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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6일 오전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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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특집 #3] 해외의 교육환경, 꿈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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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 종합보도부 김종담(차장) 선임기자]


    지난 1부와 2부에는 우리나라의 교육의 문제점과 그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아보았다. 이번 3부에는 우리나라가 아닌 해외의 차별된 교육환경과, 사교육이 없는 나라, 아일랜드와 핀란드를 들여다보고, 현재, 우리나라에도 선진국 교육이 들어올 수 있는지 확인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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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일랜드 더블린 대학교 (출처=구글 지도)

     

    -자유학기제의 원조, 전환 학년제


    영국의 옆나라, 아일랜드는 1974년부터 ‘전환 학년제’라고 불리는 자유 학기제를 시행하고 있다. 1974년을 거슬러 올라가, 당시  도입을 예고했었을때 많은 반발과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1994년부터 정부의 본격적인 재정 지원이 시작되면서 참여율이 급증하였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따르면 전환 학년 학기제는 중학교 교육 과정 3년 후 중학교 4학년때 전환 학기제를 시작 할 수 있다. 공부와 함께 현장 체험학습 및, 취미활동, 사회활동 등이 개설되어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공부하면서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사회 활동과 사회를 알아가는 시간으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학교에서 많은 지원을 해 준다. 전환 학년제는 교육부가 지정한 교과과목만 아니라, 기술, 건축, 연극 등 학생들이 마음대로 선택하여 활동할 수는 있다. 또한 이 때에는 정식 시험은 없다. 이 덕분에 학생들은 시험 걱정 없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지만 우리나라는 자유학기제가 이름 뿐이라는 지적이 적지 않다. 자유학기제때는 시험이 없어졌지만, 대신 학원을 통해 공부하려는 그 사례들이 늘어남에 따라, 학생들이 더욱 힘들어하는 사례만이 남았기 때문이다.

      

    -핀란드, 학원을 다닌다는 것이 말이 안된다.

    핀란드, 동유럽의 위쪽에 위치한 나라이다. 핀란드에서는 학원을 다니는 활동이 이상하다는 반응이 보일 정도로 학원을 거의 다니지 않는다. 국제학생평가프로그램 PISA에 따르면 주요국가 학생간의 방과후 및 사교육 투자 시간을 비교하였을 때 학원을 다니지 않는다에서 핀란드가 76.09%로 매우 높았다. OECD 평균의 60.69%를 훨씬 넘는 수준이다. 반면 6시간 이상 사교육을 투자하는 학생은 핀란드가 0.13%으로 OECD 평균 1.10%시간 보다 훨씬 낮으며 한국의 4.03%보다 훨씬 더 낮은 수치를 보였다. 한국에서 이런 통계를 보면 어떤이들은 ‘미쳤다’라는 격양된 반응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핀란드의 교육제도는 매우 탄탄하게 다져져 있고, 학교, 교육청 등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학생들은 학교에서 더욱더 즐겁게 활동 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탁상행정식인 우리나라와 비교해 공교육이 잘 되었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

     

    -우리나라, 선진국 교육문화 받아들이는 건, 꿈일뿐?

    우리나라는 미국의 교육문화를 받아들여왔다. 덕분에 공교육 붕괴가 현실화 되고 많은 학생들은 공교육에 등을 돌리고 사교육 쪽으로 바라보는 현상이 일어났다. 우리나라에 미국 교육문화를 버리고 교육 선진국의 교유환경을 받아들인다는 건 현재까지는 많이 힘든 상태이다. 무턱대고 다른 교육제도를 받아들인다면 부작용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위와 같은 아일랜드, 핀란드 등의 교육제도를 받아들이는 것보다는 교육부와 교육청이 탁상행정에서 벗어나, 학생들에게 직접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학생들에게 직접 다가가, 교육 환경과, 교육 제도의 문제점 등을 듣고, 이것이 문제면 해외의 교육제도를 받아들인다던지, 아니면 공교육의 중심으로 갈 수 있도록 고치도록 노력해야 될 것이다.

