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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 서울 청량리 KTX정착역] 김동주 기자, 어제 6일 오후 3시 60대로 추정되는 노인이 서울 청량리역 앞에서 부비에 데 플랑드르라는 대형견과 함께 검사비 50만원을 구하기 위한 1인 시위를 열었다.
이 노인은 동물병원 의사 진단서로 보이는 서류 한장과 함께 “품경 플란다스의 개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검사비가 50만원입니다.도와주십시오.” 라는 문구가 적힌 푯말을 목에 걸고는 시민들에게 도움을 청하다, 철도 경찰의 저지를 당했다.
코레일 측의 퇴거 명령에 이 대형견의 검사비가 50만원이 나왔다. 검사비를 구할 형편이 되지 않는다. 도움을 청한다 라고 수십번 철도경찰에게 부탁했으나 끝내 철도경찰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노인을 엘리베이터로 안내했다.
한편 노인이 목에 건 푯말에 적힌 품경 프란다스의 개의 원래 명칭은 부비에 데 플랑드르로 벨기에와 프랑스 국경지대에서 목장견으로 사육되었으나, 정확한 기원은 분명하게 나와있는 기록이 없는 견종이다. 1910년 브뤼셀 전람회에서 처음으로 소개된 뒤 1912년 견종 표준으로 승인받았고, 제1차 세계대전 때는 전령을 전하고 부상병을 찾는 등 군견으로서 진가를 발휘하였다. 그러나 전쟁의 여파로 감소하였다가 1920년대에 다시 늘어나 오늘에 이른다.
위압적인 외모의 부비에 데 플랑드르는 영리하고 활발하면서도 조용하고 용감하며, 매우 충직하여 작업견, 경찰견, 호신견, 맹도견, 수렵견 등 다양한 용도로 사육된다.
참고로 영국 여류 소설가 위다의 플랜더스의 개에 등장하는 개가 바로 부비에 데 플랑드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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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스터> 포스터 [출처: 네이버 영화][수완뉴스= 영화] 기획취재
영국 수상 윈스턴 처칠 총리가 탄 차를 몰던 기사가 속도위반을 했지.
당연히 기사는 영국 수상이 탄 차니 비켜달라고 해. 그러나 경찰은
이 차에 수상님이 탄 차라고 할지라도 속도위반 딱지를 떼는데 예외는 없다. 말하였지.
경찰의 단호함에 감명받은 윈스턴 처칠 수상은 경시청장에게 일계급 특진을 지시했어. 그리고 명령을 받은 경시청장은 ‘수상님, 경시청 내규에는 당연한 일을 한 경찰에게 일계급 특진을 하는 조항은 없습니다.’ 라고 답했지. 영국 경찰이 존경받는 이유야.
“썩은 머리 이번에 싹 잘라낸다.”
– 영화 “마스터” 김재명 형사 (강동원 분)의 멘트
멋진 대사, 묘한 긴장감이 흐르며 시작한 영화 “마스터”가 작년 12월에 개봉하여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끌었다. 이 영화는 실제 이야기 금융 피라미드 다단계 사기 사건으로 알려진 조희팔 사건을 바탕으로 구성한 영화이다.
영화 <마스터>를 간단히 요약해보면, 화려한 언변, 사람을 현혹하는 재능, 정관계를 넘나드는 인맥으로 수만명 이상의 회원들에게 사기를 치면서 승승장구해 온 영화 속 가상회사 원네트워크의 진현필 (이병헌 분) 회장을 반년간 추적해 온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팀장 김재명 형사 (강동원 분)는 신젬마 경위 (엄지원 분)와 진현필의 최측근 박장군(김우빈 분)을 압박한다.
김재명 형사가 박장군에게 요구한 것은 원네트워크 전산실 위치와 진현필 로비장부.
보는 내내 관객의 마음을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며 살 떨리는 액션을 선보이는 영화다.
김재명 형사의 등장으로 뛰어난 프로그래밍 실력과 명석한 두뇌로 원네트워크를 키운 박장군 전산실장은 계획에 차질이 생긴 것을 감지하고는 친구에게 진회장 경찰에 넘기고 나는 집행유예 받은 다음, 500억 챙기고 자리를 뜨자 라고 속삭이며 빠르게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이때 김 형사는 진회장을 포함한 그의 뒤에 숨은 모든 권력을 모조리 뽑아버리기 위해 포위망을 좁혀간다. 그리고 박실장도 돈을 빼내고 자리를 뜨기 위한 계획은 점차 실행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간부 중에 배신자가 있는 것을 눈치 챈 진회장은 새로운 플랜을 가동하기 시작하면서 사건의 전후가 뒤바뀌는 운명을 맞이했다.
