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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목: 상반기 현장체험학습 안전교육
사진기자: 기관제공
촬영일자: 2017년 3월 10일
저작권자: 강원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사진제목: 상반기 현장체험학습 안전교육
사진기자: 기관제공
촬영일자: 2017년 3월 10일
저작권자: 강원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수완뉴스] 성남 서울공항 ADEX 2017 학생홍보관에서 전시중인 에어로타임즈 부스에서는 3D프린팅을 활용한 초소형 인공위성 제작 체험 키트, 민간항공기 조종체험, 비상콘서트, 비상스쿨, 청소년캠프 등 다양한 운영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한편 에어로타임즈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645번길 12, 경기콘텐츠코리아랩 603호에 위치하고 있으며, 항공우주분야 진로를 고민하며 자신의 하늘길을 꿈꾸는 청소년들의 꿈과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콘텐츠를 제작배포하며 교육기관, 학교, 관공서, 복지시설 등에 토털 교육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ADEX 행사장을 포함한 신촌 등 전국 각지에 체험부스를 열어 민간인들에게도 항공우주분야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수완뉴스] 오늘 (20일) 성남 서울공항에서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7″(이하: 서울 ADEX 2017) 행사가 오전 10시부터 열렸다. ADEX 2017 체험장에서는 F-35 Lightning II 와 T-50B 훈련기 체험이 있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소년들을 위한 항공관련 진로진학 설명회, 진로체험의 기회도 제공되었다.
[수완뉴스]









오늘 (20일) 성남서울공항에서 열린 ADEX 2017에서 시범비행중인 전투훈련기들의 사진이다.
사진제목: ADEX 2017 시범비행 중인 전투훈련기들
사진장수: 총 9장
촬영장소: 성남 서울공항 (ADEX 2017)
촬영기자: 김동주 선임
저작권자: 수완뉴스
정정보도되었음
▲ 불법 침입드론 STOP! “서울ADEX 2017” Anti-Drone 시스템 지원
▲ ADEX 기간 중 첨단 안티드론 솔루션 도입 및 비행안전체제 구축 협업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7(이하: 서울 ADEX 2017)”가 지난 17일 개막이후 국내외 VIP 방문과 더불어 항공 및 방위산업 관계자들의 열띤 비즈니스열기로 무르익어 가고 있다.
국내외 최첨다 항공기의 시범비행과 곡예비행이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이번 전시회는 불법 침입드론을 방지할 수 있는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ANti-Drone 시스템이 현장에서 운용되고 있다.
△ 한편 2015년 서울 ADEX 개최시 불법침입 드론의 비행으로 인해 미공군 F-22의 시범비행이 취소된 바 있으며 이번 ADEX에서는 행사장내 드론 반입을 철저히 차단되는 중에 있다.
ADE 는 “서울 ADEX 2017” 기간 중 항공기의 안전비행을 위해 Smart JMIMER를 ADEX 운영본부와의 협업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이 장비는 1km내 모든 침입드론에 대한 방비가 가능하며, 드론에서 사용되는 조종 주파수대역 및 항법시스템에 대한 동시 Jamming을 통해 드론의 침입 자체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무엇보다 1인 운용을 위한 휴대성이 강화되어 현장에서 매우 유용한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동 장비의 개발사는 무인기 및 보안분야의 첨단 복합기술 및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업체이며, 해외업체들이 주도해 온 휴대형 Jammer 시장에서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국내 산업의 보호 및 해외시장 개척의 시작을 위해 “서울 ADEX 2017”에 참가하였으며, 이를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수완뉴스 편집부 (news@ [email protected])
[보도자료][포토] ADEX 2017에서 데모 비행을 준비하고 있는 에어버스의 A400M 수송기



사진제목: ADEX 2017 데모 비행을 준비하고 있는 에어버스 (5장)
행사명: ADEX 2017
촬영일자: 2017년 10월 18일
촬영장소: 서울공항
저작권자: ADEX 2017
에어버스 소개