     

    글 수완뉴스 종합보도부 김종담(차장) 선임기자 rlawhdeka423@

    AIIB·NDB의 설립… 국제 금융기구 전쟁의 서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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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뉴스 기획취재 1팀 여근호 학생기자] 최근 국제 투자은행 및 금융기구가 잇달아 출범하고 있다. 2015년 7월 21일, 드디어 BRICS 신개발은행(이하 NDB)이 중국 상하이에서 공식 출범했다. 아시아 인프라투자은행(이하 AIIB) 역시 올해 말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왼쪽부터 KV 카마트 NDB 초대행장, 러우지웨이 중국 재정부 장관, 양슝 상하이 시장, 사진 출처: NDB 홈페이지)

     

    NDB는 중국, 러시아, 인도,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5개국으로 구성된 BRICS에서 새롭게 설립한 개발은행이다. NDB는 개발도상국의 인프라 개발에 필요한 자본금을 지원해주는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BRICS 5개국은 초기 자본금 500억 달러로 시작해 몇 년 안에 자본금 규모를 1000억 달러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AIIB는 중국의 주도로 설립된 개발은행으로, 현재 50개국이 참가하고 있다. AIIB 역시 아시아 지역 개발도상국의 인프라 개발에 필요한 자본금을 지원해주는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초기 자본금은 약 1000억 달러이다.

     

    두 기구의 공통점이라 하면, 바로 중국이 AIIB와 NDB의 설립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중국은 AIIB에서 지분율 30%, 투표권 26%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NDB에서는 목표 자본금 1000억 달러를 다섯 나라가 모두 20%씩 분담한다고 하지만, 애초에 NDB 회원국이 5개국으로밖에 구성되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중국의 영향력이 작다고 보기는 힘들다. 그렇다면 중국은 무슨 이유로, 연달아 두 개의 국제 금융기구를 설립한 것일까?

     

    AIIB와 NDB의 설립은 국제통화기금(이하 IMF) 및 세계은행 중심의 금융체제에 중국 및 신흥국이 반기를 든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세계 경제 상황이 크게 나아지지 않은 상황에서, 많은 나라들은 불만을 표했다. 거기에 더해 중국, 러시아 등과 같은 신흥 강대국들은 IMF와 세계은행에서 자신들의 발언권이 실제 경제 규모보다 작다는 것에 대해 상당한 불만을 표출해왔다. BRICS 국가들의 구매력 기준 GDP(이하 PPP) 총합은 33조 1000억 달러로, 세계 경제의 30.6%를 차지하고 있다.(2014년 기준) 그러나 미국의 IMF·세계은행 투표권이 각각 15%, 16.8%인데 비해, BRICS 국가들의 IMF·세계은행 투표권 총합은 각각 13%, 11%밖에 되지 않는다.

     

    (▲세계 PPP 차지 비중, 출처: IMF)

     

    이와 같은 의견들을 수렴하여, 2010년 G20정상회의에서 G20 정상들은 IMF 개혁과 관련된 구체적인 합의를 도출해내는 데 성공했었다. 그러나 이러한 합의들은 회의가 끝나고 5년이 지난 지금도 제대로 실현되지 않고 있다. 2010년 미국 의회에서 IMF 개혁과 관련된 사안이 통과되지 못한 이후, 미국은 IMF 개혁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이는 서유럽 등 IMF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다른 국가들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이다. 또한, IMF나 세계은행뿐만 아니라 아시아개발은행(이하 ADB)에서도 중국의 경제 규모가 일본보다 큰데도 불구하고, 중국인이 아닌 일본인이 계속해서 ADB의 수장을 맡고 있으며, ADB에서 중국의 지분은 일본의 지분에 절반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AIIB와 BRICS 신개발은행(이하 NDB)의 출범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보면 당연한 것이다. 연이은 금융위기로 인해 쌓여가는 사람들의 IMF와 세계은행에 대한 불신, 그리고 자기의 경제 규모에 걸맞은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신흥 강대국들의 불만이 드디어 새로운 투자은행의 설립이라는 방식으로 표출된 것이다. 이는 BRICS 국가들이 NDB 홈페이지에 ‘NDB는 미국 중심의 IMF와 세계은행의 대안으로서 설립한 것’이라고 것을 명시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거기다가 AIIB에 참가하기로 결정한 50개국 중에 영국, 독일, 한국 등 미국의 오랜 우방국들도 포함된 것을 고려해 봤을 때, AIIB는 예상보다 미국에게 큰 부담으로 다가올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미국도 가만히 앉아있는 것은 아니다. 세계 경제 GDP의 40%를 차지하는 환태평양경제동반다협정(이하 TPP)을 체결하여 중국을 압박하는 등, 미국은 중국의 움직임에 활발히 대응하고 있다. 또한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6월 12일부터 중국의 주가는 폭락하기 시작해, 현재까지 무려 35% 가까이 떨어졌다.(2015년 10월 16일 기준) 그 여파로 BRICS 신흥국들의 환율과 주가 역시 급격하게 변동하고 있다. BRICS 국가들 입장에서도 결코 낙관적인 상황은 아닌 것이다.

