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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4일 오후 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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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7대 보물에 놀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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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 캐니언, 사진 촬영 : 조휘제 인턴기자)

     

    (수완뉴스=조휘제) 살아있는 교과서 라고 불리는 미국의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Grand Canyon National Park) 은 1979년에 유네스크 셰계유산으로 등록된 인류 모두의 자산이다. 미국 서부 애리조나 주 에 위치 해 있고 면적은 그에 이름에 걸맞게 제주도 섬 전체 면적의 약 3배에 해당해 미국에 있는 국립공원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며 웅장하고미대륙의 광할함을 여실히 보여주는 세계적인 명성의 관광명소이다. 그랜드 캐니언은 1600m 의 콜로라도 강을 사이에 두고 사우스림 (남쪽 가장자리) 와 노스림 (북쪽 가장자리) 두 지역으로 나뉜다. 매년 약 5백만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며 전체 관광객의 90% 이상이 사우스림 이 가장 교통이 편하며 가장 웅장한 경치를 가졌다 해서 대부분 사우스림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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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 캐니언, 출처 : 구글 무료 이미지)

     그랜드 캐니언 의 역사는 무엇보다 깊다. 20억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고 편평하던 콜로라도 고원의 일부가 융기로 솟아오르고, 콜로라도 강 의 강줄기에 깍여 지금과 같은 협곡이 만들어 졌다. 협곡을 비추는 태양광에 따라 다채롭게 바뀌는 단층과 바위산, 비바람이 만든 자연 그 자체는 아름다운 대장관 을 연출하고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 대부분이 마치 다른 세상에 와있는 느낌을 받앗다고 얘기한다. 이러한 그랜드 캐니언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층층마다 20억년의 지질학적 변화를 담고 있는 학술적으로도 중요한 가치가 있는 곳이다. 또한 곳곳에 동식물들이 서식하면 보존되고 있으며, 과거 수 천년 전부터 이곳에서 살아온 북미대륙의 주인인 인디언들이 지금은 그랜드 캐니언의 곳곳의 인디언보호지구에서 살고 있어 ‘신대륙 개척의 역사’ 도한 담겨져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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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 캐니언, 사진 출처 : 구글무료이미지)

     

    계 7대 불가사의 로 뽑힌 명성대로 자연의 위대함과 신비로움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신비로운 협곡은 빙하기에 시작해 현재에 이르는 무구한 세월 속에서 형성되, 그랜드 캐니언은 장구한 지구의 역사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제대로 감상하고 싶다면, 헬리콥터를 타고 하늘을 날아서 풍경을 감상하거나 당나귀 를 타고 절벽을 내려가는 것도 이색적인 방법이다.

     

                                        수완뉴스 국제팀 조휘제 인턴기자 ([email protected]) 

    서울여자대학교, 학보 1면의 백지는 언론의 자유를 위한 몸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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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보 1면에 관한 서울여대학보사 기자들의 입장문 

     

    (수완뉴스=박정훈) 지난 28일, 서울여자대학교 학보지 606호의 1면에는 백지가 실렸다. 당초 1면에는  ‘서울여대 졸업생 143인의 성명서’를 실을 예정이었지만 22일 주간교수의 방해로 인해 성명서를 실는 것이 거부되자 학보지 1면을 백지로 내보냈다.

    이날 실으려는 성명서는 서울여대 총학생회가 용역업체 소속 청소 노동자들이 걸어둔 현수막을 철거한 것과 관련해 일부 졸업생들의 비판내용이었다. 하지만 발행을 앞둔 22일 금요일 주간교수는 성명서에 담긴 143명이 졸업생 전부를 대표하는 것이 아닌것과 함께 중립적인 입장을 띄어야한 언론이 한쪽으로 치우쳐서는 안된다는 이유로 거부하였고, 이에 대해 서울여자대학교의 학보사는 성명서를 통해 “학보사는 중립을 떠나 학내 대표 언론기관으로서 자성의 목소리를 낼 필요성을 느꼈다”며 “졸업생 143인이 졸업생을 대표할 수 있어서가 아니라 성명서 내용이 옳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싣고자 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1면이 백지로 발행함에 따라 학보사측은  “학보의 편집권은 전적으로 편집국에 있는 것으로 그 누구도 침해할 수 없는 권리”라며 “학보사는 이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편집권 보장을 요구하는 바이다”라고 밝히었다.

    즉 학보사는 성명서를 실지 못한것이 언론의 자유성을 침해하였다고 판단하여, 학보 1면을 백지로 발행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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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여자대학교 졸업생들의 성명서

    수완뉴스 박정훈 인턴기자([email protected])​


     

     

    수완뉴스 주민등록번호 수집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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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는 학생기자, 인턴기자들을 선발 혹은 인트라넷 등의 가입을 위해서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여행자보험가입을 위함입니다.

    -수완뉴스는 외부 취재시 모든 기자들에게 여행자보험을 의무적으로 가입하고 있습니다.

    -관련 법령 : [개인정보보호법]제23조 및 제24조​

    둘째, 원고료 지급을 위해서 수집합니다.

