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완뉴스=날씨] 김동주 선임, 제 72주년 맞이 광복절에 전국이 흐림, 비가 오고 있습니다. 현재 강원도 춘천시도 구름, 흐리고 비가 오고 있으니 빗길 운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보행시 고인물에 물 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춘천에서 김동주 기자였습니다.
#춘천 #날씨
[수완뉴스=날씨] 김동주 선임, 제 72주년 맞이 광복절에 전국이 흐림, 비가 오고 있습니다. 현재 강원도 춘천시도 구름, 흐리고 비가 오고 있으니 빗길 운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보행시 고인물에 물 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춘천에서 김동주 기자였습니다.
#춘천 #날씨
[수완뉴스 =제 72주년 #광복절 , #강원도 , #춘천시 ] 강원도는 제 72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애국정신을 계승하는 의미의 행사를 오늘 10시부터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연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애국지사 유족, 광복회원, 보훈단체 관계자, 도단위 기관·단체장, 도의원, 청소년 등 1,000여명의 도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며 △식전 공연(국악창작그룹 ‘자락’) △ 개식 및 국민의례 △ 독립유공자 포상 △ 기념사 및 축사 △ 경축공연(청소년극단 ‘무하’) △ 특별공연(무성영화 변사극 ‘아리랑’) 순으로 진행된다.
참고로 기념식 행사를 이어 낮 12시 부터는 춘천시 주관의 춘천시립청소년도서관에서는 ‘평화의 종 타종식’이 예정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축공연과 각종 부대행사에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중심이 되어 준비했다는 점, 그리고 특별공연으로 무성영화 변사극인 민족영화 ‘아리랑’이 상영될 것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경축공연은 ‘광복의 기쁨’이라는 주제로 도내 중고교생들이 중심이 된 청소년극단 ‘무하’가 준비하였고, 행사 당일 오전 9시 부터는 춘천문화예술회관 행사장 내외부에서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무궁화 활용 작품 만들기), ‘움직이는 조각상'(소녀상, 광복절 만세상 등) , ‘목판 태극기 및 핀버튼 만들기’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들이 도내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하여 운영된다.
또한, 특별공연으로 마련된 ‘아리랑 무성영화 변사극’은 기성세대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제공하고, 젊은세대에게는 새로운 장르의 문화를 접하게 해주는 작품으로, 1920년대 일제에 핍박받던 우리 민족의 삶을 전통민요인 ‘아리랑’과 접목하여 승화시킨 우리나라 최고의 민족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광복절의 의미와 함께,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들썩들썩 원정대, 동계올림픽 종목체험존, 마스코트 포토존, 문화도민운동협의회 시민의식 홍보, 올림픽 마스코트(반다비, 수호랑) 포토존, 마스코트 배지 배부 등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한편, 이번 광복절 경축행사는 지난해 제71주년 광복절 경축 기념식에 이어 의전 최소화 방침에 따라 애국지사 유족, 광복회원, 보훈단체 관계자 등 행사의 주인공들을 행사장 맨 앞 1열에 배치하고, 도지사 등 기관장들은
그 뒤에 자리하여 의전관행을 탈피함은 물론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먼저 생각한다는 계획이다.
김봉현 강원도 총무행정관은 “제72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우리세대들이 선열들의 희생과 민족정신을 함께 되새기고 이를 계승하는 의미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도민들께서 경축행사에 많이 참석해주시고 ‘태극기 달기 운동’ 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편집=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수완뉴스=횡성둔내] 횡성군에서 지난주 11일부터 개최한 #둔내 #고랭지 #토마토축제가 내일 폐막식을 한다. 5일 동안의 성황리가 막을 내리는 것이다.
이번 토마토 축제는 작년을 이어 6회째를 맞는 횡성을 대표하는 #여름축제로서 주요행산은 토마토 풀장 대박 경품찾기(한우Set/금반지/송아지/펜션숙박권 등)와 전문DJ와 함께 댄스파티, 초청가수공연, 밴드공연, 동아리공연, 2017 토마토 요리 경연대회, 토마토 주제 각종 체험 및 이벤트, 토마토 벽화 그림동화, 글짓기 대회, 한여름밤의 막걸리, 맥주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영상= 해외비 HEWABI 유튜브 계정
내일 폐막식은 지역농산물 경매이벤트와 면민대통합 줄다리기, 현천고 오케스트라 공연, 폐막식과 우리동네 맥주페스티벌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리게 된다..
