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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 place Common 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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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ar Konkuk University entrance in Common ground)

    innovative trend in Seoul 

     

    (수완뉴스=조휘제) Main reason to visit the common ground is because it doesn’t look like your typical shopping mall. Recently, there was a surprising news about a shopping complex consisted of more than two hundreds of containers with exotic materials combined with new cultures called a “Common ground”. It opened on April, 10, 2015 near the entrance to the Konkuk University in Seoul which immediately had gained outstanding reputation among the teenagers for the unique concept of mall consisted of containers. The company, Kolon, known as a clothing brand said that they gained an inspiration and followed by Las Vegas and the United Kingdom’s construction that already had built with containers.

     

    It is known for its flexibility and utility because Common Ground lent the lands that were temporarily empty to be a taxi garage for eight years. So it will be operating for eight years on that space as a pop-up form and as well as its own brands. They have encouraged the stores to sign a contract on six months to yearly basis and expecting consistent replacement among the brands. The benefit is that they tried to select edit, designer stores, and popular online brands to follow the fast pace changing trends rather than large corpor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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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od trucks in the middle of Common ground)


    Through a unique designs and unifying blue containers and food trucks in the middle of Common ground gives a feeling of being outside of Korea. Also there will be two to three more additional stores motivated by common ground this year, starting with Konkuk Shop as a first store.

     

                                                                                             수완뉴스 국제팀 조휘제 인턴기자 ([email protected]) 

    핫플레이스 커먼 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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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대 커먼그라운드, 사진촬영: 조휘제 인턴기자) 

    한국속 외국

     

     

    (수완뉴스=조휘제) 요즘 대학생들 사이에서 ‘핫플레이스’ 로 소문난 국내 최초 컨테이너 복합 쇼핑몰 커먼그라운드는 이번년도 4월 10일에 오픈하였는데,  컨테이너박스라는 새로운 소재 와 함께 새로운 문화를 이끌어 이슈가 되었다. 서울 광진구 아차산 로 건대입구 주변에 위치 해 있는 이 건물은, 옷 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코오롱 이 미국 라스베가스 와 영국의 박스파크 에 영감을 받아 200개의 컨테이너 박스를 이어 붙여 만든 건물이다.

     

     실용성이 뛰어난 커먼 그라운드는 택시 차고지로 이용되던 유휴지를 일시적으로 빌려서 만들었다. 일시적으로 비어있는 유휴지라는 장소적 제약 때문에 건대점은 앞으로 8년간만 팝업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공간뿐 만 아니라 입점 브랜드 역시 팝업 형태로 운영되며 이들 브랜드는 6개월에서 1년 단위로 새로 계약을 맺고, 꾸준히 교체될 예정이다. 이러한 커먼 그라운드의 장점은 대기업 유통 브랜드가 아닌 편집매장, 디자이너 브랜드, 인터넷에서 인기를 얻는 온라인 브랜드로·빠른 트랜드 변화에 대응력이 우수한 브랜드를 선별하려고 노력해, 대체로 10~30대 남녀노소 가 선호하는 브랜드가 대다수 이다.

    또한 컨테이너 박스를 활용한 전시, 문화, 주거 공간은 이전에도 종종  있었지만 커먼 그라운드 처럼 종합적인 상업시설로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건축물이다. 일반 건축물과 유사한 모듈이지만, 컨테이너들을 이어 붙여 유동적인 건축물을 만들었다. 다시 말하면 언제든지 쉽게 새로운 형태로 탈바꿈이 가능하다는 얘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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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대 커먼그라운드, 사진촬영: 조휘제 인턴기자) 

     시원한 파란색으로 통일된 컨테이너들이 모여 탄생한 커먼그라운드는 순간 다른나라에 온듯한 이국적인 느낌을 주며, 또한 외국에서 자주 볼듯한 푸드트럭과 수제버거 가 자유로운 분위기인 커먼 그라운드에 잘 어울려 아주 흥미로운 장소를 만들어 냈다. 커먼 그라운드는 건국대 1호점을 시작으로 연내 2~3호점이 추가로 문을 열 예정이다.

