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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웹툰] 김유경 웹툰작가, 김동주(담당)기자, 매주 토요일 마다 김유경 작가가 바라본 세상을 만화로 표현한 작품을 연재할 계획 입니다.
글, 그림= 김유경 작가 ([email protected]) 편집 백미영 편집기자
저작권자 (C) 수완뉴스 웹툰작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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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웹툰] 김유경 웹툰작가, 김동주(담당)기자, 매주 토요일 마다 김유경 작가가 바라본 세상을 만화로 표현한 작품을 연재할 계획 입니다.
글, 그림= 김유경 작가 ([email protected]) 편집 백미영 편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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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 사회, 문화]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팀장 조동희, www.ssacc.or.kr)는 1941년에 설립되어 70여년 가량 시민들에게 물을 공급하던 구의취수장이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한 장소이다.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이하 센터)는 2015년에 개관하여 거리예술과 서커스 전문가를 양성하고, 이들을 지원하며 어린이를 비롯한 일반 시민들에게 거리예술을 교육하고 알리는 문화 진흥을 위한 공간이다.
5호선 광나루역에서 버스로 환승한 뒤 다시 10여 분정도를 걸어 도착한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는 과거 취수장으로 사용한 건물들과 취수 장치들을 그대로 보존, 전시해 놓고 있어 익숙하지 않은 공간인 취수장의 묘한 분위기가 그대로 남아있었다.

센터는 총 4개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아직 리모델링이 끝나지 않았지만 곧 예술가들의 관사로 쓰일 건물과 염소투입실이 거리 예술과 서커스를 위한 장비를 만드는 아틀리에로 변모한 공간이 가장 먼저 방문객들을 맞는다. 그리고 보다 안으로 들어가면 등장하는 제 1취수관과 제 2취수관은 둘 다 예술가들을 위한 연습실 겸 공연장으로 변신하였다.
문화예술을 위한 공간답게 센터 곳곳에 설치예술의 흔적이 남아있었다. 기존에 쓰이던 취수장비인 펌프는 오브제가 되어 그대로 보존되어 있었고, 관사 앞에는 인어의 꼬리가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또한 건물을 덮은 벽화들은 개관 초기 프랑스인 거리미술가가 작업하였는데, 이들는 모두 공간의 주인인 예술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창작되었다.

개관 이후 센터는 2015년, 2016년 2년에 걸쳐 서커스와 거리 예술 분야의 다양한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였으며 체계화된 예술가·비평가 양성 과정을 통해 거리예술분야의 우수한 창작인력을 확보하고자 하였다. 또한 일반 시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공원과 도심을 순회하는 예술 공연을 개최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서커스 아카데미를 운영하였다. 한편 센터의 공간들은 모두 예술가들을 위해 심사를 통과할 시 아주 적은 금액의 대관료만 지불하면 대관할 수 있도록 하였다.
거리예술과 서커스의 진흥을 위한 센터의 노력은 개관 3년 째인 2017년 현재까지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취재 당시인 6월 29일 역시 센터 내의 연습실에선 예술가들의 워크숍이 진행되고 있었고, 멀리서도 그들의 진지한 자세와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는데 꼭 필요한 물을 공급하던 취수장이 그 기능을 다한 후 인간의 정신적 성장을 위해 마찬가지로 반드시 필요한 예술의 진흥을 위한 공간으로 변신했다는 점은 이 공간의 의미와 가치를 한층 더해준다. 이용가치가 다 한 공간을 재활용하여 만들어졌기에 그 경제적 가치와 환경적 가치 역시 높게 평할 수 있다.
점점 설 곳을 잃어가는 거리예술과 서커스의 상황은 소위 젠트리피케이션이라 불리는 도심의 거대 상점화로 인해 자신의 공간을 잃어가는 도시의 시민들의 상황과 닮아있다. 서울거리예술창작 센터와 같은 과거의 공간에 대한 재활용, 도시의 재생은 이렇듯 삶의 터전을 자본에게 잠식당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다.
글, 사진= 민병효 기자 , 편집= 백미영 편집기자
[수완뉴스= 사회, 문화]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팀장 조동희, www.ssacc.or.kr)는 1941년에 설립되어 70여년 가량 시민들에게 물을 공급하던 구의취수장이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한 장소이다.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이하 센터)는 2015년에 개관하여 거리예술과 서커스 전문가를 양성하고, 이들을 지원하며 어린이를 비롯한 일반 시민들에게 거리예술을 교육하고 알리는 문화 진흥을 위한 공간이다.
5호선 광나루역에서 버스로 환승한 뒤 다시 10여 분정도를 걸어 도착한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는 과거 취수장으로 사용한 건물들과 취수 장치들을 그대로 보존, 전시해 놓고 있어 익숙하지 않은 공간인 취수장의 묘한 분위기가 그대로 남아있었다.

