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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대구]지난 9일 2.28공원에서 대구유스서머페스티벌이 개최되었다. 이날 많은 학생들이 물총을 쏘며 여름을 식힌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진, 김종담 기자 rlawhdeka423@






[수완뉴스=대구]지난 9일 2.28공원에서 대구유스서머페스티벌이 개최되었다. 이날 많은 학생들이 물총을 쏘며 여름을 식힌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진, 김종담 기자 rlawhdeka423@
[수완뉴스=서울시청]김종담 기자, 서울시가 오는 17일 오후 4시부터 왕십리역 광장, 신촌 명물 광장 등 청소년 밀집지역 7곳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거리 상담 서울시 연합아웃리치’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서울시 연합 아웃리치는 비행 청소년들을 발견하여 가정 복귀와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 등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호활동으로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되어 연중 4회 정도 실시하여 이번에 17회째를 맞이하였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이번 연합 아웃리치는, 상담복지센터, 성문화센터,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등 청소년 시설이 함께 참여할 뿐만 아니라 상담사와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투입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시는 거리 상담을 통해 위기심화 청소년이 발견될 경우 전문상담을 실시하여 가정복귀를 지원하고 쉼터, 상담프로그램 안내 등 위기심화 청소년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전하게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역주민에게 관련 시설을 안내하여 청소년이나 학부모가 고민이 생길 경우에 언제둔지 방문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위기 청소년의 심각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대민 서울시 청소년담당관은 “청소년들을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라면서 “이번 ‘찾아가는 거리 상담 서울시 연합아웃리치’를 통해 위기 청소년들을 조기 발견해 유해 환경에 빠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 김종담 기자 rlawhdeka423@
사진, 서울시 제공
[수완뉴스= #고양 #단독 ] 박주민, 최명석 기자, 지난 10일 오후 6시 40분경 고양시 덕양구의 한 아파트에서 중학생 A(15)양이 9층 자신의 방에서 아파트 화단으로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A양의 부모는 “A양이 최근 학교에서 친구들과의 말다툼 등의 갈등으로 인해서 담임 선생님과 학생부장 등에게 꾸지람을 받았고 이와 관련된 면담도 수차례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선생님은 A양에게 진술서 작성, 추궁, 대질심문, 1대1 사과 등을 시켰으며 온갖 폭언을 하였다”고 말했다
학교 측은 이에 대해 “A양이 친구들과의 갈등으로 인해 선생님들과 상담을 한 것은 사실이나 그 과정에서 비교육적인 처사와 폭언은 없었다”며 A양 부모의 주장을 부인했다.
지난 13일, 해당 사건에 대한 수완뉴스의 기사가 공개된 뒤 “현재 2학년 학생부장인 J선생님 으로부터 폭언을 들은 적이 있다”고 주장하는 제보가 들어왔다.
자신이 해당 중학교의 졸업생이라고 밝힌 제보자는 “해당 중학교에 재학했을 때 J선생님 께서 학생들을 공부로 차별하며 말을 직설적이게 몰아붙였다” 며 “J선생님 과 많은 갈등이 있었고 그로 인해 힘든 1년을 보냈다”고 말했다. 또한, 이 제보자는 “어떠한 일에 가만히 있지 않고 대응하는 성격이었던 본인도 힘들었는데 A양이라면 정말 많이 힘들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학교 측은 이 제보내용에 대해 “이는 사실이 아니며 이러한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학생은 나중에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 이라며 “우리 학교엔 과거에도 지금도 폭력은 없으며 폭언도 없다”며 제보내용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했다.
글 박주민 기자 park@
글 최명석 기자 imreporter@
[수완뉴스=고양] 박주민 기자, 최명석 기자, 지난 10일 오후 6시 40분 경 고양시 덕양구의 한 아파트에서 중학생 A(15)양이 9층 자신의 방에서 아파트 화단으로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A양은 화단의 나뭇가지 위로 떨어지면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골반이 부러지고 장기가 훼손되는 등의 중상을 당해 고양시 덕양구 소재의 M병원의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양의 부모에 따르면 A양이 전화를 걸어 “무섭다, 학교를 못 다니겠다” 는 등의 말을 한 뒤 투신 한 것으로 알려졌다.
