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인플루언서 이야기, 주목보다 진정성, 콘텐츠로 세상과 소통하다

[수완뉴스=이건영 기자]

[수완뉴스=이건영] “게임을 한다”는 말은 더 이상 ‘그저 논다’는 의미로만 받아들여지지는 않는다. 누군가에게는 단순한 여가 활동이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삶을 확장하고 자신을 표현하는 진지한 통로가 되기도 한다.

게임에 진심인 두 사람, 아오금과 잉키 역시 그렇게 게임을 통해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관계를 맺고, 성장하는 새로운 방식을 만들어 가고 있다.

아오금은 제품 리뷰 및 콘솔게임을 중심으로 하는 블로거이자 인플루언서로 게임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선 ‘또 다른 세계’였다.

“현실에선 할 수 없는 경험들을 게임 안에선 자유롭게 해볼 수 있어요.”

현실과는 다른 규칙과 자유가 공존하는 그 공간 안에서, 그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성장해 나갔다.

“게임 속 캐릭터를 키우면서, 나 자신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걸 느꼈어요.”

단순한 ‘성장 서사’가 아닌, 자신의 감정과 태도까지 게임과 함께 변화하는 과정이었다. 현실에서는 쉽게 꺼내지 못했던 내면의 모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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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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