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코엑스] 김동주, 23일, 많은 인파로 코엑스 1층 전시홀에서 진행중인 서울국제도서전 2018 행사가 분주하다.
사진제목: 서울국제도서전 2018
사진기자: 김동주
일자: 2018. 06. 23.
장소:서울 코엑스
사진저작권자: 수완뉴스
[수완뉴스=코엑스] 김동주, 23일, 많은 인파로 코엑스 1층 전시홀에서 진행중인 서울국제도서전 2018 행사가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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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자: 김동주
일자: 2018. 06. 23.
장소:서울 코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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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정치] 김동주 기자, 우리나라의 한국 정치권의 큰 별이라고 할 수 있는 김종필 前 국무총리가 향년 92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김 전 총리는 오늘 오전 8시 15분 경에 별세했다고 관계자가 전했다고 보도했다.
오늘 오전 신당동 자택에서 119구급대의 도움을 받아 순천향병원으로 이동되었으나 끝내 사망했다.
병원 측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김 전 총리는 노환으로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글, 김동주 선임기자
인신위, 450개 인터넷신문의 기사 페이지 광고 조사 결과 발표
기사 한 페이지 당 평균 PC 13.2개‧모바일 7.4개의 광고 노출
[수완뉴스=미디어] 김동주, 인터넷신문을 통해 뉴스를 볼 때, 기사 한 개 당 평균 13.2개의 광고를 함께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PC에 비해 비교적 화면이 작은 모바일에서는 기사 한 개 당 평균 7.4개의 광고가 함께 노출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 이하 인신위)는 21일, 450개 가입서약사의 PC 및 모바일 페이지에 게재된 광고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450개 매체의 PC 페이지를 조사한 결과, 총 5,934개의 광고가 게재돼 매체 당 평균 13.2개의 광고가 기사와 함께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모바일 페이지 437개에는 총 3,254개의 광고가 게재돼 매체 당 평균7.4개로 PC 대비 절반 수준이었다.
또한 인터넷신문 광고 대부분을 광고유통사가 송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신문 PC 페이지에 게재된 광고물 총 5,934개 가운데 4,200개(71%)를 광고유통사 43곳에서 송출하고 있었다. 모바일 페이지는 3,254개 광고 가운데 2,860개(88%)를 광고유통사 44곳에서 송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완뉴스=문화, 코엑스] 김동주, 한빛출판네트워크(대표 김태헌)가 24일까지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Hall A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 도서전인 ‘2018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한다.
독자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가치 있는 책을 만든다는 목표로 올바른 지식과 정보 전달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빛출판네트워크(한빛미디어, 한빛아카데미, 한빛비즈, 한빛라이프, 한빛에듀, 리얼타임)는 컴퓨터/IT부터 경제/경영, 자기계발, 실용, 취미, 여행, 어린이 학습/놀이, 대학교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신간 도서 300여종을 전시하여 독자들과 만남에 나선다.
특히 이번 도서전에서는 손 글씨 부채 만들기, 파이썬 코딩 체험, 어린이 엽서 세트 무료 증정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한빛출판네트워크 김태헌 대표는 “여러 독자님들을 뵙게되어 기쁘다. 2018 서울국제도서전에서는 출판의 문턱을 낮춰 누구나 저자가 될 수 있는 전자책 서비스인 리얼타임 웹북을 소개하고 코딩을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해 준비한 ‘다 함께 코딩’ 등 독자와 함께 하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시 부스에서는 해외 출판사 담당자와 관계사를 위해 한빛출판네트워크의 콘텐츠를 소개하고 저작권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빛미디어의 취미, 실용, 육아 브랜드인 ‘한빛라이프’와 어린이 놀이, 학습 브랜드인 ‘한빛에듀’의 도서는 중국, 대만, 태국, 베트남 등에 150여 건 수출되는 등 해외 시장에서 꾸준한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한편, 한빛미디어(주)는 지난 16년 동안 국내 컴퓨터/정보통신 분야의 성장과 더불어 IT 전문가들의 풍부한 실무경험과 현장 노하우를 책으로 출간하면서 해당 분야의 IT 개발자들과 함께 발전해 왔다. 또한 미국 오라일리사의 한국 비즈니스 파트너로 원서 수입과 번역을 통해 앞서가는 IT 전문가들과 프로그래머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왔다. 현재 IT 전문 서적에서 나아가 일반인을 위한 컴퓨터활용/OA 서적, 그래픽 서적, 그리고 IT관련 자격증 서적까지 누구나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도서를 출판하고 있다.
