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5일 오전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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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작품연재 안내] 역사,인문 – ‘오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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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역사 로고, 출처 : 오늘의 역사 페이스북 페이지)

    (수완뉴스=운영팀) 청소년 대표 언론사 수완뉴스가 유명  페이스북 페이지와 카카오스토리 채널의 ‘오늘의 역사’ 대표인 박재현(20)씨와 함께 손을 잡았다. ‘오늘의 역사’대표인 박재현씨는 앞으로 수완뉴스의 칼럼니스트로 7월 1일부터 정기적인 연재를 진행하게 된다. 박재현씨가 운영중인 ‘오늘의 역사’는 역사와 인문학을 주제로 삼는 커뮤니티형 페이지로, 그 날에 있었던 역사적인 정보를 생생하게 알려주는 SNS의 특성을 적절하게 활용한 신종 플랫폼이다.

    앞으로 수완뉴스에서 연재할 칼럼 ‘오늘의 역사’는 카드형 뉴스로 학문적인 역사학뿐만이 아닌,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적인 내용으로 만날 예정이다. ​칼럼니스트 박재현씨가 작성하는 ‘오늘의 역사’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마다  독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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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align=”right” style=”text-align:right”>오늘의 역사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sagoonlight

     

    [긴급] 대표 이메일이 중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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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수완뉴스는 자체내의 이메일 기능이 아닌, 외부사의 이메일 기능을 통해서 이메일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이메일 제공 업체측에서 갑작스러운 문제로 인해 현재 이메일 서버와는 송출이 중단되었습니다.


    금일(23일) 오후 8시부터 이어지는 이 장애는 내일(24일) 새벽까지 이어질 것같습니다.


    급하게 문의하실 사항은 홈페이지 댓글란에 남겨주시거나, 대표번호로 연락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대표번호 033-648-8413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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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온라인뉴스팀) 지난 23일,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가 실시되었다.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는 기초 학력이 미달된 학생들에 대해 학습의 결손을 보충하고 교육과정을 개선 및 행정적인 지원과 재정적인 지원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1986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는 시험이다.

    중학교 3학년인 경우, 국어와 수학 그리고 영어를 공통교과로 평가하고, 사회과 과학은 표집평가로 시행된다. 고등학교 2학년들은 국어 수학 영어 교과만을 평가하며, 과학과 수학은 평가하지 않는다. 평가한 결과들은 축적하여 체계화 시킨후 개인별 학업성취 수준의 변화를 점검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교육부 측은 작년까지 성적표를 출력하는 기관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었지만, 올해에는 학교가 개인별 평가 결과를 출력하여 8월말에 배부하는 온라인 출력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히었다.

    시험에 응시한 학생들은 ​’우수학력’,’보통학력’,’기초학력’,’기초학력 미달’ 등 4단계의 성취수준으로 나눠서 평가받으며, 특성화고와 산업체고 직업계 고등학교, 영재학교, 외국인 학교와 대안학교는 평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완뉴스 온라인뉴스팀([email protected])​ 

    아베에게 ‘돌직구’ 날린 하버드 한인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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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 신조 총리 출처 : 구글무료이미지)

     

    (수완뉴스=조휘제) 지난 4월 27일 6박 7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첫 공개행사였던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스쿨 강연에서 9분여간 짧은 연설을 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거론될 때마다 책임을 회피해온 아베 총리는 이 날 체면을 구기게 됐다. 당시 강연에서 아베 총리는 위안부 문제를 비롯한 과거사에 대해선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고 미·일 동맹 강화에 초점을 맞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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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셉 최 출처 : 구글무료이미지)

    묻힐 뻔했던 위안부 문제를 이끌어낸 것은 4번째 질문자로 나선  20대 한국계 이민 2세 하버드대 학생 조셉 최 씨 였다. 그는 아베 총리에게 위안부 문제를 거론하며 일본의 과거사 문제를 정면 비판했다. 하버드대 로고 쓰여있는 후드티셔츠를 입은 조셉 최 씨는 정중하면서도 침착한 어조로 “도발적인 질문일 수 있으니 우선 죄송합니다.” 라며 질문을 시작했다. “한국과 관련된 제겐 위안부 문제가 너무 가슴 아파 질문을 드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일본군과 정부가 위안부 동원에 관여했다는 강력한 증거에도 불구, 왜 일본 정부는 아직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까?” 라는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특히 그는 ‘성 노예'(sexual slavery)라는 직설적인 표현을 사용해 아베 총리가 답변을 피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에 대해 아베 총리는 동문서답을 하며 “위안부 문제, 인신매매에 희생당해 형용할 수 없는 고통과 아픔을 겪은 분들을 생각할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며 유감을 표하고. 일본은 2014년 약 220억, 2015년 약 240억을 성폭력 감소를 위해 기금 했습니다.” 라고 말했다. 결국 위안부와는 상관없는 성폭력기금에 성금하고 인신매매 운운하는 아베 총리에게서 과거역사 에 대한 사과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이날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역사적인 미국 상·하원 합동연설에서 과거사 사죄를 회피하자 외신도 비판을 쏟아냈다. 