에어버스는 항공우주 및 관련 서비스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기업이다. 2016년 670억 유로의 매출을 올렸으며 고용인원은 13만 4천명에 달한다. 에어버스는 100석부터 600석 이상에 이르는 가장 방대한 종류의 여객기 및 비즈니스 항공기 제품을 제공한다. 에어버스는 또한 급유, 전투, 수송 및 임무용 항공기를 공급하는 유럽 지역 선두주자이며 세계적인 우주 기업이다. 헬리콥터 분야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효율성이 높은 민수/군수 회전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수완뉴스] 강원도의 모든 청소년이 함께 하는 축제! 기획부터 실행까지 청소년들이 직접 꾸미는 문화의 장으로 초대합니다. 여성가족부, 강원도가 주최하고 강원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소장 김성민)가 주관하는 제20회 강원도청소년활동대축제 ‘그 푸른 기쁨’이 2017년 10월 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원주시 중앙동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강원도 내 청소년들이 2018 동계올림픽 성공개최기원과 다양한 동아리 활동의 나눔을 목적으로, 강원도 내 청소년기관 및 학교 소속 동아리들이 참여한다. 30개 체험부스와 10개 팀의 무대공연으로 진행될 이 축제는, 어린이와 청소년, 시민 등 600명 이상의 인원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동아리 부스체험(올림픽퀴즈, 달고나 만들기, 액체괴물 만들기, 향수 만들기, 오륜기팔찌, 도자기컵 만들기, 풍선아트 등)과 공연(난타, 치어리딩, 가요, 댄스 등), 행운권 추첨, 폐회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성민 강원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소장은 “학교 및 청소년 관련기관과의 연계, 협력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이 축제를 통하여, 청소년 활동이 보다 더 활성화 되고, 지역사회에 청소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완뉴스] 중앙대학교 이민규(李珉奎)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가 오는 21일 제44대 한국언론학회 회장으로 취임한다.
앞서 이 교수는 지난해 10월 한신대학교에서 열린 한국언론학회 정기총회에서 제4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취임식은 오는 21일 (토) 중앙대학교 310관에서 개최되는 2017년도 한국언론학회 가을철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임기는 내년 10월까지 1년 이다.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이민규 신임 회장은 미국 미주리대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신임 이 회장은 한국언론재단 선임연구원, 한겨레신문 사외이사, KBS 시청자위원, 중앙대 사회과학대학장과 신문방송대학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심의분과 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민규 신임 회장은 “4차산업 혁명시대를 맞이하여 언론학의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구상하고 다양한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새로운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제공”하며 “디지털 미디어 시대를 맞이하여 새로운 언론윤리 확립과 신진학자와 비정규직 회원들을 위한 학술 모임과 기본에 충실한 학회를 정립해 나가겠다”는 취임 포부를 밝혔다.
한국언론학회는 1959년 설립된 언론 및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가장 전통 있고 영향력 있는 학회이다.
[수완뉴스] 한국언론학회(회장 문철수, 한신대학교 교수)는 오는 10월 19일(목) 오후 2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IMF 외환위기 20주년 : 진화하는 경제위기와 언론의 새로운 리더십’세미나를 개최한다.
금년 가을은 1997년 IMF 외환위기가 발생한지 20년이 되는 시기로 각계에서는 현재 우리나라의 경제적 상황과 IMF 외환위기 상황을 비교해, 지금의 위기를 극복해 보고자 하는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IMF 외환위기 뿐 아니라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와 지난 2016년부터 양극화, 저출산, 실업률 상승 등의 요인으로 본격화된 경제위기에 대한 우려가 새 정부 출범 이후에도 지속되고 있다.
이처럼 상시화 된 국가경제 위기 상황 속에서 여론을 선도해 나가는 언론의 중요성을 고려해 볼 때, 위기 극복을 위해 언론이 어떠한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방안 도출이 필요한 시점이기도 하다.
