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촬영정보]
사진 촬영자 : 공현민
사진 촬영 내용 : 제 23회 홍대 앞 거리미술전
사진 촬영 장소 : 홍대 앞
사진 촬영 일 : 2015년 7월 18일
사진 설명: 시민들이 벽화 그리기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촬영정보]
사진 촬영자 : 공현민
사진 촬영 내용 : 제 23회 홍대 앞 거리미술전
사진 촬영 장소 : 홍대 앞
사진 촬영 일 : 2015년 7월 18일
사진 설명: 시민들이 벽화 그리기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촬영정보]
사진 촬영자 : 공현민
사진 촬영 내용 : 제 23회 홍대 앞 거리미술전
사진 촬영 장소 : 홍대 앞
사진 촬영 일 : 2015년 7월 18일
사진 설명: 시민들이 앉았다 갈 수 있는 공공미술작품이다.
[사진촬영정보]
사진 촬영자 : 공현민
사진 촬영 내용 : 제 23회 홍대 앞 거리미술전
사진 촬영 장소 : 홍대 앞
사진 촬영 일 : 2015년 7월 18일
사진 설명: 마술사가 불쇼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촬영정보]
사진 촬영자 : 공현민
사진 촬영 내용 : 제 23회 홍대 앞 거리미술전
사진 촬영 장소 : 홍대 앞
사진 촬영 일 : 2015년 7월 18일
사진 설명: 마술사가 불쇼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촬영정보]
사진 촬영자 : 공현민
사진 촬영 내용 : 제 23회 홍대 앞 거리미술전
사진 촬영 장소 : 홍대 앞
사진 촬영 일 : 2015년 7월 18일
[사진촬영정보]
사진 촬영자 : 김동주
사진 촬영 내용 : ‘대한민국인성교육대상’시상식 국기에대한 경례
사진 촬영 장소 : 국회 헌정기념관
사진 촬영 일 : 2015년 7월 15일
[사진촬영정보]
사진 촬영자 : 김동주
사진 촬영 내용 : ‘대한민국인성교육대상’시상식 국기에대한 경례
사진 촬영 장소 : 국회 헌정기념관
사진 촬영 일 : 2015년 7월 15일
(수완뉴스=온라인뉴스팀) KBS미디어 온라인평생교육원(이하 KBS온평원) 온라인시험센터에서 오는 8월 8일 시행되는 ‘2015년 제2회 중, 고졸 검정고시’ 대비 실시간 온라인 모의고사 상품을 출시했다.
중졸, 고졸 검정고시 실시간 온라인 모의고사는 7월 24일까지 응시권을 구매하여, 7월 25일(토)~26일(일) 중 수험생이 선택하여 PC와 스마트 모바일 기기를 통해 기간 내 언제, 어디서든 응시할 수 있다.
KBS온평원 관계자는 “초기 기획된 실시간 온라인 시험은 시작부터 끝까지 실제 시험과 동일한 시간으로 시험을 운영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사전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다양한 연령대가 응시하는 검정고시 특성상 주말 양일간 수험생이 선택한 날짜, 시간에 자유롭게 응시하도록 변경되었다. 하지만 수험생의 적응력 강화, 긴장 완화, 시간분배, 보완점 진단 등 의도했던 효과는 동일하게 볼 수 있다”고 밝혔다.
검정고시 응시생의 특성상 시험이라는 과정의 생소함이 부담감, 심리적 압박으로 확대, 작용하기도 한다. 이로 인해 본 시험당일 발생할 수 있는 실수와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 사전예행 연습은 최고의 예방책이다.
수험생은 절대평가 방식인 본 검정고시와 동일하게 시험 직후 점수와 합격여부를 확인하고, 응시 약 3일 후인 7월 29일부터는 상대평가 성적분석표도 확인 할 수 있어, 시험 직전까지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여 본 시험에 대비하면 된다.