센터는 총 4개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아직 리모델링이 끝나지 않았지만 곧 예술가들의 관사로 쓰일 건물과 염소투입실이 거리 예술과 서커스를 위한 장비를 만드는 아틀리에로 변모한 공간이 가장 먼저 방문객들을 맞는다. 그리고 보다 안으로 들어가면 등장하는 제 1취수관과 제 2취수관은 둘 다 예술가들을 위한 연습실 겸 공연장으로 변신하였다.
문화예술을 위한 공간답게 센터 곳곳에 설치예술의 흔적이 남아있었다. 기존에 쓰이던 취수장비인 펌프는 오브제가 되어 그대로 보존되어 있었고, 관사 앞에는 인어의 꼬리가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또한 건물을 덮은 벽화들은 개관 초기 프랑스인 거리미술가가 작업하였는데, 이들는 모두 공간의 주인인 예술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창작되었다.

개관 이후 센터는 2015년, 2016년 2년에 걸쳐 서커스와 거리 예술 분야의 다양한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였으며 체계화된 예술가·비평가 양성 과정을 통해 거리예술분야의 우수한 창작인력을 확보하고자 하였다. 또한 일반 시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공원과 도심을 순회하는 예술 공연을 개최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서커스 아카데미를 운영하였다. 한편 센터의 공간들은 모두 예술가들을 위해 심사를 통과할 시 아주 적은 금액의 대관료만 지불하면 대관할 수 있도록 하였다.
거리예술과 서커스의 진흥을 위한 센터의 노력은 개관 3년 째인 2017년 현재까지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취재 당시인 6월 29일 역시 센터 내의 연습실에선 예술가들의 워크숍이 진행되고 있었고, 멀리서도 그들의 진지한 자세와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는데 꼭 필요한 물을 공급하던 취수장이 그 기능을 다한 후 인간의 정신적 성장을 위해 마찬가지로 반드시 필요한 예술의 진흥을 위한 공간으로 변신했다는 점은 이 공간의 의미와 가치를 한층 더해준다. 이용가치가 다 한 공간을 재활용하여 만들어졌기에 그 경제적 가치와 환경적 가치 역시 높게 평할 수 있다.
점점 설 곳을 잃어가는 거리예술과 서커스의 상황은 소위 젠트리피케이션이라 불리는 도심의 거대 상점화로 인해 자신의 공간을 잃어가는 도시의 시민들의 상황과 닮아있다. 서울거리예술창작 센터와 같은 과거의 공간에 대한 재활용, 도시의 재생은 이렇듯 삶의 터전을 자본에게 잠식당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다.
글, 사진= 민병효 기자 , 편집= 백미영 편집기자
네이버 등 포털 실시간 검색어 오르며 사람들의 관심 끌어
국토교통부 관계자, 동해안 레저˙관광산업 활성화에 기대 모은다
[수완뉴스= 국토교통부] 김동주 선임, 백미영 편집기자, 서울에서 양양까지 90분 만에 단숨에 갈 수 있는 동서 고속도로가 오늘 오후 8시에 완전 개통한다.
국토교통부는 공식블로그를 통해 앞서 개통식 행사는 어제 오전 10시 30분경 인제 내린천휴게소에서 국토교통부 장관과 지역국회의원, 강원도지사,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정˙관계 인사와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교통부는 서울~ 양양 고속도로인 동서고속도로는 서울에서 동홍천(78.5km)까지는 지난 2004년에 착공하여 2009년에 개통한 데 이어 시작한지 13년만에 전 구간이 완전 개통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서 양양까지 이동거리가 25.2km, 주행시간이 40분 단축되어 연간 2,035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기대한다고 공식블로그를 통해 말했다.
강원도 교통과는 보도자료를 통해 동서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운행시간이 20~ 30분 단축됨에 따라 요금도 4,000 원 인하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경기도 관할 운수업체인 동부익스프레스(주), ㈜중앙고속의 서울(강남)~ 속초 노선 또한 새로이 개통된 고속도로로 운행되어 수도권 및 속초, 양양 지역주민들이 시외버스를 보다 편리하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서울이외의 수도권 지역 노선도 고속도로로 운행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협의하여 사업계획변경 인가 후 인하된 요금으로 운행하도록 시행할 계획이라 강원도는 말했다.
또한 도내 설악권 지역 주요 관광지와 수도권을 연결하는 시외버스 운임이 대폭 인하됨에 따라 여름휴가철 등 강원도를 찾는 관광객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내수 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강원도는 동서고속도로의 개통에 따른 인제지역의 공동화 우려를 해소하기 위하여 인제지역 발전 지원방안을 추진할 계획을 발표하였다.인제지역의 인구유입, 관광객 증가 등에 도움이 되는 지역발전 사업 20개(총사업비 3천 603억원)을 선정하였으며, 선정된 사업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서 고속도로는 정체없이 서울에서 양양까지 한번에 갈 수 있는 직통 고속도로로 통행료는 만천 700원으로 정해졌다. 이에 동서 고속도로를 이용 전 통행료 정책에 유의하여야 한다.