영화의 스토리 전개 과정에서 진회장 측의 인물과 김재명 형사 간의 치고 받는 액션이 나올 때면 지루하다가도 눈을 번쩍 뜨고 보게 되기도 하다.
진현필의 사기사건으로 피해를 본 피해자들을 달래고 무료 법무 상담을 해주겠다며 자원한 중앙지검 특수부 검사 출신인 황명준 변호사 (오달수 분)의 등장으로 사건의 해결이 촉진되는 결과가 나올까 집중하다, 황변도 진회장과 같은 속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분노는 참을 수 없었다.
평범한 역할일 줄 알았던 진회장의 최측근이자 아내인 김엄마 (진경 분)와 지능범죄수사팀 신젬마 경위(엄지원 분)의 활약도 영화를 보는 재미를 올린 효과가 있었다.
진현필의 잠적으로 김 형사는 다른 부서로 자리를 옮기고 잠잠히 살면서 진회장의 뒤를 캐던 중, 사라진 박장군을 황명준 변호사의 간담회장에서 만났다. 박장군은 김형사에게 “이것이 너가 말한 막장이냐?” 면서 짜증을 냈으나 김재명은 아무 말도 없이 침묵을 지켰다.
이어 뉴스에서 진회장과 김엄마가 죽었다는 내용에 “뒤진 놈 뒤졌는데 뭐 어떻게?” 불만을 말하는 박장군에게 김재명 형사가 그제서야 말을 꺼내며, 진현필 이대로 갈거 같아? 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장군은 “예수님 믿어? 이 양반 분명, 사흘 안에 부활한다.” 라고 말하며 영화의 뒷 스토리를 예고했다.
묘한 긴장감과 함께 다시 재회한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팀장 김재명 형사와 박장군 원네트워크 前 전산실장은 김재명 형사의 집에 들어가, 진현필의 경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박장군을 공격한 의문의 남자에 대해서 러시아로 간 이후로 행방불명이라며, 아마도 진현필이 다시 나타나려고 하지 않을까 한다고 영화 스토리가 이어졌다.
이어 신젬마 경위의 등장과 함께 박장군의 엉덩이를 차며, “어이 소녀, 언니 안보고 싶었어?” 라고 무거웠던 분위기를 웃음과 함께 한층 가볍게 올렸다.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닌 현실에서의 최근 일련의 사건을 통해 작고 힘없는 사람들을 나 몰라라,
자신의 이익만을 우선으로 챙기려는 사람들을 국정 농단 의혹이나 각종 특혜 논란으로 대한민국 전 국민들은 신문과 방송을 통해 그 사람들의 겉과 속의 전부를 보아버렸다.
경찰이나 검찰 조사에서도 “나는 몰라요.” “시키는 대로 하였을 뿐이에요.” “기억이 잘 안나요.”를 반복하며 언론을 통해 대중들을 농락한 사람들을 볼테면 억장이 무너졌었다.
“아파서 재판을 못 받겠다. 앉아 있지 못하겠다.” 고 엄살을 부리는 모습을 볼 테면 분노를 참을 수 없다.
영화 “마스터”에서 필리핀 마닐라에서 김재명 형사는 피터 김으로 위장해 진현필에게 접근한 다음 돈을 빼내고 체포하려고 시도한다. 그러나 진현필은 빠르게 상황을 캐치해 피터 김으로 위장한 김재명이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팀의 형사라는 것을 알고는 되려 김재명에게 3조원을 자신의 차명계좌로 이체하라고 압박한다.
영화 <마스터>에서 나온 이병헌의 한 장면 [출처: 영화 캡쳐장면]
진현필 (이병헌 분) : ‘운하’ 아이디어는 진짜 소름이 ˙˙˙˙˙˙˙. 왜 그 좋은 머리로 공무원 월급 받지?
김재명 형사 (강동원 분) : 그럼 넌 그 좋은 머리로 사기 치고 다니지?
진현필 : 하하, 푼 돈 장난치는 사람을 사람들은 사기꾼이라고 부르지˙˙˙˙˙˙˙˙ 생략˙˙˙˙˙˙˙˙˙ 그런데 그게 조 단위가 되면 뭐라 부를까?
