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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기 학생기자님으로 부터 ‘수완뉴스에서도 인트라넷 같은 것이 있는 것으로 안다.’ 는 말씀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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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사회] 덴마크 현지시각으로 새벽,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불법체류혐의로 덴마크에서 긴급 체포되었다.
오늘 오전 경찰은 현지시각으로 새벽 2시즈음 도주중인 정유라를 덴마크 북부 올보르그에서 정유라를 불법 체류 혐의로 덴마크 경찰에 의해 체포하여 한국 측으로 1주에서 2주 사이에 한국으로 압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사실은 체포된 후 한국시간으로 오늘 오전 덴마크 정부가 한국 정부쪽에 체포사실을 통보하였다.
또한 정유라 뿐만 아니라 3명도 함께 체포되었는데 이중에는 정유라의 딸까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정유라는 승마선수로 활동하며 대기업으로부터 각종 특혜를 받은 혐의와 더불어, 이화여자대학교, 청담고 등의 학교에서 재학 중 학점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특검팀은 정유라의 특혜의혹과 관련해 지난달부터 이화여대 압수수색을 시작으로 정유라에 대한 정보를 확보해 왔으며 지난 27일에는 국제경찰인 인터폴에 최고수배등급인 ‘적색등급’을 요청하기도 하였다.
[수완뉴스=사회] 덴마크 현지시각으로 새벽,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불법체류혐의로 덴마크에서 긴급 체포되었다.
오늘 오전 경찰은 현지시각으로 새벽 2시즈음 도주중인 정유라를 덴마크 북부 올보르그에서 정유라를 불법 체류 혐의로 덴마크 경찰에 의해 체포하여 한국 측으로 1주에서 2주 사이에 한국으로 압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사실은 체포된 후 한국시간으로 오늘 오전 덴마크 정부가 한국 정부쪽에 체포사실을 통보하였다.
또한 정유라 뿐만 아니라 3명도 함께 체포되었는데 이중에는 정유라의 딸까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정유라는 승마선수로 활동하며 대기업으로부터 각종 특혜를 받은 혐의와 더불어, 이화여자대학교, 청담고 등의 학교에서 재학 중 학점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특검팀은 정유라의 특혜의혹과 관련해 지난달부터 이화여대 압수수색을 시작으로 정유라에 대한 정보를 확보해 왔으며 지난 27일에는 국제경찰인 인터폴에 최고수배등급인 ‘적색등급’을 요청하기도 하였다.
“8차 집회도 어김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수완뉴스=사회]윤희원 기자, 지난 12월 17일,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8차 촛불 집회가 어김없이 열렸다.
광화문은 물론, 인천 구월동 로데오입구, 부산 서면 일대, 대구 대중교통전용지구, 세종 도담동 싱싱장터 광장, 경기 수원역광장 등 전국 곳곳에서 열리면서 시민들의 뜨거운 열기가 전해지고 있다. 8차 집회는 12월 9일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가결된 이후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더욱 중요해지면서, 이번 광화문 집회에서는 어김없이 헌법재판소의 100m 이내까지 행진이 진행되었다.

(사진=촛불시위 현장)
광화문 집회에서는 오후 4시부터 퇴진 콘서트 ‘물러나쇼’가 열렸으며, 5시부터 본 행사인 촛불집회가 시작되었고, 6시 30분부터 청와대와 헌법재판소로 나뉘어져 행진이 시작되었다. 더불어,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304개의 구명조끼와 노란 리본, 그리고 하얀 국화꽃을 바닥에 펼쳐놓는 행사가 펼쳐지기도 했고, 산타가 등장하여 어린이들에게 세월호 리본과 책 등을 전달하는 이색 행사들이 개최되기도 하였다.
8차 집회에서는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시위에 참여하면서 박대통령의 탄핵안 심판을 진행하고 있는 헌재에게, 그리고 황교안 국무총리의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집중적으로 냈다. 중학생, 고등학생으로 이루어진 다양한 청소년 단체와 상당수 외국인까지 집회에 참여하면서 국민의 마음은 하나라는 사실을 뚜렷이 보여준 시간이었다.
화성시 소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유ㅇㅇ학생(18)은 “나라의 국민으로써 이 나라의 대통령이 너무 부끄러웠다”면서 “미성년자인 내가 투표권이 없었다는 것이 너무 억울하고 분했다. 그녀가 세월호 7시간의 진상을 자신의 입으로 말하고 깊은 사죄의 뜻을 밝혔으면 좋겠다.”고 의사를 밝혔고, 수원시 소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고운(18) 학생은 “나라를 대표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대통령이 자신의 지인에게 정치적 의사 표현 방법(연설문)을 물어보고 확인까지 받아가며 그대로 실행만 하는 사람이며 그 과정 속에서 자신을 비롯한 측근들에게 정부의 이름을 팔아 권력을 행사할 수 있게 하고 정부의 이름을 팔아 기업들에게 돈을 뜯고 국가 기밀을 외부로 유출시키는 등 우리나라의 위상을 낮추고 우리 국민들을 부끄럽게 했음에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에 어이가 없고 화가 나며 대통령의 자질이 없는 사람에게 이 나라를 맡기고 있었다는 것이 억울하고 화가 난다” 라며 분노를 표현했다.

