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웰컴 스테이’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기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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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김동주 기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대전으로 유입되는 스타트업의 조기 안착을 지원하고 참여 확대를 위한 ‘2026년 웰컴 스테이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이 10월 6일부터 10월 13일까지로, 모집 기간이 연장됐다.

이번 지원사업은 대전광역시 소재 참여기업에 대하여 주거·사무·제조 공간 임차료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22개사 안팎이며 지원 유형은 세 가지다. ‘안심(주거)’은 대전 지역 주거시설로 전입한 임직원(대표자 제외)의 월세를 1인당 월 최대 30만원, 기업당 3명까지 지원한다. ‘도약(사무)’은 대전 지역 민간 사무공간이나 연구소를 임차했거나 임차할 예정인 기업에 월 최대 50만원을, ‘도전(제조)’은 공장형 아파트·지식산업센터 등 복합형 공장을 임차했거나 임차할 예정인 기업에 월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최대 두 유형까지 함께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한도는 기업당 월 150만원이다.

만약 사업에 선정될 경우 대전시 내 임차중인 목적물에 대하여 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받으며 유형마다 제출 서류가 다르다. 선정은 서류평가로 하고, 지원 유형과 인원은 예산과 평가 결과에 따라 조정된다. 선정 심사는 이달 셋째 주, 결과 통보는 넷째 주에 홈페이지 게시와 개별 통보로 이뤄지며, 협약은 다섯째 주까지 맺는다. 지원 기간 중에는 임차 공간을 방문해 실제 근무와 임차 여부를 확인한다.

이번 지원사업이 연장된 배경에 대하여, 대전시는 우리 도시가 창업도시로서 스타트업의 조기 안착을 지원하고 참여 확대를 위해 연장됐다고 밝혔다.

김동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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