김재명 형사 : 어쨌거나 너같은 새끼, 감옥 들어가면 다 똑같아.
진현필 : 하하, 그래서 지금 감옥 들어가신 분 계시나? 다 사면 받잖아?
자신이 원하는 3조원을 얻은 진현필은 김재명에게 감사하다며 바깥으로 같이 나가서는 멀리서 오셨는데 원하는걸 얻지 못하셔서 어쩌나.“ 희롱한다.
영화 <마스터>에서 나온 강동원의 한 장면 [출처: 영화 캡쳐장면]그러나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했던 김재명 형사의 꼼수에 빠져버린 진현필은 자신의 컴퓨터가 해킹당해 자신의 차명계좌에 들어 있는 모든 돈이 다른 계좌로 이체되버린 것을 확인하자. 크게 분노했다.
결국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팀장 김재명 형사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어버린 진현필은 자신의 측근에게 빨리 차를 준비해서 출발하라고 재촉하며 필사적으로 도망가기 시작했다.
이어 김 형사 역시 급히 도주하는 진현필을 잡기 위해 급하게 브레이크를 밣고는 서로가 탄 자동차를 충돌시켜 사고를 냈다.
처벌이 겁나 장부를 급히 챙긴 채 다리 위로 올라간 진현필은 필리핀 시민들의 차를 얻어 타기 위해 부탁해보지만 이미 상황은 진현필에게 불리한 상황.
결국 김재명 형사는 필리핀 현지 경찰과 함께 진현필을 체포했다.
끝까지 김 형사에게 내가 한국가면 난리날텐데? 물으며 자신의 뒤를 봐주는 정관계 인사에게 전화를 걸지만 끝내 수신하지 않자. 좌절했다.
돈과 빽이면 물불 가리지 않는 사람, 2017년도 문재인 정부에서는 확실히 싹을 잘라내야 한다. 힘없는 시민들을 못살게 괴롭히는 사람들, 사법부의 제대로 된 처벌을 받기를 촉구한다.
뒤를 봐주고 처벌을 피하거나 사면받는 불공평한 사회가 아닌 죄를 지었으면 처벌을 받고 책임을 지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사회가 2017년도에는 부디 이루어지기를 기원하는 바이다.
최근 일련의 사건으로 많은 시민들이 보수 진보 관계없이 화를 냈던 것은 부패 정치인들이 자신의 이익에 심취해 잘못된 점을 숨기려 거짓말을 일삼았기 때문이다.
국가 주요 공직자는 앞으로는 검은 돈의 매력에 빠져 앞뒤 구분할 줄 모르는 장님이 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또한 자신의 시시비비를 가릴 줄 알아야 할 것이며, 한 치의 거짓말도 용납되는 사회가 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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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스터> 포스터 [출처: 네이버 영화]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화를 보지 않으신 분께서는 열람을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영국 수상 윈스턴 처칠 총리가 탄 차를 몰던 기사가 속도위반을 했지.
당연히 기사는 영국 수상이 탄 차니 비켜달라고 해. 그러나 경찰은
이 차에 수상님이 탄 차라고 할지라도 속도위반 딱지를 떼는데 예외는 없다. 말하였지.
경찰의 단호함에 감명받은 윈스턴 처칠 수상은 경시청장에게 일계급 특진을 지시했어. 그리고 명령을 받은 경시청장은 ‘수상님, 경시청 내규에는 당연한 일을 한 경찰에게 일계급 특진을 하는 조항은 없습니다.’ 라고 답했지. 영국 경찰이 존경받는 이유야.
“썩은 머리 이번에 싹 잘라낸다.”
– 영화 “마스터” 김재명 형사 (강동원 분)의 멘트
멋진 대사, 묘한 긴장감이 흐르며 시작한 영화 “마스터”가 작년 12월에 개봉하여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끌었다. 이 영화는 실제 이야기 금융 피라미드 다단계 사기 사건으로 알려진 조희팔 사건을 바탕으로 구성한 영화이다.
영화 <마스터>를 간단히 요약해보면, 화려한 언변, 사람을 현혹하는 재능, 정관계를 넘나드는 인맥으로 수만명 이상의 회원들에게 사기를 치면서 승승장구해 온 영화 속 가상회사 원네트워크의 진현필 (이병헌 분) 회장을 반년간 추적해 온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팀장 김재명 형사 (강동원 분)는 신젬마 경위 (엄지원 분)와 진현필의 최측근 박장군(김우빈 분)을 압박한다.