     

    (▲중국 증시 변화 추이, 사진 출처: 네이버 금융)

     

    이에 대해 많은 나라들은 이러한 중국 및 신흥 강대국들의 움직임이 향후 세계 금융체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이지, 그것으로 인한 자기 나라의 이익은 무엇이 있을지 등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글=수완뉴스 기획취재 1팀 서기단 여근호 학생기자 khyeo1123@ 

    [ADEX 2015] F-22 랩터 전투기 기동 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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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촬영정보]

    사진 촬영자 : 김민재

    사진 촬영 내용 : 2015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ADEX 2015)​

    사진 촬영 장소 : 서울공항

    사진 촬영 일 : 2015년 10월 24일​

    사진 설명 : 미 공군 소속 F-22 랩터 전투기가 기동 시범을 보이고 있다. 

    [ADEX 2015] KT-1 기초훈련기 이륙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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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촬영정보]

    사진 촬영자 : 김민재

    사진 촬영 내용 : 2015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ADEX 2015)​

    사진 촬영 장소 : 서울공항

    사진 촬영 일 : 2015년 10월 24일​

    사진 설명 : 공군 제3훈련비행단 소속 KT-1 기초훈련기가 비행시범을 위해 이륙하고 있다. 

    [ADEX 2015] 미 공군 소속 C-17 수송기의 시범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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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촬영정보]

    사진 촬영자 : 김민재

    사진 촬영 내용 : 2015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ADEX 2015)

    사진 촬영 장소 : 서울공항

    사진 촬영 일 : 2015년 10월 24일​

    사진 설명:  미 공군 소속 C-17 수송기가 시범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ADEX 2015] HH-60 페이브호크 헬리콥터의 탐색구조 시범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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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촬영정보]

    사진 촬영자 : 김민재

    사진 촬영 내용 : 2015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ADEX 2015)

    사진 촬영 장소 : 서울공항

    사진 촬영 일 : 2015년 10월 24일​

    사진 설명: 공군 제6탐색구조전대 소속 HH-60 페이브호크 헬리콥터가 탐색구조 시범을 보이고 있다.

     

    [ADEX 2015]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곡예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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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촬영정보]

    사진 촬영자 : 김민재

    사진 촬영 내용 : 2015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ADEX 2015)

    사진 촬영 장소 : 서울공항

    사진 촬영 일 : 2015년 10월 24일​

    사진 설명: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곡예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ADEX특집] 2015 대한항공 플라이트 시뮬레이션 콘테스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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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청소년언론인연합][수완뉴스 종합보도부 정치사회팀 김민재 기자] 지난  25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2015 ADEX 행사장 내 특설행사장에서 ‘2015 대한항공 플라이트 시뮬레이션 콘테스트’가 개최되었다. 10월 18일 대한항공 본사운항훈련원 내 학과장에서 열린 예선을 통과한 20명을 대상으로 본선이 치워졌고 이날 열린 본선에서는 고득점 순으로 선정된 3명이 각각 1등, 2등, 3등을 다투는 결선이 진행되었다.

