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원회의 주요내용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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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김동주 기자] 최고위원회의 주요내용은 22일 다음과 같다.

<장동혁 당 대표> 이재명 대통령이 북한 핵무기를 ‘최후의 방어 무기’라고 했다.

김정은 입에서나 나올 말을 대한민국 대통령이 하는 것이다. 북한은 그 핵무기를 최전선에 증강 배치하겠다고 공언하고 있다.

북한은 적반하장으로 대남확성기 방송까지 재개하겠다고 한다. 정작 우리 군은 발목이 날아가는 사고를 당하고도 대응 조치 하나 못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불의의 사고’라고 대못을 박았기 때문이다.

북한의 최후 방어 무기는 지뢰도 아니고 핵무기도 아니다. 북한이 숨겨놓은 최후 방어 무기는 바로 이재명 대통령이다.

우리 선박에 미사일을 쏜 이란에는 한마디도 안 하면서 북한군 포로를 보내준 우크라이나는 공관원까지 철수시켰다.

북한의 두 국가론에 동조하고 북한을 ‘조선’이라고 부르더니 주한미군사령관의 한마디에는 벌떼처럼 달려들고 있다.

준비도 안 된 전시작전권 전환을 빛의 속도로 밀어붙이고 있다. 결국 이재명 정권의 목표는 자유 진영으로부터의 이탈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자주는 반미·종북·종중과 같은 말이다. 자주국방이 아니라 자멸 국방이다.

이재명 정권을 이대로 두면 MDL이 북한 핵무기 발사대가 될 것이다. 중국이 해킹하고 인공섬을 만들어도 ‘셰셰’만 하다 끝날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안보 파괴, 국민이 싸워서 막아내야 한다. 국민의힘이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의 최후 방어선을 지키겠다.

삼전닉스 ETF, 8월 14일까지 집계된 개인 투자자 손실만 무려 6조 3,13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상장가 대비 70% 이상 폭락했으니 손실 규모는 더 커질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책을 묻자 정부가 개입하기 어렵다고 한다. 사실상 대책이 없다는 소리다.

삼전·닉스 ETF는 김용범·이억원·이찬진의 합동 작품이다. 지방선거 일정에 맞추느라 심사까지 대충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몰랐을 리 없다. 정무 개입, 직권남용 다 해놓고 사고 터지니 정부가 개입하기 어렵다고 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집 팔아 주식하라”면서 국민을 선동했다.

주가가 오르자 샴페인을 터뜨리며 정권의 성과라고 자랑하기 바빴다.

그래 놓고 이제 와서 걱정하기는 했다고 한다. 새빨간 거짓말, 뻔뻔한 유체이탈이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연금을 증시 부양에 총동원했다. 리밸런싱을 유예하고 국내 주식 목표 비중까지 대폭 끌어올렸다.

대통령의 결정 아니고는 불가능한 일들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걱정했다면 들킬까 봐 걱정했을 것이다.

국민의 노후자산인 국민연금 182조 원이 증발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날아갈지 예측하기도 어렵다.

선거에 이기려고 국민연금을 불법 동원했다면 이 또한 명백한 탄핵 사유이자 중대 범죄다. 수십조 원의 국민 통장을 이 정권이 약탈했다.

더 늦기 전에 국정조사와 특검을 실시해서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 국민의힘이 끝까지 파헤치겠다.

이재명 대통령, 이제 편들어 줄 친구도 찾기 힘든 모양이다. 하다 하다 제미나이까지 대통령의 친구로 삼고 있다.

중수청장을 비롯한 수사기관장의 국무회의 참석에 대해 보수·진보 가리지 않고 모든 언론이 비판하고 있다. 참여연대까지도 공정성을 훼손한다는 비판을 내놓았다.

그런데도 대통령은 제미나이가 “위헌적 억지”라고 했다면서 나 홀로 정신 승리에 빠져 있다.

SNS가 목숨줄이라더니 이제 AI에게 목숨을 구걸하는 판이다. 지금 대통령이 제미나이 붙들고 앉아 있을 때인가.

국민은 집값 폭등과 전·월세 대란으로 당장 숨이 넘어갈 지경이다. 그런데도 대통령은 한가롭기 짝이 없다.

2028년이면 공급이 정상화될 것이라고 한다.

내년까지는 그냥 길거리에 나앉으란 말인가. 2028년 공급 정상화 발언도 믿는 국민은 하나도 없다.