A양의 부모는 “A양이 최근 학교에서 친구들과의 말다툼 등의 갈등으로 인해서 담임 선생님과 학생부장 등에게 꾸지람을 받았고 이와 관련된 면담도 수차례 한 것으로 알고 있다” 며 “이 과정에서 선생님은 A양에게 진술서 작성, 추궁, 대질심문, 1대1 사과 등을 시켰으며 온갖 폭언을 하였다”고 말했다.
고양경찰서는 13일, 이 사건과 관련해 A양의 부모를 비롯해 학교 관계자, 학생 등을 상대로 철저히 수사할 계획이라 밝혔다.
경찰은 학교측으로부터 A양과 갈등이 있었던 학생이 작성한 진술서를 확보했으며 지난 10일 학교 CCTV를 확인한 결과 A양이 상담실을 오고간 사실을 확인하였고 이 과정에서 교사의 폭언 여부와 학생들 간 학교폭력이 발생했는지에 대해 조사할 방침 이라 밝혔다.
글, 박주민 기자 park@
글, 최명석 기자 imreporter@
[수완뉴스=서울] 최명석기자 11일 오전 11시쯤 서울광장에서 한국최대의 성소수자 문화행사인 ‘퀴어문화축제’가 열렸다.
퀴어문화축제는 국내에 살고 있는 내·외국인 성소수자와 성소수자의 권리를 지지하는 시민 누구나 함께 모여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긍정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대규모 인권행사로 서울뿐만 아니라 뉴욕,런던,베를린 등 매년 6월 전 세계 주요도시에서 열리는 행사이다.
행사는 오전 1부 부스행사를 시작으로 2부 개막무대를 이어 3부 퍼레이드를 오후 4시30분쯤 서울광장에서 출발해서 을지로2가 롯데백화점 본점을 지나 서울광장으로 되돌아오는 역대 최장 코스로, 오후4:30쯤부터 약 두시간정도 진행되었다.
퍼레이드중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을 들었으며 뒤이어 여러 단체들이 뒤를 이었다.
퍼레이드중 참가자들은 가요를 틀고 춤을 추며 이동하였으며 시민들은 신기하듯 쳐다보거나 사진을 찍었으며 일부 시민들은 박수를 치고 응원하기도 했다.

▲퀴어문화축제 참가자들이 퍼레이드를 진행중이다 (사진=최명석 기자)
부스 행사는 인권단체,정당,대사관,대학동아리등 100여개의 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지난 해에 이어 미국,캐나다,영국등 14개국 대사관들이 부스에 참여해 국내 성소수자의 인권을 지지하는 다양한 활동을 선보였으며 무대행사에서 ‘마크 리퍼트’미국대사를 비롯한 덴마크,독일,뉴질랜드등 여러나라의 대사들이 축사를 하였고 구글코리아등 글로벌 기업도 축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 행사에 참여한 20대 여성은 “너무 즐거운 행사이고 성소수자들의 인권을 위해 앞으로도 행사가 지속적으로 진행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축제가 열린 서울광장 건너편 덕수궁 앞에서는 보수단체와 종교단체들이 맞불집회를 열어 충돌위험이 있어보였으나 경찰의 철저한 통제로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다.
글,사진 최명석기자 imreporter@
[수완뉴스=서울] 최명석기자 11일 오전 11시쯤 서울광장에서 한국최대의 성소수자 문화행사인 ‘퀴어문화축제’가 열렸다.
퀴어문화축제는 국내에 살고 있는 내·외국인 성소수자와 성소수자의 권리를 지지하는 시민 누구나 함께 모여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긍정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대규모 인권행사로 서울뿐만 아니라 뉴욕,런던,베를린 등 매년 6월 전 세계 주요도시에서 열리는 행사이다.