                                                                                               수완뉴스 국제팀 조휘제 인턴기자 ([email protected])

    핫플레이스 커먼 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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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대 커먼그라운드, 사진촬영: 조휘제 인턴기자) 

    한국속 외국

     

     

    (수완뉴스=조휘제) 요즘 대학생들 사이에서 ‘핫플레이스’ 로 소문난 국내 최초 컨테이너 복합 쇼핑몰 커먼그라운드는 이번년도 4월 10일에 오픈하였는데,  컨테이너박스라는 새로운 소재 와 함께 새로운 문화를 이끌어 이슈가 되었다. 서울 광진구 아차산 로 건대입구 주변에 위치 해 있는 이 건물은, 옷 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코오롱 이 미국 라스베가스 와 영국의 박스파크 에 영감을 받아 200개의 컨테이너 박스를 이어 붙여 만든 건물이다.

     

     실용성이 뛰어난 커먼 그라운드는 택시 차고지로 이용되던 유휴지를 일시적으로 빌려서 만들었다. 일시적으로 비어있는 유휴지라는 장소적 제약 때문에 건대점은 앞으로 8년간만 팝업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공간뿐 만 아니라 입점 브랜드 역시 팝업 형태로 운영되며 이들 브랜드는 6개월에서 1년 단위로 새로 계약을 맺고, 꾸준히 교체될 예정이다. 이러한 커먼 그라운드의 장점은 대기업 유통 브랜드가 아닌 편집매장, 디자이너 브랜드, 인터넷에서 인기를 얻는 온라인 브랜드로·빠른 트랜드 변화에 대응력이 우수한 브랜드를 선별하려고 노력해, 대체로 10~30대 남녀노소 가 선호하는 브랜드가 대다수 이다.

    또한 컨테이너 박스를 활용한 전시, 문화, 주거 공간은 이전에도 종종  있었지만 커먼 그라운드 처럼 종합적인 상업시설로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건축물이다. 일반 건축물과 유사한 모듈이지만, 컨테이너들을 이어 붙여 유동적인 건축물을 만들었다. 다시 말하면 언제든지 쉽게 새로운 형태로 탈바꿈이 가능하다는 얘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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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대 커먼그라운드, 사진촬영: 조휘제 인턴기자) 

     시원한 파란색으로 통일된 컨테이너들이 모여 탄생한 커먼그라운드는 순간 다른나라에 온듯한 이국적인 느낌을 주며, 또한 외국에서 자주 볼듯한 푸드트럭과 수제버거 가 자유로운 분위기인 커먼 그라운드에 잘 어울려 아주 흥미로운 장소를 만들어 냈다. 커먼 그라운드는 건국대 1호점을 시작으로 연내 2~3호점이 추가로 문을 열 예정이다.

                                                                                               수완뉴스 국제팀 조휘제 인턴기자 ([email protected])

    하드디스크 증설이 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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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에 안내해 드린 하드디스크 증설 예고 (https://www.su-wan.co.kr/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57)에 대하여 2015년 6월 19일 금요일자로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추가로 증설된 하드디스크는 1TB 입니다.

     

    앞으로 지켜보면서 부족한 경우 추가적으로 하드디스크를 증설하거나 혹은 서버를 교체할수도 있습니다.

    기다려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기술지원

    김동주 드림.

     

     

    하드디스크 증설이 있을 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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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기술지원 김동주 입니다.

     

    그동안 홈페이지 속도 및 업로드 등에 대한 문의 사항이 많아

    2015년 06월 18일자로 서버에 접속하여 확인한 결과, 용량이 부족한 것 같아

    2015년 06월 18일자로 1TB 하드를 추가로 구입하여 하드디스크 증설을 할 예정에 있습니다.