     

    최 씨는 이날 행사가 끝난 뒤 인터뷰에서 “어제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하버드대 학생들과 간담회에서 끔찍한 경험담을 증언하며 눈물 흘리는 것을 보고 너무 가슴이 아팠다”면서 “아침 일찍 강연장인 케네디스쿨 앞에 도착해 다른 학생 100여 명과 반(反)아베 침묵시위를 벌인 후 위안부 질문을 하려고 일부러 강연장에 왔다”고 말했다.

     

     그는 돌아온 아베 총리의 답변에 대해 “과거사를 사죄할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않았다. 하지만 일본이 여성인권을 위해 노력한다고 강조한 것은 너무 실망스러운 대답”이라면서 “과거사를 부정하는 일본이 어떻게 여성인권 신장을 입에 담을 수 있느냐”고 비판했다. 최 씨는 “위안부 문제가 미국 학생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면서 “알게 된 학생들은 인종이나 성별, 피부색과 관계없이 모두 분노한다. 하버드대 학생들에게 위안부 문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수완뉴스 국제팀 조휘제 인턴기자([email protected]) 

    수험생과 고시생들의 추억을 함께하였던, 노량진의 육교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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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정상훈) 수험생들과 고시생들의 추억시 설여있는, 노량진 육교가 35년만에 철거된다.

     

    1980년대에 건설된 노량진 육교는, ‘속세로 가는 다리’라는 또다른 애칭을 가진 육교이다. ‘속세로 가는 다리’라는 별명이 붙인데의 이유는 다리 건너 편에 각종 고시학원들이 줄지어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 다리를 주위로 학생들에게 저렴한 가격의 음식을 판매하는 노점상들이 즐비되어있어서 많은 학생들의 추억의 장소였다.

     

    하지만 이런 노점상들때문에 통행이 불편하다는 시민들의 민원과 노량진 육교의 외관상의 문제로 인해 철거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

    동작구청 측은 노량진 육교가 철거 될시, 육교 근처에 있는 학원가 노점상은 사육신 공원 앞으로 이전하여 ‘거리가게 특화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히었다. 

     

    수완뉴스 청소년팀 정상훈 기자([email protected])

    Hot place Common 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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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ar Konkuk University entrance in Common ground)

    innovative trend in Seoul 

     

    (수완뉴스=조휘제) Main reason to visit the common ground is because it doesn’t look like your typical shopping mall. Recently, there was a surprising news about a shopping complex consisted of more than two hundreds of containers with exotic materials combined with new cultures called a “Common ground”. It opened on April, 10, 2015 near the entrance to the Konkuk University in Seoul which immediately had gained outstanding reputation among the teenagers for the unique concept of mall consisted of containers. The company, Kolon, known as a clothing brand said that they gained an inspiration and followed by Las Vegas and the United Kingdom’s construction that already had built with containers.

     

    It is known for its flexibility and utility because Common Ground lent the lands that were temporarily empty to be a taxi garage for eight years. So it will be operating for eight years on that space as a pop-up form and as well as its own brands. They have encouraged the stores to sign a contract on six months to yearly basis and expecting consistent replacement among the brands. The benefit is that they tried to select edit, designer stores, and popular online brands to follow the fast pace changing trends rather than large corpor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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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od trucks in the middle of Common ground)


    Through a unique designs and unifying blue containers and food trucks in the middle of Common ground gives a feeling of being outside of Korea. Also there will be two to three more additional stores motivated by common ground this year, starting with Konkuk Shop as a first store.

