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우먼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입당, 문재인과 손을 맞잡다.

입당의 변을 읽고 있는 양향자 상무
△입당의 변을 읽고 있는 양향자 상무

[수완뉴스=편집국 기자]

[수완뉴스=국회,서울] 일명 삼성우먼이라 불리는 삼성의 직원 중 한명인 양향자 상무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과의 손을 잡게 됐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플래시 개발실 양향자 상무는 12일 오전 10시 국회 당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더불어민주당의 입당을 선언했다. 양 상무는 삼성전자내에서도 최초의 호남출신 고졸 여성 임원으로 일명 신화라고 불려진 사람이다.

더민주는 양향자 상무의 영입에 대해 “학력,지역,성별의 차별을 극복한 시대의 아이콘이며, 최첨단산업을 이끌던 기술혁신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라면서 “첨단기술 정책/경제정책/학력차별 해소정책/호남발전 정책 수립에 전방위적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향자 상무는 전남 화순출신으로 1986년 광주여상을 졸업했다. 1985년 삼성전자 반도체 메모리설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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