    -금융실명법 > ‘금융거래자 실명인증’ & 소득세법 > ‘원천징수의무자 주민번호기재 명시’​

     

    2015 공채 학생기자 예치금 결제 관련 안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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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수완뉴스 기술지원 김동주 라고 합니다.

     

    수완뉴스 2015 공채 학생기자 (https://www.su-wan.co.kr/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48) 예치금 관련 안내를 드립니다. 당시 공지글에는 무통장 결제로 안내해 드렸는데 무통장 결제가 불편하신 분들이 계실 것 같아, 급히 카드결제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아래 QR이나 링크를 클릭하시면

    휴대전화, 신용카드, 계좌이체, 가상계좌 중에서 결제를 진행하실수 있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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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QR코드를 클릭시 바로 결제창으로 이동되며, 네이버앱 등으로 QR코드를 인식시 결제창으로 이동됩니다.)

     

    결제가 불편하신 분들은 아래 계좌번호로 무통장 결제가 되십니다.

     

    농협은행 351-0800-7419-93 예금주 : 김동주 (수완컴퍼니)

     

     

    감사합니다.

     

    기타 결제 관련 문의는 [email protected] 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기술지원

    김동주 올림.

    제 10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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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촬영정보]

    사진 촬영자 : 황인호

    사진 촬영 내용 : 제 10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사진 촬영 장소 : 경상북도 구미시 구미코

    사진 촬영 일 : 2015년 5월 22일​

    수완뉴스 카카오페이지 오픈(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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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 카카오페이지가 6월 5일에 오픈됩니다.

    카카오페이지의 칼럼글들과 기삿글들은 1천원~2천원으로 매우 값싼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지불하신 금액의 40%는 글작성자에게 지급이되며, 40~50%는 차상위계층의 청소년 혹은 청소년 활동 단체 후원 기금 등 기부 금액으로 활용됩니다.  나머지 10~20%는 수완뉴스에서 활동중인 학생기자,인턴기자들의 활동 개선을 위한 운영지원비로 쓰일 예정입니다.

    수완컴퍼니 협력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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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컴퍼니(계열사)

     – 수완뉴스

     – 수완TV

    마루밑다락방(기사개제,상호협력,상호투자)

    오늘의역사(협력)

    세학사(협력)

     

    학생기자 합격자 발표는 5월 25일에 홈페이지을 통해 확인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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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기자 합격자 발표는 5월 25일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합격시 합격자들은 합격금 예치기간(5월25일~5월29일)동안에

    지정된 계좌(수완컴퍼니)로 3만원을 입금해야됩니다

    ​학생기자 선발시 헤택

    1. 기자증 지급, 활동기한시 언제나 활동증명서 신청가능, 외부취재 언제나 신청만하면 OKAY!

    2. 월 우수 기사 선정시 원고료 지급(3만원)

    3. 격달로 인턴기자, 학생기자, 칼럼리스트 전부다 합해서 세가지 상 시상

    ‘최고의 인기기자’상

    ‘나는 기자다’상

    ‘마감 잘좀해줘’상

    ‘나 지금 기사쓰는 거 맞니?’상

    ​각 상별로 시상내역 차별화(원고료지급,책지급,영화관람권 등)

    ​4. ‘나 찾지마, 어디든지 가겠어 취재’ 지원 년 2회(인턴기자 년 6회) – 신청시, 공문 발급 및 취재 계획서 1부 사전 접수 후 취재하여 기사화했을 경우 내부 토의후 원고료 지급

    5. ‘우리함께하자’-인턴기자(1명) 학생기자(3명)팀로 구성하여 하여 년간 4회가량 연합기사 작성, 작성후 잘쓴 기사 선정후 원고료 지급

    —–

    3만원 걷는 목적?

    1. 기자증 제작비용(1인당 5천3백원)

    2. 기자들 활동지원비(1인당 100천원)

    3. 기자들 복지지원비(1인당 30천원)

    즉 1인당 평균적으로 135천3백원씩 사용하는데, 이중 일정 기금만 본인이 부담하는 원칙으로 내세우기 때문에 3만원을 걷습니다.(차상위 계급,저소득층,국가유공자일경우 따로 문의시 입학금 전면 면제 등) 여러분들이 활동기간중에 열심히 참여만 하신다면 타 기자단에서는 맛볼 수 없었던 최고의 복지와 활동을 즐기게 될것입니다.

    삼성혈, 제주의 역사를 간직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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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임주연) 제주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중심 부근에 위치한 삼성혈은 제주 특유의 전설이 살아 숨 쉬는 곳이기 때문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 중 하나다. 전설에 따르면 삼성혈은 제주의 문화가 처음 시작된 곳으로, 고씨, 양씨, 부씨가 처음 출생한 구멍이 세 개라서 삼성혈이라고 불린다고 한다. 이 세 명을 만나기 위해 동쪽에서는 공주들이 곡식과 가축을 들고 와 혼인을 하고 탐라국을 세웠다고 하는데 탐라국이 지금의 제주도이다.