행사는 오전 1부 부스행사를 시작으로 2부 개막무대를 이어 3부 퍼레이드를 오후 4시30분쯤 서울광장에서 출발해서 을지로2가 롯데백화점 본점을 지나 서울광장으로 되돌아오는 역대 최장 코스로, 오후4:30쯤부터 약 두시간정도 진행되었다.
퍼레이드중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을 들었으며 뒤이어 여러 단체들이 뒤를 이었다.
퍼레이드중 참가자들은 가요를 틀고 춤을 추며 이동하였으며 시민들은 신기하듯 쳐다보거나 사진을 찍었으며 일부 시민들은 박수를 치고 응원하기도 했다.

▲퀴어문화축제 참가자들이 퍼레이드를 진행중이다 (사진=최명석 기자)
부스 행사는 인권단체,정당,대사관,대학동아리등 100여개의 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지난 해에 이어 미국,캐나다,영국등 14개국 대사관들이 부스에 참여해 국내 성소수자의 인권을 지지하는 다양한 활동을 선보였으며 무대행사에서 ‘마크 리퍼트’미국대사를 비롯한 덴마크,독일,뉴질랜드등 여러나라의 대사들이 축사를 하였고 구글코리아등 글로벌 기업도 축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 행사에 참여한 20대 여성은 “너무 즐거운 행사이고 성소수자들의 인권을 위해 앞으로도 행사가 지속적으로 진행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축제가 열린 서울광장 건너편 덕수궁 앞에서는 보수단체와 종교단체들이 맞불집회를 열어 충돌위험이 있어보였으나 경찰의 철저한 통제로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다.
글,사진 최명석기자 imreporter@
[수완뉴스=칼럼(감각의 인지로 계발하는 디자인 창의성)] 안녕하세요? 칼럼니스트 조윤서입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여러분, 스마트폰에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얼마나 다양하게 사용하고 계신가요? 어플리케이션에서 우리에게 웃음을 유발하는 다양한 캐릭터들 중 곰을 재미있게 형상화한 이모티콘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2003년부터 등장한 ‘리락쿠마’ , 한 소셜 네트워트의 이모티콘인 ‘라이언 스페셜 에디션’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곰은
동물 다큐멘터리를 보면 덩치가 크고 재빠르며 성격도 사나워서 친근한 캐릭터가 아닌 맹수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곰에 대해 친근하다고 생각할까요? 일반적으로 곰을 귀엽게 캐릭터 화하여 가깝게 다가온다고 생각하는 견해에서 더 깊게 들어가 보면, 심리학자 톰킨스가 제시한 안면 피드백 가설을 접하게 됩니다. 그에 따르면, 인간은 태어나면서 특정한 표정의 패턴과 갑자기 일어나는 급격한 감정이 연결되어 있다고 합니다. 웃는 얼굴의 표정패턴은 즐거운 기분을, 불쾌한 얼굴의 표정 패턴은 불쾌한 기분을 일으킨다는 것이죠. 이렇게 얼굴의 표정에 따라 우리가 느끼는 감정이 다르므로 위의 곰 캐릭터에서 미소 짓는 표정을 우리가 보면 무의식적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점에 착안해서 제가 주관적으로 곰에 대해 느낀 이미지를 헤드론 작품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함께 보시죠.

곰의 이미지는 십이 이십면체 1개와 오각뿔 2개를 결합시켜 표현했습니다. 곰의 얼굴은 고동색으로, 양쪽 귀와 주둥이는 더 짙은 고동색으로 처리하여 불곰의 색깔을 자연스럽게 표현했습니다.
한 영화관에서 본 곰이 생각나네요. 살짝 낡은 듯 한 빨간 모자를 쓰고, 파란색 더블코트를 입은 그 ‘곰’은 컴퓨터 그래픽으로 리얼한 곰의 이미지를 표현한 것인데 반해, 제가 만든 작품은 곰의 둥근 얼굴 형태를 직선으로 이루어진 여러 다면체로 표현해보니 입체적이고 또릿또릿한 눈빛의 표정을 가진 불곰이었습니다.