또한 시험 직후 응시생에게 전 과목 해설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KBS온평원의 중, 고졸 검정고시 콘텐츠는 교육전문기업 ‘정훈사’와 협력하여 지난 1년간 동영상강의를 전액무료로 배포하며 약 3,500여명의 수험생이 수강하고 있다.
‘전국민 평생교육 생활화, 교육동기유발 및 환경 조성’을 목표로 KBS미디어㈜와 형설출판그룹 ㈜형설이엠제이가 공동사업으로 론칭한 ‘KBS온평원’(http://www.kbselife.com)은 국내외 각종 동영상강의와 교재, 모의고사를 한 곳에 모아 서비스하고 있다. 현재 교육 전 분야 3,300여종의 콘텐츠로 약 3,500여명이 선택한 ‘전액 무료 중졸, 고졸 검정고시 동영상강의’, ‘1,000여종의 다양한 무료 동영상강좌’와 ‘국내최초 보드게임 지도사 자격증 강좌’ 등 이색 콘텐츠와 파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순항 중이다.
또한 KBS온평원은 국내 최초로 PC와 모바일을 통해 국내 국가공인·민간 자격증, 취업준비, 승진, 언어능력, 수능, 중·고등 학습평가 등 시험 전분야 모의고사를 한 곳에 모아 서비스하는 ‘온라인시험센터’를 기획, 개발하여 현재 시범 운영 중이다.
현재 KBS온평원은 콘텐츠 종류 및 수량을 확대하기 위해 각종 시험 문제데이터를 보유 또는 개발하고 있는 업체들과 제휴·공급계약을 체결하고 문제은행화 하여 시스템에 탑재 중이다.
KBS온평원 온라인시험센터는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도록 저렴한 비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발생된 수익은 제휴(공급)사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확장개발 할 수 기회재창출의 비용으로 돌아가며, 온라인시험센터는 솔루션· 홍보·마케팅에 재투자되어 더 많은 이용자들이 찾아 상생하는 교육사업의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는 목적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정보는 KBS미디어 온라인평생교육원 홈페이지(www.kbselife.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수완뉴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su-wan.com)
보도자료, 취재요청 (onlinenews@su-wan.com)
(수완뉴스=김호영) 9일,고등학교 3학년들을 대상으로 7월 모의고사(고등학교 3학년만 시행)가 시행된다. 여름방학을 맞이 하기전 마지막 모의고사이자, 6월 9월 평가원 모의고사 사이에 시행되는 일반 모의고사이다. 7월 모의고사가 종료되면, 고3학생들은 수능까지 총 2번의 모의고사만 남게 된다.
전례에도 그랬듯이, 7월 모의고사는 대부분이 기말고사시험기간이랑 겹치는 경우가 많아 학생들의 준비를 소홀하게 할 수 있는 시기이지만 6월 평가원 모의고사가 끝난 후 여름방학이 시작되기전에 본인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이다. 또한 모의고사를 통해 취약점을 발견한 후에 여름방학기간동안 취약점을 보완하는 공부를 진행할 수있다.
이번 고등학교 3학년의 마지막 여름방학 기간 동안에 일부 특수목적대학교들은 면접과 대학고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 대학교를 응시하려는 수험생들은 대학고사를 치루기전 마지막 자신의 실력점검이라고 생각하고 시험에 응시하는것이 최선의 방법일것이다.
수완뉴스 종합보도팀 김호영기자(school@su-wan.com)
(본 사진은 위 사건과의 상관이 없습니다, 사진 출처 : 구글 무료이미지)
여성 청와대 경비 경찰에게 성추행 당해
(수완뉴스=오지원) 6월1일 청와대 내부 경비 담당 부대 소속 경찰관이 길가던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그리고 동월 19일 서울 성북경찰서는 세 명의 신체 부위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 101경비단 소속 서모(27)순경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감각의 인지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하며
‘창의성이 계발되는 맛 평가 이야기’를 시작하며
안녕하십니까? 이제부터 여러분과 ‘감각의 인지로 계발하는 디자인 창의성’을 함께 나누게 된 칼럼니스트 조윤서입니다.