글= 김동주 선임기자
사진= 국토교통부 공식블로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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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관계자, 동해안 레저˙관광산업 활성화에 기대 모은다
[수완뉴스= 국토교통부] 김동주 선임, 백미영 편집기자, 서울에서 양양까지 90분 만에 단숨에 갈 수 있는 동서 고속도로가 오늘 오후 8시에 완전 개통한다.
국토교통부는 공식블로그를 통해 앞서 개통식 행사는 어제 오전 10시 30분경 인제 내린천휴게소에서 국토교통부 장관과 지역국회의원, 강원도지사,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정˙관계 인사와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교통부는 서울~ 양양 고속도로인 동서고속도로는 서울에서 동홍천(78.5km)까지는 지난 2004년에 착공하여 2009년에 개통한 데 이어 시작한지 13년만에 전 구간이 완전 개통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서 양양까지 이동거리가 25.2km, 주행시간이 40분 단축되어 연간 2,035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기대한다고 공식블로그를 통해 말했다.
강원도 교통과는 보도자료를 통해 동서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운행시간이 20~ 30분 단축됨에 따라 요금도 4,000 원 인하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경기도 관할 운수업체인 동부익스프레스(주), ㈜중앙고속의 서울(강남)~ 속초 노선 또한 새로이 개통된 고속도로로 운행되어 수도권 및 속초, 양양 지역주민들이 시외버스를 보다 편리하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서울이외의 수도권 지역 노선도 고속도로로 운행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협의하여 사업계획변경 인가 후 인하된 요금으로 운행하도록 시행할 계획이라 강원도는 말했다.
또한 도내 설악권 지역 주요 관광지와 수도권을 연결하는 시외버스 운임이 대폭 인하됨에 따라 여름휴가철 등 강원도를 찾는 관광객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내수 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강원도는 동서고속도로의 개통에 따른 인제지역의 공동화 우려를 해소하기 위하여 인제지역 발전 지원방안을 추진할 계획을 발표하였다.인제지역의 인구유입, 관광객 증가 등에 도움이 되는 지역발전 사업 20개(총사업비 3천 603억원)을 선정하였으며, 선정된 사업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서 고속도로는 정체없이 서울에서 양양까지 한번에 갈 수 있는 직통 고속도로로 통행료는 만천 700원으로 정해졌다. 이에 동서 고속도로를 이용 전 통행료 정책에 유의하여야 한다.
글= 김동주 선임기자
사진= 국토교통부 공식블로그 출처
[수완뉴스= 서울, 청계천 광장] 서울시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 www.sisul.or.kr)은 6월 24일(토)과 25일(일) 이틀, 오전 10시에서 오후 7시에 걸쳐 ‘1960~80년대 청계천 판잣집 추억의 체험행사’를 개최하였다.
행사가 열린 ‘서울시 청계천 판잣집’은 성동구 서울시설공단의 바로 맞은 앞의 청계천 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1960년대의 삶의 터전이었던 판잣집을 그대로 복원해 추억과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공간의 가치와 걸맞게 중장년층에게는 아련한 추억을, 어린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여 세대 간의 소통의 장이 되고자 기획되었다.
행사 당일이었던 24(토)과 25일(일)에는 비가 오다 말다하는 궂은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수의 가족 단위 손님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아 자리를 빛내주었다.
특히 물방개, 뽑기 등의 체험행사가 마련되어 어린이 손님들이 직접 그 시절의 놀이 문화를 체험하고 느끼며 즐거워하는 정겨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중장년층은 추억의 교복 대여, 음악다방 등을 체험하며 초대가수의 7080가요와 함께 그 시절의 추억에 젖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는 서울시설공단에서 나온 6,7명의 진행요원들이 친절한 안내와 함께 직접 놀이를 진행하는 등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써주었다.
행사에는 6,70년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사물들과 포스터, 집기 따위들이 전시되었다. 행사장 내부는 지금은 볼 수없는 추억의 교실, 음악다방, 구멍가게, 공부방, 체험관 총 5개의 공간으로 나뉘어 분위기에 맞는 사물들로 채워졌다. 추억의 교실에는 지금은 사라진 바른 생활, 국어 노트 등의 학습용 서적과 양은 도시락 등 학창 시절의 기억을 되살리는 물품들이 진열되었으며 음악다방에는 DJ 부스, LP 판 등 젊은이들의 문화 공간이었던 다방의 추억을 상기시키는 물건들로 채워졌다.