(사진=박근혜 대통령 즉각퇴진과 황교안 내각 사퇴를 요구하는 피켓)
또한, 수원시 소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김ㅇㅇ학생(18)은 “이번 시위에 처음으로 참여했는데, 새롭게 느끼게 된 것들이 많았다. 많은 사람들이 시위에 참여하여 국민의 뜻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라며 행동을 권유했다.
하지만 이러한 국민들의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측은 ‘탄핵소추안에 기재된 대통령의 헌법·법률 위배 행위는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라며 탄핵 사유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한편, 집회 주최 측인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은 올해 남은 토요일인 12월 24일과 31일에도 촛불 집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뜻을 굽히지 않고 계속 이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글, 윤희원 기자
사진, 경기도 소재 고등학교 학생 석유빈(18) 제보
[수완뉴스=청소년/청년]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대교협 주최 ‘2017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작년보다 더 커진 135개 대학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18일까지 열린다.

1. 어려워진 수능, 몰려든 학생 / 오늘 코엑스에서 열린 정시 대학입시정보박람회에 참가하기 위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몰려들고 있다.

2. 상담받는 학부모 /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참가한 학부모가 자녀의 정시상담을 받고 있다.

3. 내가 갈수 있는 대학은? / 행사에 참여한 수험생이 정시상담을 받고 있다.

4. 북적거리는 행사장 / 정시 상담을 받기 위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부스로 몰렸다.
사진, 현헌종기자
[수완뉴스=정치]최명석 기자, 10일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부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헌법재판소에 탄핵안에 대한 판결을 신속히 진행하라는 의견을 발표했다. 강 대변인은 탄핵 촛불은 이제 헌법재판소로 넘어갔다고 말하며 이제 헌재가 조기 인용으로 응답해야 할 차례라고 말했다.
현재 헌법재판관 가운데 박한철 소장은 내년 1월, 이정미 재판관 3월에 퇴임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 최소 이정미 재판관이 퇴임하는 3월 전에는 헌재의 결정이 내려져야 할 것이며 청와대는 이 두 명의 임기 이후 탄핵 결정을 위한 꼼수 연구를 해서는 안 되며 박근혜 대통령 또한 이 변수가 자신이 기댈 최후의 보루라 믿고 시계만을 바라본 채로 대통령직 연명의 헛된 꿈을 꾸지 말라고 전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안 가결로 본인의 인사권이 정지되기 직전에 세월호 특조위 해체를 주장하다 사퇴했던 조대환 변호사를 민정수석으로 임명하였고 이는 현실을 외면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리를 지키겠다는 박 대통령의 결연한 의지가 돋보이는 인사라고 볼 수밖에 없으며 박근혜 대통령의 사전에 반성이란 없는 단어임을 다시 한번 느낌이라고 강조했다. 또 형사 피의자 박 대통령이 세월호 특조위 진상규명을 방해했던 여당 쪽 부위원장을 민정수석 자리에 앉히는 것은 촛불민심도, 탄핵 표결도 거스른 막 나가는 인사라고 말했다.
끝으로 강 대변인은 헌재에서 탄핵이 조기 인용되도록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야권 공조를 유지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하는 동시에 국민만을 바라보며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이라고 말하며 박 대통령에게는 촛불의 의미가 무엇인지 모르고 피하고 무시하면서 꺼질 촛불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직접 나와 듣고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 최명석 기자 imreporter@
[수완뉴스=포토]”찬성 234표…”정세균 의장이 탄핵 결과가 나오는 순간 국회 밖에서는 탄핵안 가결에 대한 환호와 함성이 터져나왔다. 하지만 국회 안에는 어땠을까? 국회 안에 출입한 수완뉴스 소속 사진기자가 찍은 국회안의 모습을 공개한다.
1. 깊은 생각에 빠진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본회의장에 들어가기 전, 오전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굳은 표정으로 이야기를 듣고 있다.
2. 정진석 그리고 김도읍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김도읍 원내수석부대표가 9일(금)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3. 최경환의 종이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국회 의원총회에서 최경환 의원이 새누리당 의원들에게 돌린 종이를 살펴보고 있다.
4.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는 추미애 대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여 착석하고 있다.
5. 발언하는 추미애 대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최고위원회의에서 탄핵안에 대해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추미애 대표는 “탄핵은 국정을 정상화하고 경제를 살리는 유일한 길” 이라고 전하였다.
6. 어제는 동지, 오늘은 적