김동주 기자
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 대한병원정보협회, 비트컴퓨터, 엠에스인포텍 등과 양해각서 체결
민영보험(실손보험) 청구 과정 사용자 불편 해소, 보험사·병원의 업무 효율성 강화
[수완뉴스=경제,산업] 박주헌 기자, (주)유니마인드(대표 김지훈)가 의료기관 중심의 민영보험 청구 간소화 서비스 ‘유니다이렉트온(UNIDirectOn)’을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또한 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 대한병원정보협회, 비트컴퓨터, 엠에스인포텍 등 유관 기관들과 서비스 확산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유니다이렉트온은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실손보험금 청구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구성된 원스톱 서비스로, 보험금 청구를 위한 각종 서류 신청에서 발급, 처리 절차를 단일 서비스 플랫폼에서 지원해 사용자는 물론 보험사와 병원의 업무 효율성 개선에도 효과적인 서비스 방식을 구현하고 있다.
유니다이렉트온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유니마인드 강인철 이사는 “민영보험 청구 간소화 서비스를 위해서는 의료기관의 협력과 역할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의료기관 중심의 서비스를 위한 노력은 미비한 실정”이라며 “유니다이렉트온은 의료기관의 기준에 부합하는 시스템 개발에 주안점을 두었으며, 의료기관들이 고객인 환자들에게 보험금 청구를 간소화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의료기관 관점에서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확대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실손보험은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보험상품으로 인식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험금 청구를 위한 준비 서류 과정이 번거로워 소액 보험금은 청구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 실정이다. 유니다이렉트온은 PC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손쉽게 보험금 청구를 지원해 사용자 편의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병원과 보험사 등 유관 기관들의 업무 효율성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개발사인 유니마인드를 비롯해 5개 기관은 6월 7일 ‘민영보험 청구 간소화 사업 협약식’을 통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민영보험 청구와 관련하여 사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의료기관의 업무 효율성 향상 및 고객 만족도 개선을 위해 본격적인 비즈니스를 시작하기로 했다.
유니마인드는 지난 2011년 IMC 전문기업으로 시작해 의료서비스 개발 벤처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전자동의서 솔루션인 유니다큐온, 민영보험청구 자동화 서비스인 유니다이렉트온, 건강검진 결과 온라인서비스인 유니체크온 등을 개발하고 있다.
박주헌 기자 [email protected]
[수완뉴스=문화] 박주헌 기자, 그저께 14일, 러시아에서는 2018 월드컵이 열렸다. 2002 월드컵과 남아공 월드컵에서의 16강 진출 이후 우리나라 사람들의 월드컵에 대한 향수는 매우 짙다고 볼 수 있다.
이번도 러시아 월드컵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도 높다. 전국의 각 시도 지역에서는 러시아 월드컵을 일환으로 다양한 응원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했다. 평창군 진부전통시장 역시도 그 축에 속한다. 18일 전통시장 일원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마케팅을 연계한 “2018 러시아 월드컵 거리응원 행사”를 벌인다.
이번 행사는 월드컵 특수에 맞춰 진부전통시장을 ‘흥겹고 풍성하고 시끌벅적한 전통 큰 시장 분위기’로 만들어, 이용 고객과 지역 주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오후 7시 30분 대한민국 예선 첫 경기를 다함께 관람하며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진부면 상인회는 월드컵 응원 열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전통시장 입구에 대형스크린을 설치했으며, 응원도구 배부 부스와 페이스페인팅 체험 부스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본격적인 응원전에 앞서 에이시드, 국상현, 임양랑, 한가빈 등 가수 공연과 함께 전문 치어리더 응원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손천웅 진부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 진부전통시장이지만, 이번 행사는 기존에 추진했던 것과는 다른 새로운 형태로, 이번 월드컵 응원전을 계기로 친근한 전통시장 이미지가 형성돼, 젊은 층이 유입되는 활기찬 시장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주헌 기자 [email protected]
[수완뉴스=지방선거] 어제 13일,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졌다. 이날 지방선거로 여야는 예측불허의 판세로 울고 웃게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7개 시·도지사 선거에서 더민주 14명, 자유한국당 2명, 무소속 1명이 당선되었고, 시·군·구 226명 중 더민주 151명, 자유한국당 53명, 민주평화당 5명, 무소속 후보 17명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우위를 범했다.