     

    ‘대한항공 플라이트 시뮬레이션 콘테스트’는 지난 2004년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저변 확장을 목적으로 열린 1회 대회를 시작으로 해서  2015년인 올해 7년째 이어져오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한항공의 에어버스 A380과 A330을 그대로 구현한 시뮬레이션으로 진행되었다.

     

    ‘2015 대한항공 플라이트 시뮬레이션 콘테스트’는 온게임넷 TV 채널로 경기가 생중계되며 많은 관중들의 이목을 끌게 되었다. 동시간대에 진행됐던 ADEX 2015의 에어쇼도 뒤로 한 채 경기를 보러 온 관객석과, 평가단 바로 옆에서 경기를 펼치는 선수석에서는 묘한 긴장감이 흘렀고,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경기 진행에 모두가 숨죽이고 경기를 지켜보았다. 관객들은 마치 자신이 항공기를 조종하는듯 한 긴장감으로 숨죽이며 경기 관람에 몰입하였고, 결선에서 한 선수가 실수로 항로를 이탈했을 때에는 관객들이 선수보다 더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모든 비행을 마치고 활주로에 착륙하는 순간에는 우레같은 박수가  관중석 곳곳에서 터져나왔다. 

     

    이번 대회의 심사에는 현직 대한항공 기장, 부기장 및 훈련 교관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항공기 이/착륙, 상승/하강, 선회 등 기본 조종 능력, 항행보조시설을 이용한 계기비행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하여 점수를 매겼고, 심사 결과 30점의 근소한 차이로 백종현 (23, 청주대학교) 씨가 우승, 장용정 (18, 분당고등학교) 씨가 준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백종현 씨는 청주대학교 항공운항학과에 재학중인 조종사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백종현 씨는 “우승은 생각도 하지 못했는데 우승을 해서 기쁘다”며, “대회를 개최해주신 대한항공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저처럼 조종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실어줄 수 있도록 이 대회가 이어졌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대한항공에 입사하여 저같은 파일럿 지망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실어주는 파일럿이 되고 싶다”는 포부도 내비쳤다. 2등을 차지한 장용정 씨 역시 “1등을 놓쳐 아쉽지만 좋은 경험이된 것 같아 무척 기쁘다” 고 수상소감을 남겼다.

     

    한편 이날 2등과 3등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패 및 제주 정석비행훈련원 기회가, 1등 입상자에게는 상장, 상패 및 프랑스 툴루즈에 있는 에어버스사 견학 기회가 주어졌다. 본선 진출자 20명에게는 기념품과 함께 대한항공 A380 시뮬레이터 체험기회가 주어졌다.

     

    글,사진 수완뉴스 종합보도부 정치사회팀 김민재 기자 kmj@ 

     

     

    본 기사는 한국청소년언론인연합의 보도윤리강령에 의거하여 취재하였습니다.

    제 4회 희망나눔 걷기대회, 양재천에서 지난 1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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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회 희망나눔 걷기대회의 모습, 사진 촬영 : 최민규
    수습기자
    )


    [한국청소년언론인연합][수완뉴스 종합보도팀 최민규 수습기자] 지난 17() 서초구장애인연합회에서
    주최하는
    4회 희망나눔 걷기대회가 서초구 양재천에서 열렸다. 본 대회에는 서초구의 중고등학생들과
    지역 주민
    , 그리고 서초구장애인연합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본 대회는 개회사, 콘서트, 양재천 걷기, 상품 추첨, 폐회사
    순서로
     당일 오전 11시경부터 오후 5시경까지, 6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물고 대회 참석자 모두 하나 되는 행사가 되었다
    .

    , 사진=수완뉴스 종합보도팀 최민규 수습기자 minkyu7709@

    (한국청소년언론인연합 뉴스팀 소속)

    홈페이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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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수완뉴스 김동주 기술지원 입니다.

     

    수완뉴스가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되었습니다.