9일(금) 오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후 친박계 조원진의원과 비박계 김성태, 김무성, 권선동 의원이 본회의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7. 답변하는 안철수 前 대표

9일(금) 오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후 본회의장 앞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8. 추미애 대표의 당당한 걸음

9일(금) 오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후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본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사진, 현헌종 사진기자
[수완뉴스=정치]김종담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었다.
지난 3일 야 3당이 발의한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오늘 3시에 시작되었으며 이날 3시 25분쯤에 국회법에 따라 무기명 방식으로 투표를 진행하였다.
이번 투표에서는 300명 중 299명이 투표하였고 찬성 234표, 반대 56표 무효 7표 기권 2표로 300명 중 2분의 1이 찬성하여 가결되었다.
이번 투표에서는 새누리당의 비박뿐만 아니라 친박 상당수도 가결에 찬성한 것으로 보여 앞으로의 새누리당의 행보가 어떻게 될지 미지수일 것으로 보고있다.
이번 본회의장에서는 이우현, 정갑윤, 서청원 의원은 3시가 약간 넘어 입장하여 투표에 참석하였으며 새누리당 최경환 의원은 본회의장을 빠져나간 후 투표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투표가 마감 된 후 탄핵소추안 의결서 사본을 받자마자 대통령의 직무는 그 즉시 정지되며 권한은 황교안 총리가 대행하게 된다.
또한 헌법재판소는 의결서 정본을 받게 되는데 이 서류를 받는순간부터 탄핵절차에 들어가게 된다.
글, 김종담 기자 rlawhdeka423@
[수완뉴스=사회]김종담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박숙이 할머니가 93세를 넘기지 못하시고 어제 6일 별세하셨다.
박숙이 할머니는 6일 오후 8시 30분경 경남 남해에 있는 병원에서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셨다.
박 할머니는 1923년 경남 남해군에서 태어나 16살 때 조개를 잡으러 가다가 일본군에게 강제로 끌려가신 분이다.
박숙이 할머니는 만주에서 7년간 피해를 입으셨으며 해방 후 3년동안 상해에 거주하시다가 1948년 부산으로 귀국하셨다.
박숙이 할머니는 고국으로 귀국하신 후 선행하시는 모습을 보이셨는데, 남해군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기부하셨다.
이렇게 박숙이 할머니께서 별세하시고 남으신 위안부 피해자 238명 중 남은 생존자는 39분으로 줄었다.
글, 김종담 기자 rlawhdeka423@
[수완뉴스=사회]맹제모 기자, 서울시가 5일 대학생 불법 다단계 피해 주의 경보를 발령한다고 발표하였다.
서울시는 ‘거마대학생’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냈던 불법 대학생 다단계 조직이 최근 동서울 종합터미널에서 불법 다단계 영업을 하고 있다는 민원이 급증함에 따라 ‘대학생 불법 다단계 피해주의 경보’를 6일(화) 발령하고, 방학을 앞둔 대학생들에게 주의를 당부하였다.
올해 서울시에 접수된 특수 판매 관련 상담(2016.1~11월)은 총 141건이고, 이중 다단계 관련 상담 107건을 분석한 결과 ‘거마 대학생’ 관련 불법 다단계 상담이 45건이었으며 총 피해액 4억 3천만 원에 달하였다.
서울시는 현재 대학생 다단계 업체 및 조직 3개소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추후, 집중 점검을 통해 위법 행위에 대한 행정처분 및 수사 의뢰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천명철 서울시 민생경제과장은 “취업, 아르바이트 등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불법 다단계업체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모니터링과 집중점검만큼 시민의 관심이 중요하다”며, ” 불법 다단계로 인한 피해가 의심될 때에는 서울시 온라인 민생침해 신고 ‘눈물그만’과 120다산콜로 신속하게 연락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글, 맹제모 기자 mhgheamo@