정의철 교수(상지대)는 발제를 통해, “지금까지 경제위기 극복과정에서 누적된 정부와 기업의 상호불신은 언론을 통해 진정되기 보다는 확산되어 왔기에, 향후 언론은 포괄적인 위기 커뮤니케이터로서의 역할을 해야 하며, 종전의 중립적 관찰자 또는 객관적 심판자의 역할에서 벗어나 보다 적극적인 조정자 내지는 중재자의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언론은 경제위기 극복과정에서 정부와 기업이 사회적 합의를 토대로 각자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야 하며, 극복 이후에도 이러한 사회적 합의와 신뢰를 토대로 수행된 각 주체들의 역할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본 세미나에서는 IMF 외환위기를 포함해 그동안 우리나라 경제위기 시점의 주요 언론보도를 살펴봄으로써, 언론이 그 역할과 책임 수행에 충실했는가를 진단하고, 변화하는 시대적 상황에 부합하는 언론의 새로운 리더십을 모색해 보기 위한 논의의 자리를 마련하였다.
양대 공영방송 파업 6주차. 이번 공영방송 파업은 9년전 파업과는 새삼 다른 분위기다. KBS, MBC 기자들도 단단히 마음을 먹었는듯 고대영 KBS 사장과 김장겸 MBC 사장을 당장이라도 사퇴시키려는 분위기다. 아마도 지난 보수정부를 향한 국민들의 분노가 공영방송으로도 이어진 모양이다. 정권을 위한 공영방송이 아닌 국민을 위한 진정한 공영방송으로 만들고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남편을 위해 아내들의 편지가 지난 기자협회보를 가득 매웠다.

이형은씨(김민식 MBC PD 아내)
“우리 아이들에게 사람은 안락한 잠자리와 먹을거리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보다 더 중요한 가치가 있고, 이를 위해 기꺼이 자신을 던질 수 있다는 것을 가르칠 수 있어 다행이야.”
예전에 당신이 ‘내조의 여왕’을 연출할 때, 라디오를 틀어도 TV를 켜도 온통 당신 프로그램이 나오고 얘기되니 참 비현실적이다 생각했는데, 요즘 그 데자뷔를 경험하는 것 또한 참 비현실적이야. 출근길에 김현정의 뉴스쇼를 듣고 있으면 당신 얘기가 나오고 또 당신이 출연하고, 회사 사람들이 당신 작품이 아니라 당신의 페북 라이브를 얘기하고 당신을 응원한다고 할 때는, 이 사람이 내가 연애하고 결혼했던 딴따라 김민식이 맞나, 예전 TV 드라마 <브이>에 나오는 외계인들처럼 겉만 김민식이고 속은 파충류가 들어있는 게 아닌가 싶을 때도 있어.
생각해보면 그 김민식과 지금의 김민식이 다른 것 같지만, 사실은 아니지. 그 김민식이나 지금 김민식이나 공통점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은 참 미친 듯이 열심히 한다는 거야. 그 열심히 하고 좋아하는 일이 주식, 부동산 대박이 아니어서 다행이야……….. (중략) ………… 안락한 잠자리와 먹을거리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보다 더 중요한 가치가 있고, 이를 위해서는 기꺼이 자기를 던져볼 수 있다는 것을 가르치는 것으로 우리 아이들은 양심적인 세계시민으로 클 수 있을 테니까. 나는 여기서 더 나아가 당신이 두 딸의 아버지로, 또 한 여성의 남편으로, 양성평등을 안팎으로 몸소 구현하는 남성이 되었으면 해. 그러려면 자기가 좋아하는 일만 하는 김민식이 아니라, 하고 싶지 않지만 해야 할 일을 하는 김민식이 되어야겠지. 당신이 힘든 일을 끝내고 몇 달씩 혼자 여행을 다니는 것은 멋있음의 표본이 아니라 부인에게 독박육아를 짐 지우는 일임을 알고, 아이를 보러 집에 일찍 들어가야 하는 것은 창피해야 할 일이 아니라 당당하고 자랑스러워야 할 일임을 체화해 낸다면, 당신을 응원하는 82년 김지영들은 바깥에서 보여지는 김민식만이 아닌, 김민식이라는 온전한 인간을 열렬히 응원할 수 있게 될거야. 그날이 온다면 당신은 너무도 비현실적인 캐릭터가 되겠지만, 괜찮아. 당신은 동남아 사람처럼 생겼으니까!

