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긍정의 기술, 감정의 재구성

[수완뉴스=채진우 기자]

[수완뉴스=채진우 칼럼니스트]

1. 긍정적 사고는 타고나는 성격이 아니다

긍정적인 사람은 원래부터 그렇게 태어난 것일까? 실제로 많은 이들이 “저 사람은 타고났어”라며 긍정성을 선천적 자질로 생각한다. 그러나 긍정적 사고는 성격이 아니라 의식적으로 훈련하고 길러야 하는 태도다.

낙관은 결코 현실을 무시하거나, 문제를 외면하라는 뜻이 아니다. 오히려 현실을 더 넓은 시각에서 해석하고, 나쁜 상황 속에서도 배움과 의미를 찾으려는 심리적 능력이다. 즉, 부정적인 감정이 들 때 그 감정에 휩쓸리는 것이 아니라, 감정을 바라보는 ‘생각’을 조정함으로써 자신을 다시 추슬러 일어나는 내면의 기술이다.


2. 감정을 다스리는 첫걸음: 사고가 감정을 이끈다

감정은 갑작스럽고, 때로는 파괴적이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 업무상 실수, 예상치 못한 소식 앞에서 우리는 순식간에 분노하거나, 불안해지거나, 낙담한다. 하지만 그 감정에 빠져들지 않고 스스로를 다잡을 수 있는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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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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