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올해 세계 바이오 서밋의 주제는 ‘AI가 불러올 바이오헬스 혁신의 확산’으로, 인공지능이 과학과 의료, 바이오헬스 산업에 어떤 혁신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그러한 혁신의 혜택이 전 세계로 고르게 확산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 2행사의 주요 논의사항은 AI가 불러올 바이오헬스 혁신의 확산을 중심으로, 개회식에서는 AI 헬스케어 서울 선언문을 발표하고, AI 기반 의료 혁신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발표하며, 책임 있는 보건의료 분야 AI 혁신과 글로벌 연대를 촉구할 예정이다.
- 3행사의 주제는 ‘AI가 불러올 바이오헬스 혁신의 확산’으로, 이는 2022년 백신·바이오헬스의 미래, 2023년 팬데믹 대응 역량 강화, 2024년 안전하고 건강한 향후 10년을 위한 미래투자, 2025년 혁신에서 접근으로: 모두를 위한 의료혁신 등 연도별 주제를 이어가며, AI가 바이오헬스 혁신을 확산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AI가 불러올 바이오헬스 혁신의 확산을 주제로 국제사회 리더들이 한 곳에 모일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2026 세계 바이오 서밋」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행사는 대한민국 정부와 세계보건기구(WHO)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국제병원연맹이 주최하는 제49차 세계병원대회와 연계해서 진행된다. 올해 세계 바이오 서밋의 주제는 ‘AI가 불러올 바이오헬스 혁신의 확산’으로, 인공지능이 과학과 의료, 바이오헬스 산업에 어떤 혁신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그러한 혁신의 혜택이 전 세계로 고르게 확산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각국 보건부 장관과 차관, 국제기구 및 비정부기구(NGO) 대표, 의료인, AI와 바이오헬스 기업가 등이 참석할 계획이다. 개회식에서는 ‘책임 있는 혁신과 글로벌 연대를 위한 AI 헬스케어 서울 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선언문은 AI가 보건의료 혁신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도록 적극 활용해야 하며, 그 혜택이 국가와 지역, 계층을 넘어서 모두가 공평하게 누릴 수 있음을 강조할 것이다. 또한, 안전하고 책임 있는 AI 활용과 국제적 연대의 실천 등에 대한 과제도 발표될 예정이다.
이어지는 기조행사인 ‘리더스 다이얼로그’에서는 국제사회 지도자와 AI 및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AI가 바이오헬스 전 주기에 미치는 영향, 기술의 안전하고 책임 있는 활용, 지속 가능한 투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본행사는 ‘New Science’, ‘New Value’, ‘New Finance’의 세 가지 세션으로 구성된다.
각 세션에서는 AI가 가져올 보건의료 분야의 미래, 바이오헬스 산업과 의료현장에서 창출할 새로운 가치, AI 혁신을 뒷받침할 재원 전략과 글로벌 파트너십 등 주제를 중심으로 국내외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해외 정부 대표로는 아르메니아, 앙골라, 카자흐스탄, 카타르, 탄자니아, 튀니지, 튀르키예, 파푸아뉴기니 등 장·차관급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국제기구 및 비정부기구(NGO) 대표로는 세계보건기구, 경제협력개발기구, 미주개발은행, 유럽의약품청, 세계경제포럼, 감염병혁신연합, 국제의약품구매기구, 국제병원연맹, 게이츠재단, Stop TB Partnership 등이 참여할 계획이다. 기업에서는 베리타스 헬스케어 인사이트, 아스트라제네카, 로슈, 암젠, 노보노디스크, 베링거인겔하임, 큐리오시스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학계와 의료계에서는 하버드메디컬스쿨, 일본의료연구개발기구 등이 참여할 계획이다. 행사의 주요 논의사항은 AI가 불러올 바이오헬스 혁신의 확산을 중심으로, 개회식에서는 AI 헬스케어 서울 선언문을 발표하고, AI 기반 의료 혁신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발표하며, 책임 있는 보건의료 분야 AI 혁신과 글로벌 연대를 촉구할 예정이다.
리더스 다이얼로그에서는 국제기구·NGO 리더, AI·바이오헬스 기업가, 학계 전문가 간 좌담회 형식으로, AI 대전환 시대 윤리적 AI 거버넌스 수립, 국가 간 의료격차 해소 방안, 선언문 이행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세션1에서는 AI가 가져올 미래에 대해, 연구 패러다임의 변화를 조명할 예정이다.
세션2에서는 AI가 R&D부터 임상, 진단, 병원 운영에 이르는 전주기 가치사슬을 어떻게 재편할지 논의할 예정이다. 세션3에서는 AI 기반 바이오헬스 발전을 위한 재원 전략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모색할 예정이다.
행사의 주제는 ‘AI가 불러올 바이오헬스 혁신의 확산’으로, 이는 2022년 백신·바이오헬스의 미래, 2023년 팬데믹 대응 역량 강화, 2024년 안전하고 건강한 향후 10년을 위한 미래투자, 2025년 혁신에서 접근으로: 모두를 위한 의료혁신 등 연도별 주제를 이어가며, AI가 바이오헬스 혁신을 확산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번 행사는 AI 의료 혁신의 미래를 논하는 열띤 토론의 장이 될 것이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보건복지부는 인류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AI 의료 혁신을 주도하고, 그 혜택이 모두에게 공평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연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등록은 공식 누리집(worldbiosummit.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