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기림일’ 국회 논쟁 격화

[수완뉴스=편집국 기자]

[국회전담반] 지난 17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가 진행되던 도중에 ‘위안부 기림일’법안 상정을 앞두고 여,야간의 대립이 격화됐으며 여성가족부장관과 여성가족위원회장의 고성전이 오가 많은 이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게 만들었다. 이날 ‘위안부 기림일’법안은 휴정시간이 끝난 후 여당 측의 간사를 비롯해 의원들의 퇴장으로 파행 수순을 밟았다. 휴정을 거친 후 여당측 인사들이 빠진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의 간사와 의원일부가 남아 의사발언의 진행과 ‘위안부 기림일’ 법에 대한 유감의 목소리를 냈다. 

 

이날 여성가족위원회의 전체회의에서 유승희(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의원이 ‘위안부 기림일’에 대해  “정부에서 위안부 기림일 지정에 대해 너무 소극적으로 나와 여당측에서 제대로된 입장을 못 밝히는 것 아니냐”라고 김희정 장관을 비롯한 여가위 전체회의장에서 언성을 높이자 이에 대해 김희정 장관은 “위원장이 편파적으로 진행을 햐나”고 불만을 강력하게 표현하면서 전체회의는 정회가 선포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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