저는 맛에서 요구되는 ‘감각’과 디자인에서 요구되는 ‘창의성’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이 두 분야는 수학처럼 딱 떨어지는 답이 정해진 것이 아니고 무궁무진하니까요.
맛 평가 분야를 1년 과정으로 훈련한 끝에 ‘맛 평가사 1급 자격증’과 ‘맛평가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디자인 분야에서도 한국청소년디자인전람회‘특선’과 커뮤니케이션디자인국제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돌이켜보면 이 두 분야는 참으로 흥미롭고 사람이 살아가면서 행복질 수 있는 든든한 바탕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창의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들 알지만, 한편으로는 부담스러워 하기도 합니다. 저는 제 경험을 통해 몰입하고 생각을 조금 바꾸면 누구나 디자인 창의성을 계발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호기심을 불러 일으켜 드리고 싶습니다.
어렵고 난해한 강제적인 방법이 아니라, 누구든지 창의성 계발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감각의 인지로 계발하는 디자인 창의성을 통해 나누려고 합니다.
‘삼시 세끼’라는 프로그램 아시죠? 이서진과 다른 출연자들이 조그마한 시골집에서 하루 세 번씩 밥과 반찬을 만들어서 자급자족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그 외에도 ‘식신 로드’, ‘테이스티 로드’ 등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에 관해 소개하고, 음식 맛을 평하는 프로그램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음식을 맛있게 먹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맛있었냐?”고 물으면 그들은 어떻게 답할까요? “그냥 맛있으니까 맛있다고 하지. 어떻게 맛있냐고 물으면 답하기가 좀 그렇네…” 대체로 그런 반응을 보입니다.
(▲ 맛의 전체 지도 출처: 맛평가론, 조기형 저, 지오출판사, 2012 사진촬영: 조윤서)
맛을 구체적이면서 풍부하게 표현하려면 맛 평가를 통해 맛을 느끼는 집중력을 끌어올려야 합니다. 음식 맛을 평가하면 집중력은 계속 유지되고, 인식하는 맛의 범위가 확장되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습관적으로 느끼는 감각에만 몰두하는 것이 아니라 집중을 통해 자신이 덜 사용하였던 감각도 쓰게 됨으로써 평소에 발견하지 못했던 맛도 느껴지기에 맛 표현을 풍부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호기심이 생기게 됩니다. ‘다음 식사에 새롭게 발견하게 될 맛은 무엇일까?’라는 생각과 함께 계속 맛 평가를 하면 일상적으로 눈여겨 보지 않았던 사물에 눈이 갑니다. 또한 식사하면서 음식 맛에 대한 만족과 불만족, 식기 및 음식점 구조에 대한 편안함과 불편함 등이 하나씩 보이게 됩니다. 그러한 만족의 차이로부터 우리는 만족의 요구를 채우기 위한 갈망이 생깁니다. 이 갈망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고, 맛봄으로써 느껴지는 신체적ㆍ정신적 욕구입니다. 이 욕구를 발견할 수 있으면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가 자연스럽게 나오게 됩니다.
(▲ 창의성과 집중 출처: 한국청소년학술대회, 2015 4회 KSCY 기조연설 사진촬영: 조윤서)
결국 맛 평가가 중요한 이유는 그 과정을 통해 평소에 발견하지 못한 맛을 발견해낼 수 있게 되고, 불편하다고 느끼지 않았던 사물에서 불편함을 느끼게 되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생각해보지 않았던 또는 생각할 수 없었던 디자인 아이디어가 생성되는 것입니다. 즉, 맛 평가는 감각의 인지과정을 거쳐 결국 창의성 계발에까지 이르게 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다음 2화에서 ‘감각의 인지로 계발하는 디자인 창의성’에 관해 함께 나누어 보아요!
