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강릉시는 지역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최첨단 농업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강릉시 농업기술센터 신청사 건립사업 계획설계 보고회’를 오는 9월 28일 개최한다.
- 2이번 보고회는 총사업비 672억 원이 투입되는 농업기술센터 이전‧신축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그동안 추진해 온 계획설계 성과를 공유해 완성도 높은 최종 실시설계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 3김경태 강릉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센터 신청사가 강릉 농업의 100년 미래를 이끌어갈 첨단 농업의 거점 공간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강릉시는 지역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최첨단 농업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강릉시 농업기술센터 신청사 건립사업 계획설계 보고회’를 오는 9월 28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총사업비 672억 원이 투입되는 농업기술센터 이전‧신축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그동안 추진해 온 계획설계 성과를 공유해 완성도 높은 최종 실시설계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 관계자를 비롯해 농업인 단체 대표와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릉시는 그동안 타 지자체 유사 시설 현장 견학과 전 부서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미생물 배양 시설, 과학영농관, 스마트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등 핵심 시설의 평면을 전면 재계획‧수정했다. 이를 통해 최적의 건축물 배치와 평면계획을 확정했으며,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맞춤형 설계를 정밀하게 반영했다.
강릉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최종적으로 검토해 2027년 5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27년 6월 본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조속히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경태 강릉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센터 신청사가 강릉 농업의 100년 미래를 이끌어갈 첨단 농업의 거점 공간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