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내일저축계좌 2026년 가입자 2만 4,145명 확정… 월 10만 원 저축하면 정부가 30만 원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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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김동주 기자] 보건복지부는 일하는 저소득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는 청년내일저축계좌의 2026년 가입자 2만 4,145명 선정을 마쳤다고 9월 30일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일하는 청년이 매달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달 30만 원을 함께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3년 만기를 채우면 본인 저축액 360만 원을 포함해 1,440만 원의 적립금과 최대 연 5%의 이자를 받는다.

지원 대상은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로 월 근로소득이 10만 원 이상인 청년이다. 2022년 시작한 이 사업은 그동안 기준 중위소득 50~100% 이하 차상위 초과 청년(만 19~34세)도 월 10만 원씩 지원해 왔지만, 금융위원회의 청년미래적금과 지원 대상이 겹치는 점을 고려해 올해부터 이 구간의 신규 모집을 중단했다. 대신 차상위 이하 청년 지원 규모를 지난해 2만 명에서 올해 2만 5,000명으로 늘렸다. 올해 사업 예산은 2,213억 원이다.

복지부는 지난 5월부터 신청을 받아 소득·재산 조사 등 가입 요건 심사를 거쳐 최종 가입자를 확정했다. 선정 안내를 받은 청년은 가까운 하나은행 지점을 방문하거나 하나은행 원큐앱에서 비대면으로 통장을 만든 뒤 월 10만~50만 원의 본인 저축금을 넣으면 된다.

만기 지원금을 받으려면 근로활동을 이어가면서 최소 24개월 이상 본인 저축금을 내야 하고, 자산형성포털 등에서 자립역량교육 10시간을 이수하고 자금활용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중도 해지를 막기 위한 장치도 넓혔다. 실직 등 부득이한 사유로 저축금을 내기 어려울 때 납입을 잠시 멈출 수 있는 적립 중지 기간을 올해부터 최대 6개월에서 12개월로 늘렸다. 군 입대나 임신·출산·육아로 휴직하거나 퇴사한 경우에는 특별적립 중지를 신청해 최대 2년까지 납입을 멈추고 만기도 연장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만기지원금을 활용하는 금융교육도 오프라인 특강 위주에서 온라인 강의와 비대면 금융상담, 오프라인 컨설팅으로 다양화했다.

사업 효과도 확인됐다. 가입 청년을 대상으로 한 패널 연구 결과 2022년 가입자의 월 총소득은 2022년 183만 원에서 2025년 235만 원으로 늘었고, 월 부채 상환액도 34만 원에서 48만 원으로 증가해 재무 건전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용직·전일제 근로 비율과 근로소득도 꾸준히 높아졌다.

2027년 가입 일정과 선정 규모는 내년 1분기에 확정해 공지한다. 자세한 사항은 자산형성포털 챗봇, 자산형성지원콜센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문식 복지부 복지정책관은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이 청년내일저축계좌를 통해 자산을 형성하여 미래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립 요건을 완화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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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요약:

보건복지부는 일하는 저소득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는 청년내일저축계좌의 2026년 가입자 2만 4,145명 선정을 마쳤다고 9월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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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 공정 개요

1. 원문 확보 — PressFlow(MailMining) 시스템이 Gmail '보도자료' 라벨·기관 게시판으로 수집한 보도자료 원문과 같은 메일·게시글의 붙임 문서에서 본문과 표(통계·현황표)를 함께 추출했습니다.
2. 기사 작성 — Claude가 원문 전체를 읽고 리드·본문·인용 순의 스트레이트 기사로 다시 썼습니다. 붙임 자료의 통계와 표 수치는 문장으로 풀어 본문에 반영했고, 원문에 없는 사실은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숫자·고유명사·인용문은 원문 그대로 옮겼습니다.
3. 편집 기준 적용 — 수완뉴스 AI 편집장 플러그인의 치환 규칙·말머리·바이라인·URL 제거 기준을 적용하고 분량과 자살 보도 감지어를 검수했습니다.
4. 송고 — 위 과정은 사람 편집자의 지시로 Claude Code가 수행했으며, 기사는 임시글(draft)로 등록되어 편집자 검수 후 발행됩니다.

활용 AI

Anthropic Claude(Claude Code, Opus 5.5) — 원문·붙임 분석 및 기사 작성.

김동주 기자 ([email protected])

김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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