방문객들은 행사장을 둘러보며 각자의 추억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주로 가족 단위였던 관광객들은 주최 측에서 무료로 제공한 아이스께끼를 어른아이 할 것 없이 하나씩 입에 물고 함께 온 어린이들에게 어려웠지만 즐거웠던 그 때 그 시절의 추억을 말해주었다.
추억의 교실을 관람하던 중 한 어린이가 ‘바른 생활’교과서를 보고 엄마에게 ‘이게 뭐냐’고 묻자 아이의 어머니가 ‘지금의 도덕과 같은거야’라고 대답해주는 정겨운 장면들이 연출되었다.

이처럼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겐 견물을 넓히는 체험의 장이자 함께 온 부모님들에겐 추억을 되새기고 자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행사장을 찾은 발전된 현재의 서울과는 다른 판잣집의 모습을 보며 우리나라가 이룩한 빠른 성장을 놀라워했으며 지금은 접하기 어려워진 과거의 모습을 접할 기회를 갖게 되어 기뻐하는 모습이었다.
터키에서 찾아온 관광객 중 한명은 구멍가게에 있던 쫀드기를 먹어보곤 맛있다며 놀라워하는 등 세대 간의 소통 뿐만 아니라 정겨웠던 우리나라의 과거에 대해서도 알릴 수 있는 시간이었다.
체험 행사는 24일과 25일 이틀만 개최되지만 행사가 열린 ‘청계천 판잣집 체험관’은 일주일 중 월요일을 제외하고 전시된 물품 그대로 전시가 된다.
글,사진= 민병효 기자 편집= 백미영 편집기자 ([email protected])
[수완뉴스= 서울 종로, 광화문] 민병효 기자, 김동주 선임기자 어제 (26일) 서울 종로구의 광화문 광장에서는 “리멤버 6.25 한국전쟁 평화 집회”가 열렸다.
“리멤버 6.25 한국전쟁 평화집회”는 한반도의 통일과 평화를 기원하는 행사로, 매년 7월 27일 진행되는 미국의 “리멤버 7 . 27″과 같은 취지이다. 2008년부터 미국 워싱턴 D.C에서 10년 째 개최되고 있는 이 행사는 한국 전쟁에 참전한 참전용사들을 추모하고 한반도의 평화 통일을 기원하는 의미를 가진 행사이다.
행사는 6.25 전쟁 발발을 의미하는 오후 6시 25분에 시작하여 휴전 기념일인 7시 27분에 주최 측에서 준비해 나눠준 촛불을 점화하는 것으로 막을 내렸다. 또한, 김이영 아나운서의 진행과 함께 “iwpg 승정고팀”의 웅장한 북공연을 시작으로 초대 가수들의 공연, 6.25 전쟁 참전용사의 자손인 네드 포니씨의 축사, 어린이 합창단의 ‘우리의 소원은 통일’ 제창 등이 곁들어져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였다.


