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말빛찾기」는 ‘한글 속 숨은 우리말 보물 찾기’를 주제로, 도교육청 곳곳에 숨겨진 아름다운 우리말과 한글 관련 쪽지인 ‘말빛’을 찾아 그 뜻을 알아보고 우리말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되새기는 참여형 행사다.
- 2도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것은 물론, 일상 속에서 아름다운 우리말을 발견하고 바르게 사용하는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 3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단순히 단어 찾기를 넘어 일상 생활 속에서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깨닫고 올바른 언어 사용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강삼영)은 제580돌 한글날을 맞아 8일, 도교육청 청사 안팎에서 2026년 한글날 기념 「말빛찾기」를 운영한다. 「말빛찾기」는 ‘한글 속 숨은 우리말 보물 찾기’를 주제로, 도교육청 곳곳에 숨겨진 아름다운 우리말과 한글 관련 쪽지인 ‘말빛’을 찾아 그 뜻을 알아보고 우리말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되새기는 참여형 행사다.
참가자는 청사 곳곳에 숨겨진 ‘말빛’을 찾아 쪽지에 적힌 우리말의 의미를 확인하고, 해당 말을 활용한 한 줄 글을 작성해 응모함에 제출한다. 이후 응모된 글을 함께 공유하고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것은 물론, 일상 속에서 아름다운 우리말을 발견하고 바르게 사용하는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우리말에 담긴 다양한 가치와 의미를 함께 나누며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전기철 공보담당관은 “우리말 한마디에는 생각과 마음,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가 담겨 있다.”라고 말하며, “이번 ‘말빛찾기’를 통해 한글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일상에서 아름다운 우리말을 더 자주 발견하고 사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행사 일정은 8일 목요일 정오 12시에 시작되며, 도교육청 청사 내부 및 외부 공간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도교육청 소속 직원 및 방문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는 존재하지 않는다. 참여 방법은 청사 내에 배치된 안내판이나 현장 안내요원의 지시에 따라 ‘말빛’ 쪽지를 찾는 것이다.
쪽지에는 한글과 관련된 우리말이 적혀 있으며, 참가자는 해당 단어의 뜻을 확인한 뒤 그 단어를 활용해 한 줄 문장을 만든다. 만든 문장은 지정된 응모함에 넣고, 행사 종료 후 제출된 모든 작품은 심사를 거쳐 우수작이 선정된다. 우수작에게는 소정의 시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며, 모든 참가 작품은 행사 이후 도교육청 홈페이지나 게시판을 통해 공개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단순히 단어 찾기를 넘어 일상 생활 속에서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깨닫고 올바른 언어 사용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말빛찾기’를 통해 구성원 간 소통을 촉진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행사의 취지는 한글날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현대 사회에서 우리말이 갖는 가치를 재조명하는 데 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이와 유사한 언어 문화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지역사회와 교육 현장에서 우리말 사랑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