이를 디자인에 빗댄다면 디자이너는 보는 사람의 기분을 좌우하는 표정을 본인의 의도에 따라 창작할 수 있는 주관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여러분도 요즘 나오는 캐릭터를 모방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여러분의 개성을 작품에 투영시켜 표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다음 15회에서도 ‘감각의 인지로 계발하는 디자인 창의성’에 대해 계속 이야기를 나누어 보아요!
글, 사진 조윤서 칼럼니스트 [email protected]
이번에는 수비수에 관한 얘기를 해볼 까 합니다. 야구에서 수비란 정말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비가 먼저 탄탄한 상태에서 공격을 해 점수를 얻어야 합니다. 상대 팀의 점수를 막은 후 내는 1점은 이미 점수를 내준 후의 얻는 1점과는 큰 차이가 있죠. 그러므로 수비수들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공을 잡음으로써 중요한 아웃카운트를 잡을 수도, 한번 놓치게 되면 결정적인 점수를 주게 되는 상황이 빈번합니다. 그렇기에 1번인 투수와, 2번인 포수를 제외한 총 7명의 수비수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수비수들의 위치를 숫자로 표시한 것입니다. 수비수들의 각 위치의 이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비 숫자는 전광판에서의 수비 위치를 나타내기도 하는데 지금은 위치하고만 연결해 봐주시면 됩니다.)

내야수와 외야수를 통틀어서 ‘야수’라고 부릅니다. 저번 시간에 베이스 기억하시죠? 1루 베이스에 있는 수비수라 1루수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라인업에는 투수, 포수를 제외한다고 해도 8명의 타자가 있는데 왜 수비는 7명뿐인지 의아하실 겁니다. 그 이유는 지명타자 제도 때문에 그렇습니다. 타자 중 한 명은 지명타자로, 공격만 하고 수비는 출전하지 않는 타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수비수는 총 7명이 됩니다.

그렇다면 드디어 안타와 관련된 얘기를 해볼까요? 저번 시간에 알려드렸던 삼진 아웃과 볼넷을 기억하실 겁니다. 하지만 선수들이 공을 계속 지켜보는 게 아니라 배트를 휘두르며 칠 것입니다. 그렇게 방망이에 공이 맞았을 때 큰 범위에서 봤을 때 안타, 홈런, 파울 그리고 플라이로 구분해볼 수 있습니다.
야구장에 가본적이 있다면 응원가에 안타 날려라! 와 같은 문구가 계속 등장했을 거예요. 홈런은 공이 담장 넘어간다는 건 알겠는데, 그렇다면 안타는 무엇일까요? 응원 팀에 이득이 되는 좋은 현상이란 건 눈치 채셨을 거예요. 지금부터 먼저 안타를 알아보겠습니다.
안타는 간단히 말하자면 타자가 공을 친 후 1루 이상 진루할 수 있는 타구를 말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출루, 즉 베이스로 나갔을 때 안타라고 합니다.
세이프와 아웃 설명할 때의 상황을 다시 생각해보세요. 공을 치면 공이 쭉 날아가겠죠? 그 동안 공을 친 타자는 치는 순간 파울이 아니라면 1루까지 열심히 뛸 것입니다. 그러면 주자가 뛰고 있을 때 공은 날아가다가 그라운드로 떨어집니다. 그 공을 수비수들이 잡아서 1루에 던졌을 때 공이 도착하기 전에 1루에 먼저 도착하면 됩니다. 방금과 같이 1루에 세이프가 되면 안타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물론 1루까지만 뛰고 멈출 이유가 없어요! 갈 수 있는 데까지 뛰면 되는 겁니다. 그렇게 1루까지만 가면1 루타, 2루까지 뛸 수 있는, 즉 2루까지 세이프가 되는 안타였다면 2루타, 3루까지 도착할 수 있었으면 3루타가 됩니다.
그렇다면 왜 안타가 팀에게 중요할까요? 야구는 3개의 베이스를 모두 밟고 홈으로 돌아와야지 1득점이 인정되는 스포츠입니다. 그렇기에 일단 1루로 나가야지 득점을 위한 기회가 주어집니다. 그렇기에 출루는 득점의 시작이라고 보기 때문에 출루를 위한 안타가 중요합니다.