행사 당일은 온종일 흐리고 궂은 날씨였으나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여객들은 남녀노소 할 것없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래를 부르며 정전과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기원했고 주변을 지나가던 외국인 관광객 역시 행사에 동참해 태극기를 들고 평화와 정전을 기원해주었다.
행사 중간에 우려되었던 비가 내리기 시작하였으나, 시민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각자 준비해온 우산을 꺼내 들고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이었다. 행사의 끝이자 하이라이트인 7시 27분 촛불 점화 시간이 되자 주최 측에서 제공한 촛불이 하나 둘씩 켜지면서 비가 오는 가운데에서도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촛불이 타올랐다.
주최 측은 행사의 취지와 목적에 대해 ” 숭고한 태극기와 촛불이 이념적 상징이 되어버린 우리나라의 사회적 갈등을 넘어 통일 한국으로 비상하자는 의도” 라고 밝혔다.
서울의 중심지이자 대한민국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 광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반도의 평화 기원이라는 소기를 달성함과 동시에,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이었다.

글= 김동주 (선임)기자 사진=민병효 기자
편집= 백미영 편집기자
저작권자 (C) 수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완뉴스= 서울 종로, 광화문] 민병효 기자, 김동주 선임기자 어제 (26일) 서울 종로구의 광화문 광장에서는 “리멤버 6.25 한국전쟁 평화 집회”가 열렸다.
“리멤버 6.25 한국전쟁 평화집회”는 한반도의 통일과 평화를 기원하는 행사로, 매년 7월 27일 진행되는 미국의 “리멤버 7 . 27″과 같은 취지이다. 2008년부터 미국 워싱턴 D.C에서 10년 째 개최되고 있는 이 행사는 한국 전쟁에 참전한 참전용사들을 추모하고 한반도의 평화 통일을 기원하는 의미를 가진 행사이다.
행사는 6.25 전쟁 발발을 의미하는 오후 6시 25분에 시작하여 휴전 기념일인 7시 27분에 주최 측에서 준비해 나눠준 촛불을 점화하는 것으로 막을 내렸다. 또한, 김이영 아나운서의 진행과 함께 “iwpg 승정고팀”의 웅장한 북공연을 시작으로 초대 가수들의 공연, 6.25 전쟁 참전용사의 자손인 네드 포니씨의 축사, 어린이 합창단의 ‘우리의 소원은 통일’ 제창 등이 곁들어져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였다.


행사 당일은 온종일 흐리고 궂은 날씨였으나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여객들은 남녀노소 할 것없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래를 부르며 정전과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기원했고 주변을 지나가던 외국인 관광객 역시 행사에 동참해 태극기를 들고 평화와 정전을 기원해주었다.
행사 중간에 우려되었던 비가 내리기 시작하였으나, 시민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각자 준비해온 우산을 꺼내 들고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이었다. 행사의 끝이자 하이라이트인 7시 27분 촛불 점화 시간이 되자 주최 측에서 제공한 촛불이 하나 둘씩 켜지면서 비가 오는 가운데에서도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촛불이 타올랐다.
주최 측은 행사의 취지와 목적에 대해 ” 숭고한 태극기와 촛불이 이념적 상징이 되어버린 우리나라의 사회적 갈등을 넘어 통일 한국으로 비상하자는 의도” 라고 밝혔다.
서울의 중심지이자 대한민국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 광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반도의 평화 기원이라는 소기를 달성함과 동시에,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이었다.

글= 김동주 (선임)기자 사진=민병효 기자
편집= 백미영 편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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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웹툰] 김유경 작가, 김동주(담당)기자 매주 토요일 마다 김유경 작가가 바라본 세상을 만화로 표현한 작품을 연재할 계획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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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웹툰] 김유경 작가, 김동주(담당)기자 매주 토요일 마다 김유경 작가가 바라본 세상을 만화로 표현한 작품을 연재할 계획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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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리멤버 6.25 평화집회 포스터
[수완뉴스= 광화문 광장 기자단] 내일은 광화문 광장에서 “리멤버 6.25 평화 집회가 열린다. 6월 25일 한국전쟁이 발발하고 67주년을 맞아 세종대왕상 앞에서는 전쟁으로 인해 목숨을 잃은 분들을 추모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고 기릴 예정이라고 한다.
평화집회는 전쟁이 처음 일어났던 6월 25일을 의미해 6시 25분에 세종대왕상 앞에서 집회를 시작해서 휴전일인 7월 27일을 의미해 7시 27분에 평화촛불을 점화한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집회 이후 광화문 광장에는 시민들의 한 명 한 명 소망이 담긴 평화촛불이 한번 더 비춰질 예정이다.
글= 김동주 기자
편집= 백미영 편집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