글, 수완뉴스 기획취재팀(김동주 선임기자, 박기정 인턴기자, 박현우 인턴기자)
포스터= #횡성군 제공
많은 사람들은 2015년 12월 28일 박근혜정부가 일본 아베정부와 타결한 한·일 위안부 협상타결은 굴욕적인 협상안이라고 말한다. 당시 정부는 할머니들의 마음을 살피고 알아봐 주려 하지 않았고, 오히려 이해를 강요하였다.
또한 오로지 지지율과 표만을 의식하고 위안부라는 역사적인 사건에 대한 아픈 국민적 정서를 공감하려고 하지 아니하였다. 오히려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했을 뿐···. 박근혜 정부는 세월호 사건을 이후로 위안부 합의를 통해 이미 수명이 끝난 정권이였다고 바라본다.
사람이 누군가에게 순결을 바친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다. 특히, 일본군 위안부는 할머니들이 주도적으로 일본군 위안부의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닌 일본 정부에 의해 강제적으로 또는 회유 당한 것이기에, 광복이 된 지금 당연히 사과를 받아야 될 문제이다.
그런데 일본 정부의 태도는 어떤가? 합의안에 따라 10억엔을 줬다는 전제로 집회의 중단을 요구하고 위안부 소녀상을 철거하라는 등, 뻔뻔한 태도로 돌변하여, 위안부를 자신들의 역사에서 흔적을 지우는데 한참이다.
먼나라 유럽의 독일과 이스라엘의 관계를 본다면 사뭇 상반된 분위기가 연출될 정도로 뻔뻔하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은 10억엔이라는 돈도, 정부 고위급 장관회담을 통한 타결도 아닌 일본 총리 아베 신조가 직접 나와 할머니들께 직접 사죄하고 위로하는 것을 원했다. 그러나 양국 정부는 그녀들의 마음을 알아봐주지도 알려고도 하지 않은 채 협상을 따랐고 서명하였다.
정부는 무책임하고 뻔뻔할지라도 그 국민들은 다르게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고통을 이해하려고 하고 그녀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김서경운성 작가 등이 주축이 되는 평화의 소녀상 네트워크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 각 지역 시민연대와 시민단체 (NGO) 등에서 주최하는 지속저인 집회나 플래시몹을 통해 역사에서 영원히 지워지길 원하던 일본의 바램대로 아닌 전세계인이 함께 이 문제를 해결하기를 원하고 그러한 여론을 조성해 가고 있는 중이다.
누구는 기억하기도 문제삼기도 싫은 사건일지라도 우리에게 위안부라는 것은 2차 세계대전 시기, 타국의 식민지로 전락된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한민족에게 다시는 반복되지 말아야 할 가슴 아픈 기록이자, 잊지 말아야 할 근현대의 역사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김동주 선임기자
[수완뉴스= #르포 #기획취재 ]
현 정부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야3당(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의원들이 공동 발의하여 통과한 종교인 과세안 (소득세법 일부 개정안)에 대한 2년 유예하자는 안이 국회 위원회에서 심사중이다.
현재 이 안건은 여론을 의식한 나머지 3명의 의원은 이미 공동 발의자 목록에서 이름을 뺀 나머지 25인이 2년 유예안을 발의한 상태이다.
사실 종교인 과세에 대해서는 이전부터 논란이 많았다. 국교가 있는 나라에서는 성직자에게 세금을 받지 않는 것이 관행이나, 대한민국의 경우 근대 이후 국교가 사실상 없는 나라이기 때문에 종교인 과세를 하는 것이 당연하다.
현재 기준으로 기독교는 80% 이상이 면세점 이하의 세금을 납부하고 있고 천주교의 경우에는 1994년부터 세금을 원천징수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기독교, 천주교, 불교의 종교인들 다수 평균 수입이 일반 최저생계비에 못 미치는 수준이며 노후 보장과 준비가 전무하다는 입장도 나온다.
