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론테 남매가 외치는 록-다큐멘터리, 뮤지컬 ‘웨이스티드’ 프레스콜 현장 공개

[수완뉴스=육주현 기자] 대학로에 위치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뮤지컬 <웨이스티드>의 프레스콜이 오늘 진행되었다.

△ 뮤지컬 웨이스티드 프레스콜 공연 시연 사진 (사진=육주현 기자)
△ 뮤지컬 웨이스티드 프레스콜 공연 시연 사진 (사진=육주현 기자)

작품은 ‘샬롯 브론테의 인터뷰’라는 다큐멘터리 형식을 빌려, 어린 시절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네 인물의 삶을 독립적인 동시에 유기적으로, 무엇보다 사실적으로 그려낸다. 실패와 좌절 속에 끊임없이 다시 일어서고 맞선 투지, 그리고 창조를 향한 열망으로 가득 찬 이 삶의 연대기는 시대를 앞서 태어난 예술가들의 삶 한 가운데로 관객들을 이끈다. 여기에 4인조 라이브 밴드가 선사하는 다크 포크 록, 개러지 펑크, 하드 메탈, 싸이키델릭 펑크 등 다채로운 ‘록’ 사운드의 넘버들이 시대를 향한 저항의 외침에 힘을 더한다. 지금의 관객들이 익숙한 밴드 단위의 록 음악뿐만 아니라, 솔로 가수가 부르던 초기 록 장르인 컨트리 록, 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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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 Juh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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