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민주노총과 참여연대, 한국노총, 한국여성노동자회 등 노동·시민사회·정당 단체들은 '국제 돌봄과 지원의 날'인 29일 오전 10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돌봄의 국가책임 강화를 촉구하겠다고 28일 밝혔다.
- 2기자회견에는 전은경 참여연대 복지조세팀장, 배진경 한국여성노동자회 대표, 조경애 돌봄과 미래 사무처장, 전호일 민주노총 부위원장, 류제강 한국노총 정책2본부장 등이 발언자로 나설 예정이며, 노동당·녹색당·진보당·정의당 등도 참여 단체로 이름을 올렸다.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민주노총과 참여연대, 한국노총, 한국여성노동자회 등 노동·시민사회·정당 단체들은 ‘국제 돌봄과 지원의 날’인 29일 오전 10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돌봄의 국가책임 강화를 촉구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유엔 총회는 2023년 10월 29일을 ‘국제 돌봄 및 지원의 날’로 지정했다. 단체들은 “전체 복지시설 가운데 민간 비중이 90% 이상이고 국공립 장기요양기관은 2% 미만”이라며 돌봄이 민간 시장과 가족, 돌봄 노동자의 희생에 의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단체들은 헌법에 돌봄권 명시, 돌봄기본법 제정, 국공립 돌봄시설 확충, 유급병가와 상병수당 확대, 돌봄노동자 생활임금 보장과 사회서비스원 직접고용 확대 등을 요구했다.
기자회견에는 전은경 참여연대 복지조세팀장, 배진경 한국여성노동자회 대표, 조경애 돌봄과 미래 사무처장, 전호일 민주노총 부위원장, 류제강 한국노총 정책2본부장 등이 발언자로 나설 예정이며, 노동당·녹색당·진보당·정의당 등도 참여 단체로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