     

    예정 시간은 2015년 06월 19일으로 사실상 오늘 작업으로 하려고 하였으나 연락이 온 IDC 측에서는 할증이 붙는다 하여

    본사와 IDC가 멀리 위치된 만큼 직접 방문 및 작업이 불가능해져 2015년 6월 19일자로 작업을 예정해 놨습니다.

     

    조치가 늦어져 진심으로 사과 드리며,

    앞으로 이용하시는 회원님들께 최선을 다하는 기술지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완컴퍼니 기술지원 

    김동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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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컴퍼니는 마루밑다락방으로부터 ,

    서버 등의 기술 관련 정보를 공급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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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서울병원 이달 24일까지 신규 외래·입원·응급진료 중단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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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메르스TF) 삼성서울병원은 이달 24일까지 신규 외래 환자와, 입원환자 그리고 응급진료등을 중단한다고 지난 14일 기자회견을 통해서 밝히었다. 또한 일부 병원 시설을 이달 24일까지 폐쇄한다고 밝히었다.  

     

    삼성서울병원은 현재까지 이송요원 한명과 보안요원 한명 그리고 의사 2명과 간호사 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공식적으로 밝히었으며, 일부 시설 폐쇄 조치나 외래 입원 응급진료에 대한 중단을 통하 더이상의 메르스 감염루트를 막겠다고 밝히었다.

     

    현재 삼성서울병원측은  기존에 잡혀있던 수술등을 모두 취소하고 있으며, 메르스 의심환자에 대한 응급진료 혹은 응급수술이나 긴급을 요하는 재진과 외래 환자에 한해서는 환자가 원할시에만 진료를 ​할뿐, 그외의 진료나 수술등은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환자 격리를 위해 기존 1,2,6인실에 입원하였던 일반 환자들을 안전한 병실로 옮기고, 추가적인 격리 병실을 확보하고 있다. 기존에 운영하고 있던 격리병동실은 총 8개 병동으로 104개의 병실에 해당되었는데, 이번에 추가적으로 11개의 병동에 143개의 병실을 추가하여 총 19개 병동에 247개의 병실을 1인 격리실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히었다.

     

    또한 현재 삼성서울병원에 입원중인 환자 37명은 모두 1인실에 격리중이며, 37명과 같은 병실을 쓴 간접노출자 127명도 1인실로 모두 격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송요원(137번환자)가 이송한 76명의 환자중 퇴원한 환자 39명과 같은 병실을 사용한뒤 퇴원한 176명을 포함한 215명은 현재 자택 격리 중이다. 이송요원과의 접촉을 하였던 병원직원 총 52명 역시 현재 자택격리중이라고 밝히었다.

     

    메르스 TF팀

    기존의 글이 몇개 삭제되어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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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의 글이 몇개 삭제되어 다시 올립니다.

     

    재 업로드 글

     –  동아리 지원사업신청

    수완미디어와 함께할 동아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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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청소년들이 만들어가는 통합 언론, 수완미디어입니다. 요새 부쩍 많이 늘어난 청소년 동아리의 수를 보면서 청소년 동아리들을 위한 좋은 일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을 하다, 동아리들을 지원하는 사업하자는 의견으로 청소년 동아리 지원사업을 하려고 합니다.

     

    모집개요

     청소년 동아리(인원 제한 없음,학교동아리,비정규동아리,자발적동아리 등등 청소년 동아리면 OKAY!)


     모집인원

      누구든지 신청가능하고, 많은 수의 동아리와 함께할 예정입니다.


     혜택

      1. 동아리 대표는 팀장 PRESS카드 발급(가로형), 동아리 구성원 전원 수완뉴스 기자증 발급(학생기자에 준하는 대우)

      2. 동아리 구성원 전원  활동증명서 발급

      3. 각 동아리의 특성에 맞는 취재 지원(진로,직업동아리 – 진로 관련 행사 초청 등)

      4. 수완미디어 내규에 의거한 월별 취재지원비 지급

      5. 기타 공문이나 행정적인 부분 서포터

      6. 동아리 내부에서 작성하는 기사는, 100% 독립된 섹션에서 100% 지면 송출할 예정이며 

          모든 글은 FACEBOOK 등 SNS를 통한 활발한 홍보를 통해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예정

      7. 우수 동아리 일경우, 시상 할 예정(시상은 중복이 가능하며, 시상기준은 수완뉴스 내부 기준에 의거합니다.)

