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탐구 영역은 사회·과학탐구가 390,120명, 직업탐구가 3,414명으로 총 393,534명이 응시했고, 제2외국어/한문 영역 응시자는 7,843명이었다.
- 2국어·수학·영어 세 영역에 모두 응시한 수험생은 389,353명으로 전체의 98.29%였고, 국어·수학·영어·탐구 네 영역에 모두 응시한 수험생은 387,221명(97.75%)이었다.
- 3사회·과학탐구 영역 응시자 390,120명 가운데 사회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270,301명, 과학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51,461명이었고, 두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수험생은 68,358명이었다.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김문희)은 지난 9월 2일 전국적으로 치러진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의 채점 결과를 29일 수험생에게 통지했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재학 중인 학교나 시험 지구 교육청, 출신 학교 등 접수처를 통해 교부됐으며, 평가원은 수험생의 진학 지도를 돕기 위해 영역·과목별 등급 구분 표준점수와 도수분포 자료도 함께 공개했다.
이번 9월 모의평가에 응시한 수험생은 총 396,118명으로 집계됐다. 재학생이 298,250명,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이 97,868명이었다. 이는 지난해 9월 모의평가(409,171명)보다 13,053명, 지난해 수능(493,896명)보다는 97,778명 줄어든 규모다. 올해 6월 모의평가 응시자(411,302명)와 비교해도 15,184명 감소했다.
영역별 응시자는 국어 393,751명(전체 대비 99.40%), 수학 390,456명(98.57%), 영어 395,460명(99.83%), 한국사 396,118명(100.00%)이었다. 탐구 영역은 사회·과학탐구가 390,120명, 직업탐구가 3,414명으로 총 393,534명이 응시했고, 제2외국어/한문 영역 응시자는 7,843명이었다. 국어·수학·영어 세 영역에 모두 응시한 수험생은 389,353명으로 전체의 98.29%였고, 국어·수학·영어·탐구 네 영역에 모두 응시한 수험생은 387,221명(97.75%)이었다.
국어 영역 선택과목별로는 화법과 작문 응시자가 290,804명(73.85%)으로 언어와 매체 응시자 102,947명(26.15%)보다 세 배 가까이 많았다. 수학 영역에서는 확률과 통계가 251,298명(64.36%)으로 가장 많았고, 미적분 129,250명(33.10%), 기하 9,908명(2.54%) 순이었다. 지난해 9월 모의평가와 비교하면 국어의 언어와 매체 응시 비율은 33.20%에서 25.99%로, 수학의 미적분 응시 비율은 40.67%에서 32.63%로 각각 낮아졌다.
사회·과학탐구 영역 응시자 390,120명 가운데 사회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270,301명, 과학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51,461명이었고, 두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수험생은 68,358명이었다. 응시자의 99.39%가 최대 선택 가능 과목 수인 2개 과목을 택했다. 과목별로는 사회·문화가 228,525명으로 가장 많이 선택됐고 생활과 윤리(188,457명), 지구과학Ⅰ(60,861명), 생명과학Ⅰ(54,499명)이 뒤를 이었다. 반면 화학Ⅱ 응시자는 3,114명으로 조사 대상 과목 중 가장 적었다.
채점 결과 국어 영역은 1등급 구분 표준점수가 131점으로, 이 구간에 든 수험생은 16,363명(4.16%)이었다. 2등급은 124점 이상으로 31,217명(7.93%), 3등급은 117점 이상으로 45,640명(11.59%)이 분포했다. 수학 영역은 1등급 구분 표준점수가 128점으로 21,666명(5.55%)이 이 구간에 들었고, 2등급 122점 이상 32,140명(8.23%), 3등급 118점 이상 38,909명(9.97%)으로 집계됐다. 절대평가로 치러지는 영어 영역은 원점수 90점 이상을 받은 1등급이 61,457명으로 전체 응시자의 15.54%를 차지했다.
한편 온라인 응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험을 치른 수험생 133명의 점수는 이번 채점 결과 분석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평가원은 이들에게 채점 결과의 영역·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등을 기준으로 산출한 별도 성적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