김재명 형사가 박장군에게 요구한 것은 원네트워크 전산실 위치와 진현필 로비장부.
보는 내내 관객의 마음을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며 살 떨리는 액션을 선보이는 영화다.
김재명 형사의 등장으로 뛰어난 프로그래밍 실력과 명석한 두뇌로 원네트워크를 키운 박장군 전산실장은 계획에 차질이 생긴 것을 감지하고는 친구에게 진회장 경찰에 넘기고 나는 집행유예 받은 다음, 500억 챙기고 자리를 뜨자 라고 속삭이며 빠르게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이때 김 형사는 진회장을 포함한 그의 뒤에 숨은 모든 권력을 모조리 뽑아버리기 위해 포위망을 좁혀간다. 그리고 박실장도 돈을 빼내고 자리를 뜨기 위한 계획은 점차 실행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간부 중에 배신자가 있는 것을 눈치 챈 진회장은 새로운 플랜을 가동하기 시작하면서 사건의 전후가 뒤바뀌는 운명을 맞이했다.
영화의 스토리 전개 과정에서 진회장 측의 인물과 김재명 형사 간의 치고 받는 액션이 나올 때면 지루하다가도 눈을 번쩍 뜨고 보게 되기도 하다.
진현필의 사기사건으로 피해를 본 피해자들을 달래고 무료 법무 상담을 해주겠다며 자원한 중앙지검 특수부 검사 출신인 황명준 변호사 (오달수 분)의 등장으로 사건의 해결이 촉진되는 결과가 나올까 집중하다, 황변도 진회장과 같은 속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분노는 참을 수 없었다.
평범한 역할일 줄 알았던 진회장의 최측근이자 아내인 김엄마 (진경 분)와 지능범죄수사팀 신젬마 경위(엄지원 분)의 활약도 영화를 보는 재미를 올린 효과가 있었다.
진현필의 잠적으로 김 형사는 다른 부서로 자리를 옮기고 잠잠히 살면서 진회장의 뒤를 캐던 중, 사라진 박장군을 황명준 변호사의 간담회장에서 만났다. 박장군은 김형사에게 “이것이 너가 말한 막장이냐?” 면서 짜증을 냈으나 김재명은 아무 말도 없이 침묵을 지켰다.
이어 뉴스에서 진회장과 김엄마가 죽었다는 내용에 “뒤진 놈 뒤졌는데 뭐 어떻게?” 불만을 말하는 박장군에게 김재명 형사가 그제서야 말을 꺼내며, 진현필 이대로 갈거 같아? 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장군은 “예수님 믿어? 이 양반 분명, 사흘 안에 부활한다.” 라고 말하며 영화의 뒷 스토리를 예고했다.
묘한 긴장감과 함께 다시 재회한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팀장 김재명 형사와 박장군 원네트워크 前 전산실장은 김재명 형사의 집에 들어가, 진현필의 경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박장군을 공격한 의문의 남자에 대해서 러시아로 간 이후로 행방불명이라며, 아마도 진현필이 다시 나타나려고 하지 않을까 한다고 영화 스토리가 이어졌다.
이어 신젬마 경위의 등장과 함께 박장군의 엉덩이를 차며, “어이 소녀, 언니 안보고 싶었어?” 라고 무거웠던 분위기를 웃음과 함께 한층 가볍게 올렸다.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닌 현실에서의 최근 일련의 사건을 통해 작고 힘없는 사람들을 나 몰라라,
자신의 이익만을 우선으로 챙기려는 사람들을 국정 농단 의혹이나 각종 특혜 논란으로 대한민국 전 국민들은 신문과 방송을 통해 그 사람들의 겉과 속의 전부를 보아버렸다.
경찰이나 검찰 조사에서도 “나는 몰라요.” “시키는 대로 하였을 뿐이에요.” “기억이 잘 안나요.”를 반복하며 언론을 통해 대중들을 농락한 사람들을 볼테면 억장이 무너졌었다.
“아파서 재판을 못 받겠다. 앉아 있지 못하겠다.” 고 엄살을 부리는 모습을 볼 테면 분노를 참을 수 없다.
영화 “마스터”에서 필리핀 마닐라에서 김재명 형사는 피터 김으로 위장해 진현필에게 접근한 다음 돈을 빼내고 체포하려고 시도한다. 그러나 진현필은 빠르게 상황을 캐치해 피터 김으로 위장한 김재명이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팀의 형사라는 것을 알고는 되려 김재명에게 3조원을 자신의 차명계좌로 이체하라고 압박한다.
