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 12대 근초고왕, 정복군주의 위엄

[수완뉴스=김경순 기자]

13 대 근초고왕

계왕을 살해하고 고이왕통을 멸절시켜,
귀족 세력들간의 이합집산으로 한시도 편할 날이 없는 백제에 전제왕권을 확립한 철혈의 군주로서,
백제의 최전성기를 열었고, 대륙백제의 환타지까지 만들어낸 명군이다.

약 30년간 재위하였는데 즉위 19년까지의 기록이 없다.
기록 부실이 가장 큰 원인이겠으나,
다른 나라의 사서에도 기록될 만한 큰 일이 없었거나, 뭔가 비밀스런 일이 진행되고 있었을 수도 있다.
재위 전반 20년 간 뭔 짓을 했건, 근초고왕은 재위 후반 10년 동안 엄청난 일들을 해낸다.
고구려와 싸워 고국원왕을 죽인 일이 가장 유명하나,
목지국을 정벌하여, 전라북도 지방까지 영토를 확장한 것도 그 못지않게 중요하고,
가야의 탁순국 및 왜와 연합하여 신라를 누르고 한반도 남부의 패권을 장악한 일,
그리고 그 이후 침미다례국을 정벌하여 전남 지역까지 영향력을 확대한 것도 업적이다.
또한 일본에 칠지도를 하사하고 아직기를 보내어 일본 태자에게 유학을 가르쳤으며,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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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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