바른정당에서는 유일하게 단독 공동 발의자인 이혜훈 당대표는 개별 언론사 인터뷰를 통해 종교인 소득의 정의와 범위가 명확하지 않고 불분명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 과세대상, 징수방법을 논의하는 것이 급선무고, 따라서 2년 유예해야 하는 것미 맞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정의당에서는 “모든 국민은 납세의 의무를 지닌다.”며 “종교인 과세를 예정대로 진행해야 한다.” 라고 당내 회견을 통해 밝혔다.
글, 김동주 선임기자
[수완뉴스= #르포 #기획취재 ]
현 정부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야3당(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의원들이 공동 발의하여 통과한 종교인 과세안 (소득세법 일부 개정안)에 대한 2년 유예하자는 안이 국회 위원회에서 심사중이다.
현재 이 안건은 여론을 의식한 나머지 3명의 의원은 이미 공동 발의자 목록에서 이름을 뺀 나머지 25인이 2년 유예안을 발의한 상태이다.
사실 종교인 과세에 대해서는 이전부터 논란이 많았다. 국교가 있는 나라에서는 성직자에게 세금을 받지 않는 것이 관행이나, 대한민국의 경우 근대 이후 국교가 사실상 없는 나라이기 때문에 종교인 과세를 하는 것이 당연하다.
현재 기준으로 기독교는 80% 이상이 면세점 이하의 세금을 납부하고 있고 천주교의 경우에는 1994년부터 세금을 원천징수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기독교, 천주교, 불교의 종교인들 다수 평균 수입이 일반 최저생계비에 못 미치는 수준이며 노후 보장과 준비가 전무하다는 입장도 나온다.
바른정당에서는 유일하게 단독 공동 발의자인 이혜훈 당대표는 개별 언론사 인터뷰를 통해 종교인 소득의 정의와 범위가 명확하지 않고 불분명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 과세대상, 징수방법을 논의하는 것이 급선무고, 따라서 2년 유예해야 하는 것미 맞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정의당에서는 “모든 국민은 납세의 의무를 지닌다.”며 “종교인 과세를 예정대로 진행해야 한다.” 라고 당내 회견을 통해 밝혔다.
글, 김동주 선임기자
[수완뉴스= #원주 #평화의 소녀상 ] 오늘 (9일) 원주 소녀상 시민모임과 원주시민연대(대표 김선경) 주최로 오전 11시부터 무실동 원주시청 시민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는 전세계 위안부 기림일을 맞아 원주 지역 전국 행동과 함께 수요 집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원주시민연대 지국장과 회원들, 원주지역 인권단체 관계자, 원주고 재학생과 이기원 역사 교사, 경남 거제에서 삼성 공장의 근로자로 일하고 계시는 이상철 씨 등이 참석하였다.
한편 강릉시청에서는 오는 10일까지 위안부피해할머니 닥종이 인형전이 열린다. 그리고 원주평화의 소녀상 시민모임은 지금까지 21차례 월례수요집회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외에도 원주평화의 소녀상 시민모임과 원주시민연대가 주최하는 제2회 원주평화의 소녀상 시민문화제가 오는 12일 오후 7시 무실동 시청공원에 자리한 소녀상에서 500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제막 2주년 기념식이 열리며 아동과 여성의 인권을 위해 노력해 온 원주시의회 김정희 시의원과 만도노종조합 이창수 지부장이 표창장을 받는다. 시민문화제로 열리는 2017 원주시민 평화통일 한마당 행사에는 벨라콰이어합창단, 벨라프리마 중창단, 벨라 뮤지카 어린이합창단이 참여하는 콘서트가 열리며, 할머니들에게 편지쓰기, 시낭송회, 팬플루 연주와 80여명의 시민들이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소개된다.
동행취재: 박현우 인턴기자
[수완뉴스= 원주 평화의 소녀상] 오늘 (9일) 원주 소녀상 시민모임과 원주시민연대(대표 김선경) 주최로 오전 11시부터 무실동 원주시청 시민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는 전세계 위안부 기림일을 맞아 원주 지역 전국 행동과 함께 수요 집회를 열었다.