      8. 외부 취재시, 여행자보험가입을 진행함

      9. 시험기간 등 학업에 관한 문제가 발생시, 딜레이 가능

     


    활동방법

      1. 팀별 활동

           – 신청서에 적은 주제로 동아리명으로 정기적인 기고 진행

      2. 개별활동

           – 동아리 구성원 개별적으로, 관련 분야나 기타 자유로운 취재후 기사 작성 가능

             (단 어뷰징 기사, 저작권법 위반기사, 짜집기 기사는 취급안함)

       3. 외부 행사 취재

           – 동아리에서 수완뉴스에서 섭외한 외부행사에 참여하거나, 동아리 자체내적으로 인물이나 장소, 극장, 행사 축제 등을 취재함

             (이럴때에는 담당기자에게 보고바람)


     지원방법

      파일을 다운받은뒤 [email protected] 으로 전송


     지원기간

       상시


     유의사항

      궁금한점에 대해서는 수완미디어 공식홍보대사 ‘팀플’을 참조해주세요~​

      


    수완뉴스, Google과 뉴스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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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미디어] 6월 10일, 수완뉴스가 Google과 뉴스 제휴를 체결하였습니다. 구글 측은 “수완뉴스가 뉴스 게시자센터를 통해 제출한 사이트맵이 게시자 가이드라인에 준수하여, 최종적으로 제휴를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완뉴스 박순서 발행인은 구글뉴스와의 제휴소식을 전하며 “수완뉴스가 구글과의 제휴를 통해 청소년들의 기사를 구글뉴스에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더럭 분교, 폐교 위험에서 벗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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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사진 찍기 좋은 곳, 더럭 분교

    (수완뉴스=임주연)더럭 분교는 전교생이 채 40명도 안 되는 분교로, 원래는 인원수가 없어 폐교 위험에 처해진 학교였으나 갤럭시 노트 광고 중 나온 무지개 빛 학교로 명성을 알리며 폐교 위험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화려한 관광지가 된 더럭 분교는 예전과는 다르게, 너무나도  많은 관광객들이 분교를 방문하는 바램에 학교 수업에 방해까지 끼칠정도였다. 학교측은 학생들의 수업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학교 수업이 있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개방하지 않으며 토요일은 오후 1시부터,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일몰까지 개방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광고덕분에 유명세를 탄 더럭 분교는 알록달록하고 상큼한 색깔로 칠해진 덕분에 제주에서 가장 사진찍기 좋은 곳으로도 손꼽히고 있다. 이 분교를 방문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더럭분교의 화려한 색감에 기분 좋은 느낌을 받으며 분교를 나간다’고 말한다.

      그러면 사진찍고로 유명한 곳인 더럭 분교에서, 가장 유명한 장소는 무엇일까?

     많은 관광객들은 사진찍기 가장 유명한 장소는 바로 수돗가라고 입을 모아말한다. 이곳의 수돗가는 분교에서 가장 많은 색깔이 쓰인 곳으로, 무지개색인 빨주노초파남보를 포함한 수많은 색깔들이 수돗가의 모자이크 타일로 쓰이기 때문에 소위 말하는 ‘사진빨을 가장 잘 받는 곳’으로 유명하다. 만약 더럭분교에 여행을 왔다면 이곳에서 꼭 사진을 한 번 찍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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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몰 무렵 더럭 분교의 모습, 사진 출처 : 쟁이의 블로그)

     

     

      이렇듯 더럭 분교는 수많은 관광객이 물 흐르듯 셔터를 누르게 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더럭 분교를 방문한 서울에서 온 한 관광객은, “참 색감이 아름다운 곳이다. 이곳에 오니 동심을 느낄 수 있어 마치 동화 속 세계를 여행하는 것 같다.”라고 분교를 묘사했다.