영화 <마스터>에서 나온 이병헌의 한 장면 [출처: 영화 캡쳐장면]
진현필 (이병헌 분) : ‘운하’ 아이디어는 진짜 소름이 ˙˙˙˙˙˙˙. 왜 그 좋은 머리로 공무원 월급 받지?
김재명 형사 (강동원 분) : 그럼 넌 그 좋은 머리로 사기 치고 다니지?
진현필 : 하하, 푼 돈 장난치는 사람을 사람들은 사기꾼이라고 부르지˙˙˙˙˙˙˙˙ 생략˙˙˙˙˙˙˙˙˙ 그런데 그게 조 단위가 되면 뭐라 부를까?
김재명 형사 : 어쨌거나 너같은 새끼, 감옥 들어가면 다 똑같아.
진현필 : 하하, 그래서 지금 감옥 들어가신 분 계시나? 다 사면 받잖아?
자신이 원하는 3조원을 얻은 진현필은 김재명에게 감사하다며 바깥으로 같이 나가서는 멀리서 오셨는데 원하는걸 얻지 못하셔서 어쩌나.“ 희롱한다.
영화 <마스터>에서 나온 강동원의 한 장면 [출처: 영화 캡쳐장면]그러나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했던 김재명 형사의 꼼수에 빠져버린 진현필은 자신의 컴퓨터가 해킹당해 자신의 차명계좌에 들어 있는 모든 돈이 다른 계좌로 이체되버린 것을 확인하자. 크게 분노했다.
결국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팀장 김재명 형사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어버린 진현필은 자신의 측근에게 빨리 차를 준비해서 출발하라고 재촉하며 필사적으로 도망가기 시작했다.
이어 김 형사 역시 급히 도주하는 진현필을 잡기 위해 급하게 브레이크를 밣고는 서로가 탄 자동차를 충돌시켜 사고를 냈다.
처벌이 겁나 장부를 급히 챙긴 채 다리 위로 올라간 진현필은 필리핀 시민들의 차를 얻어 타기 위해 부탁해보지만 이미 상황은 진현필에게 불리한 상황.
결국 김재명 형사는 필리핀 현지 경찰과 함께 진현필을 체포했다.
끝까지 김 형사에게 내가 한국가면 난리날텐데? 물으며 자신의 뒤를 봐주는 정관계 인사에게 전화를 걸지만 끝내 수신하지 않자. 좌절했다.
돈과 빽이면 물불 가리지 않는 사람, 2017년도 문재인 정부에서는 확실히 싹을 잘라내야 한다. 힘없는 시민들을 못살게 괴롭히는 사람들, 사법부의 제대로 된 처벌을 받기를 촉구한다.
뒤를 봐주고 처벌을 피하거나 사면받는 불공평한 사회가 아닌 죄를 지었으면 처벌을 받고 책임을 지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사회가 2017년도에는 부디 이루어지기를 기원하는 바이다.
최근 일련의 사건으로 많은 시민들이 보수 진보 관계없이 화를 냈던 것은 부패 정치인들이 자신의 이익에 심취해 잘못된 점을 숨기려 거짓말을 일삼았기 때문이다.
국가 주요 공직자는 앞으로는 검은 돈의 매력에 빠져 앞뒤 구분할 줄 모르는 장님이 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또한 자신의 시시비비를 가릴 줄 알아야 할 것이며, 한 치의 거짓말도 용납되는 사회가 되지 말아야 한다.
[원주시 보도자료] 원주 박경리 문학공원에서 열리는 한국문인협회 원주지부(회장 양승준)가 주관, 전국 시조 백일장 대회 포스터 (자료제공 = 원주시 시정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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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 = 원주시 보도자료] 박경리문학공원은 오는 6월 10일(토) 오전 10시 박경리문학공원 옛집에서 전국시조백일장을 개최한다.
한국문인협회 원주지부(회장 양승준)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민족의 고유 장르인 시조를 누구나 창작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조의 아름다움과 전통성을 되새겨보고자 실시한다. 참가 부문은 동시조와 시조며, 초중고등학생 및 일반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단체는 오는 6월 7일까지, 개인은 행사 당일 신청할 수 있다.