     

     이곳 삼성혈에 방문한 한 여성 관광객은, “이 곳은 서울과 달리 나무들이 크기가 크게 우거져서 뜨거운 햇빛을 피할 수 있는 시원한 그늘을 마련해주고 서울보다 공기가 훨씬 맑다. 내가 방문한 장소 중 삼성혈은 가장 공기가 맑은 곳”이라고 삼성혈을 묘사했다. 또 다른 관광객인 양탁남씨는, “우리 일행과 나는 삼성혈의 경치를 사랑한다. 아무래도 봄이다 보니 꽃들이 만개했기 때문에 꽃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또 삼성혈에 있는 나무 가죽이 마치 검은 곰의 털 같아서 내가 살던 지역과의 나무와 전혀 달라서 보는 재미가 있다. 나무 가죽뿐만 아니라 이곳에 있는 나무의 잎사귀마저 소용돌이치는 용 같다. 내가 살던 지역은 한 번도 이런 경치를 본 적이 없다.”라고 삼성혈을 묘사하였다. 다른 두 명의 관광객들은, “사실 워낙 제주에 볼거리가 많다 보니 삼성혈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경우가 많지만, 이런 삼성혈을 방문하면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왜 삼성혈이 가장 유명한 관광지가 아닌지 모르겠다. 이곳은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원더랜드처럼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세계 같다.”라며 삼성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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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혈, 사진 촬영 :  임주연 인턴기자)

     

      제주도에 워낙 관광지가 많기 때문에 삼성혈은 상대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지만 제주의 역사가 시작된 유일무이한 곳이며, 제주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관광객들의 발길과 눈길을 끌기에는 충분한 곳이다. 

     

    수완뉴스 교육팀 임주연 인턴기자([email protected] )

    대학의 꽃, 축제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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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조혜진) 지난 5월 13일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캠퍼스에서는 성균관대학교축제의 신호탄이 울렸다. 이번 성균관대학교 축제는 서울에 있는 인문사회캠퍼스와 수원에 있는 자연과학캠퍼스의 소통을 바탕으로 오후에 人自소통대전이라는 이름으로 행사가 펼쳐진 예정이다.  평소 왕래가 쉽지 않은 인문사회캠퍼스와 자연과학캠퍼스의 교류를 도울 마라톤 킹고 RUN, 워터페스티벌, 성대퀴즈대전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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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自소통대전 중 성대퀴즈대전에 참여하는 학생들, 사진촬영 : 조혜진 인턴기자)

     

    그 이후에도 주점과 학생들 공연 등 다양한 행사들이 다채롭게 준비되어있기에, 성균관대학교 자체내의 학생들뿐만이 아닌 타학교 학생들까지 축제에 참가하여 흥을 돋군다. 또한 축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초대가수도, AOA, 다이나믹 듀오, 레인보우 등까지 많은 가수들의 초청 공연도 예정되어있다. 성균관대학교의 축제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계속되며, 이 시기에는 성균관대학교축제뿐만이 아닌  서울권  소재하고있는 많은 대학들의 축제가 시작된다. 서울대, 단국대(천안) 축제가 12일부터 시작하여 1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성균관대, 연세대, 건국대 축제가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그  다음주에도 고려대, 경희대, 동국대, 중앙대, 서울시립대, 한양대 등 많은 대학들의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이런 축제들의 라인업이 지속됨에 따라 5월 한 달 동안은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고, 중간고사를 마친 대학생들이 그동안 쌓였던 취업이나 학업 등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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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대학교 금잔디 광장 주점 및 공연장에 붐비는 학생들, 사진촬영 조혜진 인턴기자)  

     

     

    수완뉴스 사회팀 조혜진 인턴기자([email protected]​)

    수완뉴스 사업부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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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수완뉴스입니다. 

     

    수완뉴스는 지난 3월 17일 온라인 뉴스 사업을 개국한 이래 끊임없는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현황입니다. 이런 시점에서 수완뉴스는 지난 5월 11일에 있었던 ‘수완컴퍼니 미래 3년겸 상하반기 계획 점검’에 참가하여 온라인 뉴스사업뿐만이 아닌 온라인 영상사업에도 중점을 두어 매진하겠다고 밝히었습니다.


    온라인 영상서비스는 5월 1일부터 진행되었지만, 아직까지 본격적인 활동이 없어서 많으신분들이 몰랐을거라 생각을 합니다. 온라인 영상서비스의 이름은 ‘수완TV’이며, 다른 말로는 ‘SWTV’라 호칭을 정하였으며 앞으로 많은 청소년 행사나 사회 중요한 이슈에 대해 카메라에 담겠습니다.

     

    수완뉴스 인턴기자 모집기간 연장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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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5일 오후 11시부터 5월 6일 오전 12시까지 이어진 홈페이지 악성코드 유포로인한 폐쇄사태에 대해 책임과, 일부 지원과정에서 지원불가 문제가 발생한 것에 대해 인턴기자 모집기한을 5월 15일까지 연장하는 바입니다.

    또한 기존에 지원했던 지원자들은 빠른시일내에 합격통보에 대해서 발송할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