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2019년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 신청 접수해

[수완뉴스=편집국 기자]

[수완뉴스=평창] 평창군이 쌀 공급과잉 문제를 해소하고 타작물 식량자급률을 높이고자 국비 등 1억 8천 7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논 타작물 재배지원에 나선다.

이 사업은 벼 대신 다른 작물을 재배하거나 휴경할 경우 그 면적에 비례해 보상급을 지급하는 것으로, 올해 평창군의 벼 재배 감축 목표량은 53ha다.

사업대상은 지난해 사업에 참여해 지원금을 수령한 농지 또는 작년 변동직불금을 수령한 농지를 경작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인으로, 자격요건은 농업인 1인 기준 최소 1000㎡이상 사업을 신청하여야 한다.

지원대상 품목은 조사료, 일반작물, 풋거름작물, 두류, 벼 이외 다른 작물로 1년생 및 다년생 작물이며, 무와 배추, 고추, 대파는 제외된다. 상한면적의 제한은 없으며, 지원금액은 ha당 조사료의 경우 430만원, 일반·풋거름작물 340만원, 두류 325만원, 휴경할 경우 280만원이다.

오는 6월 28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며, 사업신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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