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연 대표 “신해철법은 이제 이 사회에 안전장치를 만들자는 것”

[수완뉴스=편집국 기자]

[수완뉴스=국회,서울] 김수민,이지원 학생기자 12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안철수 의원실에는 신해철씨 유가족분들과 남궁연씨, 김영환의원, 엄용훈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들이 모인 자리에서 안철수씨는 “여러가지 사정들이 있겠지만, 저도 보건복지위 위원이다”고 첫마디를 꺼내면서 “그래서 제가 저희 위원회에서 진행되는 상황들을 잘 파악하고 있고,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안 공동대표는 “한 분씩 직접 말씀들을 듣고 저희가 어떤 일을 할수 있을지 알아보고 그리고 저희가 어떤 노력들을 하고 있는지 말씀드리는 자리가 되겠다”며 오늘 모인 이 자리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에 신해철씨 어머니는 “얘기하고 싶은 자리가 정말로 필요했다”며 “저희는 법도 모르고, 당하고 나서 보니까 이런 법이 있다는 것도 저희는 모르고 있었다”고 억울한 심정을 토해냈다. 그녀는 “이렇게 자기 가족의 한 사람이 잘못 돼서 사망에 이르려고, 기소조차도 못해보고, 그냥 묻히는 사례가 너무 많다는걸 알게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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