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1++등급의 고기가 건강을 위한 1++등급은 아니다

[수완뉴스=김현우 칼럼니스트 기자]

[수완뉴스=김현우 칼럼니스트] 일상생활의 식습관으로 자리잡은 육식이 식탁에서 빠진 것을 상상하기가 어려운데, 우리의 음식 섭취 역사에서 고기 소비가 익숙한 시기는 다른 시기와 비교하여도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의 시기만큼 없다. 그 이유는 역사에서의 육식은 지금처럼 보편화되지 않고 고위계층 그 중에서도 최고였던 왕들이 먹는 특식 중 특식이었다. 그것은 그들이 먹는 고기가 어디에서 오는 지 생각해도 쉽게 유추가 가능했다. 옛 시대의 고기는 대부분 농업시대에 필요했던 노동력을 인간들에게 제공할 수 있었던 가축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지금처럼 이전의 사람들은 일을 하는 공간이 공장이나 도심이 아닌 농촌 그리고 땅이었다. 그렇기에 농작물을 재배하는데 땅의 크기만큼 비례해 노동력이 필요했기 때문에 노동력 자체가 귀했는데, 이런 노동력으로 활용가능한 가축을 잡아서 고기를 먹는 것은 나이가 들어 노쇠한 가축을 잡거나 가축이 아파서 이용하지 못하였을 때만 잡았지 일반의 사람들 입장에서는 쉽게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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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칼럼니스트
김현우 칼럼니스트
김현우 칼럼니스트입니다. 식품 공학에 대한 칼럼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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