     

                                                                                             수완뉴스 국제팀 조휘제 인턴기자 ([email protected]) 

    핫플레이스 커먼 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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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대 커먼그라운드, 사진촬영: 조휘제 인턴기자) 

    한국속 외국

     

     

    (수완뉴스=조휘제) 요즘 대학생들 사이에서 ‘핫플레이스’ 로 소문난 국내 최초 컨테이너 복합 쇼핑몰 커먼그라운드는 이번년도 4월 10일에 오픈하였는데,  컨테이너박스라는 새로운 소재 와 함께 새로운 문화를 이끌어 이슈가 되었다. 서울 광진구 아차산 로 건대입구 주변에 위치 해 있는 이 건물은, 옷 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코오롱 이 미국 라스베가스 와 영국의 박스파크 에 영감을 받아 200개의 컨테이너 박스를 이어 붙여 만든 건물이다.

     

     실용성이 뛰어난 커먼 그라운드는 택시 차고지로 이용되던 유휴지를 일시적으로 빌려서 만들었다. 일시적으로 비어있는 유휴지라는 장소적 제약 때문에 건대점은 앞으로 8년간만 팝업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공간뿐 만 아니라 입점 브랜드 역시 팝업 형태로 운영되며 이들 브랜드는 6개월에서 1년 단위로 새로 계약을 맺고, 꾸준히 교체될 예정이다. 이러한 커먼 그라운드의 장점은 대기업 유통 브랜드가 아닌 편집매장, 디자이너 브랜드, 인터넷에서 인기를 얻는 온라인 브랜드로·빠른 트랜드 변화에 대응력이 우수한 브랜드를 선별하려고 노력해, 대체로 10~30대 남녀노소 가 선호하는 브랜드가 대다수 이다.

    또한 컨테이너 박스를 활용한 전시, 문화, 주거 공간은 이전에도 종종  있었지만 커먼 그라운드 처럼 종합적인 상업시설로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건축물이다. 일반 건축물과 유사한 모듈이지만, 컨테이너들을 이어 붙여 유동적인 건축물을 만들었다. 다시 말하면 언제든지 쉽게 새로운 형태로 탈바꿈이 가능하다는 얘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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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대 커먼그라운드, 사진촬영: 조휘제 인턴기자) 

     시원한 파란색으로 통일된 컨테이너들이 모여 탄생한 커먼그라운드는 순간 다른나라에 온듯한 이국적인 느낌을 주며, 또한 외국에서 자주 볼듯한 푸드트럭과 수제버거 가 자유로운 분위기인 커먼 그라운드에 잘 어울려 아주 흥미로운 장소를 만들어 냈다. 커먼 그라운드는 건국대 1호점을 시작으로 연내 2~3호점이 추가로 문을 열 예정이다.

                                                                                               수완뉴스 국제팀 조휘제 인턴기자 ([email protected])

    핫플레이스 커먼 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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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대 커먼그라운드, 사진촬영: 조휘제 인턴기자) 

    한국속 외국

     

     

    (수완뉴스=조휘제) 요즘 대학생들 사이에서 ‘핫플레이스’ 로 소문난 국내 최초 컨테이너 복합 쇼핑몰 커먼그라운드는 이번년도 4월 10일에 오픈하였는데,  컨테이너박스라는 새로운 소재 와 함께 새로운 문화를 이끌어 이슈가 되었다. 서울 광진구 아차산 로 건대입구 주변에 위치 해 있는 이 건물은, 옷 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코오롱 이 미국 라스베가스 와 영국의 박스파크 에 영감을 받아 200개의 컨테이너 박스를 이어 붙여 만든 건물이다.

     

     실용성이 뛰어난 커먼 그라운드는 택시 차고지로 이용되던 유휴지를 일시적으로 빌려서 만들었다. 일시적으로 비어있는 유휴지라는 장소적 제약 때문에 건대점은 앞으로 8년간만 팝업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공간뿐 만 아니라 입점 브랜드 역시 팝업 형태로 운영되며 이들 브랜드는 6개월에서 1년 단위로 새로 계약을 맺고, 꾸준히 교체될 예정이다. 이러한 커먼 그라운드의 장점은 대기업 유통 브랜드가 아닌 편집매장, 디자이너 브랜드, 인터넷에서 인기를 얻는 온라인 브랜드로·빠른 트랜드 변화에 대응력이 우수한 브랜드를 선별하려고 노력해, 대체로 10~30대 남녀노소 가 선호하는 브랜드가 대다수 이다.

