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걸음 속에 담겨진 큰 도약

[수완뉴스=이대현 인턴기자] 그동안 여타 99년생들과 비슷한 인생을 살아왔다는 가정하에 국영수 공부보다 글공부에 집중한 편이며 그로 인해 꽤 많은 글을 쓴 인생을 살았다고 자부할 수 있다. 글공부 경험들이 적게나마 축적되었기에 이 숭고한 순간을 겪고 있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간 써온 그 많은 글이 큰 글이라는 것은 자부할 수 없다. 큰 글이라 하면 그 목적성에 있어 개인 스스로만을 바라보고 움직이는 나무와 같은 글이 아닌 타인도 같이 보고 그들을 외적, 혹은 내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울림 있는 나무보다 광활한 숲 같은 글임을 의미한다. 지금 이 에세이를 쓰는 순간은 그동안의 글쓰기 삶에서 써 온 애벌레 같은 작은 글들이 나비와 같은 큰 글로 변태하는 순간이며, 나아가 기사라는 큰 글을 쓰는 것을 업으로 삼는 기자라는 꿈을 향한 작은 첫 번째 발걸음이라고 말할 수 있다. 큰 글, 즉 기사의 시작은 이 한 없이 부족하고 작은 에세이로 시작하지만 수완뉴스에서 돌아오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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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현 인턴기자
이대현 인턴기자
작은 글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큰 글을 짓는 꿈의 결승선을 향해 오늘도 작지만 위대한 도약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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