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꽃과 나무 가득한 학교에서 작두콩심고 개구리 잡아요!’

[수완뉴스=편집국 기자]

[수완뉴스=서울시청]서울시는 꽃과 나무, 자연이 살아 숨 쉬는 학교를 만들어 쾌적한 교육환경 및 생태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에코스쿨 조성사업’ 67개교와 ‘아름다운 학교 생태정원 가꾸기 사업’ 31개교 등 총 98개교를 녹색이 가득한 학교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먼저 ‘에코스쿨 조성사업’ 은 박원순 시장이 공약사항으로 발표한 ‘아토피 제로 서울 프로젝트’로, 학교에 녹지공간 및 생태학습장 등을 조성하여 학생들과 지역 주민에게 자연친화적인 녹색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2015년 39개교를 시작으로 진행된 동 사업은, 올해의 경우 작년의 두 배 가까운 67개교에 자연학습장, 옥상 및 벽면 녹화, 학교숲 조성 등의 다양한 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된 ‘아름다운 학교 생태정원 가꾸기 사업’ 은 서울시와 교육청의 협력사업으로, 학교 내 기존 녹지를 생태공간 또는 정원으로 조성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대상지로 선정된 학교는 야생화재배, 환경원예, 학교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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