     

      폐교될 위기에 처했던 더럭 분교. 그러나 이 분교는 누군가의 아이디어로 폐교 위기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뿐만 아니라 오히려 제주에서 사진이 잘 나오기로 손꼽히는 관광지가되어버렸다. 이는 아마 더럭 분교가 폐교되기를 원하지 않았던 재학생들의 간절한 소망이 있었기에 더럭 분교가 이렇게 되지 않았을까?

    수완뉴스 교육팀 임주연 인턴기자([email protected])​

      

    2015,서울환경영화제 기삿글 삭제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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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서울환경영화제 기삿글 삭제에 관하여,

    서울환경영화제 주최측과 수완뉴스 독자여러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남기겠습니다.

    지난 5월에 있었던 리뉴얼 업데이트 당시 일부 기사글이 삭제되었으며, 서울 환경영화제 기사 30여개가 삭제된것으로 확인 됩니다.

    삭제된 기사는 6월중에 재 업로드할예정입니다.

    다시한번 고개숙여서 사죄드립니다.

    2015.6.6

    수완컴퍼니 중앙운영위원회

     

    세계 7대 보물에 놀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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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 캐니언, 사진 촬영 : 조휘제 인턴기자)

     

    (수완뉴스=조휘제) 살아있는 교과서 라고 불리는 미국의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Grand Canyon National Park) 은 1979년에 유네스크 셰계유산으로 등록된 인류 모두의 자산이다. 미국 서부 애리조나 주 에 위치 해 있고 면적은 그에 이름에 걸맞게 제주도 섬 전체 면적의 약 3배에 해당해 미국에 있는 국립공원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며 웅장하고미대륙의 광할함을 여실히 보여주는 세계적인 명성의 관광명소이다. 그랜드 캐니언은 1600m 의 콜로라도 강을 사이에 두고 사우스림 (남쪽 가장자리) 와 노스림 (북쪽 가장자리) 두 지역으로 나뉜다. 매년 약 5백만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며 전체 관광객의 90% 이상이 사우스림 이 가장 교통이 편하며 가장 웅장한 경치를 가졌다 해서 대부분 사우스림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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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 캐니언, 출처 : 구글 무료 이미지)

     그랜드 캐니언 의 역사는 무엇보다 깊다. 20억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고 편평하던 콜로라도 고원의 일부가 융기로 솟아오르고, 콜로라도 강 의 강줄기에 깍여 지금과 같은 협곡이 만들어 졌다. 협곡을 비추는 태양광에 따라 다채롭게 바뀌는 단층과 바위산, 비바람이 만든 자연 그 자체는 아름다운 대장관 을 연출하고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 대부분이 마치 다른 세상에 와있는 느낌을 받앗다고 얘기한다. 이러한 그랜드 캐니언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층층마다 20억년의 지질학적 변화를 담고 있는 학술적으로도 중요한 가치가 있는 곳이다. 또한 곳곳에 동식물들이 서식하면 보존되고 있으며, 과거 수 천년 전부터 이곳에서 살아온 북미대륙의 주인인 인디언들이 지금은 그랜드 캐니언의 곳곳의 인디언보호지구에서 살고 있어 ‘신대륙 개척의 역사’ 도한 담겨져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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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 캐니언, 사진 출처 : 구글무료이미지)

     

    계 7대 불가사의 로 뽑힌 명성대로 자연의 위대함과 신비로움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신비로운 협곡은 빙하기에 시작해 현재에 이르는 무구한 세월 속에서 형성되, 그랜드 캐니언은 장구한 지구의 역사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제대로 감상하고 싶다면, 헬리콥터를 타고 하늘을 날아서 풍경을 감상하거나 당나귀 를 타고 절벽을 내려가는 것도 이색적인 방법이다.

     

                                        수완뉴스 국제팀 조휘제 인턴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