이어서 이번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진 재보궐 국회의원 선거에서 12석 중 더민주가 11석을 차지, 한국당은 1석을 지키는데 그쳤다.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정의당은 시 · 도지사 선거에서 한 명도 당선내지 못하는 초라한 성적표를 들었다. 출구조사를 바라보던 자유한국당의 홍준표 대표는 아무 말도 없이 끝끝내 일어났고, 바른미래당의 유승민 공동대표 역시 주변을 두리번 거리며 불안해하며, 아무 말도 이어가지 못했다. 민주평화당 역시 참담한 심경을 표했다.
한편, 정의당도 시도지사 선거에서 총 9명의 후보를 공천했지만, 한 명도 되지 못했지만, 5번 정의당을 찍으면 2번 자유한국당이 떨어진다는 오비이락 캠페인을 통해 자유한국당을 풀뿌리부터 솎아내는 정의당의 제1사명이자 소기의 목표를 달성했다고 대변인을 통해 브리핑하였다.
강원도의 경우 최문순 강원도지사 후보가 64.73% 득표율을 보이며, 득표율 35.26%에 그친 자유한국당 정창수 후보를 제치고 강원도지사 재선에 성공했다.
평창군수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한왕기 후보가 50.4% 득표로 득표수 49.95%의 자유한국당 심재국 후보를 제치며, 전국대비 가장 적은 득표수로 더민주 한왕기 후보가 평창군수가 당선되었다.
이번에 평창군수로 당선된 한왕기 후보는 4가지 혁신 공약안을 내놓았는데, 그중에서
남 ·북 스포츠 교류 및 공동훈련캠프 설치, 임업 교류 시범사업, 세계평창평화포럼 개최, 남북교육교류 연구소 추진, 농업기술시범단지 추진 등 지역균등발전 2030 전략 공약, 농업분야 예산 비중 확대와 관광 부분 혁신안으로 산악철도를 대관령 곳곳에 건설하고 이효석 혁신 문화학교 설립 추진 등 공약을 내놨다. 교육 및 복지 부분에서도 임신 부터 출산까지 의료 및 산후조리비용을 지원하고 관내 고교 졸업생 전원에게 대학등록 장학금 지원과 재학생 장학금 지급대상 대폭 확대 및 금액 상향을 약속했다.
경로당 운영비 지원 등과 다문화가정과 장애인 정보통신기기 및 영상통화료 최대 90%까지 지원을 공약으로 내놨다. 이외에 국제학교 추진, 군청 교육지원과 조직 신설, 한국체육대 동계스포츠 관련학과 유치를 공약으로 내놓았다.
정부환경 혁신 공약 부분에서 지방상수도 보급률을 개선하고 공공 와이파이 지원과 국도 42호선(안흥~방림), 국도31호선(대화~방림)을 조기에 준공할 것을 혁신 공약으로 내놓았다.
마지막으로 강원지역의 교육감 후보로는 민병희 교육감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수완뉴스=지방선거] 어제 13일, 전국 17개 시 · 도 투표소에서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열렸다. 시도지사 기준으로 투표자수 잠정 25,842,758, 선거인수 42,907,715 를 기록했다. 전국 투표율은 60.2%로 1995년 실시한 1회 지방선거를 제외하고는 역대 2위의 기록을 세웠다.
중앙당사 · 국회에 마련된 선거상황실에서 여야 지도부는 환희와 침묵의 순간을 나눠가졌다.
더불어민주당은 백혜련 대변인을 통해서 “전국을 파란물결로 만들어준 국민들의 뜨거운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난 1년 여 동안 적페청산과 나라다운 나라를 위해 노력해온 문재인 정부에 대한 평가임과 동시에 한반도 평화와 번영, 든든한 지방정부를 바라는 국민의 염원이 투표로 나타났다고 평가한다”고 말했다.
더민주 추미애 대표는 지역별 방문 횟수를 정리한 결과, 경기, 대구, 대전, 부산, 울산, 경남, 충북 2회, 인천, 강원, 충남, 전남 , 전북, 경북, 제주 1회로 수도 서울 4회를 제외하고 최대한 동선이 겹치지 않는 유세를 가졌다.
