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월 연꽃단지

[수완뉴스=임윤아 칼럼리스트 기자]

[수완뉴스=임윤아]

반야월연꽃단지

대구 동구 대림동 378-1

바다가 없는 대구에서 명소보다 더 명소 같지만, 전혀 알려지지 않은 곳이 있다. 대구 사람에게도 이곳을 아냐고 물으면, 대부분 모른다고 답한다. 거기가 어딘지 자세하게 알려줘도 한번도 들은 적 없는 눈치다. 그 정도로 숨겨진 장소. 작년 연꽃을 보러 가고 싶어 샅샅이 서치한 후에 알게 된 곳이다. 몇 년 전부터 조금씩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한 연꽃단지는 사진 찍기에도 좋고, 산책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여름이 지나면 볼 수 없는 연꽃 사진을 담고 싶어져 여름날, 무작정 찾아갔다. 꽃의 물결을 간직하고자 걸음한 가치가 있는 곳이었다. 생각보다 가족 단위의 사람이 많았으며, 생각보다 더 많이 걷게 되었다. 흙길 따라 핀 황홀한 배롱나무ㆍ연잎ㆍ개화한 연꽃ㆍ논두렁의 벼ㆍ각종 키가 크고 작은 꽃들을 흙길 위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임윤아 칼럼리스트)

이렇게 많은 색과 가지각색의 연꽃을 만나기에 흔치 않다.

이 기사는 멤버십 구독 회원 전용입니다

처음 500자까지만 미리 보실 수 있습니다. 전체 기사를 읽으려면 멤버십 구독이 필요합니다.
임윤아 칼럼리스트
임윤아 칼럼리스트
임윤아 칼럼리스트입니다.

댓글을 남겨 주세요.

귀하의 의견을 입력하십시오!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십시오.

이 사이트는 Akismet을 사용하여 스팸을 줄입니다. 댓글 데이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세요.

-advertisement-

여러분이 수완뉴스에서 할 수 있는 일은...

기사 쓰기

기사 클리닉

인재 채용

기사 제보

도서 출판

더 많은 기회

인기 기사

최신 기사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