    또한 컨테이너 박스를 활용한 전시, 문화, 주거 공간은 이전에도 종종  있었지만 커먼 그라운드 처럼 종합적인 상업시설로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건축물이다. 일반 건축물과 유사한 모듈이지만, 컨테이너들을 이어 붙여 유동적인 건축물을 만들었다. 다시 말하면 언제든지 쉽게 새로운 형태로 탈바꿈이 가능하다는 얘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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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대 커먼그라운드, 사진촬영: 조휘제 인턴기자) 

     시원한 파란색으로 통일된 컨테이너들이 모여 탄생한 커먼그라운드는 순간 다른나라에 온듯한 이국적인 느낌을 주며, 또한 외국에서 자주 볼듯한 푸드트럭과 수제버거 가 자유로운 분위기인 커먼 그라운드에 잘 어울려 아주 흥미로운 장소를 만들어 냈다. 커먼 그라운드는 건국대 1호점을 시작으로 연내 2~3호점이 추가로 문을 열 예정이다.

                                                                                               수완뉴스 국제팀 조휘제 인턴기자 ([email protected])

    하드디스크 증설이 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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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에 안내해 드린 하드디스크 증설 예고 (https://www.su-wan.co.kr/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57)에 대하여 2015년 6월 19일 금요일자로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추가로 증설된 하드디스크는 1TB 입니다.

     

    앞으로 지켜보면서 부족한 경우 추가적으로 하드디스크를 증설하거나 혹은 서버를 교체할수도 있습니다.

    기다려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기술지원

    김동주 드림.

     

     

    하드디스크 증설이 있을 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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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기술지원 김동주 입니다.

     

    그동안 홈페이지 속도 및 업로드 등에 대한 문의 사항이 많아

    2015년 06월 18일자로 서버에 접속하여 확인한 결과, 용량이 부족한 것 같아

    2015년 06월 18일자로 1TB 하드를 추가로 구입하여 하드디스크 증설을 할 예정에 있습니다.

     

    예정 시간은 2015년 06월 19일으로 사실상 오늘 작업으로 하려고 하였으나 연락이 온 IDC 측에서는 할증이 붙는다 하여

    본사와 IDC가 멀리 위치된 만큼 직접 방문 및 작업이 불가능해져 2015년 6월 19일자로 작업을 예정해 놨습니다.

     

    조치가 늦어져 진심으로 사과 드리며,

    앞으로 이용하시는 회원님들께 최선을 다하는 기술지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완컴퍼니 기술지원 

    김동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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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컴퍼니는 마루밑다락방으로부터 ,

    서버 등의 기술 관련 정보를 공급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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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서울병원 이달 24일까지 신규 외래·입원·응급진료 중단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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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메르스TF) 삼성서울병원은 이달 24일까지 신규 외래 환자와, 입원환자 그리고 응급진료등을 중단한다고 지난 14일 기자회견을 통해서 밝히었다. 또한 일부 병원 시설을 이달 24일까지 폐쇄한다고 밝히었다.  

     

    삼성서울병원은 현재까지 이송요원 한명과 보안요원 한명 그리고 의사 2명과 간호사 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공식적으로 밝히었으며, 일부 시설 폐쇄 조치나 외래 입원 응급진료에 대한 중단을 통하 더이상의 메르스 감염루트를 막겠다고 밝히었다.

     

    현재 삼성서울병원측은  기존에 잡혀있던 수술등을 모두 취소하고 있으며, 메르스 의심환자에 대한 응급진료 혹은 응급수술이나 긴급을 요하는 재진과 외래 환자에 한해서는 환자가 원할시에만 진료를 ​할뿐, 그외의 진료나 수술등은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환자 격리를 위해 기존 1,2,6인실에 입원하였던 일반 환자들을 안전한 병실로 옮기고, 추가적인 격리 병실을 확보하고 있다. 기존에 운영하고 있던 격리병동실은 총 8개 병동으로 104개의 병실에 해당되었는데, 이번에 추가적으로 11개의 병동에 143개의 병실을 추가하여 총 19개 병동에 247개의 병실을 1인 격리실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히었다.

     

    또한 현재 삼성서울병원에 입원중인 환자 37명은 모두 1인실에 격리중이며, 37명과 같은 병실을 쓴 간접노출자 127명도 1인실로 모두 격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송요원(137번환자)가 이송한 76명의 환자중 퇴원한 환자 39명과 같은 병실을 사용한뒤 퇴원한 176명을 포함한 215명은 현재 자택 격리 중이다. 이송요원과의 접촉을 하였던 병원직원 총 52명 역시 현재 자택격리중이라고 밝히었다.

     

    메르스 TF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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