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꿈이룸 바우처, 지난해 만족도 91.9% 달성, 올해도 이어간다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지난해 91.9%의 만족도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원주시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지원사업이 1월 5일부터 2025년 사업을 개시했다.

2023년 7월 전국 최초로 시작된 원주시 꿈이룸 바우처는 초등학생(7∼12세)에게 매월 바우처 10만 원을 지급해 예체능 활동을 지원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여주는 사업이다.

1월 현재 올해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2018년생 2,463명 중 2,104명(85.4%)이 신청을 마치며 뜨거운 호응을 보여주고 있다.

교습비 한도 동결 및 부정수급 사례 철저히 단속

본 사업이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가운데 일부에서는 ‘사교육비 상승’ 같은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으나, 시는 이러한 우려에 대해 철저히 대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원주교육지원청 주관 교습비등조정위원회에서 교습비 인상 요구가 지난 12월 19일 부결되면서, 교습비 한도가 동결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교습비 안정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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