본 칼럼은 2015.10.13일 본 칼럼의 저자의 정정요구에 의하여 2015.10.14 일부 문장을 수정 정정하였습니다.
뉴스제작국
(수완뉴스=정종호) Chaebol groups should be obsolete and are not necessary in modern day’s Korean economic stability or growth. Chaebol, also called as conglomerates, is a corporation that is made up of a number of different businesses. In a conglomerate, a company asserts its power over a number of smaller companies, which are mostly in a separate business form.
Oligopoly in the national economy prevents the entry of new SMEs (Small and Medium sized businesses) into the market; therefore, Korea is currently dealing with less competition in markets. It is impossible for a small scale company to compete with the conglomerates that have already taken over the market.
(위 기사와는 무관함 . 사진 출처 : http://www.pexels.com/photo/black-and-white-businessman-man-suit-222 )
Furthermore, competition is made even harder because chaebols take over small companies. For example, the SPC group which is the food vendor of South Korea, umbrellas brands like Paris Croissant, Paris Baguette, Baskin Robbins, Queen’s Park, Dunkin Donuts, Passion 5, Pascucci, and Jamba Juice. Since all of these major brands are linked into SPC, no other food vendor in South Korea can equally compete against this big player. This is exactly what the Chaebol groups are doing at an even larger scale than SPC group.
Chaebols are doing more harm than good. Contrasted to before, chaebols are currently taking over our political structure through collusion. Meaning, the companies have competed in a corrupt competition. SK, a Chaebol group in Korea, recently was criticized for its collusive acts. The CEO of the company has been tried and convicted for bribing the government in an attempt to take advantages over the market system of Korea. Just to clarify what collusion is, collusion is an illegal and therefore secretive agreement between two or more parties to limit open competition by deceiving others of their legal rights, or to obtain an objective forbidden by law by gaining an unfair market advantage.
While it may be a fact that chaebol groups make up the majority of economic stability in Korea, we should take a moment to think about whether this is normal, right or just. What about failure of small and medium sized business that have paid the price? Let me draw a comparison: is it right for the winners of a war to disregard their veterans and casualties? Now that Korea has gained economic stability, we need to think more about the process rather than the result. Before, Korea might have needed a boost for the economy. Not now. Now, we need to let small and medium sized business live, too.
There are not sufficient number of Chaebols to compete each other. If Chaebols are there to compete against each other, we need even more Chaebols since they are the prime movers of success. Having more of mediocre sized companies, which currently are limited due to the overwhelming power of Chaebols, would be the only way to fill the needed amount of competitors to compete each others.
(위 기사와는 무관함 . 사진 출처 : https://bootstrapbay.com/blog/free-stock-photos )
Lastly, Korea has risked too much. Recent survey shows that 10 largest oligopolies in South Korea is setting 80% of South Korea’s GDP, showing how dominant chaebol influence is. This implies that almost all of South Korea’s GDP depends solely on chaebol. What if something were to happen to chaebols? South Korea is looking at ultimate pitfall. In a nutshell, probably every sacrificed SMEs and I believe that the national economy is big enough to nurture more SMEs, and not increase few dominant Chaebol groups.
Before, chaebols might have been necessary to revitalize the lagging Korean economy. They were necessarily one of the biggest causes for Korea to experience rapid economic growth: the miracle of the Han river. However, their role in today’s Korea is no longer needed. Not only that, they are actually detrimental to Korea’s current state of affairs.
Chaebol groups have grown to become monsters that no governmental or institutional body can control; they’ve become oligarchies that control both Korea’s economy and Korea’s government.
Can Korea now really assert itself to be a democratic country? Can Korea be said to promote competition in the market? Ultimately, Chaebols are the exact reason why that South Korea is subject to such hypocrisy.
수완뉴스 경제팀 정종호 학생기자 jonghoj1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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