한국문인협회 원주지부는 원주에서 다양한 문학행사를 개최하는 등 원주시민에게 문학을 통해 저변확대를 하는데 이바지하는 문학 단체다
박경리문학공원 관계자는 “원주지역과 전국의 시민에게 시조를 창작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백일장에 관한 문의 : 박경리문학공원(033-762-6843)
[원주시 보도자료] 원주 박경리 문학공원에서 열리는 한국문인협회 원주지부(회장 양승준)가 주관, 전국 시조 백일장 대회 포스터 (자료제공 = 원주시 시정홍보실)□ 행사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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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 원주시 보도자료] 장미축제위원회(위원장 심호섭)가 주관하는 제18회 장미축제가 오는 6월 9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6월 11일까지 3일간 단계동 장미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장미축제는 단계동 상인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개최되는 대표적인 주민참여형 축제다.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장미가요제, 밴드공연, 초청가수 공연, 풍물공연, 전통무용단 공연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9일(금) 전야제는 대학 락밴드, 직장인 밴드, 밸리댄스, 품바 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10일(토) 식전행사로 태권도 시범공연, 통기타 라이브 무대 등이 준비돼 있다. 개막식(19시)에 이어 댄스경연대회, 초청가수 박구윤, ref 출신 김성욱과 오예중의 무대가 펼쳐진다.
본격적인 주민참여 행사의 날 11일(일)은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발표회, 장미가요제, 평원초등학교 어린이 방송댄스 등 원주시민들의 무대와 초청가수 왈와리, 타히티 등이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위원회 관계자는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 18회 장미축제와 관한 문의사항은 장미축제위원회 (033-745-0978)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제공 = 원주시 시정홍보실
※ 보도자료 배포 문의는 편집부 (070-7896-9463) 담당자 유선 미팅 및 사실확인을 거친 후 게재해 드립니다.
[서울중앙지검] 지난 5월 31일 이경재 변호사가 서울중앙지검에 조사를 마치고 나온 모습 사진, 수완뉴스DB(김동주 선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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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어제 31일, 정유라 측의 변호사인 이경재 변호인이 검찰조사를 마치고 포토라인에서 기자들과 만남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경재는 정유라의 어머니 최순실씨의 변호사이기도 한다. 이경재 변호사는 1998년 춘천지방검찰청 차장검사, 97년 대구지검 제1차장검사, 서울고등검찰청 검사로 지내기도 하였다. (사진 = 김동주 취재1팀 취재기자)[수완뉴스= 서울중앙지검] 국정농단의 주원인 제공자, 최순실의 딸 정유라 (21)가 어제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입국했다.
한국 검찰은 덴마크 검찰로부터 범죄인 인도 절차에 따라 송환 받아 정유라씨를 바로 압송하였다.
정유라는 송환 당일부터 8시간 가량의 수사를 받고 어머니 최순실이 있는 남부구치소로 이동하였다고 한다.
1일 검찰에 따르면 정유라는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윤석열 지검장)에서 전날 오후 5시 30분부터 자정 무렵까지 6시간 30분가량에 걸쳐 삼성 승마지원, 이대 부정 입학, 학사 특혜 등 비리에 대해서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정유라와 변호인이 작성한 피의자 신문조서를 검토하는대로 이날 오후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지난 5월 31일 이경재 변호사가 서울중앙지검에 조사를 마치고 나온 모습 사진, 수완뉴스DB(김동주 선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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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어제 31일, 정유라 측의 변호사인 이경재 변호인이 검찰조사를 마치고 포토라인에서 기자들과 만남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경재는 정유라의 어머니 최순실씨의 변호사이기도 한다. 이경재 변호사는 1998년 춘천지방검찰청 차장검사, 97년 대구지검 제1차장검사, 서울고등검찰청 검사로 지내기도 하였다. (사진 = 김동주 취재1팀 취재기자)[수완뉴스= 서울중앙지검] 국정농단의 주원인 제공자, 최순실의 딸 정유라 (21)가 어제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입국했다.
한국 검찰은 덴마크 검찰로부터 범죄인 인도 절차에 따라 송환 받아 정유라씨를 바로 압송하였다.
정유라는 송환 당일부터 8시간 가량의 수사를 받고 어머니 최순실이 있는 남부구치소로 이동하였다고 한다.
1일 검찰에 따르면 정유라는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윤석열 지검장)에서 전날 오후 5시 30분부터 자정 무렵까지 6시간 30분가량에 걸쳐 삼성 승마지원, 이대 부정 입학, 학사 특혜 등 비리에 대해서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정유라와 변호인이 작성한 피의자 신문조서를 검토하는대로 이날 오후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