하고 있습니다.

    -관련 법령 : [개인정보보호법]제23조 및 제24조​

    둘째, 원고료 지급을 위해서 수집합니다.

    -금융실명법 > ‘금융거래자 실명인증’ & 소득세법 > ‘원천징수의무자 주민번호기재 명시’​

     

    2015 공채 학생기자 예치금 결제 관련 안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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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수완뉴스 기술지원 김동주 라고 합니다.

     

    수완뉴스 2015 공채 학생기자 (https://www.su-wan.co.kr/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48) 예치금 관련 안내를 드립니다. 당시 공지글에는 무통장 결제로 안내해 드렸는데 무통장 결제가 불편하신 분들이 계실 것 같아, 급히 카드결제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아래 QR이나 링크를 클릭하시면

    휴대전화, 신용카드, 계좌이체, 가상계좌 중에서 결제를 진행하실수 있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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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QR코드를 클릭시 바로 결제창으로 이동되며, 네이버앱 등으로 QR코드를 인식시 결제창으로 이동됩니다.)

     

    결제가 불편하신 분들은 아래 계좌번호로 무통장 결제가 되십니다.

     

    농협은행 351-0800-7419-93 예금주 : 김동주 (수완컴퍼니)

     

     

    감사합니다.

     

    기타 결제 관련 문의는 [email protected] 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기술지원

    김동주 올림.

    제 10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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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촬영정보]

    사진 촬영자 : 황인호

    사진 촬영 내용 : 제 10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사진 촬영 장소 : 경상북도 구미시 구미코

    사진 촬영 일 : 2015년 5월 22일​

    수완뉴스 카카오페이지 오픈(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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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 카카오페이지가 6월 5일에 오픈됩니다.

    카카오페이지의 칼럼글들과 기삿글들은 1천원~2천원으로 매우 값싼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지불하신 금액의 40%는 글작성자에게 지급이되며, 40~50%는 차상위계층의 청소년 혹은 청소년 활동 단체 후원 기금 등 기부 금액으로 활용됩니다.  나머지 10~20%는 수완뉴스에서 활동중인 학생기자,인턴기자들의 활동 개선을 위한 운영지원비로 쓰일 예정입니다.

    수완컴퍼니 협력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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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컴퍼니(계열사)

     – 수완뉴스

     – 수완TV

    마루밑다락방(기사개제,상호협력,상호투자)

    오늘의역사(협력)

    세학사(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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