김서영씨(최준혁 KBS 기자 아내)
“당신이 꿈꾸던 지난 시간처럼, 누군가의 꿈이 될 수 있는 사람으로 마이크를 들 수 있는 날이 오길! 간절히 기도하고 응원한다. 힘내라, 자기야. 사랑한다, 쭌아.”
매년 기념일마다 자기에게 편지를 받으면서, 정작 나는 참 오랜만에 자기에게 편지를 쓴다.
이번 추석 연휴는 참 즐거웠어. 온 가족이 동물원도 가고 맛있는 음식 먹으며 웃음이 넘치는 시간을 보냈었지. 단 하나, 자기가 부모님과 이야기 도중 ‘저 같은 쓰레기를 누가 받아줘요’라고 말한 순간을 제외하고. 아들로부터 그런 말을 듣는 부모님의 마음이 어떨지 어머님, 아버님의 심중이 걱정되면서도 저런 말을 쉽게 꺼낼 수 있게 되기까지 지난 7년이 자기에게 참으로 힘든 시간이었구나 라는 생각에 안타깝고, 마음이 아팠다. 가난하더라도, 남 보기 부끄럽지 않게 우리 식구 행복하게 살자 했는데, ‘쓰레기’라는 말속에서 남들에게 숨기고 싶던 자신에 대한 실망감과 짓눌린 자존감을 내가 본 것 같아서 마음이 좋지 않다.
24살의 학생 신분으로 만나, 서로가 원하던 꿈을 이루었음에도, 행복하지 않은 모습을 보고 있자니, 그 모습을 지켜보는 나보다 자긴 오죽 힘들었을까. 앞이 보이지 않아 불안함이 가득했지만 설렘 또한 가득했던 그때에 비해, 우린 지금 그때보다 안정적인 삶을 살면서도 마음 한편은 더 외로워진 거 같아.
혼수로 해온 TV를 보며 많은 눈물을 흘렸던 아픔의 2014년 봄. 겪은 이도 지켜보던 이도 크나큰 아픔이고, 충격이었기에 어느 때보다 살을 아리는 바닷바람을 맞을 자기가 난 많이 걱정되었다. 슬픔을 겪는 이를 지켜보는 것도 고역임을 자기와 함께 10년을 보낸 내가 누구보다 잘 아니까. 그 후에도, 당신의 이름이 붙은 텍스트가 당신 자신과 다른 이들에게 멍이 되었고, 3년이 지난 지금도 생채기로 남아 주기적으로 통증을 호소하는 자길 보면서… 살아갈수록 사는 게 무섭고 어렵다는 어른들의 말씀들이 떠오른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다른 선택이 있었을까 라는 내 질문에, 속상함과 슬픔으로 가득했던 자기의 눈빛은 나만이 알겠지.
트렌치코트에 온 마이크를 들고 있던 방송기자를 보며 꿈을 키웠던 자기. 자기가 좀 더 공부를 잘했더라면, 지금의 우리는 없겠지만. 그럼에도 결국에는 기자가 되었을 거라며 농담처럼 진심을 보이는 자기. 그토록 간절했고 갈망했던 기자가 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고, 나 또한 뛸 듯이 기뻤는데…(실제로 전화통화 받으며 폴짝폴짝 뛰었단 건 비밀!) 생각과는 너무도 다른 현장 모습에 연거푸 좌절을 거듭하고 자신을 부정하는 지금의 모습이 된 거 같아서 정말 우리 모두에게 좋은 직장인지 의심이 들 때도 있었어. 당신도 참 꿈 많고 자신감이 가득했던 20대 청년이었는데 말이지.
