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 1차 여수전쟁, 강이식

[수완뉴스=김경순 기자]

1차 침입

수나라는 선비족이 세운 나라로서,
대대적으로 고구려를 침공했으나 을지문덕에게 농락당해 쫓겨났고, 그 여파로 망해 버려,  우리 민족의 자존심이나 한껏 충족시켜 주는 역할을 한 그저 그런 중국 왕조들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으나, 그렇게 만만한 나라는 아니었다.
후한 말기부터 시작된 400년 간의 중원의 혼란을 종식시켰를 뿐만 아니라, 대운하를 완성하여 대륙의 동질성을 높였고, 지방에까지 관리를 파견하여 중앙집권을 강화하였다.
또한 균전제를 실시하여 소규모 자작농의 숫자를 크게 늘렸고, 율령을 확립하였으며, 과거제를 비롯한 제도를 정비하여, 중국의 후대가 감사해야 할 업적을 많이 남긴 나라이다.
양제 때 고구려 침공을 위해 동원한 병력과 인원의 규모만 보더라도, 주변국들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엄청난 국력을 자랑하는 강대국이었다.

중국을 통일하는 대업을 완수하였을 뿐만 아니라, 빼어난 내치로 나라를 안정시킨 당대의 걸출한 영웅 문제는 수나라의 미래를 위협할 수 있는 가상의 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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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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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은 본질보다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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