[수완뉴스=사회] 신영균 기자, 3일 광화문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린 가운데 많은 시민들이 촛불파도를 만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영상, 신영균 기자
부제목 “3일 시위도 폭력없이 해산”
(수완뉴스=사회)김종담 기자, 오늘도 어김없이 서울과 더불어 시, 도 지방까지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위한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서는 추산 서울 약 170만 명(경찰 추산 43만 명)이 모였으며 대전, 대구, 광주 등 62만 명이 모여 총 232만이 모였다. 이는 지난 5차때보다 더욱 늘어난 수치로 국민에 대한 분노를 실감하게 해주는 대목이다.
이러한 수치는 지난 대통령 담화때 향후 거취에 대해서 국회에게 떠 넘기식으로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려는 모습으로 인해 국민의 화를 산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에 대한 국회의 분열로 인해 이번 시위에서 많은 시민이 분노를 표출한 것으로 보고 있다.
△법원, 처음으로 청와대 100m까지 허용
법원이 500m를 시작하여 지난 시위까지 200m를 허용하였으나 이번에는 법원이 사상 처음으로 청와대 100m까지 허용하면서 청운효자동을 시작으로 ‘청와대 포위하기’ 시위를 열었다.
포위 시위에서는 주최 측 추산 50만 명이 모여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대통령에 대한 민심을 토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고등학생은 “이번 포위시위에 참여하게 되어서 정말로 영광이다”라면서 “이번 시위로 인해 대통령이 민심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면 좋겠다”라고 전하였다.
△이번 시위에서도 다양한 시위문화 보여줘
이번 시위에서도 다양한 시위문화를 볼 수 있었다. 촛불 대신 횃불을 들고 시위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시작으로 촛불로 닭을 끓이는 퍼포먼스, 최순실과 박근혜 대통령을 풍자한 연극과 노래 거리공연 등 다양한 시위문화를 볼 수 있었다.
또한, 깃발 디자인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다. ‘한국 고산지 발기부전 연구회’가 만든 청와대 비아그라 구매를 패러디한 ‘하야하그라’와 더불어 인기게임인 ‘오버워치’, ‘무한상사 노동조합’이 만든 ‘바보처럼 사는 게 나아요?’, 설명이 모든 걸 이야기한다는 ‘설명충연합회’ 등 다양한 깃발이 나부꼈다.
△’대통령은 죄가 없다.’, 보수진영도 맞불시위 진행
보수진영도 동대문과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등 전국 각지에서 맞불집회를 열었다.
시위에서는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 등 다양한 보수단체들이 참여하였으며 동대문에서는 많은 논란이 있던 전 청와대 대변인인 윤창중이 이날 맞불집회에 참석하였다.
동대문에서 윤 씨는 “대한민국 쓰레기 언론과 야당 세력들이 이렇게까지 난도질을 하는 이유는 나를 쓰러뜨려야 박근혜 정권도 무너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자유발언에서 발표하였다.
동대문에서 시위에 참여하던 단체들은 2km가량 행진한 후 해산하였고 대구에서 시위를 진행하던 단체들은 자유발언 후 행진없이 바로 해산하였다.
글, 김종담 기자
2017년 6월 17일 편집부 김동주 취재기자 (편집기자 겸)가 사진 재업로드 및 일부 문맥을 수정 보도하였습니다.
편집, 김동주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