이번에는 홈런과, 플라이 그리고 파울을 설명해보겠습니다. 일단 내야와 외야를 아셔야 하는데요. 오른쪽 사진의 중간에 다이아몬드가 보이시죠? 다이아몬드를 기준으로 안쪽은 내(內)야라고 하고, 바깥쪽을 외(外)야라고 합니다. (실제거리는 훨씬 멉니다!)
첫 번째로 파울을 알아보겠습니다. 왼쪽의 사진에서 양쪽에 초록색 선이 보이시나요? 그 두 개의 선이 ‘파울라인’입니다. 공을 쳤는데, 공이 파울라인 바깥으로 빠져나가게 될 경우 파울로 선언이 됩니다. 그리고 파울은 1 스트라이크 입니다. 공이 파울이 되면 스트라이크 하나가 추가되는 것이죠. 그렇다면 만약 파울을 연속으로3 개 친다고 하면1 아웃이 될까요? (지난 편 3스트라이크=1아웃) 그것은 아닙니다. 2 스트라이크 이후에 파울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2 스트라이크 이후에 파울을 100개 칠 경우에도 스트라이크는 올라가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홈런은 모두가 알고 있듯이 펜스를 넘기면 됩니다. 하지만 다른 것은 홈런은 공이 사라집니다. 아까 설명한대로 안타는 어느 일정한 거리를 가긴 하지만 중간에 떨어집니다. 그리고 공이 떨어지면, 수비수들은 공을 잡아 아웃을 시키기 위해 어디론가 던지겠죠? 하지만 홈런은 아예 공이 펜스 밖으로 나간 경우라 공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수비수들은 더 이상 잡을 공이 없죠. 그렇기에 주자, 혹은 주자들은 모든 3개의 베이스를 돌아서 여유롭게 홈으로 돌아온 후 득점 할 수 있습니다. 제일 좋은 ‘한방’이라고 보는 이유입니다.
마지막으로 플라이 혹은 뜬 공은 말 그대로 공이 붕 떴다고 보면 됩니다. 그렇게 그라운드로 떨어지지 못한 채 수비수에게 잡힐 경우 플라이입니다. 플라이가 잡히면 1아웃입니다. 상황을 생각해봅시다. 지금이 3회 초 2아웃 상태라고 가정했을 때 타자가 공을 쳤는데 플라이가 되어 수비수에게 잡혔습니다. 그러면 플라이 아웃으로 3아웃이 되며 3회 말로 넘어갑니다. 그리 어렵지 않죠? 내야에서 잡히면 내야플라이, 외야에서 잡히면 외야플라이 라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오늘은 세이프와 아웃, 수비수들과 위치 그리고 안타, 파울, 홈런과 플라이에 대해 얘기해보았습니다. 최대한 예시나 상황들을 사용 해 쉽게 상황을 떠올릴 수 있게 해보았는데요. 글로만 읽어서 이해가 되는 간단한 스포츠는 아니라 어려웠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아, 이게 이런 거였구나!’ 하는 느낌을 받으셨다면 충분합니다. 앞으로 규칙에 대해 알려드릴 것은 정말 많습니다. 자주 규칙 편으로도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칼럼까지 안녕히 계세요!
글=수완뉴스 장서영 칼럼니스트 [email protected]
사진 = Liberty.H.Kim 기자
[수완뉴스]배은빈 기자, ‘세종학당’이 57개국 143개소로 늘어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뉴질랜드, 말레이시아,라트비아 리가,바레인,호주,미얀마,폴란드,베트남 를 6월8일에 새로운 새종학당을 지정 했다고 발표하였다. 아시아 5개소, 유럽2개소,가 추가로 생기며 신규학당은 오는7월 12일 제8화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 개막식에서 세종학당 지정서를 전달받을 것 이다. 특히 미얀마와 베트남 그리고 바레인은 세종학당이 처음으로 지정된 국가이다.