대통령은 ‘닥공’ 주문만 하면 집이 나오는 줄 아는 모양이다. 닥공도 실력이 있어야 되고 작전이 좋아야 성공하는 것이다.

이 정권 장관들은 대통령 입만 쳐다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랑 AI만 들여다보고 있다.

이런 사람들이 무대포 닥공 펼치다가는 시장 혼란과 부동산 부실만 키울 뿐이다. 저도 제미나이에게 한번 물어봤다.

“이재명 대통령 재판 어떻게 해야 되냐고요” 당연히 재판 재개해야 한단다.

지금 국민이 원하는 답은 딱 하나, 이재명 대통령 재판 재개다.

<신동욱 최고위원> 돌아보면 문재인 정부가 실패한 시작으로 생각되는 말이 있다.

아마 정권 초기였던 것 같은데, ‘이니 마음대로 해’라는 그 말이 우리 민심을 뒤집어놓은 첫 출발점이었다고 생각한다. 지금 상황이 어떤가 생각해보면 벌써 오래전에 ‘5년은 너무 짧다’라는 말이 나온 것을 기억하실 것이다.

그 5년은 너무 짧다는 말이 함축하고 있는 의미가 굉장히 여러 가지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일을 잘하니까 5년 더 시키자 이런 얘기도 있을 수 있지만, 사실은 5년 동안에 본인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사법 리스크나 이런 것들을 다 못 지우니까 공소 취소도 해야 되고 또 더 크게 보면 개헌해서 연임이나 중임도 해야 되니 5년은 너무 짧다.

그래서 저는 그 ‘5년은 너무 짧다’에서 이재명 정부가 저지르고 있는 온갖 비정상적인 국정 운영이 출발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또 한편으로 생각하면 이재명이라는 분이 대통령이 됐을 때부터 우리 국민에게 주어진 어떤 숙명 같은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 말이 얼마나 국민을 우습게 보는 말인가. 대한민국 국민들이 ‘지금 5년은 너무 짧다’라는 그런 말에 현혹되어서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라든지 개헌이라든지 이런 것에 동의할 거로 생각했다면 저는 정말 큰 착각이었고, 그 말이 결국은 이재명 정부의 명을 재촉하는 그 출발점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돌이켜보면 지난 1년 반 정도의 모든 비정상적인 국가 운영은 이재명 정부의 공소 취소에 그 방향이 맞춰져 있었고 어제 우리가 본 아주 기괴한 장면도 그 연장선상에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중수청장을 비롯한 수사 기관의 최고 책임자들이 줄줄이 국무회의에 참석해서 이재명 대통령의 말을 받아 적는 그 장면이 언론에 보도가 됐다.

그 화면을 제가 자세히 확대를 해봤더니 정말 깨알같이 받아 적는다. 대통령의 지시 사항을 왜 수사 기관장들이 깨알같이 받아 적어야 하는가.

첫 번째 의문이다. 두 번째는 그럼 과거에도 이런 일이 있었는가.

없었다. 대한민국 정부가 출범 이후에 특히 검찰총장을 비롯한 수사 기관의 최고 책임자가 국무회의에 이렇게 정례적으로 참석을 해서 대통령의 말을 받아 적는 일은 없었고, 경찰청장의 경우도 아주 특별한 일이 있을 때, 예를 들면 코로나가 극성을 부렸을 때 경찰청장이 코로나 대책을 보고하기 위해서 국무회의에 참석했다 등 해서 서너 번 정도 아주 특별한 경우에 참석한 것 외에는 수사 기관장들을 국무회의에 불러놓고 이렇게 대통령이 지시하는 것은 없었다.

그럼 왜 지금 이 시기에서 그렇게 하는가. 참 웃픈 현실인데 대표님도 언급했지만, 제미나이에게 물어봤더니 아무 문제도 없다더라.

그래서 제가 어제 국무조정실장에게 물어봤다. 수사 기관장들이 왜 국무회의에 참석하는가.

범부처 간 협업을 위해서 참석한다고 한다. 범부처가 수사 기관장들하고 회의할 일이 뭐가 얼마나 있는가.

수사는 그야말로 독립성과 공정성이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 협업으로 해결할 일은 아니다.

그게 할 말이 없으니 AI에게 물어보니까 참석해도 괜찮다고 하더라. 이런 얘기를 한다.

이 비정상을 국민들이 과연 용납하시겠는가. 저는 결코, 용납하지 않을 거로 생각한다.

국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두 번째 비정상적인 일.

김동주 기자 ([email protected])

김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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