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등장한 ‘거마 대학생’, 서울시 불법 다단계 피해주의 경보 발령

[수완뉴스=맹제모 기자 기자]

[수완뉴스=사회]맹제모 기자, 서울시가 5일 대학생 불법 다단계 피해 주의 경보를 발령한다고 발표하였다.

서울시는 ‘거마대학생’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냈던 불법 대학생 다단계 조직이 최근 동서울 종합터미널에서 불법 다단계 영업을 하고 있다는 민원이 급증함에 따라 ‘대학생 불법 다단계 피해주의 경보’를 6일(화) 발령하고, 방학을 앞둔 대학생들에게 주의를 당부하였다.

올해 서울시에 접수된 특수 판매 관련 상담(2016.1~11월)은 총 141건이고, 이중 다단계 관련 상담 107건을 분석한 결과 ‘거마 대학생’ 관련 불법 다단계 상담이 45건이었으며 총 피해액 4억 3천만 원에 달하였다.

서울시는 현재 대학생 다단계 업체 및 조직 3개소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추후, 집중 점검을 통해 위법 행위에 대한 행정처분 및 수사 의뢰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천명철 서울시 민생경제과장은 “취업, 아르바이트 등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불법 다단계업체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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