아시아 5개소, 유럽 2개소, 오세아니아 2개소이며, 이곳들은 한국 대중문화의 인기와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등의 영향으로 한국어 학습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지역들이다.
이번에 새로 개설될 학당의 운영 기관 관계자들은 7월12일 부터 15일까지 국내에서 개최되는 전 세계 한국어 교원들의 교류 행사인 ‘제8회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의 개막식에서 지정서를 전달받을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세종학당의 규모가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외국인들의 높은 관심으로 이제 11배나 커졌다.”라며 “ 해외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보급하기 위해 운영 내실화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 배은빈 beb000713@
[수완뉴스=사회] 최명석기자, 교육부가 우레탄 트랙이 설치된 학교를 대상으로 유해성 검사를 진행한 결과 그 중 인천에서 29개교의 학교에서 납 성분이 기준치를 넘어서 검출되었고 인천시교육청은 해당 학교를 대상으로 트랙사용과 출입을 제한토록하고 운동장수업보다는 체육관 수업을 권장하고, 트랙 파손 부위는 노출되지 않게 안전조치를 하도록 안내했다.
납이 검출된 29개교에서는 표준 기준치는 90mg/kg보다 초과 검출되었으며 일부 학교는 기준치의 약43배가 넘는 3880mg/kg이 검출되기도 했다.

▲ 학교 측에서 납이 검출된 우레탄트랙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사진=최명석 기자)
현재 납이 검출된 학교에서는 트랙위에 비닐을 깔아 임시통로를 만들어두고 학생들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해둔 상황이다.
유해성이 나타난 우레탄 트랙에 대한 근본적인 방안은 검사 후 교육부와 논의 할 계획이라고 인천시교육청은 밝혔다.
인천시뿐만아니라 부산과 경기도 고양지역에서도 납이 검출되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은 점점 커지고 있다.
글,사진 최명석 기자 imreporter@
[수완뉴스=사회] 최명석기자, 교육부가 우레탄 트랙이 설치된 학교를 대상으로 유해성 검사를 진행한 결과 그 중 인천에서 29개교의 학교에서 납 성분이 기준치를 넘어서 검출되었고 인천시교육청은 해당 학교를 대상으로 트랙사용과 출입을 제한토록하고 운동장수업보다는 체육관 수업을 권장하고, 트랙 파손 부위는 노출되지 않게 안전조치를 하도록 안내했다.
납이 검출된 29개교에서는 표준 기준치는 90mg/kg보다 초과 검출되었으며 일부 학교는 기준치의 약43배가 넘는 3880mg/kg이 검출되기도 했다.

▲ 학교 측에서 납이 검출된 우레탄트랙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사진=최명석 기자)
현재 납이 검출된 학교에서는 트랙위에 비닐을 깔아 임시통로를 만들어두고 학생들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해둔 상황이다.
유해성이 나타난 우레탄 트랙에 대한 근본적인 방안은 검사 후 교육부와 논의 할 계획이라고 인천시교육청은 밝혔다.
인천시뿐만아니라 부산과 경기도 고양지역에서도 납이 검출되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은 점점 커지고 있다.
글,사진 최명석 기자 imreporter@
[수완뉴스=대구]김종담 기자, 지난 3일 대구시 서문시장에서 대구시장과 시장상인 등이 참여하여 개장식을 가진 후 야시장이 열리면서 대구시의 많은 인파가 몰려들었다.
이번 야시장은 3일 개장식 이후로 매일 7시부터 자정까지 약 80개의 상품 매대를 설치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야시장에서는 한식과 퓨전음식, 다문화음식, 공예, 핸드메이드 등 다양한 상품매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퓨전밴드, 마임, 연극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이와 더불어 서문시장의 주차빌딩 벽면을 이용하여 ‘미디어파사드영상’과 시장 바닥을 이용한 첨단영상 등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사전주문과 배달, 온라인 결재 등을 연계한 택배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을 위해서는 면세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환급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서문시장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더 나아가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세계적인 명품 관광시장 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글, 사진=김종담 기자 rlawhdeka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