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27일 열린 제7대 국민의힘 전국여성지방의원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더불어민주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국정조사 추진을 비판했다.
- 2장 대표는 이날 총회 직전 민주당 의원총회가 조 대법원장에 대한 국정조사를 의결했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국정조사는 탄핵으로 가기 위한 전 단계"라고 주장했다.
- 3그는 민주당이 대법원장의 법관 인사 관여를 막으려 한다고 주장하며 지방의원들에게 지역에서 당원과 시민을 설득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27일 열린 제7대 국민의힘 전국여성지방의원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더불어민주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국정조사 추진을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총회 직전 민주당 의원총회가 조 대법원장에 대한 국정조사를 의결했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국정조사는 탄핵으로 가기 위한 전 단계”라고 주장했다. 그는 민주당이 대법원장의 법관 인사 관여를 막으려 한다고 주장하며 지방의원들에게 지역에서 당원과 시민을 설득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 대표는 주진우 의원이 제기한 김혜경 여사 골프 의혹과 관련한 대통령실 대응도 거론하며 “의혹 보도를 막으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대통령실과 민주당의 입장은 행사에서 다뤄지지 않았다.
그는 최근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민주당을 앞섰고 여성 지지율도 올랐다고 언급하면서 “유능한 여성들에게 당의 문을 더 넓게 열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7대 협의회 회장단 구성과 정관 개정이 논의됐으며, 김은수 의원이 회장으로 추대됐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초선 의원들에게 “선배 의원들의 경험과 조언이 의정 활동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