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활동시설 4차 산업혁명 관련 실태조사 “상대적으로 드론, 빅데이터, 로봇 등 관련 프로그램들이 많아”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원장 송병국)은 2018년 8월 17일부터 9월 7일까지 전국 511개 공공 청소년활동시설(공공 청소년수련원,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특화시설) 중 조사에 응한 363개 청소년활동 시설의 팀장 혹은 5년 이상 경력자, 총 36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를 실시한 「청소년활동시설 4차 산업혁명관련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프로그램, 설비·기자재, 지도자의 제반 측면에서 전국 청소년활동시설의 4차 산업혁명관련 대응실태는 어떠한지에 대해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청소년 활동정책의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이번 조사결과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 갈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4차 산업혁명관련 프로그램을 전국의 공공 청소년활동시설에서 얼마나 실시 중인 지에 대한 실태를 파악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본 연구를 수행한 이경상 선임연구위원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지능정보사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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