다시 24살의 설렘을 품을 수 있는 기자가 되길! 좌절이 아닌 보람을 맞볼 수 있는 일터가 되길! 내일은 더 행복해라~ 주문을 외울 당신이 되길! 당신이 꿈꾸던 지난 시간처럼, 누군가의 꿈이 될 수 있는 사람으로 마이크를 들 수 있는 날이 오길! 간절히 기도하고 응원한다. 힘내라, 자기야. 사랑한다, 쭌아.
한국기자협회 (2017년 10월 11일 링크)
[수완뉴스=사회] 김동주 기자,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은혜 의원은 12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2013년부터 2014년까지 2년간 케이블TV에서 방영된 11개 드라마의 음악저작권료를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블TV로 통해 방영된 11개의 드라마를 제작한 방송사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음악저작권료를 분배하기 위한 필수자료인 큐시트 방송 제작에서 프로그램 개시부터 종료까지의 전 진행 과정에 대한 세부 사항을 상세히 적은 일정표와 수십억 원에 달하는 음악저작권료를 납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 한국음저협에 신탁한 저작권자들은 공식 입장의 댓글을 통해 “이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해서 될 일이 아니라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었는지 설명이 필요해 보인다. 분배 시스템이 도대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실수에 의한 분배누락이 아니라 시스템 자체가 안갖춰져있는 것이 아닌지. 분배가 제대로 안되고 있다는걸 이제서야 발견한 게 아니라, 잘못된 걸 알고 있었지만 그냥 방치한 것이 아닌가?” 의문과 이번 저작권료 미분배와 관련하여 “큐시트로 안넘어왔다고 방송사에 떠넘기더니, 실수가 맞나?” 불만을 터뜨렸다. 그리고 “10년 전 애국가 사용에 저작권료를 부과해야 한다고 말이 나왔을 때 모두가 욕했지만 저는 혼자 저작권협회의 편을 들었습니다. 모든 아티스트의 권리는 소중하고 그 권리를 행사하는 것은 정당하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저작권협회에서 이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일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일은 실망이 매우 큽니다.” 라고 유감을 표하기도 했다. 사진: 한국음저협 페이스북 글 캡쳐
음악저작권자에게로 분배되지 못한 저작권료에 대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측은 공식 입장으로 “기사 내용과 관련해 협회의 잘 못한 점을 인정한다”면서 “협회가 완벽할 수 없음을 인정한다. 그러기에 피나는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다. 이러한 지적이 발생하였을 시 묵인하거나 발뺌하지 않겠다.”고 사과의 입장을 표명했다. 또한 “<미생>에 참여하신 작가님들을 모시고 본 사안에 대한 설명회 및 위원회를 다음 주 월요일(16일) 오후 6시에 개최할 예정이라고 가장 빠른 시일 내에 작가님들에게 분배되지 못한 금액을 분배해 드릴 것을 약속드린다.”고도 이번 사안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한국음저협이 단순히 저작권자에게 저작권료를 분배하지 못한 사실에 대해서만 사과할 것이 아니라, 어째서 그간 방송사에게 징수 받은 저작권료를 저작권자들에게 제대로 분배하지 못했는지에 대한 시스템적인 부분을 설명하고 앞으로 이러한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지 공식 사과문에서 밝혔어야 하는 부분이라 본다. 창작의 자유라는 이름 아래에서 저작권자들에게 돌아가야 할 저작권료를 분배하지 못했다는 것은 믿고 자신들의 음원을 음저협에 신탁한 저작권자들의 신임을 배반하는 행위다.
어떤 이유에서든지 이번 국감에서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의 저작권료 정산방식과 분배시스템을 제대로 알고 개선방안을 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협회가 부족해서 완벽할 수 없어서 이번 문제가 발생한 것이 아니다. 만약 자신들의 월급을 음악저작권자들의 저작권료처럼 지급하지 않았다면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생각해 본다.
지난해에 이어 제2기 원주인권학교가 오는 22일부터 3주간 원주시민연대 주최로 행구동 수변공원 기후변화센터 3층 홍보관에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033-766-1366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끝>

수완뉴스=원주시민연대
김동주 선임, 박현우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