    어제 개편으로 인하여 홈페이지 내부 오류에 불편이 있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홈페이지 내부 기능 등은 현재 계속해서 삽입하고 있으며, 

    혹시나 내부 오류 등이 발견되시면 주저하지 마시고 기술지원에 연락 바랍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수완뉴스 기술지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턴기자, 객원기자 선발을 맡고 있는 보도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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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인턴기자, 객원기자의 채용을 맡고 있는 보도국장입니다.

     

    수완뉴스의 많은 분들께서 지원해주셔서 너무 놀랐습니다.ㅠㅠ

     

    너무나도 많은 관심에 황송할 따름입니다.

     

    너무 나도 많은 관심을 보여주었기에


    당초 선발하려는 인원에 좀더 선출할 계획이며,


    인터뷰에 관한 질문이 많은 질문들이 쇄도하는데, 


    인터뷰는 정말로 어렵지 않고, 쉬우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인터뷰 질문은 기본질문과 주요질문이 있는데, 주요질문은 미리 공개할 예정입니다.


    5개의 주요질문을 공개할 예정이고, 그중 2개만 선택하셔서 답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간혹 돈이 활동비때문에 지원하시는 분들이 계시고, 활동비가 제대로 지급이 안되면 짜증을 내시는 분이 계시는데, 활동비의 지급규정은 모집공고에도 적었지만, 현장 취재에 한해서만 지급합니다.


    현장취재는 수완뉴스의 사내 규정사 이렇게 지정하고 있습니다. 지원하실떄 돈을 보고 지원하거나, 활동비를 목적으로 지원하신다면 지원하지 말아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원고료는 ‘현장취재’에만 제공하며, ‘현장취재’의 기준은 ‘출입기자”기자회견’과 같은 공식적인 자리와 ‘행사”박람회’이지만, 우선적으로 현장취재라고 선정하는 대상은 수완뉴스나 한국청소년언론인연합에 올라와있는 현장 취재 일정은 100%지급되며, 그외 현장취재를 했었을 경우 3일전에 미리 [email protected]으로 회신후에 현장취재후 기사 작성 및 취재 보고 파일을 제출하면 심사후 지급합니다.

    현장취재비용은 1만에서 5만원까지 상이하게 제공하며, 총합 10만원이 넘어갈시 본인의 신분확인을 위해 신분증 앞면 1장(미성년자인 경우 신분증 앞면 1면 + 주민등록등본)과 재학증명서을 제출해야됩니다.]


    꼭 참조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서류 선발과정은 쉽게 말해서 초보들에게 조금더 우선권을 주고 자합니다. 수완뉴스의 창립이념, 설립이념은 아직 시작을 못한 이들에게 날개를 달아주고자, 이것이 경력이 되어주고자 하는 바람입니다. 수완뉴스는 원할시 경력 증명서 떼어드리고, 재직증명서까지 떼어드립니다. 그리고 일반 청소년언론 대학생언론과는 다르게 국회, 시청, 교육청 , 여성가족부 등의 주요정부기관에도 출입하며,  각 생생한 소식을 여러분들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일반 언론사와는 확실히 다릅니다. 그리고 언제나 선임기자가 붙고, 팀장급들이 붙습니다. 저도 현재 5년차 기자입니다. 5년동안 많은 것을 배웠고, 다양한 곳에 다녔는데 언제나 새롭고 설렙니다. 

     

     아직 지원을 못하신 분이 계신다면


     주저 말고 지원해주세요


     내가 고3이어서 지원을 못한다?

      

      지원하십시요 정규활동은 1월부터 시작입니다.


     참고로 합격 후 예비활동으로 12월에 있을 정시박람회 / 국회 취재 각각 1회가 있습니다,


    도전하십시요


    언제나 여러분들의 도전에 환영합니다.

     

     

    홈페이지 개편 임시 개장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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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수완뉴스 김동주 기술지원 입니다.

     

    2015년 10월 21일자로 1차 개편이 완료되었고 현재 버그패치를 하고 있습니다.

    본 오픈은 임시 개장일뿐 다시 홈페이지를 닫을수 있기에, 혹시 버그 등이 발견되시면,

     

    다음과 같은 연락처로 기술지원에게 알려 주시면 패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완뉴스 김동주 기술지원 연락처

    010-2667-8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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