한편, 원주평화의 소녀상 시민모임은 지금까지 21차례 월례수요집회를 진행해오고 있다. [사진= 수완뉴스 김동주 선임)
[수완뉴스=진부5일장]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에서는 매월 3일과 8일은 장마당을 연다. 이날 5일장에서는 진부 인근 주민들에게 강원도에서 나는 특산물이나 각종 생필품을 판매하고는 한다.
현재 진부 5일장은 롯데마트 진부점 부터 시작해 그 일대에서 열린다. 지역 장마당은 외부 여행객들에게도 풍물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가끔식 진부면 지역 주민 무대장에서 열리는 공연은 장을 보는 이들에게 눈호강을 해주기도 한다.
#진부면 #장마당
[수완뉴스=진부5일장]
#진부면 #장마당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백기승)은 가입한 웹사이트의 회원정보를 한꺼번에 삭제, 탈퇴할 수 있는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를 오늘 부터 개장했다.
오전 7시 부터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에 관심을 가지는 이들이 많다. 많은 누리꾼들이 접속하면서 공식홈페이지가 현재 접속이 지연중이다.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는 #아이핀이나 #휴대폰본인인증을 통해 인증하면 내가 가입한 웹사이트 목록을 클릭해 다이렉트로 탈퇴를 신청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사이트탈퇴를 고민하거나 #명의도용, #개인정보유출로 걱정하고 있다면 이제는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제공하고 있는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를 이용하면 고민과 걱정을 싹 해결할 수 있다.
[수완뉴스= #기획취재 #단독 ] 어제를 이어 오늘도 인권 캠프 HEROES 캠프가 열렸다. 호텔 나이아가라에서 열린 이번 인권 캠프는 팀별 미니 드라마, 정책 발표 게임, 인권 골든벨, 모의유엔, 대륙별 비정상회담, 진학 멘토링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등학생 멘토들과 인권에 대한 의식 개선, 인종 차별 등의 각종 사회 문제를 인지하는 수준을 알아보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그와 관련된 여러 가지 부가적인 상식들을 쌓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정책 발표 게임을 통한 “내가 대통령이라면 어떤 정책을 세웠을까?”를 고민하며 팀마다 하나의 정당을 만들고 그곳에서 자신들만의 이념과 가치를 세우는 등, 사회에 독립적인 인격체로서 나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와 참여점수가 높은 팀이나 개인에게는 점수를 부여하여 상품 및 수료증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진다고 하니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한편, 오늘 있을 프로그램 중에서 비정상회담과 진학 멘토링이 있는데 먼저 비정상회담은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제노포비아 혹은 아직까지도 현존하고 있는 인종차별 문제를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를 주제로 토의하는 회담이며, TV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모티브를 얻은 프로그램이다. 기존 ‘비정상회담’과는 차이점은 나라가 아닌 대륙으로 정상으로 나눈다는 점이다. 대륙은 총 5~6개로 분류되며 대륙의 정상들은 안건에 대한 회담을 나누게 된다. 이는 총 세 개의 다른 방에 배정하여 같은 시간에 프로그램을 동시에 진행한다. 한 방에는 8~ 10명의 학생이 배정된다.
그리고 진학멘토링은 캠프를 진행하는 주체가 용인외대부고, 민족사관고 등의 특목고라는 점에서 이러한 학교에 대해 알아보고 특목고 선배들과 함께 학교에 대한 궁금한 점이나 입시에 대해 어려움을 겪는 부분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지는 기회이다.
한편 SAW연합 학생들은 Students Amending the World의 약자로 특목고 인권 연합이다. 2011년 용인외고, 청심국제고, 한영외고 세 학교가 연합하여 설립한 비영리 사회 운동단체이다. 매년 새로운 주제를 선정하여 논물 작성, 캠페인, 설문조사 등을 활발하게 진행했으며 2012년에는 기후변화, 2013년에는 인권 및 사회 다방면 간의 관계, 2014년 위안부, 2015년 인권 그리고 작년에는 제 3세계의 교육에 관한 포럼을 중학생 100여명과 함께 진행한 적이 있다.
현 세대는 앞으로 청소년 권리, 인권이 중요해 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관련 교육 활성화, 개선이 시급한 상태이다. 중학생이거나 나의 자녀가 아직 중학생일 때 이런 캠프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