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산불 및 영동권 강풍 관련 인근 초·중·고 학생들 귀가 조치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강릉에서 11일 오전 8시 30분경 난곡동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경포 해수욕장 인근까지 퍼져 나갔다. 이날 강원도교육청은 경포대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생 11명 포함) 82명을 10시경 학부모에게 인계하여 귀가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14시경 경포대초등학교에서는 대기 중이던 소방 인력이 철수하였으나, 학교 측에서는 담장 등에 물을 뿌려 혹시 모를 피해에 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시설과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학교 담장과 주변 나무가 조금 그을린 정도로 파악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강릉사천중학교는 이번 강릉 산불로 인한 도로 통제로 시내권 학생들의 이동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고 단축수업을 결정하였다. 한편 이 학교 체육관은 지금 이재민 대피소로 활용되고 있다. 그리고 강릉지역 중고등학교는 화재지역 인근 거주 학생 중 희망 학생에 한해 인정 조퇴로 귀가 조치하였다.

아울러 이번 산불과 영동지역에 강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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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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