19대 대선 1년 여 만에 치러지는 이번 6.13 지방선거는 4,016명의 지역 일꾼과 12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선거로 이념, 지역 세대로 분열하던 기존 선거의 틀에서 벗어나 평화와 번영의 시대적 소명을 다할 적임자를 선출하는데 의의를 둔다고 말했다.
이어, 첫 중앙선대위원회 회의를 GM공장 폐쇄로 민생경제를 위협받고 있는 군산에서 개최함으로써 더불어민주당이 문재인 정부와 적극 협력해 민생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아울러, 6월 13일에는 12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재보궐 선거까지 함께 이뤄졌다. 더불어민주당은 11석, 자유한국당은 1석을 지키는데 그쳤다.
한편, 정의당은 17개 시·도지사 선거에서 총 9명의 후보를 공천했지만, 모두 낙마하는 결과를 냈다. 추혜선 선대위 수석대변인을 통해서 정의당은 5번 정의당을 찍으면 2번 자유한국당이 떨어진다는 오비이락을 이뤘다고 이번 지방선거의 의의를 다졌다.
정의당은 이번 지방선거는 촛불혁명의 연장선이며 대한민국을 벼랑 끝으로 몰고 갔던 자유한국당을 풀뿌리부터 솎아내는 것이 정의당의 제1사명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강원도의 모 스키대여업체가 만 18세의 한 청소년을 고용해 놓고 최저시급(7,530원)도 안 지키고, 주휴수당과 야간수당도 지급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하여 김동주 기자가 제보를 입수하여 단독 보도합니다.
취재진은 지난 겨울 이 스키대여업체에서 아르바이트로 일했던 한 청소년(만 18세)과 접촉해 인터뷰를 한 결과, “15시간~ 16시간을 일했음에도 불구하고 126만원 밖에 받지 못하였다.”며, “주휴수당과 야간수당을 받지 못하였고, 당시 일했던 시급을 계산해보니, 36,666원을 번 것이다. 제대로 된 시급을 지급받지 못한 상황에서 고용주에게 문의해보니 자신은 못주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어 ”자신은 사장이 아니다. (그 고용주가 다른 사장 연락처를 알려주어서) 해당 사장에게 문의해보니 못 준다.“는 말만 계속 되풀이하였다.”
이 청소년은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제대로 시급을 계산받지 못해, 굉장히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취재진은 이 청소년이 일한 시간 15시간을 기준으로 7,530원(2018년 기준)을 계산한 결과 112,950원이며, 통째로 30일을 일한 경우 1,529,117원을 받아야 한다. 이때 주휴수당은 246,406원이다. 다만, 이 결과는 취재진이 이해를 돕기 위해 가정한 상황임을 밝힌다.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 청소년은 현재 고용노동부에 민원을 제기한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2018년 최저임금은 지난 2017년도보다 16,4% 오른 7,530원으로 이전 최저임금은 각각 6,470원, 6,030원이다. 최저임금은 1년 이상 근로자를 사용하는 모든 사업에 해당된다. 만약 최저임금을 지키지 않을 경우 위반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최저임금계산과 관련해서는 알바몬, 알바천국과 같은 고용정보사이트나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최저시급계산기“라고 검색하면 계산해 볼 수 있다.
최저시급과 주휴수당, 야근수당, 사업주는 알바생에게 제대로 된 임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상, 김동주 기자의 단독 보도였습니다.
글, 김동주 선임기자
[수완뉴스=부천] 임주영 기자,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3일 오후 부천시 부천체육관 개표소에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투표함을 열어 개표를 진행하고있다.
임주영 기자
[수완뉴스=광화문] 10일, 오후, 2018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 풍경이다.
[사진정보]
제목 : 2018 세종대로 없는 거리 풍경
날짜: 2018. 6. 10.
장소: 광화문 광장 세종대로
내용: 차 없는 거리
기자: 김동주
저작권자: 수완뉴스
[수완뉴스=김동주 기자]서울시 중구 정동길에 위치한 구 신아일보사 별관 지하에서 작은 화재로 추정되는 연기가 10일 오전 11시경 쯤 본지 취재진이 목격했다.
인근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연기의 원인을 찾았고, 해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